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배우 작품을 많이 보고 그런건 아니지만 맨날 똑같은 역할에 분량은 단역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으로 나오다 보니까 늘 그냥 지나가는..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모르는 대표적인 배우였음 이 작품에서도 그간에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았음 대사도 거의 없고 늘 하던 역할이 반복됨 근데 큰 차이가 하나 있다면 바로 저 표정연기임 캐릭터를 위해 준비를 많이 해온건지 실제 저런건지는 모르겠으나 대사 하나 없이도 저 표정연기로 분위기를 냈고 씬을 잡아먹었음.. 의상이 좀 별로긴 했지만;; 감정과잉의 과하고 자국적인 연기들 사이에서 말 한마디 없이 표정으로만 연기를 살리니까 분위기가 맛있게 창출됐음.. 진하게 우려낸 육수 덕에 멋에 깊이가 생겼달까.. 좋았음
지창욱이 드라마에서 욕 젤많이해
이드라마? 영화? 시리즈?에서 가장 뒤끝없이 훈훈한 장면임
박지훈배우 간지남
듀퐁이 아니라 지포다
굿
그냥 지퍼라이터 열때 듀퐁 소리난다고 듀퐁이라했겠지요~~
걸려들었어....
@@jjkv11응 아니야 지포야
@@슝슝-x3b 응 나도 알아~~~
포스 개쩐닼 ... 모델인줄
박지훈 배우 작품을 많이 보고 그런건 아니지만
맨날 똑같은 역할에 분량은 단역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으로 나오다 보니까 늘 그냥 지나가는..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모르는 대표적인 배우였음
이 작품에서도 그간에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았음 대사도 거의 없고 늘 하던 역할이 반복됨
근데 큰 차이가 하나 있다면 바로 저 표정연기임
캐릭터를 위해 준비를 많이 해온건지 실제 저런건지는 모르겠으나 대사 하나 없이도 저 표정연기로 분위기를 냈고 씬을 잡아먹었음.. 의상이 좀 별로긴 했지만;; 감정과잉의 과하고 자국적인 연기들 사이에서 말 한마디 없이 표정으로만 연기를 살리니까 분위기가 맛있게 창출됐음..
진하게 우려낸 육수 덕에 멋에 깊이가 생겼달까.. 좋았음
듀해봐 듀
퐁~??
원래 성냥으로 태운 담배가 향이 더 깊습니다.
지퐁
아씨 듀퐁 언제나오나 계속 봤네
지포자나 듀퐁이면 그냥 안주지
지프다
지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