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임대료만 600…"장사 접는다" 줄줄이 되팔자 벌어진 현상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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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 강릉에서는 단오 축제가 한창입니다. 지난해에는 슬러시 한 잔에 8천 원이나 받아 '바가지 논란'이 일었는데 올해는 어떤지 신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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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지역축제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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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는 개뿔, 사람들 호구만드는 축제지..
ㅋㅋㅋㅋ 속이 다 시원한 말씀 ㅋㅋ😂
1. 흥분과 분노로 자제심을 잃으면 예상하지 못한 결말에 도달할 수 있다.
2. 내게 단 하나의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이건 비록 책의 이론일뿐이지만, 현실에서 너무 크게 적용이 된다.
3. 내가 대순진리회에게 들은 말이 있다. 인간의 세계는 신의 세계를 못보지만, 신의 세계에서는 인간의 세계를 다 보고 있다. 그러니 항상 잘 행동해야 한다.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4. 이 선택을 하고 나서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이 선택이 잘못된 선택이라 해도 모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5.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본적인 돈은 될 수 있는 한, 정말 많이 가지고 있어라. 이건 가난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기 때문이다.,,.
지역민들 스스로 만드신 현길인 만큼 그들 스스로 책임도 지고, 덤테기도 쓰셔야지 바가지? 단어 "바"자도 끄네지 말지어다 !. 타지 분들은 가서 당하고 화플이 마셔라 ~
안가고 안 사먹으면 됨
가는놈들이 문제지....
바가지 요금 받지 말라면서 임대료를 600을 챙ㄱㅕ?
지역 상인이 야시장업자에게 되팔기 한거 아닌가요???
(추가)
지역상인이 600에 사주니까 지자체가 계속 그렇게 팔지요..
지자체는 600에 팔았으니까...600에 팔린거입니다..앞으로 600에 팔린 자리가 된 프리미엄이 붙어버린거죠..
스스로 목줄을 조이고 있는겁니다
그 지역축제 장사로만 생계유지면 다른걸 알아 봐야 하는거고....
이미 장사치가 아닌 겁니다.
지역의원이든 시청이든 찾아가서 너무 비싸니까 못한다고 하던지 보이콧을 한다던지...
600에사서 얼마에 넘겼는데 600에 넘겼을까?? 얼마에 넘겼는지는 없네....
지자체도 문제인데 지역상인도 선량한 피해자는 아닌듯....
계속 이렇게 내려오면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한것처럼 축제를 외면하게 될껍니다.....
'축제' 라는 브렌드 인식이 바뀔테니까.
@@user-uy1lg7th8k임대료가 600이라서 야시장업자에게 넘겼다고 나오잖아요
"축제"란 축제는 절대로 가지 마셔야 해결납니다 . 왜 하는거지요 ? 지역 홍보. ??? "지역 특성"있는 먹거리가 얼마나 되든가요 ? "바가지 축제" 동네로 이름 지어져야 ...
당하면서도 가는 저지능들이 문제지 장사하는 사람이 문제냐 ㅋㅋㅋ
@@comic429 안비싸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은 또 가겠죠.부담되는 가격도 아니고 사바사임
바가지논란으로 음식 양와 질은 내리고 가격도 내려야하는데 지자체에서 임대료는 안내림 ㅋㅋㅋ 공무원들 조사해야함
임대료 공무원이 받냐 멍청아
@@user-yv2hr9bv8b 공무원이 받는다했냐? 받아먹는 지자체 허가내준거 검사 제대로안하는 공무원 탓하는거지 멍청아
지자체 시스템이 지역축제 바가지 요금의 원인제공 이었다니 …
공무원들 중에서도 분명 문제제기 하셨던 분이 있었을 텐데요…
이번 기회에서 전체적으로
제대로 시정 조치 + 재발방지가 꼭
되길 바랍니다.
@@trishayun1212 시골 지역축제같은 경우는 이 기회라도 그걸 제대로 안할 확률이큽니다. 몇안되는 로비받을수 있는 건수거든요. 물론 밑에서 시키는 일만 묵묵히 고생하는 7,8,9급들은 예외입니다
@@user-yv2hr9bv8b진짜 ㅂㅅ임??(진짜 모름)
안가고 안먹으면 될일입니다. 지역축제가 아니고 연례 지역 바가지 대회라 불러야 할듯 하네요...
