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들, 나는 히나가 좋다. 선생들, 나는 히나가 좋다. 선생들, 나는 소라사키 히나가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교복이 좋다. 잠옷이 좋다. 수영복이 좋다. 드레스가 좋다. 체육복도 좋다. 유치원복도 좋다. 발레복도 좋다. 원피스도 좋다. 정장도 좋다. 스토리에서, 카페에서, 스케쥴에서, 로비에서, 편선에서, 현상수배에서, 학원교류회에서, 총력전에서, 대결전에서, 이벤트에서, 인게임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히나를 너무도 사랑한다. 전열을 가다듬은 히나의 등장에 문제아들이 기겁하는 것이 좋다. 전방으로 난사되는 총알 세례에 불량배들이 추풍낙엽처럼 쓰러질 때면 가슴이 뛰지. 히나 곁에서 훌륭한 지원을 해주는 선도부원이 함께 싸워주는 것이 좋다. 전의를 상실해 역돌격 하는 게헨나 수배범들을 쓸어버릴 때면 가슴 속이 후련해질 정도야. 귀찮아 하는 히나가 남은 잔챙이를 빛의 속도로 소탕하는 것이 좋다. 작은 문제 하나까지 선도부로서의 의무를 다 할 때면 감동마저 느껴지지. 온천에 미쳐서 도시를 파헤치고 다니는 온천부의 계획을 말끔히 저지하고 체포하는 모습은 정말 참을 수가 없다. 반성하지 않고 도망가는 괴식연구부를 내가 내린 지휘와 동시에 도주 경로를 확실하게 차단하는 것도 최고였지. 히나에게 장난을 쳐서 얼굴을 붉히며 당황시키는 것이 너무나도 좋다. 필사적으로 지키려던 선생이 도넛이 되고, 충격과 죄책감에 집 안에 틀어박힌 채 우울해하는 모습은 정말로 슬프기 그지없는 일이지. 선생이 응석을 받아주고 위로해주는 모습에 기운을 차리고 다시 선도부 부장으로서 돌아오는 것도 좋았다. 히나의 마음도 몰라주고 눈치없이 행동해 히나를 뿔나게 만든 것은 정말 굴욕의 극치였어. 선생들, 나는 히나를, 천사와도 같은 히나를 원하고 있다. 선생들, 용하를 따르며 청계천에 복종하는 샬레의 선생들. 선생들은 대체 무엇을 바라는가? 더욱 더 귀여운 히나를 바라나? 인정사정없이 어리광 부리는 히나를 원하나? 선도부의 업무를 다하고 선생과의 데이트를 노리는 정실 행동을 원하는가? [히나! 히나! 히나!]
그래, 그거다. 그래야 히나맘이지! 지금 우리는 혼신의 애정을 담아서, 그야말로 히나의 얼굴을 홍당무로 만들기 직전과도 같다. 하지만, 저 끝도 없는 귀여운 행동을 참고 견뎌온 우리에게, '보통'의 인연따윈 성에 차지 않는 법이지.
저 에피소드가 진짜 대박이였던게 선도부일로 바쁜와중에도 선생님이 보러오니 잘보이고 싶은 마음 하나로 매일매일 열심히 연습한게 보여서 더욱 감동이였음. 진짜 피아노를 잘 못치지만 그걸 뛰어넘고 저런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는 사실이 너무 대견하고 진짜 goat였던 에피소드였다
선생들, 나는 히나가 좋다.
선생들, 나는 히나가 좋다.
선생들, 나는 소라사키 히나가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교복이 좋다.
잠옷이 좋다.
수영복이 좋다.
드레스가 좋다.
체육복도 좋다.
유치원복도 좋다.
발레복도 좋다.
원피스도 좋다.
정장도 좋다.
스토리에서, 카페에서,
스케쥴에서, 로비에서,
편선에서, 현상수배에서,
학원교류회에서, 총력전에서,
대결전에서, 이벤트에서,
인게임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히나를 너무도 사랑한다.
전열을 가다듬은 히나의 등장에 문제아들이 기겁하는 것이 좋다.
전방으로 난사되는 총알 세례에 불량배들이 추풍낙엽처럼 쓰러질 때면 가슴이 뛰지.
히나 곁에서 훌륭한 지원을 해주는 선도부원이 함께 싸워주는 것이 좋다.
