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에 생긴건 균열이 아니라 과열된 디스크를 캘리퍼가 긁어서 생긴것 같고요 바스라진 건 캘리퍼 안에 브레이크 패드가 깨진거고요. 캘리퍼 안에 브레이크 패드를 장착해서 그 안에 패드가 디스크를 눌러서 브레이크하는건데 패드 재질은 모래성분이라 높은 열에 유리화 되서 깨지기 시작했고 패드가 깨지면서 캘리퍼가 직접적으로 디스크에 닿아 디스크표면은 긁어버리면서 생긴 변형인듯
그냥 입 꾹...... 가열 후 냉각.....금속은 목적에 따라서 방식이 좀 미세하게 그러나 철저하게 과정을 거치조 이런 논쟁은 .....아니조 이런 논쟁을 만들어서 돈을 버는 케릭이 문제조 저 정도 디스크브레이크를 가열하는 일반적인 경우가 있을가요? 거기다가 그 과정에 어디서 냉각수를...... 그리고 저런 결과는 이미 관련 공부 하신분들은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논쟁을 만들지 말고 보여주시고 있는 사실을 편집없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wbk9338 어떻게 깨집니까 상상력이 좋으시네요 ㅎㅎ 눈에 안보이는 미세한 변형이 오고 브레이크패드가 가장자리까지 닿지않아 녹슬고 떨림현상 생기고 교환해야하는 상황이 나온다는 말이죠 여기까지 말하면 또 한번에 그렇게되나? 상상하실까봐 미리 말하는데 수년에 걸쳐서 그런결과가 된다라는겁니다. 그리고 주변에만 봐도 그런차 많습니다
일단은요.... 열받은 단조된 금속을 냉각할때 차가운 얼음물을 뿌려버리면 당연히 자연냉각이 아니라 변형이 오는거고 안에 공기를 다 빼놨으니 당연히 변형되면 탄성이없어서 와그작 되겠죠. 보통 히팅할때 붉은빛 보이면 안된다 그러는데 마지막은 ㅋㅋㅋ 예전에 선박용 거대엔진 설비 관련일할때도 거기 실린더가 380도 정도라 냉각수를 80도정도까지 가열해서 쓴가고했었음. 다 이유가 있는것
@@2-Engineer 디스크 열변형은 애초에 정상적인 주행에서는 발생하지 않아요 장거리 주행을 한다해도 열변형이 발생할 온도까지 오르지 않습니다 대형차량같이 평범한 브레이크에도 디스크에 강한 압력이 걸리는 차량이 아닌이상 급브레이크(특히 비가올때)나 너무 자주 밟는 브레이크(풋브레이크 만능주의) 같이 애초에 좋지 못한 운전 습관으로 인한 현상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패드 교체 시기가 지났는데도 교체를 안 해서 금속끼리 맞물린다든가(근데.이건 소리가 나서 모를수가 없어요) 같은 경우가 아니면 정상적인 주행으로는 열변형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디스크는 열을 받아야 제동력이 높아지므로 운전하다보면 기본적으로 수백도는 올라가는데 그 정도도 못 견딜 소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차량이 달리면서 공기와 맞닿으며 냉각이 되기때문에 정상적인 주행에서는 열변형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일상주행에선 저리 뜨거워지기전에 조상님이 마중나옴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ㅋㅋㅋ
@@솨라잇네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치만 물리법칙은 변하지 않음 ㅋㅋ저정도 디스크 과부화면 통제하기도 힘들듯 ㅋㅋ
난 이 이야기를 아주 좋아한다.
ㅋㅋㅋㅋ 일상주행에서 300키로이상에 서 급제동할일은 없어 ㅇㅋ? 슈퍼카가 아닌이싱 그속도도 안나고 ㅇㅋ? 능지수준이 ㅋㅋㅋㅋ
난폭운전 법 시행전에
저러고 다녓죠 제가
많앗음 나빼고 ㅈ같은 신고법 생기고
다들 사림 안달림
디스크에 생긴건 균열이 아니라 과열된 디스크를 캘리퍼가 긁어서 생긴것 같고요
바스라진 건 캘리퍼 안에 브레이크 패드가 깨진거고요.