⏪👀
지역축제
자릿세 계속 저따위로 받을꺼면 없어지는게 낫다고 본다.
축제같은거 싹다 없애고 지역주민들도 줄어들고 지방 소멸하고 한국도 소멸하고
@@adlibber ㅋㅋㅋㅋㅋ 미친 새끼 축제로 출산율 올리는 소리하고 앉았네
@@adlibber 있어도 소멸하고 자빠졌구만 축제땜에 소멸하나 ㅋㅋㅋㅋㅋ
@@KHWON8593 소멸막으려고 지방홍보 하고 유동인구 늘려 보려는건데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 소멸만 더 가속화 될듯?
@@adlibber 지역 축제 줄인다고 지역주민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지역축제는 지역 상인들 활성화 정책인거지 그런데 지역 상인들 도움 주는게 아니라 전문 축제 상인들 배불림, 자릿세 파는 애들 관료들 배불리는거에 총력 전일 뿐이군요 흠 안가
매번 상황이 반복되는걸 보니 공무원과 유착관계가 있나보네
정답..그런데 답을 알고는 있는데 수습할 사람이 하나도 없는게 문제죠
다들 한통속임. 호구들만 가는 곳임.
그렇지 공개 입찰이라도
내정된 업체 걸릴때까지 입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하지
계좌 털어봐라 ㅉㅉ 윗대가리부터 리베이트니 아랫것들 뒷돈은 뭐 😂
없으면 그게 이상한거지요.
지자체가 문제네. 자리세를 600을 받으니, 지역 상인은 못 들어오고, 하청에 재하청을 받은 외지 상인만 들어오는 꼴이네.
지역 축제는 지자체가 욕심을 내려놔야 바가지가 끝나는구나.
언제부터 지역 축제의 정의가 지역 주민들 호구 만드는거임?
강릉단오제는 정신 못차렸네...
남원에서는 그 임대료를 줄였더니, 바가지가 없어졌다잖어...
축제위원회에서는 임대료 올리고, 상인보고 싸게 팔아라?
이게 말이 되는거야? 고작 8일 임대료가 600만?
임대료를 줄인게 아니라 자릿세를 없앤거잖아 ㅋㅋ 백종원 컨설팅 받아서 진짜 장사하려는 상인인지 면접보고 재임대를 못하게 막은거다 이게 이해안됨?
8일에 그정도면 싸네요
하루에 1~2천만 버는데
아파트 가지고 장난치는것들은? 아파트 월세가격은 맞는 가격인가? 하루빨리 갭투기 잡아야 나라가 산다
강릉 단오제만 그런게 아니에요.
전국어디나 다...
@@sawyer3675그게 가능한 건 남원은 애초에 23년도부터 축제기간 때 임대료 안받거나 100만 이하기 때문임.
애초에 임대료가 낮았다는 거 그러니 자리 되팔기만 막으면 음식값도 같이 잡을 수 있었던거고 저기는 임대료만 600만원인데 저게 어느정도 수준이냐면 한지역 가장 번화가나 관광 밀집지역의 한달 임대료와 맞먹음.
그러니 차라리 쎄가빠지게 일하고 돈도 안되고 음식값 때문에 욕억을 바에야 자리를 팔아버리는 꼬라지가 나오는거.
만약 저기서 임대료는 그대론데 남원처럼 되팔이를. 금지하고 음식값도 1만 고정 조건걸면 음식점 하나도 안들어올 걸요.
왜냐면 팔면 팔수록 적자라서요
자릿세를 600만원이나 받는 지자체가 문제네
그런 지자체도 문제지만 그 지자체만 문제인것도 아닌듯..
@@junghwanryu1188뭔 개소리인지..
@@junghwanryu1188 반짝 축제상사에 임대료 600맞춰서 낼라믄. 자연적으로 원가 개싸구려 써서 마진 극대화시키는 것 뿐이 답안나오지.
