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진우 님도 시계덕후였습니다! 지난해 여름, 애로부부 뒷풀이에서 처음 만난 썰부터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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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시계 人터뷰 코너를 기획할 때부터 염두에 두었던 배우 송진우 님을 드디어 시계채널에 모셨습니다.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부터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바쉐론콘스탄틴 #오메가 그리고 #세이코 까지 이토록 멋짓 시계를 모두 소유하고 있는 진정한 시계덕후 송진우 님과의 시계人터뷰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은경의 시계채널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정말 재미나게 봤습니다. 다음에도 또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안 남길 수 없게 만드네요. PP, AP, Rolex 사각시계 정말 잘 관리 하셔서 오래 오래 차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전 사람들이 Royal Oak, Nautilus 노래를 부르는데 개인적으로 시계가 이쁜지 모르겠는데 와~ 영상에 나온 PP, AP는 처음 보는 시계이기도 하고 아마 단종된 모델 같은데 기회가 되면 저도 수집하고 싶을 만큼 너무 이쁩니다. 그리고 Rolex 사각 Cellini 이젠 나오지도 않지만 베젤도 얇고 너무 멋집니다. 간만에 눈 호강 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P.S. 혹시 AP 사각 시계 모델명을 아시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구글에 AP 사각 시계 전부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
유명인의 시계생활을 들으니 너무 재밌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계 아예 모르는 사람은 ㄹㅇ 롤렉스 밖에 모릅니다 그만큼 이름은 널리 알려졌다는거 😂
그렇군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댓글과 시청 감사합니다~
👍 👍 👍 👍 👍 👍
감사합니다~
얼마나 좋아 ~
댓글 달아주시니~ 얼마나 좋아~~ 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계채널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제 시계컬렉션에 대해서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제가 요식업 사업을 하는데 채널에 나와서 제 시계 하나하나 모든 스토리를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댓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veditor.lee@gmail.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갖고 계신 시계들과 연락처 알려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ontres_1010 이메일 보내드렸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송진우님도 시계 덕후셨군요ㅎㅎ
그렇습니다.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와!! ㅎㅎ 감사합니다
@@montres_1010 저두요!!
대배우 송진우님과..👍👍👍
현장에 못가서 아쉬웠지만..이렇게라도 보니..너무 재미있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갑자기 본.... 프릭.이 이뻐 보이던데. (물론 살 돈도 볼수있는 제품도 없을겝니다만.ㅎㅎㅎ)
시계를 취향에 따라 모으는데 3대장 컬렉션이니 이렇게 나올까요? 애호가라 부를 수는 없을 거슈같네요
언뜻 봐도 1억 오버네요
일반인은 노틸러스에 노 자도 모릅니다ㅋㅋㅋㅋ
저도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 ㅎㅎ
바쉐론 이브네요 다만 구매가가 궁금해요
종로 예지동에 자주 가면 좋은 빈티지 시계를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
파텍이쁘네요
저는 오메가가 탐나더라구요 ㅎㅎ
너무 의외라.. 놀람
진행이 형편 없네.. Hodinkee 시청 추천드립니다. 첫 시계는 어떤 시계였는지, 각 시계 별 사연이나 추억은 무엇이 있는지, 수집 경로 등 이후 목표는 무엇인지 좀 체계적으로 전개해 나아가야 하는데, 시계를 다 꺼내서 말 없이 하나하나 다 들어보고 놓고서는, 다 봤으니 할 말 없다는 식의 시늉이라 오히려 송진우 배우님이 스스로 이야기를 꺼내게 하시네..
첫시계는 데이트 저스트라고 얘기했고 목표는 무리지만 데이데이트 초록판 까르띠에 크래쉬라고 말했는데요. 의견 주신 내용은 어느정도 공감하나 형편없다뇨.. 섭외하고 준비한 안보이는 노력이 있으셨을텐데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다음 시계인터뷰에서는 더더더 많이노력하겠습니다. 진우님과 시계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그저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는 조금 더 향상된 진행으로 더 깊은 시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호딩키도 좀 보겠습니다.
자네 말하는 방식이 더 형편 없는듯
@@landofhope9th 그래, 넌 핵심 논지 관련해서는 일절 부정이나 생각 더함이 없고 눈 가리고 옹호하는 한낮 빠돌이구나.. 부정적 크리티크도 새겨 듣는 사람에게는 발전이 있기 마련이란다. 그러한 맥락에서, 이 채널의 시청자로서 내가 더하는 가치와 기여도가 너보다 더히단다. 이해가 어렵지? 많이 힘들면 요양원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