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큐티] 5월 20일 (월) 사도행전 9장 19-31 "즉시로 각 회당에서 복음을 전파하니" [10분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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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тра 2024
  • 사도행전 9:19-31
    19 음식을 먹고 기운을 되찾았습니다. 사울은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며칠을 함께 지냈습니다.
    20 그는 곧바로 여러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21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놀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던 사람이 아닌가? 또 그가 여기 온 것도 그들을 잡아 대제사장들에게 끌고 가려던 것이 아닌가?”
    22 그러나 사울은 더욱더 힘을 얻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해 다메섹에 사는 유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습니다.
    23 여러 날이 지난 후 유대 사람들은 사울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습니다.
    24 그러나 사울이 그들의 계획을 알게 됐습니다. 그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을 철저하게 지키고 서 있었지만
    25 사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을 통해 성 밖으로 달아 내렸습니다.
    26 사울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제자들과 교제하려고 했으나 그들은 사울이 제자가 된 것을 믿지 않고 모두 그를 두려워했습니다.
    27 그러나 바나바는 사울을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사울이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으며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것과 다메섹에서 그가 예수의 이름을 담대하게 전한 것을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28 이렇게 해서 사울은 제자들과 함께 지내게 됐고 예루살렘을 자유롭게 다니면서 주의 이름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29 사울은 그리스파 유대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논쟁도 벌였는데 그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30 형제들이 이 사실을 알고 사울을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갔다가 다시 다소로 보냈습니다.
    31 이렇게 해서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의 온 교회가 든든히 서 가면서 평안을 누리게 됐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주를 두려워하고 성령의 위로를 받으면서 그 수가 점점 더 늘어 갔습니다.
    말씀구조 다운로드 주소:
    / supersean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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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

  • @joungnamjoung7523
    @joungnamjoung7523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하나님의 시간으로 살아가는 우리 되게 하소서.감사합니다

  • @haeyun9466
    @haeyun9466 Місяць тому +1

    바쁘신 주일 사역중에도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

  • @kellybyun5461
    @kellybyun5461 Місяць тому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나와 동행하시며 나의 도움되시는 살아계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 @user-ys9kr4xm7k
    @user-ys9kr4xm7k Місяць тому

    다행입니다. 걱정했습니다. 항상 목사님을 아침에 만나는 은혜 감사합니다.

  • @user-us8jr1wl3o
    @user-us8jr1wl3o Місяць тому +1

    목사님~~늦게 올려주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해요. 사명 감당하시는 일에 쉼과 회복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user-qz3zg1bt5l
    @user-qz3zg1bt5l Місяць тому

    기다렸습니다. 바쁘신데 늦게라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