600만원에 지역 상인들한테 분양 했는데 그걸 또 외부 상인에 더받고 팔았다잖아. 100만원에 분양했음 지역상인들이 더 많이 벌고 외부 상인에 팔았겠지ㅋㅋ 이건 계약사항을 넣어 단속해야함.
@@bbyong0246 100만원에 분양하면 지역상인들이 직접햇겟죠
지역 축제면 지역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팔아야 하는데 저런 음식들은 어디에서 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인데 굳이 비싼 돈 주면서 사 먹을 이유가 없지.
이런것을 특검해야지...국회 해산이 답이다..
일주일에 600만이면 하루에 100만원정도 라는 이야기 바가지요금 받으라고 부추기는 공무원 ㅋㅋㅋㅋㅋ
그 공무원들도 그동네 출신 촌놈들이라 나랏돈 해먹으려고 눈에 불을키고살지...~~~
안가는게 답
자리세는 누구가 먹는 건지 조사하길
지자체가 먹는거 아님
@@yonuj6811 자릿세는 상인이 먹는거지만
축제장 내에서 지역상인들이 자리 다 팔아넘긴 원인인
임대료 600은 지자체가 먹는 거 맞음
@@user-eo1tw9ly8q 아 질문 이었는데 물음표 빼먹음. 원래 의도는 ”지자체가 먹는거 아님?“임
@@yonuj6811 ㅇㅇ 맞음 지자체가 먹음
걔네들이 사실 제일 적폐임
자리세 받아서 지자체에서 행사 비용으로 쓰는거겠죠. 보통 100% 세금으로 축제하지 않고, 부스팔고, 협찬받고, 입장료받고 해서 보태서 할듯.
현재 부패하지 않은 곳을 찾기 어려운 나라다.
무관심, 보이콧으로 소비자 권리를 표현해야 한다.
축제위원회란 단체가
문제임.시에서 저런 놈들
한테 권한을 주니
저놈들 배때지만 체우는겨
저런 축제 자체를
보이콧해야함.
엉뚱한 놈들 배체우는
축제.
요 글 진짜 동참합니다
장사해본1인 사용처 불분명
지자체 문제 아니라는 저능아들은 생각이 없음 위원회란 놈들이 지들 맘에도 축제 열어도 되는지 아는듯 다 지자체에서 돈 받아처먹고 눈감아주고 있는 건데 원래라면 저딴식으로 장사하면 다 감사 대상임
윤석열 공약이 저런거 없애겠다고 한거였는데 , 초반에 한 50~100개 없애더니 갑자기 안함...
특히 지역사회 유착있는건 하나도 안건드리고 수도권쪽만 대~충 하는척 몇개 슥 없애고
지속적으로 눈먼돈 타가는애들 단속 해줄줄알았는데 용산에서 엣헴 거리기만하고
내 닉네임만봐도 문 싫어하고 보수 좋아하는 편 인데도, 이런 내가 봐도 윤이 공약미이행 한것은 팩트같음
저런 놈들에게 권한을 그냥 줬을리가 없죠.
따지고 보면 우리가 좋아죽는 연예인들 배불리는거지 뭐 ㅋㅋ 걔네들 섭외비 매꾸려다 생기는 부스러기같은 거임.
지자체가 임대료를
600이나 받아먹냐.
이러니 바가지요금이 없어지질 안는겨..
지자체가 임대료를 왜받냨ㅋㅋㅋㅋㅋㅋㅋㅋ
@@sawyer3675
단오제 위원회는 몬데..
강릉시에서 돈받고 운영되는곳이자나..
@@user-yo9xu7sp8t 단오제 위원회가 지자체냐?ㅋㅋㅋ 주민 대표자들 모아다가 조직 만들고 그걸로 행사 만들겠다 하는건데
@@sawyer3675지자체 관여없이 행사를 우찌하냐 ㄷ신아ㅋㅋㅋㅋㅋ동네사람들끼리 천막치고 장사하냐ㅋㅋㅋㅋㅋㅋ
@@tkdehs5848 그래 지자체는 '관여'를 하는거지 600을 왜 지자체가 받아 먹냐고 ㅋㅋㅋㅋ 구분 안됨?
