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며 가장 추해보이는 말, 다들 '이 말만큼은' 하지마세요 (정신과의사 정우열 원장)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나이들며 가장 추해보이는 말, 다들 '이 말만큼은' 하지마세요 (정신과의사 정우열 원장 1부)
📚 정우열 원장 『나는 왜 내 편이 되지 못할까』 도서 구매
👉 www.yes24.com/...
📚 김작가 신간 『머니 트렌드 2025』 도서 구매
👉 bit.ly/3Mtgv5r
📌 김작가 『2평짜리 고시원에서 시작해 경제적자유 이룬 방법』
👉 bit.ly/4bZGAnt
✔ 출연 신청/광고 문의/강연 신청: smilekdy7@naver.com
✔ 김작가 인스타그램: / smilekdy7
나이를 먹을수록 정말 없어보이는 행동 1가지
나이를 먹을수록 정말 추잡해보이는 행동 1가지
아무리 가깝고 친해도 절대 말하면 안되는 1가지
![[#유퀴즈온더블럭] 주지훈 씨 얼굴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말도 잘하네...💗 말하는 내내 큰 자기 앞니 쏟아지는 주지훈 연기 썰 ㅋㅋㅋ](/img/n.gif)
📚 정우열 원장 『나는 왜 내 편이 되지 못할까』 도서 구매
👉 www.yes24.com/Product/Goods/138773884
📚 김작가 신간 『머니 트렌드 2025』 도서 구매
👉 bit.ly/3Mtgv5r
댓글 관리를 안하시는건지 스팸 댓글(?)이 많네요
조언하지 마라..맞아요..조언을 구해서 내 생각을 말해주면 삐져요.
그냥 인정 해주라는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잔소리는 들으면 기분이 나쁘고, 충고는 더 기분을 나쁘게 한다.' 는 명언을 남긴 유키즈 출연 초등학생은 대체 어느 경지에 오른 아이일까?
그런 말은 자신이 성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책임질 수 있을 스테이지가 되었을 때 할 수 있는 말이다.
사리 분별과 세상 이치를 모르는 어린 아이가 훈계와 교육과 가르침을 받으며 인간답게 다듬어진 바른 어른으로 성장해야 할 때를 놓치면 큰 일.
교육은 백년대계라 했거늘..
훌륭한 아이
사람은 다 별로다.
그러니 기대하지마라.
기대했다가 상처받는거니...
1.상대방을 잘 알지못하면~조언하지 마라!!
2.상대방의 성격을 바꾸려 하지마라! 감정의 동물이라서 아무리 친해도. 성격을 지적하면, 기분이 안좋다.
3.인정하고,마음의 감정을 바라봐라.
4.상처의 기역에서 그 감정이 힘든거다.
할말 다하고 살아라.
참으면 병 된다.
은혜도 갚고 복수도 꼭 해라.
인생 짧다. 내 맘 대로 살아라.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인간은 자기 중심적인 이기주의 성향이 있기에
왠만하면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상대가 설득이될거같아요? 안됩니다 나 이외에 타인은 설득이안됩니다 그냥 그렇게살게냅두세요
그래 조언은 해달라해도 안하는게 맞다
내가하면 조언 남이하면 잔소리. 이것 밖에 차이가 없다. 세상은 모든게 내로남불 이다. 😅
칠순 정도에 와보면ᆢ감정의 크기도 별로 차이도 없습니다 ᆢ타인의 도움 받지 않을 만큼 만ᆢ
하고 싶은 말 하고, 그걸 듣는 것은 청자에게 맡겨두세요. 대신 남이 나한테 하는 말도 신경쓰지 마세요. 남한테 기대하지도 말고 잘해주려고 하지 마세요. 진짜 인간은 별로에요. 콘트럴 할 수 있는 건 오로지 나뿐이에요. 그것도 부단한 훈련을 통해서만
당장 열쇠가 있는 일기책을 구입해야 할듯
김작가 체널은 다양한 분들이 나오셔서 제 삶에 큰 도움을 주십니다
오늘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정우열 원장님 말씀 넘감동받아요!!
오늘당장 책사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는 건 내 잘못이다 하는 것 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말씀이네요!!! 👍
그냥 자기 자신을 '가만히' 응시하면 타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 이 말만큼은 하지마라 이 문구 이제 좀 버릴 때가 된거 같은데 제목으로 안쓰는게 좋겠네 너무 식상하고 올드하고 제목 보니까 내용과 상관없이 보기 싫어지네
보지마 ㅋㅋㅋ너 포함 13명 없어도 239만 넘어 ㅋㅋㅋ진짜 불편러들 어휴 제발 ㄲㅈ
사람들에게 치여서 그런가 별로라는 말이 납득ㅜㅜ
잘난척 하는 동생들 하극상을 내버려 두자니 괘씸,ㅜ
이런면도 저런면도 다 있는 나라는것을 인정하면 불안이 내려가고 편안
들어주기만 원할 때도 있고 누군가 객관적 판단이나 생각을 같이 해주길 바랄 때도 있어요. 상황에 맞게 분위기 봐가면서 하는 게 전 더 좋더라구요. 간섭이나 비난이 아니라면요.
