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초콜릿 먹기 힘들어 졌다ㅠ 저 아이의 말이 내가 너무 너무 슬프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라는 드라마를 보면 종전 때 미국 공수부대들이 쉘터에서 생활하고 기아 상태정도로 마른 오스트리아 아이에게 초콜릿을 주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아이가 겁에 질려있다가 먹어보고는 얼굴에 확 피어나는 웃음. 그때 아이의 아버지가 말하죠. 세상에서 처음 먹어보는 초콜릿이라서요...전쟁에서 공포와 삶을 시작한 어린 아이가 그걸 먹고 얼마나 순간 평화로왔을까요.
사실 초콜릿 뿐만 아니라 커피도 이런 불공정한 거래와 아동 노동이 문제가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죠
공정무역 초콜렛 팔길래 대체 어떤 공정을 말하나 했는데... 아 진짜 아이들 너무 가여워요. 단돈 2,3만원에 팔려서 노동력이 떨어질 때 까지 일만 해야한다니...
초콜릿 좋아했는데 아이들은 초콜릿이 뭐야 밥도 못 먹어가면서 일을 한 덕에 초콜렛 먹고 있었네요. 여태 먹은 초콜릿 다 토해내고 싶네요. 발렌타인 데이 없어져라.
썸네일의 히틀러 뿐 아니라 처칠도 악행 많이 저질럿죠. 할 수 있었다면 히틀러만큼 악행을 했을 인물임.
18:33 말도 안되게 이쁜 혜성이. 눈 굴리는거 귀엽다 +_+
꼬트디부아르
군대 안갓다온티내네 디레이션바 저거 옛날 군용식량에 들어잇는데 비슷한거
혜성님아 강의좀 듣자 ㅡ 설명하고 계시는데 중간중간 끼여들어 중얼거려요 ㅡ 듣기시러욧 ㅡ 오버하지마셈 혜성님🎉
나는 좋은데 왜 그래?❤
초콜릿 먹기 힘들어 졌다ㅠ 저 아이의 말이 내가 너무 너무 슬프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라는 드라마를 보면 종전 때 미국 공수부대들이 쉘터에서 생활하고 기아 상태정도로 마른 오스트리아 아이에게 초콜릿을 주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아이가 겁에 질려있다가 먹어보고는 얼굴에 확 피어나는 웃음. 그때 아이의 아버지가 말하죠. 세상에서 처음 먹어보는 초콜릿이라서요...전쟁에서 공포와 삶을 시작한 어린 아이가 그걸 먹고 얼마나 순간 평화로왔을까요.
사실 초콜릿 뿐만 아니라 커피도 이런 불공정한 거래와 아동 노동이 문제가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죠
공정무역 초콜렛 팔길래 대체 어떤 공정을 말하나 했는데... 아 진짜 아이들 너무 가여워요. 단돈 2,3만원에 팔려서 노동력이 떨어질 때 까지 일만 해야한다니...
초콜릿 좋아했는데 아이들은 초콜릿이 뭐야 밥도 못 먹어가면서 일을 한 덕에 초콜렛 먹고 있었네요. 여태 먹은 초콜릿 다 토해내고 싶네요. 발렌타인 데이 없어져라.
썸네일의 히틀러 뿐 아니라 처칠도 악행 많이 저질럿죠. 할 수 있었다면 히틀러만큼 악행을 했을 인물임.
18:33 말도 안되게 이쁜 혜성이. 눈 굴리는거 귀엽다 +_+
꼬트디부아르
군대 안갓다온티내네 디레이션바 저거 옛날 군용식량에 들어잇는데 비슷한거
혜성님아 강의좀 듣자 ㅡ 설명하고 계시는데 중간중간 끼여들어 중얼거려요 ㅡ 듣기시러욧 ㅡ 오버하지마셈 혜성님🎉
나는 좋은데 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