몇년전에 문경 지역행사 갔었는데 음식부스들이 다 지역 식당들이어서 메뉴도 안 겹치고 지역축제 취지도 잘 살린거 같아서 좋았음
주최측부터 틀려먹었어. 부패천국. 그리고 비싼데 양이 많은 편이라느니 자기최면 거는 소비자도 바가지상술 부축이는 원흉들이다.
축제에 지자체가 왜 임대료를 저렇게 많이 받냐? 지자체가 가장큰 빌런이네...
지자체랑 위원회 구분좀 하고 살자
강릉시 지자체가 아니라 강릉단오축제위원회 에서 주최하는거랍니다... 생각없이 글을쓰면 무뇌아 취급받아요
@@kimjames6177 위원회... 그놈이 그놈이지. 아이구야. 구분같은 소리하네.
지자체에서 남들하는데 우리도 뭐좀하자(우리도 뭘한것처럼 서류 올려야하거든) 대신 우린 다치기 싫으고 귀찮으니 2차하청을 주자 어디다 주지~? 저요저요 인맥에게 선권주겠죠 부지는 지자체에서 마련해주지만 그행사 대행사 위원회에서 생각을 하겠지 부지 개꿀 이걸로 어떻게 뒷돈 만들지? 간단하지 남땅으로 대여 부지 돈받는게 최고제 ㅋㅋㅋ몇십년을 이리 우려 먹은게 지역축제여
@@kimjames6177 지자체에게 허가 받고 하는 거에요 눈감아준다는 거임
강릉 단오제 위원회는 뭐하는곳인가?
축제를 가지말아야한다~~~
축제는 가되 다른데서. 사먹으면 됨
ㅇ ㅏ 속상하다 저거 어떻게 해결좀 해주세요 공무원들아
지역시민입니다.단오제 절때 안갑니다.제발 오지들 마세요.
인파가 늘어나니 근절이 안되는겁니다
지자체에게 상납하는거지..
상인회에서 시장 군수에게 ㅠ
자릿세가600 도둑놈들이네
이러니 가격을높게 책정할수밖에 이건상인들이아니라 지자체가문제네
설마 지자체가 600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거냐? 같은 한표라는게 참
@@sawyer3675지자체가 600을 받지는 않겠지. 근데 그 위원회가 600을 받도록 놔두는 지자체가 정녕 문제가 없다고 보는거냐? 그 지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1차적으로 지자체의 소관인데?
이런 거하고 내가 같은 한표라는게 참...
@@user-yp3iv1nl8p 위원회에서 뒷돈 받으니까 놔두는거임
강릉에 누이가 있어 강릉 단오제 다녀왔는데 죄다 외부먹거리장사치들과 양아치 장사하는 품바4곳 외 동춘서커스 이불장사 등 등 단오제 라고 시민들이 같이 참여해서 즐길수 있는 프래그램이 없었음 ~
저런 상황이라면, 그냥 지역축체들 없어지는게 더 나을듯하다.
지역축제를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본인들 지역 알리려고 하는거 아닌가?
자릿세? 600?
돈독이 오른거 아니면 뭐지?
지자체에서 자리 그냥 지정해 주면 지역 상인들 돈 벌어서 좋고, 자릿세 없으니 가격은 내려가고 질도 좋아질 것이고...
이미지 좋으면 왔던 손님들 꼭 축제가 아니더라도 찾을 것이고....
그럼 다 좋은거 아닌가?
자릿세 600 달라면서 사게 팔라하고, 말이 되나?
자릿세 600에 대한 세금은 내나? 지자체라 안내나?
자릿세 600주고 졸라 팔아서 세금도 내고... 이리 뜯고 저리 뜯고....
축제 잘도 되것다....
사업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개념이 없으니까 사업을 하면 돈을 많이 벌 것이다.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생각으로 비정상적으로 높은 임대료를 책정한 것 같습니다. 600만원이면 굉장히 큰 돈이죠. 그래놓고 바가지 요금이라고 하면 이건 날 강도네요.
