고3 미대입시하는 사람이라 썸네일보고 들어왔어요.. 6년동안 하신걸 그만두시다니.. 정말 기분 묘하실것같아요 전 고2때부터 미술학원 다니기 시작해서 기소만하다가 고3 와서 처음 기디해보고 너무 힘들어서 하루하루 죽고싶은 맘으로 미술학원가고있거든요.. 저보다 훨씬 경력자시고 잘그리실텐데도 미술에 회의감이 들수있다는게 참 씁쓸한것같아요 미대입시의 단점이 아닐까싶구요.. 큰 결심하시고 택하신 길 잘헤쳐나가시길 응원할게요!! 친구들이랑 티키타카 하시는거 넘 귀여워요
안녕하세요, 현 고3 미대 입시생입니다. 저도 중1때 부터 지금까지 쉴 틈 없이 계속 미술을 해왔었습니다. 학원을 빠지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학원을 열심히 다녔고 입시그림이라고 해도 그림 그리는 것에 성취감과 열심히 하는 제 모습을 뿌듯해 하며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림이 너무 좋아 학교가 끝나면 학원으로 달려가 도착하자마자 그림을 그렸고, 밥 시간에도 밥을 먹않으며 그릴 정도로 미술을 사랑했습니다. 오죽하면 그림을 남들보다 더 그리고 싶어 학원을 병결로 빠지며 학원에 가 그림을 그릴 정도였죠. 사실 지금까지 오기까지 정말 많은 우여곡절도 있었고, 미술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제 스스로를 바짓가랑이 잡으며 버텨왔었는데, 이제는 바짓가랑이를 잡을 힘도 안납니다. 갑자기 그림이 안그려지고, 모든것들이 다 뭉개지며 이젠 그림 그리는 법을 까먹은 것도 같습니다. 사실 고1때까지는 기디를 하고 고2때 기소를 하다가 고3인 지금 다시 기디로 옮겼습니다. 고1때 까지는 항상 제가 그림 그리는 실력이 상위권에 있었고, 잘 그리는 편이며 칭찬도 많이 받았었습니다. 근데 고2때 통으로 슬럼프가 오며 그림이 싫어졌었는데, 그 이유를 기소와 제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원래 하던 기디로 옮겼습니다. 그렇게 기디로 다시 옮긴 저는 다시 자신감을 가지고 고2때 기디를 하던 애들의 실력을 따라잡고, 내가 작년에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빨리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원래도 제 스스로를 빡세게 몰아붙이고 계속 그림을 그렸던 저였는데, 이번년도에는 더 빡세게 정말 피눈물을 흘리며 정말 많이 제 스스롤르 더 몰아붙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6월달에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인정할 정도로, 제 스스로도 만족할 정도로 그림 실력이 많이 늘었었죠.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올라간 나름의 정상에서 떨어지는 것은 정말이지 한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도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듯 떨어졌기에 모든 것이 허망해졌습니다. 허탈하고, 이상해지는 제 그림을 보는 것도 그것에 관한 강평을 듣는 것도 정말 너무 버티기 힘듭니다. 그래도 자금까지 해온 것은 미술밖에 없기에 강평 내용과 선생님이 주신 피드백을 받아 다시 또 올라가보려고 했습니다. 매일밤 집 앞에 정자에서 울면서 무너진 의지를 되잡으며 버티려고 했습니다. 근데 수시 특강이 곧 시작인 지금 시점에서 저는 더이상 미술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정말 너무 많이 듭니다. 수시러가 아니었는데 정시특강까지 가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제 스스로가 버틸 수 없다는 판단이 들어 수시4장을 쓰고, 수시에서 떨어지면 정시까지 보는 걸로 정했습니다. 근데, 저는 지금 수시특강도 버틸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더이상 그림을 그리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많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후에 하고 싶은 것도 딱히 없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미술을 그만두는 것은 미친 짓일까요..? 