캘리퍼 안에 브레이크 패드를 장착해서 그 안에 패드가 디스크를 눌러서 브레이크하는건데 패드 재질은 모래성분이라 높은 열에 유리화 되서 깨지기 시작했고 패드가 깨지면서 캘리퍼가 직접적으로 디스크에 닿아 디스크표면은 긁어버리면서 생긴 변형인듯
이게 정답인듯 높은온도에 물을 뿌리면 균열난것처럼 아예 깨지거나 비틀림이여야하는데 저건 누가봐도 그냥 캘리퍼가 긁은보양임 물과 무관
픽플러스에서 실험 했음 살짝 변형은 오지만 터지거나 심각하게 변형까지는 안됐던걸로 기억합니다 픽플러스 찾아보새요 걱정할정도 아님
세차장에 들어가도 아무 문제 없음
그 채널이 뭐 만능임? 과학적으로는 내부 균열 일어나서 디스크 휘고 망가지고 어디 부풀어 오르고 그럼 과학 안배움?
방구석 유튜버가 실험한번 한걸 찰떡같이 맹신하는 우매한 대중들 ㅋㅋㅋ
픽플에서한 실험정도 이상의 극한상황은 우리가 겪을일 없어서 예시자료로서 충분함.
@@cha6443 겪을일 많은디요?ㅋㅋㅋㅋㅋㅋ
@@cha6443 아니 한번의 실험케이스로 시중에 팔린 수백만의 자동차를 대변한다는게ㅜ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 어질어질하다 ㅋㅋㅋ
결론 : 브레이크 디스크는 ㅈㄴ 튼튼하다.
급냉각시 열변형은 올수 있으나 크랙은 애초에 실험중에 한계까지 간거임 저게 사실이면 겨울 철 비오는날 급브레이크 10번 밟으면 아작나는게 정상이지
일반 도로에서 브레이크 몇번 밟는다고 빨갛게 과열 안됩니다. 자동차용 브레이크 그정도로 빨리 과열 안됩니다. 경주용 차량의 경우 트랙을 달리며 고속 주행 중에 수시로 브래이크를 쓰는 거고 일반 자동차는 도로 주행 중 브레이크가 간헐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차원이 다릅니다.
저건 브레이크 건 상태에서 풀악셀 계속 밟는건데 상황이 다르지 않나?
형님 저정도면 경주용아니면 절대 저렇게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도 이런 주옷븨응싀인같은 소리를 하는 놈들이 있으니 민희진빠들이 생기지 에휴
결론은 일상주행은 상관없다
물로 식힌게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미친듯이 달군게 문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주작이라고 한다고??? 고속주행1시간 하고 바로 물뿌려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알수있어 주행하다가 갑자기 디스크 균열가면서 소리나고 뭔가 꿀렁이는 느낌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형이 아에 안오는건 아니구요 변형이 오기 쉽지는 않습니다 보통 그전에 디스크 다 달아서 교환해야합니다 급브레이크 자주 밟으시는 분이나 브레이크 피스톤이 고착되어서 항상 브레이크가 잡혀있는 차량들은 변형이 오기도 한답니다 브레이크 디스크가 변형되었다면 본인 운전습관을 의심해보거나 차량 브레이크 피스톤 고착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디스크갈고 주행후 세차장가서 물쏘고 꽤했는데 15000타기전에 변형와서 디스크 갈고나선 그짓을 잘 안하게됨. 픽플에서 변형이 안된다라고 나왔는데 난 겪어봐서 굳이 주행후에 물뿌리는짓은 안함..
실생활에서 저 정도 가혹하게 브레이크 디스크가 가열될 일이 없다
이정도면 얼음물이 문제가 아니잖아..
대장장이들 달구고 식히고 하는게 담금질하는것이지요. 더 단단한 조직으로 바뀌고 탄성은 잃어가면서 균열이 일어난것 일겁니다
차량용 디스크브레이크는 선철임. 철 중에 제일 후진 철. 주철과 유사함. 열처리 안됨.
담금질을 누가 얼음물에 쳐해요,,,
저건 그냥 급격한 온도차에 의한 박리현상이지 뭔 더 단단한 조직 이러고 있네 ;;
그냥 입 꾹......
