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티쏘 PRX는 오토 흰판(자개판)이 젤 이쁜거같더라구요! 아이스블루는 요새 유행하는 색상이라 그런지 더욱 이뻐보엿고 다크그린도 칙칙하지않고 멋스럽더라구요 :) 두 색상 다 제 스탈인데 흰판자개판은 진짜.. 남자가차기에도 이상하지않은 적당한 자개라 좋았습니다👍🏻남성분들 강추드려요!
김생활님 영상을 보면 항상 느끼는 부분이.... 진행이 너무 자연스럽고 얘기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한 전달력이 너무 좋다는 겁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제 개인적인 바램으로, 아직까지 시계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신 국민들에게 시계에 대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도록 김생활님이 진행하는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이 하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JSH-do5qf 네. 그 자부심의 부재가 하필이면 무례함의 형태로 이어진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걸렸습니다. 알고 보면 정말 시계를 알고 좋아하는 사람이 티쏘의 구매자인데, 그 판매 사원들 중에는 저렴한(!?) 시계를 사는 사람으로 보는 사원이 몇몇 있었습니다. 저의 체감 상으로는2명중 1명 꼴 이였는데 1/2의 확률로 기분 좋은 취미 생활을 하러 왔다가 찝찝한 기분을 가지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이건 정말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에 씨스타2000블랙PVD 구매했는데 너무 커서 거의 방치하고 있는데 신형1000 너무 잘 나온것 같네요…좀만 기다릴껄 후회중이요 ㅠㅠ 그리고 저는 씨스타와 함께 PRX 쿼츠 풀루메40mm,오토메틱 청판40mm,아이스블루 35mm 추가로 르로끌20주년,흑금 바나나 가지고 있네요…ㅋㅋ
2030 남자들 국민시계, 사회초년생 시계 정도면 딱 좋았다. 20만원대에서 4,50만원대에 어렵지 않게 구매 가능해서 좋았다. 최소 50을 줘야 살수 있는 티쏘 시계들? 난 좀 이질감이 든다. 가성비 넘치는 스위스 브랜드에서 요새 이런 일련의 마케팅으로 몸값 높이기에 열성인거 같은데.. 가격 좀 올리지마 안이쁘고 안다양해도 좋아 prc, prs, 르로끌 정도에도 우린 행복했어 지난 20년간.. 대학생도 한달 알바해서 어렵지 않게 살 수 있었던, 10년은 차도 유행타지 않던 티쏘가 그리워
40분 러닝타임 너무 긴거 같아 안볼려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제발 쁘띠 스콩드 40 언더로 만들어주세요
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시간 즐겁게 이야기 나눠서 너무 좋았습니다!! 티쏘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겁니다 >_
오메가를 비롯 론진 마저도 빈티지 값이 많이 올라서 티쏘 빈티지가 그나마 가격적인 면에서 좋은 선택이기도 하고 가격을 떠나서도 다양한 모델과 전통은 티쏘 빈티지를 매력적인 선택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씨스타 40mm 새로 나온거 보고싶었는데 가장 먼저 다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 저분이 아롱이형님이시군요~ 블로그에서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티쏘는 진짜 다 들어주고, 다 있는 브랜드여서 골라보는 재미와 기다리는 재미를 주죠! 가격대비 퀄리티도 좋고😊 딱 두개 아쉬운 건 브랜드로고 디자인이랑 버클디자인...특히 버클디자인이 너무 엉성한 장난감 느낌이라😂
버클 누가안봄
티쏘 브랜드 저평가라 그렇죠 아카이브가 역사가 길어서 다양하고 굳...
그래도 클래식 디자인 시계들은 옛날로고 해줘서 그건 좋은듯
갠적으로 티쏘 PRX는 오토 흰판(자개판)이 젤 이쁜거같더라구요! 아이스블루는 요새 유행하는 색상이라 그런지 더욱 이뻐보엿고 다크그린도 칙칙하지않고 멋스럽더라구요 :) 두 색상 다 제 스탈인데 흰판자개판은 진짜.. 남자가차기에도 이상하지않은 적당한 자개라 좋았습니다👍🏻남성분들 강추드려요!
너무 기달렸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남자들끼리 모여서 같은 주제를 놓고 얘기하는 거 듣는 게 이렇게 재밌네요 ㅋ
브랜드 콜렉터 특집 너무재밌습니닷ㅎㅎ
다음편도 몹시 기대됩니다ㅎㅎ
김생활님 영상을 보면 항상 느끼는 부분이.... 진행이 너무 자연스럽고 얘기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한 전달력이 너무 좋다는 겁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제 개인적인 바램으로, 아직까지 시계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신 국민들에게 시계에 대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도록 김생활님이 진행하는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이 하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공중파는 무섭고요. 생활인의시계 채널을 더 열심히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 칭찬 감사 드립니다!
