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사람에게 듀퐁라이터 선물하는 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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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1

  • @에스비케이-q3n
    @에스비케이-q3n День тому

    지창욱이 드라마에서 욕 젤많이해

  • @남양불매운동
    @남양불매운동 2 місяці тому +7

    이드라마? 영화? 시리즈?에서 가장 뒤끝없이 훈훈한 장면임

  • @guanaco7135
    @guanaco7135 2 місяці тому +5

    박지훈배우 간지남

  • @데덴네아니고데덴찌
    @데덴네아니고데덴찌 2 місяці тому +46

    듀퐁이 아니라 지포다

    • @minchang7959
      @minchang7959 2 місяці тому +1

      굿

    • @jjkv11
      @jjkv11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냥 지퍼라이터 열때 듀퐁 소리난다고 듀퐁이라했겠지요~~

    • @user-hanki
      @user-hanki 2 місяці тому

      걸려들었어....

    • @슝슝-x3b
      @슝슝-x3b 2 місяці тому

      @@jjkv11응 아니야 지포야

    • @jjkv11
      @jjkv11 2 місяці тому

      @@슝슝-x3b 응 나도 알아~~~

  • @zoili758
    @zoili758 2 місяці тому +3

    포스 개쩐닼 ... 모델인줄

  • @staystrong8467
    @staystrong8467 2 місяці тому +11

    박지훈 배우 작품을 많이 보고 그런건 아니지만
    맨날 똑같은 역할에 분량은 단역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으로 나오다 보니까 늘 그냥 지나가는..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모르는 대표적인 배우였음
    이 작품에서도 그간에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았음 대사도 거의 없고 늘 하던 역할이 반복됨
    근데 큰 차이가 하나 있다면 바로 저 표정연기임
    캐릭터를 위해 준비를 많이 해온건지 실제 저런건지는 모르겠으나 대사 하나 없이도 저 표정연기로 분위기를 냈고 씬을 잡아먹었음.. 의상이 좀 별로긴 했지만;; 감정과잉의 과하고 자국적인 연기들 사이에서 말 한마디 없이 표정으로만 연기를 살리니까 분위기가 맛있게 창출됐음..
    진하게 우려낸 육수 덕에 멋에 깊이가 생겼달까.. 좋았음

  • @ssangnomushaky9185
    @ssangnomushaky9185 2 місяці тому +7

    듀해봐 듀

  • @종이뭉치-b6j
    @종이뭉치-b6j 2 місяці тому +1

    원래 성냥으로 태운 담배가 향이 더 깊습니다.

  • @shootingclub8581
    @shootingclub8581 2 місяці тому +3

    지퐁

  • @즐겁게살기-h9l
    @즐겁게살기-h9l 2 місяці тому +3

    아씨 듀퐁 언제나오나 계속 봤네

  • @쌈박가이
    @쌈박가이 2 місяці тому +1

    지포자나 듀퐁이면 그냥 안주지

  • @평생브론즈-r7z
    @평생브론즈-r7z 2 місяці тому +1

    지프다

  • @lightningfist777
    @lightningfist777 2 місяці тому +1

    지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