가열 후 냉각.....금속은 목적에 따라서 방식이 좀 미세하게 그러나 철저하게 과정을 거치조
이런 논쟁은 .....아니조 이런 논쟁을 만들어서 돈을 버는 케릭이 문제조
저 정도 디스크브레이크를 가열하는 일반적인 경우가 있을가요? 거기다가 그 과정에 어디서 냉각수를......
그리고 저런 결과는 이미 관련 공부 하신분들은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논쟁을 만들지 말고 보여주시고 있는 사실을 편집없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렇게 가기 전에 오래전 어릴적의 누군가를 영접하겠지...
평소 운전할 때 저정도로 온도가 올라갈 상황도 없으며 주행중에 바람으로 인해 디스크가 식습니다 공랭이라고 하죠 이런걸 걱정하기보다 겨울철에 염화칼슘으로 인한 디스크에 녹이 생기는걸 걱정해야하죠 겨울철에 관리 잘해줘야합니다
브레이크 디스크 아니여도 금속이 빨갔게 달궈졌을때 찬물에 풍덩하면 깨져버리는 경우 있지요
와.. 새로만든 디스크 영롱하네
저건 얼음물이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가열시키면 뭐든 박살남
세차장가서 브레이크 식힌다고 기다릴 필요 없다는거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과열된 브레이크가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난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저정도로 밟을 일이 없음. 밟으면 브레이크가 완전히 가기전에 저세상 가는 거다.
물뿌려서 변형이 된게 아니라 녹을 만큼 디스크가 달궈져 변형....
일반 차량으로는 140km/h 속도로 정속주행 후 바로 세차장가서 물 뿌려주기 10번가량 반복하면 브레이크 밟을 때마다 차가 요동침.
세차장이 140 밟다가 급정거해서 바로 물뿌릴수 있는 곳에 있군요!!
@@박명헌-h2g ㅇㅇ 여기 시골임
과열된 디스크를 급냉 시키면 변형이 생길수 있습니다. 주행하면서 브레이크 밟는게 불편해 질 수 있습니다.
결론은 저렇게 될정도로 고성능차가 없다
저정도면 뭘로 실험해도 다 문드러짐
외국 실험 특히나 유튜브에서 하는건 주작이거나 조작일 가능성 높음...
결론 : 사이드브레이크를 걸어두고 운전하지 말자!! 끝!
사이드는 디스크 로터 안씀
쓰는차도 있음
@@비디올로지유압식 사이드 인듯 합니다 보통 드리프트용 머신에서 사용합니다 보통 차들은 미션쪽에 걸쇠가 차량을 지탱하죠
ㅋㅋㅋㅋ실제주행에수저정도까지브레이크잡는다는건 이미 이세상사람아님
일상주행 마치고 세차하는 정도로는 절대 변형이 생기지 않는다는 결론을 입증해줌.
실험은 극한까지 마찰시켜 가열 후 얼음물을 시간차 안주고 곧바로 왕창 뿌림.
현실은 극한의 온도가 올라갈 일도 없을뿐더러 세차장 들어가는데 최소 1분은 걸리고 얼음물보다 덜 차가운물이 직접적으로 디스크에 닿는 양이 적음.
당연 저정도로 달아오르고 물뿌리면 균열 오는게 당연 팽창과 수축 극한의 반응이 순간적으로 연속적으로 일어나면 어느 금속이건 균열나는게 당연하지
주행후 새차할때 디스크에 물뿌려도 아무 문제 없다는 증거.. 균열이 오려면 F1 레이싱카 정도는 되어야 함
저 정도 질알은 해줘야 변형된다는 얘기...
