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어디까지 고백해야 하나요? [가톨릭교리상식2_ ep1]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8

  • @elisabethyoonseotai7593
    @elisabethyoonseotai7593 2 роки тому +14

    고백성사의 어려움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은팔찌가 살짝......ㅎ;;;)

  • @irene_marie_stella
    @irene_marie_stella Рік тому +17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ㅋ 갑자기 수갑 찬 죄수 등장,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이라는 예상 못한 멘트에 열심히 듣고 있다가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

  • @andrew__odo8
    @andrew__odo8 2 роки тому +10

    불교지만 이런영상 너무 좋아요
    진짜 일타강사같아요
    무의식속 궁금증이나오면 의식적으로
    언어로꺼내서 설명해주는 신부님...대단하십니다.....ㅎㅎㅎ 😉
    그 후 가톨릭신자가 되었다고한다...

  • @dotori0310
    @dotori0310 2 роки тому +11

    다음 고해성사 때는 꼭 가르침대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Lee_any
    @Lee_any 2 роки тому +8

    신부님 도움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고해성사... ㅠ 🙏

  • @Dongtan2Maria
    @Dongtan2Maria 11 днів тому

    고해성사를 어떻게 드리는지 제자신이 바르게 알고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야지 생각하며 신부님 강의가 재밌고 큰도움이되었습니다.
    제죄가이러합니다만, 고해하였지 주님의마음을 아프게하였구나까지가지못했는데 주님성심에 마음을 더 기울일께요.

  • @miockjeon4323
    @miockjeon4323 2 роки тому +7

    신부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여전히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오랜만에 너무 반갑습니다!
    방화3동 교우입니다^^ 신부님 권유로 시작한 성서백주간, 올11월에 졸업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해요!

  • @goyosori
    @goyosori 2 роки тому +7

    감사합니다☆

  • @유원준수산나
    @유원준수산나 2 роки тому +7

    신부님의 명쾌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고해성사를 보려고 할때마다 어떻게 고해할지
    망설여지는데 좀더 쉽게 성찰하고 보게
    될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soyeonbella
    @soyeonbella Рік тому +8

    안녕하세요 신부님
    논현동 성당에서 19 년도에 세례받은 이사벨라입니다.
    그때당시 신부님의 강론과 재미있는 교리시간이 가끔 그리웠고.. 저는 본당이 다른 곳이어서 논현동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 일이 없어 아쉬웠는데..어느날 보니 신부님이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으로 가셨다는 소식을 들어서 신부님의 강론이 듣고싶다는 생각만 하며 아쉬워했어요(가끔 유튜브에도 검색해봤어요) 근데 알고리즘을 타고!!! 이런 채널이있는지 이제야 봤어요!!! 저 정주행합니다!! 너무너무 반가워요 내적 반가움!! 마구마구 쏟아지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해요
    박우준 사도요한 신부님의 서품성구가 적힌 카드도 가방에 항상 넣고다녀요^^

  • @김승윤-y3i
    @김승윤-y3i Рік тому +7

    찬미예수님
    고해성사에 두려움이~ 있었는데ㆍ신부님이 쉽게
    풀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 🙏

  • @frmarcokang
    @frmarcokang 2 роки тому +6

    시즌2 좋아요~

  • @Juliana____
    @Juliana____ 2 роки тому +6

    ❤️

  • @보리뚱띵-f2i
    @보리뚱띵-f2i 9 місяців тому

    고해성사 말씀 잘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승옥-f5o
    @한승옥-f5o 2 роки тому +6

    찬미예수님신부님제죄가너무많고부끄러워서그런돼요죄를나눠서고해성사받아도되나요누구라도알려주세요그리고성령목죄는어떤경우인지천주교교회법성령모독죄는어떤것인지신부님알려주세요

