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으로 준비된 예복 - 곽성길 목사(주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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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송미숙-m1d
    @송미숙-m1d Рік тому +2

    목사님. 찬미 넘
    좋습니다. 😊합니다

  • @K-Andrew-u8w
    @K-Andrew-u8w Рік тому +2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영의 양식 ...

  • @은옥박
    @은옥박 3 місяці тому +1

    목사님덕분에 제가 구윈 받을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은 하나도 은혜받지 못하는게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 설교를 늘 들어봤지만 댓글을 써보는것은 처음이네요 계속 말씀을 전해주세요

  • @K-Andrew-u8w
    @K-Andrew-u8w Рік тому +1

    나를 위해 준비하여주신 의로운 삶을 나의 것으로 삼으라 라고 하여주시는 주나의 구세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 @양광석-r1y
    @양광석-r1y Рік тому +2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참된복음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이것이 참복음입니다

  • @sevenoctave88
    @sevenoctave88 Рік тому +2

    할렐루야😢❤

  • @oasiswellbeing6763
    @oasiswellbeing6763 Рік тому +2

    아멘!

  • @K-Andrew-u8w
    @K-Andrew-u8w Рік тому +1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아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아신다.
    그분께서는 사람의 모든 비밀을 아신다.
    그분께서는 기도의 대상이 되어 있는 그 사람들이 살아나면 그들에게 닥쳐올 시험들을 견딜 수 있을 것인지, 견디지 못할 것인지 아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생애가 그들 자신과 세상에게 축복이 될 것인지 저주가 될 것인지 아신다.
    그런 이유 때문에 우리는 열렬하게 탄원함과 동시에,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고 말해야 한다(눅 22:42).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마 26:39)라고 간구하신 후, 하나님의 지혜와 뜻에 순종하는 그 말씀을 첨가하셨다.
    그런데 그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께 합당한 것이었다면, 유한하고 실수가 많은 인간들의 입술에서는 얼마나 더 많이 흘러나와야겠는가!
    (MH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