어쩐지 넷상에서 세차할 때 브레이크 디스크 안 식히고 세차하면 변형한다는 글 보고 매뉴얼에 찾아봤는데 암만 찾아봐도 세차 기에 브레이크 디스크 식힌 다음에 하라는 글은 없더니만...ㅋㅋ
제생각도 그게 개소리인게 그럼 비오는날 주행하면 디스크 작살나야죠
맞아용 ㅋ@@짧지만강한지식
@@짧지만강한지식 비오는날은 열이 오르기 전에 식을듯합니다 열이 올랐다가 갑자기 식는 상황은 좀 피하는게 좋을듯요 디스크에 무리가고 교환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cowbk9338 어떻게 깨집니까 상상력이 좋으시네요 ㅎㅎ
눈에 안보이는 미세한 변형이 오고 브레이크패드가 가장자리까지 닿지않아 녹슬고 떨림현상 생기고 교환해야하는 상황이 나온다는 말이죠 여기까지 말하면 또 한번에 그렇게되나? 상상하실까봐 미리 말하는데 수년에 걸쳐서 그런결과가 된다라는겁니다.
그리고 주변에만 봐도 그런차 많습니다
@@Nagnebongsu 수 년이면 이미 디스크 교환 주기가 오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만
켈리퍼 고착이 저렇게 열을 많이 받을때 생기는 고장입니다. 브레이크 오일도 열을 많이 먹어서 오염이 되는것이구요.이건 사실이 맞다.
저정도면 물안뿌려도 균열생길듯
이 실험 곧 픽플러스에 뜹니다
고속도로에서 브레이크랑 엑셀 동시에 밟다가 강으로 뛰어드시는 분은 없으시죠? 그럼 무시해도 됩니다.
조상님: 조 상놈의 자식...그건 나도 못 살려준다
디스크 온도가 1000도를 넘나드는 f1의 기술력 ㄷㄷ
그건 카본제라 700~ 800도에서 정상 작동하는 걸로 알고있음
그건 오히려 달리지 않으면 브레이크 온도가 더 올라가버리는 녀석이라
여러분 믿지마세요 주작
실험입니다 담금질되서 성능이 아주 좋아집니다 요즘같이 더운계절이 좋으니까 세차장 가셔서 꼭 바퀴에 먼저 시원하게 물 뿌리시고 벌레붙은거 뿌리세요 ㅋㅋㅋㅋ
비올때 열받은 브레이크 잡음 디스크 다 망가져서 매번 바꿔야 하는건가유?????
저정도면 물을 안부워도 디스크 다파손되죠
얼음물 붓기 전에 이미 작살 난듯..물이 문제가 아님
상식적으로 일반차량 일반적으로 운행하는데 디스크가 400도까지 올라갈일이 있긴함?
100도 에서 이미 변형올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튼튼하네요. 사람들이 만들어낸 카더라 루머는 안믿는게 답이네요😂😂
일반 자동차가 저정도가 되면 디스크 변형은 무슨 베이퍼록 현상으로 가드레일에 처박은 뒤입니다....
디스크도 소모품이긴 해서 대충 타다 죽을거 같은 느낌 들면 그때 바꿔도 안늦어요.
조금 늦을 수 도 있구요...
디스크 걱정할때가 아니라 아마
타이어에 불붙어서 차도 불붙을텐데 …
존x 달리면 꺼집니다
아니 저건 얼음물이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ㅋㅋ
크랙이면 그냥 다닳은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우리가 탈때 저렇게 까지 과열안됨 진짜 미친거 처럼 고속도로 달리다 급브레이크 계속해야 저정도로 열받을꺼고 그상태에서 물뿌리고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디스크 사이즈가 작은건 변형이 적고 디스크가 크면 클수록 빨리 변형이 생김
일단은요.... 열받은 단조된 금속을 냉각할때 차가운 얼음물을 뿌려버리면 당연히 자연냉각이 아니라 변형이 오는거고 안에 공기를 다 빼놨으니 당연히 변형되면 탄성이없어서 와그작 되겠죠. 보통 히팅할때 붉은빛 보이면 안된다 그러는데 마지막은 ㅋㅋㅋ
예전에 선박용 거대엔진 설비 관련일할때도 거기 실린더가 380도 정도라 냉각수를 80도정도까지 가열해서 쓴가고했었음. 다 이유가 있는것
고속 주행 후 언덕 내료운후 세차장 에 바로가서 세차를 하세요
사이드브레이커가 왜 전륜 디스크에 걸리지?
주행중 저렇게 가열되면 브레이크가 안걸려요
패드 깨지기 전 사망.
뜨거운 물체를 급속 냉각 시킬 때 균열 생기는 건 중딩도 안다.