티쏘 단점은 그냥 티쏘라는 거 말고는 없음.
ㅇㅈ
현재 PRX 모델 하나 가지고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른 고가 시계가 있는데도 자주 착용하고
있어요. ㅎㅎㅎ 영상 재밌게 봤어요.
한 브랜드를 다 모은다면 티쏘는 컬렉션 의미도 있고 주머니사정 고려할때도 가능(?)한 브랜드죠 크
아~~남자들의 수다 박수👏
이제 군대이야기 하시죠~~
너무 즐겁게 잘 시청했습니다
티쏘 찐 매니아 분들이 모이셨네요~~~너무 부럽습니다.
티쏘 쁘띠스콩드 너무 예쁘더라구요! 시원시원한 비례에 깔끔하고..하나 꼭 들이고 싶은 시계입니다
티쏘는 정말 대단한 브랜드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판매 사원들이 그렇게 생각 안하는 것이 좀 아쉽더라구요.(부산) 좀 더 자신들이 파는 상품에 자부심이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저도 그런 느낌을 받은적이 있어요.
@@JSH-do5qf 네. 그 자부심의 부재가 하필이면 무례함의 형태로 이어진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걸렸습니다. 알고 보면 정말 시계를 알고 좋아하는 사람이 티쏘의 구매자인데, 그 판매 사원들 중에는 저렴한(!?) 시계를 사는 사람으로 보는 사원이 몇몇 있었습니다. 저의 체감 상으로는2명중 1명 꼴 이였는데 1/2의 확률로 기분 좋은 취미 생활을 하러 왔다가 찝찝한 기분을 가지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이건 정말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콘래드인가요? 😮 좋은 데서 즐거운 대화 나누셨군요 😊
저 요망한 청록색 티쏘 1000 40mm는 진짜 물건인 것 같아요 😊
품격있는 대화 잘 감상했습니다 ^^ 저는 prx 추천색 하나 고르라면 라이트그린!
나도 티쏘 두 개 있어요. :) 그 중 하나가 영상에 나온 로마자 인덱스 에브리타임 모델인데 정말 깔끔하고 예쁩니다.
저도 에브리타임 사고싶은데 리뷰가 없더라구요
어떠신가요? 참고로 저는 손목이 얇아서 34mm 짜리 보고 있어요
@@gguggu2535 제 시계는 40mm T143.410.11.033.00 입니다. 손목둘레는16.4cm, 손목에 잘 안착됩니다. 미세한 실버톤이의 화이트 다이얼 색과 로마 인덱스 밸랸스가 잘 맞습니다. 가독성도 아주 좋고요.
시계는 진짜 너무 재밌네요. 즐감했습니다!
재밌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군요. 시청 감사합니다! :)
와아 아롱이형님 실물 처음 뵙네요 ㅎㅎ
스위스 국민시계, 한국으로 치면 현대차같은 범용성 실용성과 대중성을 다 잡은 브랜드같아요 😊
티쏘에 기대하는 눈 높이가 높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버홀을 맡겼을때 무부먼트를 교체하는 방식은 고객에게 새로운 옵션을 제시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내가 차던 시계를 정비해서 계속 찬다는 감성이 이어져야 기계식 시계의 매력을 유지하는데 좋을거 같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씨스타 1000 쿼츠가 진짜 편하고 좋더라구요 예쁘기도 예쁘고 방수 잘되고 러버로 해놓으면 뭐 ㅎㅎ 무적입니다.
40분종안 티쏘 엑기스만 모아주신것 같네요
이제 쏘주한잔 하러 가시죠~~~
티터치 스포츠 구매했는데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헐 아롱이형님이다!
그동안 왜 PRX를 안샀을까요😂 35냐 40이냐, 행복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봐도 재미있네요
지난 1월에 씨스타2000블랙PVD 구매했는데 너무 커서 거의 방치하고 있는데 신형1000 너무 잘 나온것 같네요…좀만 기다릴껄 후회중이요 ㅠㅠ
그리고 저는 씨스타와 함께 PRX 쿼츠 풀루메40mm,오토메틱 청판40mm,아이스블루 35mm 추가로 르로끌20주년,흑금 바나나 가지고 있네요…ㅋㅋ
르로끌 얘기가 없어서 개빡쳤는데
마지막에 나오네요ㅋ
제발 르로끌 쿼츠 모델 좀 내주면 안될까요 ㅠㅠㅠㅠㅠ
생활인님 10:06 에 prx뒤에 착용한 저런 가죽판..? 같은 스트랩은 뭐라고 검색해야 찾을 수 잇나요? 항상 찾고 있는데 명칭을 모르겠어서 여쭈어봅니다 ㅠㅠ
분트 스트랩입니다 ^^
@@shw 감사드립니다!!!