너무 늦은 걸까요..? 저 정말 너무나도 혼란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서양화과 재학 중인 미대생입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이 영상의 제목이 제 눈길을 끌었어요 어떤 심경이셨을까 궁금해서 시청하게 됐는데 6년을 붙잡은 붓을 놓겠다는 말씀에 기분이 참 묘하네요… 요즘 저도 전공 적성 때문에 고민 많은 시기거든요 내년이면 졸업반인데 이제서야 이런 고민하는 게 우습기도 해요 입시 때는 그렇게 하고 싶던 미술이었는데 말이에요 고등학교 때 미술 관뒀으면 내 인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뭐 그건 그것대로 힘든 길일 수도 있었겠지만요 대단한 얘기도 아니었고 갑작스레 모르는 사람이 한탄하는 게 당황스러우실 수도 있지만… 소신있는 행동이 정말 용기 있다고 느껴져서 댓글 남겨요 분명 앞으로 행복하실 거예요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저도 입시를 했었어서 얼마나 힘드고 많이 고민하면서 울고 했을지 공감가네요 ㅠㅜㅠ 저도 입시하면서 항상 학원 끝나고 나오면서 엄마한테 그만한다고 이야기할까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했던 사람으로써 정말 크고 대단한 결정 했다는거 정말 대단해요 ㅎㅎ6학년때부터 한거면 저같으면 이 악물고 할것 같지만 이런 결정하는것도 정말 자신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 보면서 입시의 아픔 힘듬이 갑자기 몰려와서 눈물 흘리고 갑니다 ㅠㅜㅠㅜ 앞으로 입시할 후배님들 그리고 지금 이제 한창 원서 넣고 막판 퍼스트 내고 있는 후배님들 힘내시길 바랄게요 ㅎㅎ 이상 입시를 졸업한 어느 미대생의 아무 이야기였습니다 ㅎㅎ
저도 고3이고 입시를 단 6개월 남겼는데 입시를 너무 그만두고 싶어지네요… 저는 기소반이었기도 해서 늘 1-2등급이 안나오는 절 채찍질하고 매 평일에 쉬는 시간 없이 집에 오자마자 밥만 먹고 학원, 또 미술이 다 끝나면 공부를 해야하는 제 삶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입시를 단 6개월을 남겼는데 이번달에 학원에 가지 않았어요… 그동안 너무 지쳤었거든요 학원에 안간 지금이 … 훨씬 마음이 편안해요 영상에서 선생님들이 하시던 말처럼 시기를 놓칠거다, 주변에선 너무 늦었고 너는 안될거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너무 지치고 힘든데 이젠 제가 진짜 하고싶은 일을 찾아가고 싶어요 저는 유튜버님한테 질책할 생각도 없고, 비록 고3이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쉬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같은 상황을 가진 사람으로서 정말 응원합니다 🙏🙏
40후반 미대출신 아줌마네요. 우선 극단적 경험 서술해볼께요. 인서울 미대 디자인 졸업- 디자이너근무-결혼-현재 그냥 아줌마.ㅠㅠ ...미대 동기들중 디자인계열은 회사 모두 취직해서 돈 벌고 시집 잘 간 케이스 많았고(그중엔 일하느라 결혼 놓친 골드미스들 아직도 소개해달라고 전화옴, 나이 50다되는데ㅠㅠ), 회화출신 친구들 백수 많거나 한두명 대학원 석사 밟고 시간강사 . 나머지 회화 친구들 아직도 미혼에 백수..그래서 유명연예인들 미술작엄 좀 하다가 전시회에 성공담 들으면 모두 열폭 ㅠㅠ...또한 미대입시 준비하느라 공부보다 미술스킬에 정진하다보니 결혼 후 애 낳고 엄마가 중고등 수학,영어, 국어 가정교습 능력이 딸림. 이 점에서 사실 배우자에게 좀 민망한 점. 미술스킬도 매일 연습하던게 아니면 정말 다 사라짐.하.....8년 입시공부하며 부모 돈 날린기분만 들며 자식은 미술 절대 안시키겠다는 생각은 나 포함 대부분 동창들 하고 있음..이게 우리나라 미술계 현실이자 문제점. 예술을 너무 인장안하고 하대하는 풍조에서는 미술은 정말 어려운 일....그래서 제가보기엔 이 영상 주인님의 결정은 어찌보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1인임. 정말 똑똑하게 보임...난 왜 그러지 못했을까요..