열처리 할때 이미 900도 이상에서 오일에 냉각하는데 400도에서 찬물에 담궈봤자...
디스크가 빨간색으로 변하면 900도가 넘은 겁니다 ㅡㅡ
와.. 차는 도대체 몇 cc냐 대박인데
디스크에 변형이 온게 아니라 브레이크 패드에 변형이...
저러면 다이아몬드도 변형하것다야 ... 즉당히 해야지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처럼 되려면
사이드 브레이크 걸고
풀악셀로 달려야 하지 않을까?
타공디스크나 타선디스크는 여름에 일반주행후 바로 물뿌리면 변형이 금방일나여
순정에 타공이랑 타선은 휘는대
세라믹으로 만든 제품은 변형오지 않습니다
직접 써봤습니다 타선 세라믹 디스크 로터
세라믹으로 만든 디스크 로터는
앞바퀴 2짝에 기본 50만원 이상 합니다
저정도면 디스크랑상관없는게
타이어에 불붇어서저상태볼일이없어
이거 이미 한국인의 픽플러스가 실험했습니다. 심지어 800도 이강의 가열도 해서 디스크를 깨 부실려고 얼음물을 부었다고..
저정도면 물이 없어도 고장난다
일반적인 디스크도 열변형이 그리 쉽게 발생되지 않습니다.
새차장가서 뿌려도됩니다
열변형 그정도로 안납니다
맞아요
세차장가서 디스크 식혀야 된다는 애들은 지능 의심하고 거르면 됨
얼음물이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ㅋㅋ
디스크는 변형이 안와요. 디스크 변형이 올 정도의 온도까지 올릴 수가 없어요.
그 이전에 페이드/베이퍼락이 생기면서 제동 능력을 상실하거든요.
디스크 저더는 패드의 마찰재가 불균일하게 묻는거에요. 변형이 아니라...
변형 생깁니다
변형이 왜안와요...지금 2번째변형왓는데
변형이 아에 안오는건 아니구요 변형이 오기 쉽지는 않습니다 보통 그전에 디스크 다 달아서 교환해야합니다 급브레이크 자주 밟으시는 분이나 브레이크 피스톤이 고착되어서 항상 브레이크가 잡혀있는 차량들은 변형이 오기도 한답니다 브레이크 디스크가 변형되었다면 본인 운전습관을 의심해보거나 차량 브레이크 피스톤 고착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대체 어떤 부분이 논쟁거리 인거야? 뜨겁게 가열하고 차갑게 식혔더니 깨졌다는게 논쟁거리 인거임?
저는 이 영상이 맞는건 아니지만 동의하는게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열변형이 오는게 맞으니 경각심을 갖고 주의하는게 맞다고 봐요
모든 브레이크 디스크는 열처리가 된 물건이기에 평범한 주행중에 중에 열변형이 올 일은 죽어도 없습니다
@@Runea1180 무슨말씀인진 저도 충분히 이미 이해하는데 디스크 열변형이 아예없는사례도 아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노출을 최대한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Engineer 디스크 열변형은 애초에 정상적인 주행에서는 발생하지 않아요
장거리 주행을 한다해도 열변형이 발생할 온도까지 오르지 않습니다
대형차량같이 평범한 브레이크에도 디스크에 강한 압력이 걸리는 차량이 아닌이상
급브레이크(특히 비가올때)나 너무 자주 밟는 브레이크(풋브레이크 만능주의) 같이 애초에 좋지 못한 운전 습관으로 인한 현상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패드 교체 시기가 지났는데도 교체를 안 해서 금속끼리 맞물린다든가(근데.이건 소리가 나서 모를수가 없어요)
같은 경우가 아니면 정상적인 주행으로는 열변형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디스크는 열을 받아야 제동력이 높아지므로 운전하다보면 기본적으로 수백도는 올라가는데 그 정도도 못 견딜 소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차량이 달리면서 공기와 맞닿으며 냉각이 되기때문에 정상적인 주행에서는 열변형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Runea1180반대로 알고계시는데 일반적인 주철브레이크는 일정이상 온도가 올라가면 브레이크 기능이 상실합니다…. 주철브레이크 장점이 냉간시 브레이킹성능이 주로 나오는거고 열이올라야 제성능내는 브레이크는 카본세라믹브레이크 입니다
@@dhcjsdhqorro 이거는 제가 좀 이상하게 적었네요
어느정도 열을 받아야 브레이크 패드가 녹으면서 브레이킹이 잘 된다는걸 마치 수백도는 올라야 브레이킹이 되는 것마냥 적어놔버렸네요
지적감사합니다
일반차가 저리 될 일은 없다.