리베이트도 한몫하지
지역을 알리고 지역을 활성화 하는건 지자체 능력 외의 일입니다. 설사 그런 능력이 있는 공무원이 있다 쳐도 지역을 위해 그런 능력을 발휘 할만한 동기 부여도 없습니다.
그러면 지자체장이나 의원이 단기성과를 얘기하니 자릿세를 올려 받는 거고 그렇게 만든 예산은 동네의 보여주기식 복지정책에 쓰입니다. 그래야 다음 선거때도 표를 받을수 있기 때문 입니다. 동네 사람은 아무것도 안하고 자리를 팔아서 몇백만원의 이익이 생기고 동네의 복지가 늘어 납니다. 그래서 각 지자체의 축제가 이런식으로 형성이 된겁니다.
물론 시골에 젊고 야심만만한 사람이 있어서 동네를 알리고 그걸 이용해 상권을 살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또 다르겠지만 일녀에 한두번 하는 축제에 온 신경을 쏟을 이유와 동기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동기부여가(대부분 돈) 있다면 전세계도 인정할만한 일을 해내지만 그게 없다면 동네 수퍼도 제대로 운영을 못합니다.
당연히 재네들 입장에서는 축제 한번 열리면 돈을 땡기니 자꾸 없는 축제도 만드는거죠~ 전통? 그런거 없음 그냥 돈 땡기기 위해서 만드는거임
잘못알고계시네요
이미 지역축제는 지역 알리기 홍보용으로 하는게 아니라 각 지방들 재정 수익 얻으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복지차원에서 단순히 홍보 용도로 축제 여는건 돈많은 지자체나 할수있는거죠
예를들어 오히려 서울이나 부산같은 대도시들이 입장료 무료에 문화증진 차원의 축제를 많이 열죠
강제로 임대료 일 20이상 못받게 법제화 해라. 무슨 600이야.
축제가 아닌 그냥 5일장 부스하나에
10년전 하루에 30만원이었음
그런데 축제에 20만원만 받아라?
큰 행사장은 백단위가 아닌 억단위로 받아감
@@user-bu1gs2ui2k 그게 잘못된거 아니요!!
그러니 가격을 못내리는거잖아요!!
들어간 임대료만큼 뽑아 먹어야 하니까
애초에 지역축제&행사라는게 자기 지역을 홍보하려고 여는건데 축제떄만 돈벌고 말거에요? 축제 외 봄여름 가을 겨울 일년내도록 관광객이 오게끔 해야지
무슨 해운대처럼 한철 장사도 아니고;;;;
@@user-xt9nq4pj5q 자네가 함 해보세..
뭘 시장경제에서 맘대로 규제해 여기가 어디 공산국가야? 임대료와 바가지 상인이 문제인거 맞지만 비싼 임대료와 안좋은 인식에도 남겨먹을 자신이 있으니 계속 사서하는거고 이정도면 계속 그래도 된다고 호구잡혀준 소비자 책임도 있는거야
@@user-pg8yueh7v 눈으로 보고도 저게 뭔지알면서 밟고다니면 문제겠지?
지역축제 발전시키려면 야시장 뜨내기들 장사못하게해야된다
아님 국민들 불매 들어갈수도있다
축제때 마다 동네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 등등 그지역 유지상인들이
전부 자리되팔이 이득 챙겨 버리니
지역 축제 온 사람들만 피해 보는구조 절대 안변함..
자릿세를 600만원이나 받어? 미쳤냐??
댓글다는 일반평민들 눈에는 8일동안 임대료500~600이 힘들어보이는데
하루매출이 몇천번다.. 그러니까 임대료600 낸다음 자릿세받고 되팔이하지.. 강릉시가 비싼 임대료가 문제가아니라 장사안할거면서 임대료 처내고 자리선점한다음에 업자한테 팔아서 시장분위기 작살내고 뒤에서 돈빼먹는애들이 문제인데 팩트를모르네
500~600만원이라는 금액보고나서 자극적이니 그런지
지역살리고 지역주민,관광객이 즐기게 하자는건데 돈을 몇전버니 문제 없다는 생각이 잘못됬다는겁니다.
결국방문자가 호구가되는 구조.안갑니다.
