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M NOW] ‘Decision To Leave’ press conference with a close-up interview with actor Park Ha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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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тра 2022
- Director Park Chan-wook's comeback film 'Decision to break up' is back
at the Cannes Film Festival in six years after the release of the movie 'The Handmaiden'!
HANBAM delivers you the site of the red carpet and press conference, attracting attention from all over the world!
Don't miss out on actor Park Hae-il's close-up interview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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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sionToLeave #ParkChanwook #ParkHaeil #TangWei - Розваги
![[HANBAM NOW] From Korean films that shook the Cannes to actors on the red carpet in 3 years!](http://i.ytimg.com/vi/8S5u2G8LpdQ/mqdefault.jpg)
![(ENG) Tang Wei corrects the misinformation while Park Haeil talks about the soap [MMTG EP.252-2]](http://i.ytimg.com/vi/1IYO3zA3y8w/mqdefault.jpg)
탕웨이 박해일 케미 미쳤음...🤍
진짜 두 조합 넘 설래여~~~
하 박해일 사랑해
탕웨이는 정말 이쁘구나 분위기 작살
박해일 티비에서 자주 못봐서 너무 아쉽지만 ㅜㅜ 그래도 꾸준히 영화해주고 이제 칸까지 가고 너무 좋다
티비에 조금만 나와주시면 더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자주 보고싶네여
탕웨이 진짜 개이쁘다 ㄷ 비율봐 ㄱ
탕웨이의 박찬욱 감독님을 향한 최고의 찬사네...탕웨이는 외모도 목소리도 너무 우아해서 그저 아름답다는 말밖에...
야동을 마니 봐서 환상에 빠진듯
탕웨이씨 소감 인상깊네요
탕웨이 말도 아주 감동 깊게 하네요..
2:09 너무 귀엽다 ㅋ
탕웨이의 대답이 감동적입니다. 그녀 인생의 일부를 콤플리트해줬다는 얘기가요. 배우만이 할 수 있는 얘기겠죠. 멋집니다. 왜 '박찬욱' 감독, 인지 알겠어요.
탕웨이 겁나 이쁘네
탕웨이는 언제나 우아함~
드레스 예쁘다.
영화 대박 입니다!!!
모든 한국 시상식 여우주연상은 탕웨이님
꺼임 영화에서 너무 이쁘게 나오심 😗
This video made me want to watch the movie. Thank you and congratulations!!
탕웨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
연기력이 너무 좋은 탕웨이.꼭 상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하고 멋있는 배우는 국적에 상관없이 멋지네요. 또한 한국영화에서 탕웨이처럼 유명한 배우가 출연한다는것 자체가 감계무량하네요 .
분당댁 탕웨이 꼭 상받아서 대박나길
박해일도 쌍꺼풀 생겼네요
모니카 리포터님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영어 발음 진짜 굿
탕우ㅐㅔ이 진심 와...이쁘다
오 정샘물씨가 칸까지 동행해서 메이크업 해줬네... 탕웨이가 정샘물 원장을 정말 신뢰하는구먼
쓰나미 박이랑 분당 새댁 탕순이 멋있고 예쁘다.
황금종려상이나 백금종려상 둘 중의 하나는 꼭 받자. ^^
Success is always accompanied by a great director, excellent work. Once again,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information.👏💐
마라탕웨이❤
이번에는 순한맛이라던데
얼마나 재밌길래 궁금해
SALUDOS DESDE EUSKADI NORTE DE ESPAÑA🤗
이번에 헤어질결심이 작품상을 타거나 탕웨이가 상을 타거나 한다면 누구보다 중국에서 퇴출당한 거물급 여자 연예인들이 크게 눈여겨 볼 듯 합니다. 사실 외국국적이거나 부패등으로 중국연예계에서 쫒겨나서 현재 한국에 있는 판빙빙이 대표적일거 같고 .. 판빙빙에 대적할만한 리빙빙도 중국 영화간섭에 치를 떨고 한국 영화계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기사들이 있었죠 .. 이 외에도 한류를 좋아하는 고원원이나 유역비도 포함될거 같은데 .. 훌륭한 중국 여배우들이 한국 영화계에 출연하는게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만 자칫 우리 영화계가 그들의 세탁소가 될 수 도 있다는 점에서 우려 또한 존재한다고 봅니다. 탕웨이야 불법은 아니지만 색계 출연당시 각종 중국 언론의 표적이 되어 두번다시 색계를 보지 못할만큼 아픔이 컸다고 했죠 .. 이번 작품으로 탕웨이가 상을 탄다면 중국인이나 언론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역시 중국인 .. 하며 반겨줄게 뻔한데 .. 중국 퇴출 연예인들도 이런 의도로 한국을 관심있게 보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갠적으로 탕웨이를 좋아하는 팬이지만 한국감독과의 결혼으로 인해 한국에 있는게 맞는데
요즘 결별설이 있던데 ...감독은 한국에 탕웨이는 중국에 ㅠ
@@user-he1pz6fw7y 탕웨이는 칸에서 질문에 답했고, 그녀는 외동딸이고 부모님이 늙어가고 건강 문제도 있기 때문에 요즘 베이징에 있습니다. 김 감독과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 그녀는 한국 가족의 도움이 없었다면 부모와 함께 돌아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는 영화 도 작업 중이다. 그들은 행복하게 결혼했습니다. 소문을 믿지 마세요.
Sorry about the Korean, I used google translate
탕웨이가 입은 저 휜바탕에 파란무뉘 드레스가 지수가 보그화보인가?에서 입었던 드레스랑 똑같은거 같은데~ 그러고 보니 지수랑 탕웨이랑 뭔가 분위기가 비슷하다. 약간 탕웨이가 지수의 키큰 버전이랄까? 둘다 청순하게 이쁘게 생겨서 닮았나보다.
마라탕웨이
여성 범죄자와 형사의 미묘한 감정의 스토리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 폴 버호밴 감독의 "원초적 본능"에서 나왔던 것 아닌가...?
я перваяя
조만간 송강호와 가라오케에서 주먹다짐?ㅋ 성질 죽여
So cringe questions from journalists
这个歪头！！！！！
모니카가튼소리하고있네 풉
칸이 극찬하는 영화일수록 재미는 없더라... 내게 거짓말을 해봐 같은 변태영화에 열광했던 프랑스인들을 보고 참 변태같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폭력,섹스가 전혀 없는 영화에 또 좋다고 하는걸 보니 이번에도 재미는 없을듯... 대충 스토리를 보아하니 영화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소재이지 일반 대중이 좋아하는 때려부수고 화끈하게 거시기하고 코믹하게 웃겨주는 건 전혀 없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