고3 미대입시하는 사람이라 썸네일보고 들어왔어요.. 6년동안 하신걸 그만두시다니.. 정말 기분 묘하실것같아요 전 고2때부터 미술학원 다니기 시작해서 기소만하다가 고3 와서 처음 기디해보고 너무 힘들어서 하루하루 죽고싶은 맘으로 미술학원가고있거든요.. 저보다 훨씬 경력자시고 잘그리실텐데도 미술에 회의감이 들수있다는게 참 씁쓸한것같아요 미대입시의 단점이 아닐까싶구요.. 큰 결심하시고 택하신 길 잘헤쳐나가시길 응원할게요!! 친구들이랑 티키타카 하시는거 넘 귀여워요
재수생인데 저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여태까지 투자한건 아깝지만 그렇다고 꾸역꾸역 하다가 나중엔 더 크게 후회할거같아서 그만두고 삼수하기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 고3 미대 입시생입니다. 저도 중1때 부터 지금까지 쉴 틈 없이 계속 미술을 해왔었습니다. 학원을 빠지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학원을 열심히 다녔고 입시그림이라고 해도 그림 그리는 것에 성취감과 열심히 하는 제 모습을 뿌듯해 하며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림이 너무 좋아 학교가 끝나면 학원으로 달려가 도착하자마자 그림을 그렸고, 밥 시간에도 밥을 먹않으며 그릴 정도로 미술을 사랑했습니다. 오죽하면 그림을 남들보다 더 그리고 싶어 학원을 병결로 빠지며 학원에 가 그림을 그릴 정도였죠. 사실 지금까지 오기까지 정말 많은 우여곡절도 있었고, 미술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제 스스로를 바짓가랑이 잡으며 버텨왔었는데, 이제는 바짓가랑이를 잡을 힘도 안납니다. 갑자기 그림이 안그려지고, 모든것들이 다 뭉개지며 이젠 그림 그리는 법을 까먹은 것도 같습니다. 사실 고1때까지는 기디를 하고 고2때 기소를 하다가 고3인 지금 다시 기디로 옮겼습니다. 고1때 까지는 항상 제가 그림 그리는 실력이 상위권에 있었고, 잘 그리는 편이며 칭찬도 많이 받았었습니다. 근데 고2때 통으로 슬럼프가 오며 그림이 싫어졌었는데, 그 이유를 기소와 제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원래 하던 기디로 옮겼습니다. 그렇게 기디로 다시 옮긴 저는 다시 자신감을 가지고 고2때 기디를 하던 애들의 실력을 따라잡고, 내가 작년에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빨리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원래도 제 스스로를 빡세게 몰아붙이고 계속 그림을 그렸던 저였는데, 이번년도에는 더 빡세게 정말 피눈물을 흘리며 정말 많이 제 스스롤르 더 몰아붙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6월달에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인정할 정도로, 제 스스로도 만족할 정도로 그림 실력이 많이 늘었었죠.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올라간 나름의 정상에서 떨어지는 것은 정말이지 한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도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듯 떨어졌기에 모든 것이 허망해졌습니다. 허탈하고, 이상해지는 제 그림을 보는 것도 그것에 관한 강평을 듣는 것도 정말 너무 버티기 힘듭니다. 그래도 자금까지 해온 것은 미술밖에 없기에 강평 내용과 선생님이 주신 피드백을 받아 다시 또 올라가보려고 했습니다. 매일밤 집 앞에 정자에서 울면서 무너진 의지를 되잡으며 버티려고 했습니다. 근데 수시 특강이 곧 시작인 지금 시점에서 저는 더이상 미술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정말 너무 많이 듭니다. 수시러가 아니었는데 정시특강까지 가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제 스스로가 버틸 수 없다는 판단이 들어 수시4장을 쓰고, 수시에서 떨어지면 정시까지 보는 걸로 정했습니다. 근데, 저는 지금 수시특강도 버틸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더이상 그림을 그리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많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후에 하고 싶은 것도 딱히 없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미술을 그만두는 것은 미친 짓일까요..? 너무 늦은 걸까요..? 저 정말 너무나도 혼란스럽습니다….
근황 알 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현재 서양화과 재학 중인 미대생입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이 영상의 제목이 제 눈길을 끌었어요
어떤 심경이셨을까 궁금해서 시청하게 됐는데 6년을 붙잡은 붓을 놓겠다는 말씀에 기분이 참 묘하네요… 요즘 저도 전공 적성 때문에 고민 많은 시기거든요
내년이면 졸업반인데 이제서야 이런 고민하는 게 우습기도 해요
입시 때는 그렇게 하고 싶던 미술이었는데 말이에요
고등학교 때 미술 관뒀으면 내 인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뭐 그건 그것대로 힘든 길일 수도 있었겠지만요
대단한 얘기도 아니었고 갑작스레 모르는 사람이 한탄하는 게 당황스러우실 수도 있지만… 소신있는 행동이 정말 용기 있다고 느껴져서 댓글 남겨요
분명 앞으로 행복하실 거예요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그동안의 몸에익은 일상을 이겨내시고 새출발 잘 해내길 바래요 힘내세요
저도 담주에 때려칩니다…..