@@EImHyunJin 앞뒤 맥락에 안맞는 말을 하네...??
600을 받으니 바가지를 씌우는거다.
600을 내라고 하고 동시에 바가지 씌우지 말라고 하니까 자리를 파는 게 일의 순서지.
그리고 말 그대로 하루 매출 몇천이라 순수익으로 임대료 떡을 치고도 남으면 자리를 안팔겠지.
남는게 없으니까 자리 팔고 빠지는게 순서다.
니 말대로 자리를 왜 팔아? 내가 하지.
점쟁이가 복권번호 점지해주는 소리 하고 있네
자리 선점한 장사꾼이 제일 문제라는 식으로 화살을 돌리는데 1차적인 문제는 자리세다.
성심당 사태도 그렇고...
공공기관의 임대료 장사가 너무 심하다. 민간보다도 관의 임대료 착취가 극에 달했다.
왜이렇게 공무원 공공기관 타령하는 무식한것들이 많지
저상인들이랑 다를게 없어 수준이
@@user-ep8zu3qx1z규정에 문제가 있으면 규정을 바꾸든지 해야지
윗대가리들이 아무것도 쳐 안 하고 방치 하거나 알빠노 하니까 문제지
언론보도 잘못했네. 자릿세 라는게 사실상 없는거임. 지자체가 직접 돈을 받는게 아니라, 지역상인회에 일임한걸 상인회에서 맘대로 책정된 가격이 600만원임. 그걸 다시 다른상인한테 되파는거고, 그냥 앉아서 600만원 버는거고, 손안대고 코푸는격임.
점주가 무슨권한으로 가게앞에 자리를 자리세 받고 팔지?
지자체가 범인이네~!!!!!!!!!!!
그리고 외부 상인 불러서 하는 게 지역 축제냐~???????????????
참~!! 어이가 없다.
니 지능이 범인이네~!!!!!!!!!
강원도가 발전을 못하고 썩어가는 이유다,.... 밀양과 도찐개찐...
대형쇼핑물 하나도 없는 전라도는 ㅋ
그건 니가 전라도라 그렇게 느끼는거
촌놈 한마리 납셨네~~~ 니네 사투리써봐~~
강원도가 바가지는 제일유명한걸 모르나 대부분 알텐데 다른 지역보다도 심할껄? 워낙 관광지 위주라서 ~ 전라도가 그리고 유명 관광지가 얼마나 된다고 뭐만하면 전라도전라도 ㅋㅋ 개웃기네 경상도가 관광지는 더 많지? 바가지랑?? 지얼굴에 침뱉기나 쳐하고 아휴 ㅋㅋㅋ 경상도나 전라도나 ㅋㅋ 개 웃긴네 ㅋㅋㅋ
@@yoonsukyeol10bird 경상도 해운대만 가도 바가지가 넘치는데 니 얼굴에 침뱉지마라~ 가서 서울 물가보다 비싸서 깜놀했네 시골깡촌에서 ...
축제 위원회가 뭐하는 곳인데 임대료를 저래 비싸게 받음???
음식값 바가지의 원인은 자릿세였네
축제를 하지마라.
지역마다 365일 별의별축제 거의 없애야됨 세금으로 업자들.행사가수들이 다 가져감
예산 받아쳐먹을라고 하지
,왜가
자리세 받고 판것들은 전부 영구 퇴출 시켜야
건축도 그렇고
재임대 금지.
재하청 금지
이 조건을 다는게 그렇게 어렵나?
앞으로 국민들도 자성하여 저런 바가지축제 가지 맙시다. 깨끗하고 정직한 축제만 살아 남을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참여합시다.
결국 지역 행사라는게 행사 주최측이 돈 벌자고 하는 짓이지 지역을 알리거나 지역민들, 방문객들을 위한게 아니라는게 확실해졌네. 검증된 지역행사가 아니면 안가련다.
