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끝나지 않은 생존권 투쟁 HD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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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미리내-v5y
    @미리내-v5y 3 роки тому +4

    당연히 지켜져야 하는 제한업종이란 약속은 인간과자연 경제가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 장치였다
    경제논리를 내세워 기본적인 검증이나 절차적 정당성도 없는 계약은 결과적으로 기업대출만을 도와준 꼴이 아닌가
    행정이 내세우는 공론화는 제한업종 변경과 행정력의 횡포를 감추고 싶은 요식행위 그리고 또한번 민주적 해결인척 자랑하며 정치적 업적인양 이용하고 싶었을 것이다
    돈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정치적목적이나
    어떤세력에 조종되지도 않는
    고수면민이 자발적으로 만든 고창일반산업단지 비상대책위와 공동대표 11명은 그저 청정고창만을 소망하며 고창군민만을 믿고 시작한 21세기 고창의 의병이자 농민군 이다
    일년의 고단한 여정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고창군민들 마음속 촛불은 들불되어 청정고창을 지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