전의를 상실해 역돌격 하는 게헨나 수배범들을 쓸어버릴 때면 가슴 속이 후련해질 정도야.
귀찮아 하는 히나가 남은 잔챙이를 빛의 속도로 소탕하는 것이 좋다.
작은 문제 하나까지 선도부로서의 의무를 다 할 때면 감동마저 느껴지지.
온천에 미쳐서 도시를 파헤치고 다니는 온천부의 계획을 말끔히 저지하고 체포하는 모습은 정말 참을 수가 없다.
반성하지 않고 도망가는 괴식연구부를 내가 내린 지휘와 동시에 도주 경로를 확실하게 차단하는 것도 최고였지.
히나에게 장난을 쳐서 얼굴을 붉히며 당황시키는 것이 너무나도 좋다.
필사적으로 지키려던 선생이 도넛이 되고, 충격과 죄책감에 집 안에 틀어박힌 채 우울해하는 모습은 정말로 슬프기 그지없는 일이지.
선생이 응석을 받아주고 위로해주는 모습에 기운을 차리고 다시 선도부 부장으로서 돌아오는 것도 좋았다.
히나의 마음도 몰라주고 눈치없이 행동해 히나를 뿔나게 만든 것은 정말 굴욕의 극치였어.
선생들, 나는 히나를, 천사와도 같은 히나를 원하고 있다.
선생들, 용하를 따르며 청계천에 복종하는 샬레의 선생들.
선생들은 대체 무엇을 바라는가?
더욱 더 귀여운 히나를 바라나?
인정사정없이 어리광 부리는 히나를 원하나?
선도부의 업무를 다하고 선생과의 데이트를 노리는 정실 행동을 원하는가?
[히나! 히나! 히나!]
그래, 그거다. 그래야 히나맘이지!
지금 우리는 혼신의 애정을 담아서, 그야말로 히나의 얼굴을 홍당무로 만들기 직전과도 같다.
하지만, 저 끝도 없는 귀여운 행동을 참고 견뎌온 우리에게, '보통'의 인연따윈 성에 차지 않는 법이지.
정실!
오로지 정실만이 있을 뿐이다!!!
위대합니다 선생! 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소위님 여기서왜 그러십니까?
소리... 저 소리! 아아!! 광기! 나의 오랜 벗이여...
무친;;;;
입 닥쳐 정실은 호시노다
이 영상이 한국의 출샨율을 올리는데에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이쁜 딸래미가 학예회에서 노래부는걸 실제로 보고싶네요.
낳지도 않은 딸이 콩쿨에 참석한 부모 느낌이 나는데 정상인가요
정상입니다
아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Sararm_Republic히나는 딸이야
잘알이시네요 히나는 역시 딸이죠@@natome132
크으으으~~~히나히나ㅠㅠㅠㅠ
센쎄이를 위해서 한국어도 배워오고ㅠㅠㅠㅠ
저 에피소드가 진짜 대박이였던게 선도부일로 바쁜와중에도 선생님이 보러오니 잘보이고 싶은 마음 하나로
매일매일 열심히 연습한게 보여서 더욱 감동이였음.
진짜 피아노를 잘 못치지만 그걸 뛰어넘고 저런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는 사실이 너무 대견하고 진짜 goat였던 에피소드였다
근데 귀신들렸다는 묘사가 나와서 무서운
듣고 울었다.
일어판도 노래좋게 나왔는데 한국어도 정말 잘나와서 히나숭배자로서 너무 좋습니다
원신 요이미야 붕스 미샤 옵치 트레이서
그리고 블아 히나 성우이신 (히후미도 담당)
전직 대교방송 성우극회 4기 출신 현직 MBC 성우극회 16기 성우 박신희 성우님 채고다 !!!!
크...우리 히나 이쁘다 잘한다!
역시히나성우라서 그런지찰떡이다;;
귀 녹는다 헤으응
👍👍
진짜 분위기 굿굿
우리 큰딸...😢
노래좋다
저절로 아빠미소~
특대히나
잘만들었다 ㅇㅇ
태어나서 핸드폰 화면에 프로포즈 하는건 처음이네
진짜 번안 잘됐네...
방치더락 노래도 번안 될려나
이거 나오면 카페 피아노 인터렉션도 한글로 바뀔까요?
소라사키 양이 전여친인게 후회되는 점 1호기.
머리 너무크다
음해 ㄴㄴ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