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드레스 워치의 정석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호라이즌 블루 리뷰(2024년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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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montre-79
    @montre-79 Місяць тому +1

    명품리뷰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user-ix1iz3ow8v
    @user-ix1iz3ow8v Місяць тому +1

    편집장님, 오늘 횟집에서 옆자리 앉았는데 쑥스러워서 인사를 못했어요 ㅠ 차고 오신 미도 월드타이머 저도 보고 있던 제품인데 시간 나실때 영상 한번 부탁 드려요😊

    • @montres_1010
      @montres_1010  Місяць тому +1

      앗! 혹시 12시 방향에 브로드 애로우 표시 있던 밀리터리 워치 차신 분인가요? 저도 시계 계속 봤는데… 시계 엄청 멋졌습니다^^ 그리고 미도 오션 스타 디컴프레션 타이머 리뷰는 8월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천간이횟집은 제 인생횟집입니다. 최애 중에 최애 맛집! ㅎㅎ

    • @user-ix1iz3ow8v
      @user-ix1iz3ow8v Місяць тому

      헛,, 맞아요 ㅠㅡㅜ 감사합니다! 리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gustjr7330
    @gustjr7330 Місяць тому +3

    포르투기저의 장점은 역시 시원한 크기와 그에 걸맞는 다이얼 입니다. 40mm면 너무 드레시 하지도 않으면서 캐주얼 티에도 매칭 가능한 황금 사이즈에요 안큽니다..

    • @montres_1010
      @montres_1010  Місяць тому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SooJungs_Music
    @SooJungs_Music Місяць тому +1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유형의 워치네요. 옛날에는 기본 워치를 좋아했는데, 회중시계를 좋아하게 되면서 스몰 세컨즈 형 시계가 좋아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 @montres_1010
      @montres_1010  Місяць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 @SooJungs_Music
      @SooJungs_Music Місяць тому

      ​@@montres_1010 색깔이 좋기는 하지만, 가격대비 가성비가 조금 아쉬워서 사기가 엄두가 안나는 것 같아요. 저는 예물시계도 안 해봐서 드레스워치를 꼭 해야할까? 하는 걱정과 염려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을 다시 해봐야 될것 같아요...

  • @user-oi9qd3fq6r
    @user-oi9qd3fq6r Місяць тому

    듄 새깔이 정말 고급스럽네요.

  • @r__y__a__n__77__4
    @r__y__a__n__77__4 Місяць тому +3

    다이얼도 다이얼이지만 백케이스 시원시원하니 ㅋㅋㅋㅋ 근데 총알이 없 ㅠㅠ

  • @user-8a6ml61n2i
    @user-8a6ml61n2i Місяць тому

    와 엄청 예쁘네요

  • @user-oz4ti8tn6k
    @user-oz4ti8tn6k Місяць тому +1

    블루 다이얼이 너어어무 이뻐요.

    • @montres_1010
      @montres_1010  Місяць тому

      그래서 이 버전을 리뷰했습니다. ㅎㅎ

  • @user-ls6gq1vc1j
    @user-ls6gq1vc1j Місяць тому +3

    이분 유튜브를 오래동안 해오시면서 시계유튜브중 지식도 해박하고 딕션 및 전달력 뭐하나 빠지는게 없으신데 . 아쉬운건 구독자가 더 많이 늘었음 좋겠습니다.

  • @user-ec4nt3kq9o
    @user-ec4nt3kq9o Місяць тому

    블루 부엉이 넘 맘에 드는데 화골이라 패쓰해야겠네요… 스틸이였으면 대박까진 아니더라도 중박이상은 될것 같은데요…

    • @montres_1010
      @montres_1010  Місяць тому

      총알이 부족한 저도 화골이라서 약간 아쉽긴 했는데, 호라이즌 블루 컬러가 화이트 골드와 오묘하게 더 잘 어울리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스틸과 화이트 골드가 아무리 비슷해 보인다고 해도 다른긴 하잖아요. 그렇지만 이번에 4가지 컬러 모두 다 이쁘게 나왔으니 실물 꼭 한 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hongyeong
    @hongyeong Місяць тому +1

    그럼 네 개를 다 사서 가지고 다니며, 아침, 점심, 저녁, 밤에 교체하며 착용해야 하네요?

  • @user-lm1qx1qx8q
    @user-lm1qx1qx8q 29 днів тому

    색깔만 바뀐거 같은데 가격은 배로 올랐네 누가사나 ㅋㅋ
    1200 줘도 살까말까

  • @NdmkaaJbsendx
    @NdmkaaJbsendx Місяць тому +1

    가격 양심없네 ㅋㅋㅋㅋ

  • @dejosun
    @dejosun Місяць тому +1

    뭔 스포츠워치가 유행이 사그라들어 누가 요즘 드래스 워치 찬다고 iwc너무 빠는거 아님? ㅋㅋ

    • @montres_1010
      @montres_1010  Місяць тому

      제가 지난 봄에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신제품들을 보고 왔을 때는 드레스 워치가 다시 유행을 하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주변에 다시 드레스 워치로 시선을 돌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여전히 럭셔리 스포츠 워치를 차는 분들도 많습니다. 드레스 워치가 유행이라고 해서 100%가 다 차는 건 아닙니다. 다만 예전보다 더 많아져서 요즘 유행이라고 했을 뿐입니다. 또한 제가 IWC를 빠는 건 결코 아니고, 바쉐론 콘스탄틴과 쇼파드 심지어 롤렉스까지도 드레스 워치가 나와서... 저는 그렇게 생각 했을 뿐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