저도 그래요
정우열 박사님 최고 👍
참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인간은 인정을 받고, 그대로 받아들여져야
본인 존재 의미와 충만감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정 욕구 때문에 패륜까지 저지르는게 인간이니까요.
하물며 타인이 어줍잖게 타인을 부정하고, 충고를 싸지르면 이건 전쟁선포인거죠.
조언은 요청했을 때도 안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사는게ᆢ아니고ᆢ살아 낼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요ᆢ사는 것도 용기가 필요 합니다 ᆢ너무 아름다울 것 같은 마감이 될것 같아요 ᆢ사랑 합니다 ᆢ애착 과 집착은ᆢ자신을 괴롭히고 있을 뿐인것 같아서ᆢ별 로 재미 없습니다 ᆢ
얼마전 원치 않던 조언을 듣고 당황스러웠어요
두번정도 만난분이 조언해주신다고 말씀하셨지만
저의 모든것을 부정당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날 계속 찝찝했어요..
저딴에는 긍정적으로 살아가고싶은 마음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는분들 주변에 머무르고싶다
나르시스트로부터 조정당하는 삶이 힘들어 이런저런 강의를 듣고있다 하니
저한테 위험한 사람이라며 그런 영상은 보지도 말고 주변 좋은 사람 두려하는것도 아주 조심해야된다 조언해주시더라구요
그것 말고도 저의 모든것들에 틀린점을 이야기하셨어요
제가 공감능력이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인데 이분이 저의 표정을 보며 어머 표정이 왜이렇게 획획하고 바뀌냐하시는데
이건 조금 불쾌하더라구요..
본인이 슬픈 얘기해서 슬퍼지고 재미있는 얘기해서 웃는게 뭐가 잘못인건지ㅜ
그런데 이렇게 다 부정 당하니 뭐가 맞는지 헷갈렸어요
그래도 이렇게 듣고나니 많이 정리되고 너무 좋은 말씀이였어요 감사해요🙏🏻
자기가 못가진걸 님이 다 가져서 부러웠나보죠.
조언 잘하는 사람들이 그래요.
언제 나를 봤다고 다 아는척 하며 모든걸 부정하죠.
부정하고 싶었던 건 자기자신일걸요.
저런 것도 존재하는구나 하며 떠나보내시면 되요.
혹시나 또 헛소리하면 딴소리 하면 돼죠 뭐 ㅎㅎ
물흐르듯 스치고 흘려보내라
그러므로 사람인 나도 너도 별로다
어느동양 철학 자
절대로. 하지 말아것은
충고. 라고
정치할것도
세상에 큰 뜻을 품은 것도 아니니
굳이 날 피곤하게 하는 사람 안만나면 절약되는게 많아요.
충고보다 내로남불이 더 황당한데..
이런감정노름하느니 세상의 변화를 관찰하는게 더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하시는 얘기도 조언인것을 아시는거죠 😊
속으로 평가하면서 말만 안하는것도 겪다보면 어느새 다 느껴져요
그들은 난 조언안하잖아 이런 또 우월감이있죠.
선생님이 그렇다는게 아니구요
진정으로 따뜻한 사회와 사람을 만나볼수있을까요
가족에게도 조언 하면 안될까요?
20살아들이요
조언을 구해서 조언을 하면 조언
나머진 잔소리
대부분 기분이 나쁜 이유가 자격이 없는 사람이 조언해서이기 때문이죠. 친척들이 가끔 '결혼 잘해라. 좋은 대학 가라'. 할때 거부감 드는 이유가 노트 한권을 사줘봤어? 아님 선자리를 알아봐줬어? 이렇게 따져보면 아무것도 도와준적 없는 자격 안되는 인간들이 조언을 하며 자기만족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부모라면 양육해주니 자격이 되죠. 잔소리로 변형이 됐을때가 문제지 진정성 있는 조언을 가끔 하는 건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이죠.
자식이니까 조언은 말고 상의는 해야지요 그것도 많아야 일년에 1회 정도??? 상의도 안 하는것은 방치라고 봅니다 조언은 내가 더 많이 말하는것이고 상의는 상대가 더 많이 말하는것 이렇게 말하는 저도 역시 쉽지 않겠네요 ㅠㅠ자식에겐 많이 알려주고 싶지요
부록으로 여친 또는 부인이 조언을 구하듯 '나 살쪘지?' 이런 식으로 유도할 시 절대로 넘어가지 마시고 어떠한 조언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ㅋㅋ 맞아요 낚이면 클나지요 누구나 조언이나 평가를 바라는게 아니지요
마음이 늘 더러워서 기분이 나빠디는거야
사람은생각보다진짜별로다
남들에게 조언같은 거 하지 말라고
조언하는 정신과 의사?
나이 먹으면 입은 닫고 지갑을 열어라 라는 말이 있어요
그니까 어떤말을 하지말라고?
조언인듯 해요.. 특히 성격에 대한
아이디 보고 대답하세요
@@김명희-d1k8u 차별하지마세요 차별자세요?
마음에 딱 든다
원장님~
결국 그것도 이기적인 인간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