지역 상인도 중간 마진 빼처먹었다고 영상에 나오는데? 중간자릿세 받고 되팔렘ㅋㅋㅋㅋㅋ 음식 못해서 안 팔릴 것 같으면 애초에 지자체에서 자릴 사질 말고 양보해야 다른 "지역 상인"이 들어가지? 그건 사 놓고 "외부 상인"에게 지들이 팔았으면서, 바가지 걸리면 무조건 "우린 아니고 외부인"이라는 것도 철면피네 ㅋㅋ 임대료가 비싸서가 아니라, 충분히 장사해서 이익 남길 수 있는데, "자릿세로 더 이익볼 수 있으니까" 파는 거잖아? 그럼 자릿세 되팔렘 = 지역 상인들한테 징벌적 손해 배상으로 10배만 물려 봐. 바가지 쏙 들어간다 ㅋㅋㅋ
앞으로 지역행사갈땐 도시락 사서 가져가야겠네요~ ㅎ
요즘엔 하루도 지나기 전에 리뷰들이 올라오니까 그거 보고 가도 되겠죠.
저도 광주 충장축제 음식판매청년으로 했었는데 처음에 시 공무원이 요구한게 5개 푸드트럭에 하루에 500이었음..
그게 말이 안되는게 그럼 5일장사 2500내라는 소리고.. 그당시 5일동안 일해 번돈이 500~600이었음..
5개 푸드트럭중에 내가 제일 잘벌었고 점심12시부터 밤 9시까지 계속팔아도 130번게 일최고 매출..
초반에 일 500달라고했다가 말도 안된다니까 갑자기 5일간 총 100만원만 달라고함.. 이 말은 지들도 돈 받는 자리세 정립이 안되있는거임.
왜 복지회같은데서 음식파는데 창렬인지 알 수 있음.. 정확히 말하면 임대료를 진짜 많이 뜯어가서 만원 음식 500개를 팔고 그 다음 각종 물품 식비 다 비용 다 파는데 기본 700~800개 부터 이윤이 생기는 구조임.
이제 상인이 아니라 강릉위원회가 쓰래기네 대박
자리 팔기전에 지역주민인지 아닌지 점검도 안했다는건데 지역민이 아닌 사람에게 자리를 파는 지자체가 제일 큰 문제 아닌가?
저게 지자체>각 지역 청년회? 아니면 토박이 세력?
그런 놈들이 지자체 에서 낙찰 받아 가지고 몇배씩
올려서 일반 상인들 한테 떠 넘김
자리세600이 가장 충격적인데
이놈의 나라는 협회가 끼면 다들 형령이다 머다 엉망진창이네
+사기꾼 소굴,범죄자가 살기 좋은 나라 전부다 카르텔식으로 한통속
지역 협회장은 나이트사장 ㅋㅋㅋㅋ
한국에서 없어져야 하는 3가지. 전세 권리금 자릿세. 이세개가 모든걸 망침
공무원을 바꾸면 해답이 보입니다
고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라는 말이 제격이네요
진짜 강도는 따로있네
윗물(의원,대통령,1찍,2찍)이 더러운데 아랫물도 당연히 더럽죠 지방 축제는 강도라면 서울권 경기도권은 나라 팔아 먹고 망치는 존재들입니다
바가지여금은 600만원이 바가디요금이다
아예, 축제를 하지 말아라!
절대 지역축제 가지마세요~~ 뭐 남는게 하나도 없음. 기분만 잡치고 옵니다~
이러니 저출산이지 썩어문드러진 대한민국 안 썩은데가 없다
이게 도대체 저출산이랑 무슨 상관임?ㅋㅋㅋ
@@user-lx2qg7zq6j당연히 삶의질과 출산은 많은 관계있는거 아니냐? 뇌가 장식인가
@@user_happyboy123 저기서 야시장이나 기타 지역축제 장사 돌아다니는 사람중 출산을 염두에둔 연령층이 얼마나 될거같음?뇌장식으로 달고 다니는건 너같은데ㅋ
@@user-lx2qg7zq6j모든게 다 썩었으니 저출산이지. 이해가 안되나
@@user-gt2jc8ct1g 진짜 빡대갈들 능지수준은ㅋㅋ어휴
지역축제의 구조를 시민들이 잘 몰라서 그런데
지역축제라는게 매일있는게 아니다 보니 이런 축제자리만 알선해주는 일명 브로커가 존재하고
그 브로커들은 개인 장사하는 팀을 모두 알고 있다보니 그 브로커들이
자리 알선 명목으로 엄청난 돈을 받아 먹다보니 자연적으로 축제장의 가격이 올라 갈수밖에 없음.