저도 입시를 했었어서 얼마나 힘드고 많이 고민하면서 울고 했을지 공감가네요 ㅠㅜㅠ 저도 입시하면서 항상 학원 끝나고 나오면서 엄마한테 그만한다고 이야기할까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했던 사람으로써 정말 크고 대단한 결정 했다는거 정말 대단해요 ㅎㅎ6학년때부터 한거면 저같으면 이 악물고 할것 같지만 이런 결정하는것도 정말 자신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 보면서 입시의 아픔 힘듬이 갑자기 몰려와서 눈물 흘리고 갑니다 ㅠㅜㅠㅜ 앞으로 입시할 후배님들 그리고 지금 이제 한창 원서 넣고 막판 퍼스트 내고 있는 후배님들 힘내시길 바랄게요 ㅎㅎ 이상 입시를 졸업한 어느 미대생의 아무 이야기였습니다 ㅎㅎ
저도 고3이고 입시를 단 6개월 남겼는데 입시를 너무 그만두고 싶어지네요…
저는 기소반이었기도 해서 늘 1-2등급이 안나오는 절 채찍질하고 매 평일에 쉬는 시간 없이 집에 오자마자 밥만 먹고 학원, 또 미술이 다 끝나면 공부를 해야하는 제 삶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입시를 단 6개월을 남겼는데 이번달에 학원에 가지 않았어요… 그동안 너무 지쳤었거든요 학원에 안간 지금이 … 훨씬 마음이 편안해요 영상에서 선생님들이 하시던 말처럼 시기를 놓칠거다, 주변에선 너무 늦었고 너는 안될거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너무 지치고 힘든데 이젠 제가 진짜 하고싶은 일을 찾아가고 싶어요
저는 유튜버님한테 질책할 생각도 없고, 비록 고3이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쉬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같은 상황을 가진 사람으로서 정말 응원합니다 🙏🙏
40후반 미대출신 아줌마네요. 우선 극단적 경험 서술해볼께요. 인서울 미대 디자인 졸업- 디자이너근무-결혼-현재 그냥 아줌마.ㅠㅠ ...미대 동기들중 디자인계열은 회사 모두 취직해서 돈 벌고 시집 잘 간 케이스 많았고(그중엔 일하느라 결혼 놓친 골드미스들 아직도 소개해달라고 전화옴, 나이 50다되는데ㅠㅠ), 회화출신 친구들 백수 많거나 한두명 대학원 석사 밟고 시간강사 . 나머지 회화 친구들 아직도 미혼에 백수..그래서 유명연예인들 미술작엄 좀 하다가 전시회에 성공담 들으면 모두 열폭 ㅠㅠ...또한 미대입시 준비하느라 공부보다 미술스킬에 정진하다보니 결혼 후 애 낳고 엄마가 중고등 수학,영어, 국어 가정교습 능력이 딸림. 이 점에서 사실 배우자에게 좀 민망한 점. 미술스킬도 매일 연습하던게 아니면 정말 다 사라짐.하.....8년 입시공부하며 부모 돈 날린기분만 들며 자식은 미술 절대 안시키겠다는 생각은 나 포함 대부분 동창들 하고 있음..이게 우리나라 미술계 현실이자 문제점. 예술을 너무 인장안하고 하대하는 풍조에서는 미술은 정말 어려운 일....그래서 제가보기엔 이 영상 주인님의 결정은 어찌보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1인임. 정말 똑똑하게 보임...난 왜 그러지 못했을까요..
어머나 구독자수 대비 조회수 엄청나네요 예고입시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어느길로 가시던 항상 응원할게요_!!
감사합니당🫶
정시특강 할 생각 하니까 진짜 때려치고싶어요...
힘내요… 얼마 안 남았다🥺
은더니야 유튜브 보다가 들어왓어 조회스가 대박이다…벽 뒤에 보이는 브로콜리가 정말…추억이네 이땐 첫번째 연평기간이였지만 벌써 마지막 연평이 기다리고 있다…싱숭생승하네…보고싶다!!(그래봣자 주말에 만나기루함) 마싯는고 마니 먹구 잘자야대….
-거녕이가-
난 미대입시 너무 재밌었는데..이게 오래하다 보면 단점이 있나보네요
혹시 ㅅㅇ동 인가요..?? 익숙한 동네가 보여서 반갑네요 ㅎㅎ
꺅 조회수 개쩔탱 ~
말도 안돼.
뭐가안돼🐸
보고싶다…내가 용용이랑같이 갈게…🥹🥹🥹🥹🥹🥹🥹🥹🥹🥹🥹🥹🥹🥹🥹
기다릴게… 🥺
눙물 한방울 훔치고갑니다….
아이시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