일반차가 저리 고성능인 차량은 없다 절대.
한번으로 그리되는게 아니고 여러번 반복되며 변형이오는거임.
저리 격하게 10번쯤하면 변형이나 크랙이 오겠지.
정말 놀라운일이 일어난다.
저승행 티켓 자동예약.
근데 왜 기아 카니발은 디스크는 열변형이 쉽게오는겨 브레이크 밞으면 덜덜거려
ㅁㅊ 그와중에 실험차량이 수프라네
이게뭐야 뭔가 놀라운상황 있는것처럼 적어놓고는.. 너신고
어..저기 사이드브레이크는 트랜스 미션 자체에 브레이크를 거는건데..요..? 저건 그냥 브레이크 밟으면서 악셀 밟는걸텐데
세차 환자분들 보셨죠
그냥 세차하십쇼
위에서 핃플러스 보고왓다 지나간다
이 영상보고 느낀게 차량 급발진하면 사이드든 풋브레이크든 다 소용없으니 벽 긁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타이어가 받는 차체 중량을 포함 안시켰자나. 서킷가서 무리하면 디스크 휜다
아니 근데 제차는 디스크 변형이 왜캐 잘오는건지... 80~100키로때 브레이크 밟으면 덜덜거려서 짜증남... 차종은 스팅어입니다
얼라인먼트 한번 보시는게 어떨까용
저도 한 60이상에서 브레이크잡을때 ABS 개입하는거마냥 떨리길래 작년 윈터타이어 갈아낄때 맞춰주니까 멀쩡해지더라구요
저런 위험성은 톤 단위 적재 차량들이나 조심해야 할 부분이 아닌감 ?
세차장에 적외선 온도계 가지고와서 디스크 온도 내려가면 세차한다고 기다리는 사람있던데요 ㅋㅋ
기본 상식인데도 세차를 개념없이 하는분들 많음 장기운전후 바로세차 금물
부득이하게 급하게 세차해야된다면 세차장에 도착후 5분~10분정도는 차 세워두고 원판 식혀야 됨
오히려 세차장 도착하자마자 바로 물뿌려도 된다는 영상 같은데!!!!
수춧과 팽창이 덩시에 일어나면 깨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타이어가 먼저 찢어질 듯
그럼 대장장이가 칼 달구고 찬물에 넣으면 칼이 더 약해지겠노 ㅋㅋㅋㅋㅋ
자~~일반인은 +-80km에서 브레이킹 와다다 핸들털리면 디스크랑패드교환하세요~😊
아..안돼 안돼!!!! 안돼 ㅠㅠ
이사람의 격한 부정을 하는 이유를 서술하시오 (10점)
힌트: 분노의 질주
결론은 과열된 디스크에는 얼음물이 좋다~~
세차하러가면 실내세차부터하면 디스크식어요 😊😊😊
주차브레이크로는 저렇게 안됩니다.
여러분 후륜 디스크브레이크는 브레이크가 총 4개 있습니다.
쇠가 저정도로 달아오르면 당연히 변형이 생기죠 대장장이들이 왜 달구어서 두드리고 하는지 변형시키기 쉽기때문이죠 물보다는 쇠가 너무 달구어져시 그런거 저정도면 그냥불로 달구어도 쉽지않음
디스크에 제동력 높이려고 만든 타공 디스크는 크랙 발생 많았드랬죠.
저정도로 온도를 올리면 물은 안부어도 이미 이상이 생긴거다.....카레이서용 차들만 해당하는거다...일반 차들은 왠만해서는 괜찮다ㅎ 저 말이 맞다면 비오는 장마철에 운전을하면 다 이상이 생긴다는거다ㅎ
그와중에 차가 수프라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