    • @천베로니카
      @천베로니카 Рік тому +1

      죄를 인식하셨으면 곧바로 성사받으십시요.
      죄인줄 알고 나중에 한다는 것은 피치못할 사정이 있지 않는 한,
      일부러 죄사함을 거부하는 것이 되므로 대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성체를 모신다면 더더욱 안되겠지요.
      모령성체는 성체모독죄로서 예수님께 직접 죄를 짓는 것이 됩니다.
      성령모독죄는 악의를 가지고 거부하는 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고해성사로 죄사함을 받는다는 것을 알면서 고해성사를 거부하는 것도 성령모독죄이구요,
      알려진 진리를 반박하거나
      공로가 없어도 구원되리라는 믿음, 곧 개신교의 교리가 그것이구요.
      남의 은총을 질투하는 것, 구원에 대해 낙담하는 것,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것, 완고하게 죄를 고수하는 것이 성령모독죄라고 합니다.
      하느님이 주신 매우 아름다운 선물이자 은총이 바로 고해성사입니다.
      성체성사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체성사는 인간인 우리를 당신의 신성에 참여시켜 주시는 하느님의 놀라운 은총이기 때문입니다.
      이 성체성사를 가로막는 고해성사의 거부는
      하느님을 크신 은총과 한없으신 자비를 거부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 @hijeongmariason6223
      @hijeongmariason6223 4 місяці тому

      ​@@천베로니카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대죄와 소죄 많이 죄를 저질러와서 깊이 통회하고 있읍니다 노트에 쭈욱 적고 있읍니다만 이 많은죄악은, 고해성사를 몇번 드려야하나요 물건을 훔쳤어면 돌려드리거나 적절히 배상을 하고나서 고해성사를 보아야합니까?

  • @버베나-h9j
    @버베나-h9j Рік тому +5

    신부님
    저는 저의 죄가 중대하다 생각하고 고백하는데
    신부님께서 제대로 들으신 건가 보속을 좀 더 무거운 것으로 주지 않으셔서....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제 목소리가 작아 못 들으셨을까 하고 말이죠~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 일까요?
    제가 무지하고 어리석었네요
    이제 알겠습니다~ 신부님

  • @리미-h8e
    @리미-h8e 9 місяців тому

    신부님 요즘 개신교하고 천주교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요
    두 종교가 가르침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설명부탁드려요
    천주교에서는 무엇을놓고 기도할때 시작을 어찌해야되는지요
    끝맺음도 알려주세요

  • @seolwoolee7382
    @seolwoolee7382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제 주변에 재물이 많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항상 쉽게 사고 버리는게 많습니다.
    실제적으로 제가 그들에 재물에 손을 대지는 않았지만,
    마음으로 그들의 재물이 탐나고 갖고 부러운 마음을 자주 갖고는 합니다.
    이것도 대죄인가요.. 소죄인가요..?

  • @petrus0117
    @petrus0117 2 роки тому +11

    말투는 그대로인데 마이콜 머리스타일이 바뀌었네요

    • @obedientia
      @obedientia 2 роки тому +4

      말투가 더 이상 외국인 말투가 아니잖아요. 유창한 우리말을 구사하는 분의 언어 구사 능력 차이를 못 알아보시다니요~

  • @밀리터리매니아-w8s
    @밀리터리매니아-w8s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예전에 제동생이 늦잠잘때 재채기 하게해서 깨우려고 원상이코에다가 후춧가루를 뿌려본일
    그거 고해성사 가능할까요?

  • @가브리엘-2
    @가브리엘-2 Рік тому +5

    문제는 대죄지은게
    생각이 안날때는
    성찰을 많이 해야되나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 @천베로니카
      @천베로니카 Рік тому +2

      정말 생각이 나지 않았을 경우는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라고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대죄를 짓고도 고백하지 않도록 하지 않으십니다.
      저의 경우도 문득,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잘못이 퍼뜩하고 떠올랐던 전이 있습니다.
      성찰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성령께 온전히 의탁하시면 알려주실 것입니다.
      죄를 성찰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묵주기도입니다.
      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거룩한 묵주기도를 하면 고해성사를 보고 싶다는 간절함까지 생겨납니다.
      거룩한 묵주기도 안에서 성모님과 함께 하시면 성모님께서 알려주십니다.
      우리의 영혼을 맑고 깨끗하게 하시는 분과 함께 기도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믿고 기도해 보세요~ 분명히 생각나게 하십니다...^^

