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계생활할땐 데이트창을 왜 넣었나하고 보기싫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데이트창을 시간보다 더 자주보게됩니다. 지금은 데이트창이 있는 시계가 훨씬 편하네요 . 이번 카시오시계도 깔끔하네요. 확실히 야광면에선 세이코 못따라가는듯하지만..가격대비 확실히 카시오답다?? 라고 느끼네요.
초치는건 아니고 저의 경험으론 몇만원~300백만원짜리 시계를 200여점 수집했었는대 저가형이나 툴워치를 이쁘다고 마구잡이로 사들이면 후회합니다.딱5개 정도가 아쉽다 정도로 돌려차기 좋습니다. 착장에 맞게 딱 10개 이하로 돌려차는게 좋습니다. 200여점중 카시오,지샥이 3/2였네요.
요즘 시계의 기능적인면만 본다면 단연 스마트워치가 최선인데, 카시오는 항상 본체는 잘만들다가 8~90년대식의 깡통 브래이슬릿으로 점수를 깎아 먹네. 지금 스마트워치를 제외한 일반적인 시계들은 시계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나름 악세사리의 기능도 하는건데 언제까지 깡통브래이슬릿을 고집할껀지 안타깝다. 브랜드벨류가 높지 않은 가성비 시계라고 하기엔 지금 nh35,38탑제한 오토매틱 중국산 시계브랜드들도 비슷한가격에 구매가능하고, 중국브랜드 쿼츠는 미요타나 세이코 메카쿼츠탑제한 통스틸시계는 5만원이면 충분히 구매가능하다. 가성비의 카시오는 이젠 아니라고 본다. 물론 일부 고가 라이업외엔 대부분 중국산 카시오란것도 한몫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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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볼때마다 언어 선택이 어렵거나 너무 가벼운 말이 아닌 적절한 표현이 시계에 대한 정보에 신뢰를 쌓는 것으로 느껴지네요. 다음 리뷰가 기다려지네요. 😁👍
칭찬 감사합니다 😊👍
이것도 이쁘네요 ㅎㅎㅎ 예전에 소개해준 카시오 MTP-1335D 시계도 구입해서 잘 쓰고있습니다^^
영상 항상 좋게 보고 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형님 덕에 가격이 또 오를거 같아요!!
와..흰색 러버스트랩이랑 워치 페이스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이구... 꼴딱 넘어갔습니다. ㅎ 스트렙까지 주문해버렸습니다. ㅎㅎ 시계를 흰색으로 주문했는데 로열 체스트넛 색깔이랑 어울런지..ㅋ
갓시오!! 저는 시계에 신경쓰기 싫어서 카시오 리니지모델 사용중인데 이놈도 이쁘네요.
라컨은 아니더라도 터프솔라만 들어갔어도 샀을텐데 아쉽네요
구독을 취소할까 고민입니다 구독계속했다간 텅장될거같어요 ㅠㅠ 퀄이 참 좋네요
이 분 뽐뿌를 견디는건 대단한 능력입니다.
속지마세요. 카메라기법이 좋은겁니다!!
사파이어 , 배터리 각인만 없어도 살만한데..ㅠㅠ
더 시티즌을 오마주한 느낌이 있네요
또 사게 생겼네🤪
드디어 영상이 올라왔냐❤
왜
알리산 중국 시계들도 리뷰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뷰 요청은 많이 들어오는데 검증 되지 않은 시계들은 거르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 나오면 자주 소개드리겠습니다.
와 카시오에 사파이어글라스!
10년 배터리까지!
청판은 느낌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쨍한 느낌인지 아닌지 저도 궁금합니다
처음 시계생활할땐 데이트창을 왜 넣었나하고 보기싫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데이트창을 시간보다 더 자주보게됩니다. 지금은 데이트창이 있는 시계가 훨씬 편하네요 . 이번 카시오시계도 깔끔하네요. 확실히 야광면에선 세이코 못따라가는듯하지만..가격대비 확실히 카시오답다?? 라고 느끼네요.
초침 딱 맞는것 같은데 리뷰용으로 저런걸 선별해 오는건지 아님 대부분 저렇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우연으로 초침 정렬 양품을 구매한 것 같아요 (안 맞는게 더 많을 거 같습니다)
7~8만원 정도 하네요. 다이얼에 10년 배터리는 아 ..좀 아쉽지만 가격대비 좋은 시계인 건 확실하네요.
지금도 너무 좋지만 예전의 빨랐던 말도 가끔 그립습니다 ㅋㅋ
카시오에 빠졌습니다.
카시오가 저가시장을 탈출하고 있다고요? 아쉽네요.
또 사라구요? 아직 월급 전인데ㅜㅜ ㅋㅋ
이것과 견줄만한 카시오모델이
3만원의 MTP-V006가 아닐까 생각됨
해당 모델도 관심이 있습니다
ㅋㄹ에어킹이나 껴야겠다 ㅠ
초치는건 아니고 저의 경험으론
몇만원~300백만원짜리
시계를 200여점 수집했었는대
저가형이나 툴워치를 이쁘다고 마구잡이로 사들이면 후회합니다.딱5개 정도가
아쉽다 정도로 돌려차기 좋습니다.
착장에 맞게 딱 10개
이하로 돌려차는게 좋습니다.
200여점중 카시오,지샥이 3/2였네요.
방출안하시고 모으시는건가요 ㄷㄷ?
님의 경우는 그렇겠지만, 사람은 다 입맛이 다르지요~
저는 현재 8개 알리/일본 시계 섞여있는데 매일 기추 참는게 고문입니다 😂
공감합니다.
다만, 저의경우 이미 구입하고 잘 안차는 시계일지라도, 마치 사놓고 전시만 하는 "신발 수집가"들 처럼
비싼시계는 아니지만, 다양한 시계들을 시계보관함에 보관해놓고 "수집하는 재미"로 모으게 됩니다.
꼭 손목에 차지 않더라도요...
@@phgeggppp 사람의 식성이 다양하듯 ... 좋아하는 시계 브랸드나 디자인도 다르고... 수집취향도 다릅니다. 다 같지는 않아요.
그럼에도 윗글쓴님의 말씀도 일리는 있는 말씀이니 참고를 하면 좋겠구요.
사파이어 쓰지말라구 카시오야.. 그거빼면 완벽하네.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러는거지? 카시오..ㅋㅋㅋ
요즘 시계의 기능적인면만 본다면 단연 스마트워치가 최선인데, 카시오는 항상 본체는 잘만들다가 8~90년대식의 깡통 브래이슬릿으로 점수를 깎아 먹네.
지금 스마트워치를 제외한 일반적인 시계들은 시계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나름 악세사리의 기능도 하는건데 언제까지 깡통브래이슬릿을 고집할껀지 안타깝다.
브랜드벨류가 높지 않은 가성비 시계라고 하기엔 지금 nh35,38탑제한 오토매틱 중국산 시계브랜드들도 비슷한가격에 구매가능하고, 중국브랜드 쿼츠는 미요타나 세이코 메카쿼츠탑제한 통스틸시계는 5만원이면 충분히 구매가능하다.
가성비의 카시오는 이젠 아니라고 본다.
물론 일부 고가 라이업외엔 대부분 중국산 카시오란것도 한몫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