내용 알차다..prx 또 당기네 ㅎ
오랜만에 보니 젠틀맨 너무 이쁘다
이번 씨스타 1000 은 청판과 흑판
어떤게 이쁠까요?
둘 다 매력이 있어 선택하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청판 구매했습니다 ㅎㅎ
데미안 릴라드 prx도 주문했는데 안오네요.
저 뜨루드프랑스 에디션 비율이 좋네요
22년도거는 전형적인 쿼츠 비율이던데
하나 들이고 싶어짐
티쏘가 스와치그룹 매출 2~3위를 다투는 브랜드인 이유가 있음
영상보고 시데럴 바로 샀는데, 아주 이빠요~^^
최근 시계를 많이 보고있는데, 리뷰어들의 의견은 일치하나 설명시 사용하는 표현이 좀 다른것 같네요...
그 옆면을 여려겹을 해서 얇아보이게 했다는 표현이, 세이코 5 GMT 설명에서 똑같이 표현하되 결론은 두꺼워 보인다고 그러고..
여튼 영상은 재밌게 보았습니다.
네비게이터 한정판 오너로서 뿌듯하네요ㅎㅎ
37:00 에브리타임 모델 30mm 인가요? 34mm 인가요? 두 사이즈가 있던데 남자가 차기에도 괜찮은건지... 궁금하네요
38mm 미디엄입니다. 34mm도 찾으시는 남자분들이 많으십니다. 손목이 16대시라면 34도 좋습니다.
11:14 와 ㅋㅋ
생활인님, 문득 궁금한데 어디 여쭐 곳이 없어서요.. 티쏘는 유광을 낼 때 유독 기스가 난게 보이도록 유광면을 만들던데요. 이유가 있을까요? 이런 점 때문에 조금만 써도 사용감이 심하게 생기는 것 같아요
글쎄요, 제 생각에는 유광 마감 자체의 문제이지 티쏘가 유독 그런 건 아닐 거 같습니다. 고가 시계들의 반짝반짝한 폴리싱은 옷깃에만 스쳐도 스크래치가 난다고 느껴질 정도로 민감하거든요. 유광의 고급감과 스크래치 방어는 상충 관계에 있는 거 같습니다.
@@shw 티쏘가 유광면 배치가 조금 아쉬운듯하네요.가격대비 훌륭하다보니 계속 더 아쉬운 점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답 감사드려요!
개인적으로 가격, 디자인, 크기면에서 티쏘, 타이맥스 가 좋은데
점점 너무 시계 가격으로만 평가되니 브랜드가 저평가 되는게 너무 아쉬움
그럼 더 이득아닌가요 ㅎㅎ
PRX 안사는 이유는 이미 티쏘2개 보유중 ㅎㅎㅎ 3개는 무리 무리
뭐랑 뭐 있어요?
돌핀시계는요
남자 prx 35mm vs 40mm 뭐를 더 추천하세요들?
손목둘레 17 이상이면 40 추천드립니다.
tissot 가 손목시계 창조주 아닌가요? 나는 그렇게 알고있는데... 파일럿들이 회중시계 보기 어려워하고 레이서들이 운전하면서 시계를 못보던 시절 손목에 착용가능하게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 티쏘로 아는데 맞나요??
가성비 티쏘
37.5mm prx만 나와줘
1등
럭키 티셀시계 아닌가?
2030 남자들 국민시계, 사회초년생 시계 정도면 딱 좋았다. 20만원대에서 4,50만원대에 어렵지 않게 구매 가능해서 좋았다.
최소 50을 줘야 살수 있는 티쏘 시계들? 난 좀 이질감이 든다.
가성비 넘치는 스위스 브랜드에서
요새 이런 일련의 마케팅으로 몸값 높이기에 열성인거 같은데..
가격 좀 올리지마
안이쁘고 안다양해도 좋아 prc, prs, 르로끌 정도에도 우린 행복했어 지난 20년간.. 대학생도 한달 알바해서 어렵지 않게 살 수 있었던, 10년은 차도 유행타지 않던 티쏘가 그리워
국밥도 만원인데 언제적 이야길 하심? ㅋㅋ
@@EOLtheMind 사람들 월급은 그만큼 안 올랐으니 하는 말이지요
원가가 다 오르고 화폐가치가 계속 변하는데 가격을 어떻게 안올릴수가 있지...
사람들 월급 오르는만큼만 가격을 올리라는 소리를 할정도면 ㅋㅋ
스테판 커리나 테이텀 에디션 나오면 사고 싶은데 아직은 그닥
티쏘가.시계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