    • @가브리엘-2
      @가브리엘-2 Рік тому

      @@천베로니카

      감사합니다.^^

  • @뚜거리
    @뚜거리 Рік тому +5

    고해성사도 컴퓨터로 하면 안되나요

  • @HYANGSOOKLEE-wh5wg
    @HYANGSOOKLEE-wh5wg Рік тому +9

    저는 고해성사가 체질에 아니 성격에 안맞아 어릴때 부모따라 세례받고 몆년다니다말고 50년되었는데 성인되니 안나가게 되었어요 고해성사 가 싫어서 형식때문에 기독교로 옮겨야되나 고민됩니다

    • @IJjilLIIiiliilj
      @IJjilLIIiiliilj Рік тому +1

      성공회는 거의 고해성사 안봅니다

    • @천베로니카
      @천베로니카 Рік тому +10

      고해성사는 하느님이 주신 최고의 은총이고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선물을 거부하는 것은 ...... 글쎄요....
      님의 선물을 아무렇지 않게 여긴다면 어떠실거 같은신지요? ^^
      고해성사를 거부하는 것은 곧 하느님을 거부하는 것이 됩니다.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고집을 피우는 것,
      이것이야말로 정말 대죄입니다.
      반드시 고해성사 보셔야 합니다.
      님의 영혼을 위한 일입니다.
      성격이나 체질을 위한 일이 아니지요...
      계속 그렇게 사신다면 님은 실천적 무신론자가 되시는 것입니다.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9 місяців тому

      천주교는 구원이 없는 이단 종교입니다!
      성경을 완전히 벗어나서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다 지옥 떨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7 місяців тому +4

      ​@@dolphinpark2264남을 자기 편협핫 지식으로 섣불리 판단하는 것도 예수 이름으로 하나? 교만에 가득찬 개신교! ㅉㅉ

    • @hijeongmariason6223
      @hijeongmariason6223 4 місяці тому +2

      고해성사가 얼마나 은총이신지.. 하느님의 자비이신지 이제서야 좀 알아갑니다 ​@@천베로니카

  • @살맛나는세상-y5o
    @살맛나는세상-y5o 17 днів тому

    어렵게 설명? ~~~^^쉽게
    해 주세요,~~^

  • @eyndm1
    @eyndm1 6 місяців тому

    교회의가르침이라하시면 선이 애매합니다 십계명을어길때라얘기해주시고 신자들에게 지킬계명을가르쳐주셔야합니다
    죄를모르니 어떻게통회할수가있나요 우리어렸을때는 철저히가르치셨는데요즘은그런말씀이없슴니다

  • @지영박-e1e
    @지영박-e1e 8 місяців тому

    누구나 짓는 죄들인데 또 죄를 짓는다면 이거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한 곳에선 구원 못받을까봐 그렇고..
    근데 고해성사 받으면 모두 정화 되고 주님한테 갈때
    죄송한 마음 안받아도 되나요?

  • @전미영-b6x
    @전미영-b6x 9 місяців тому

    사과할 일이 있으면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하면 될 일이고 아니면 자신과 함께 하시는 성령께 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거기까지 찾아가서 사람에게 고해야 하나요? 비밀을 함구하라는 규정이 있다 해도 100%보장을 누가 하나요? 쌓이는 정보가 될까 우려가 되죠.

  • @BAS-qh1by
    @BAS-qh1by 11 днів тому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아버지께로 갈수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기도하고 죄용서 받을수 있습니다. 성경에 이미 나와있습니다. 예수님 외에 그어떤 누구도 아버지께로 나갈수 없습니다. 고해성사는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설마 야고보서에 너희 죄를 서로 고하라고.. 그말씀을 갖고 고해성사의 정당성을 이야기 하신다면 그 말씀은 문맥상 그런 뜻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부디 깨어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