우리가 알아야 되노
지역축제의 구조를 잘 아는데, 자릿세 시스템은 없어도 됨.
자릿세 안받는 축제가면 지자체가 입찰할 때 부스 운영 방법에 제한을 둠.
타 입찰자랑 경쟁해야해서 입찰 업체들이 참여부스 직접 다 모집해서 깔끔하게 운영됨.
자릿세 시스템은 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브로커 배불리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도심에 깔세도 그렇고 어느것이던 그럼 부동산같은 개념인거임 브로커랑은 장사팀들이랑 사장가를 만드는것이지만 지자체에서 애초에 말도안되는 가격에 내놓는게 문제임
일본에선 진짜 지역 가게들이 부스내서 저렴하게 파는데? 뭐든 조선만 들어오면 열화되는...
그게 어쨋단건데? 뭔상관임? ㅋㅋㅋ 안갈건데
자릿세를 600 받는 지잣체가 문제네 이러니 바가지 요금 책정 할수밖에
상가 임대료 보면 모르냐?
대체 누굴위한 축제야ㅋㅋㅋㅋㅋㅋ 이딴것도 축제냐 축제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네
지자체는 양심있냐?? 며칠한다고 600을 받아??
강릉단오제 위원회는 지자체가 아닌데.. 지자체는 부스나 그런걸 50만원에 임대를 하는거지 자릿세나 그런 돈을 받는게 아니다
@@user-ru7qi9xc6n지자체랑 위원회랑 짜고 치는거임. 위원회 구성보면 사단법인에 시구의원에 지역유지들 돈나 뿥어있음. 600자리세 받는거 눈감아주는거임.
상인에게 자리세 받는 마켓 밴더들이 너무 폭리를 취해서 그렇습니다. 지자체에서 직접 임대하면 되는데, 이걸 밴더에게 맞기고 밴더는 마진을 붙여서 자리세를 받고 하는구조이죠....
지자체가 이런것도 외주를 주는구나...ㅎ
그렇게 욕 먹는데, 직거래로 바꿔야 돈이 덜 드는데 유지한다는 건 뭐 유착관계라는 거지.
@@WONPRO889 네~ 담당자가 혼자하기 힘들고 귀찮으니 외주를 활용하는게 대부분입니다
@@user-mfmvjr60fni4 맞습니다 지차체와 인맥이 없으면 행사를 따올 수가 없습니다
@@WONPRO889 그래야 즈그들끼리 오고 가는 정(돈)이 생기거든요 ㅎ
백종원 쪽 처럼 아예 자리세 안받고 지역상인한테 주면 될것을 굳이
자리세를 받아서 이익남기려는 지자체가 문제다.
이게우리나라에현실입니다---바가지언제쯤끝남
자리세를 저렇게 내게 하면서 가격 낮추라고 하면 되겠니..
야시장 전문업자는 누구에게 허가를 받는걸까 ㅡ.ㅡ;;
그냥 전부 무허가
무허가 아님. 다 지자체에 신고하고 들어감. 근데 지자체에서 업자들한테 돈 받고 허가 내주고 난 뒤엔, 더 이상 관리 안함 ㅋㅋㅋ
강릉시장과 지역군수를 긴급구속시키면 됩니다 일벌백계가 답이죠 비리는 강력한처벌로 나라가 깨끗해집니다
자리세 600이다 ..저기서 이익 볼려면 얼마를 벌어야 하나? 매출이 최소 2000이상은 나와야 벌수 있는구조 음식값이 비쌀수 밖에 없다.
가지말고 사지않는다
재하청을 못하게 해야겠내
지역 주민을 위한 축제가 아니라 업자를 위한 축제 였다..
저렇게 장사하면 세금은 내나요~?
전 안낸다에 한표~~
난 권성동 지역구 가서는 10언짜리 하나 안쓴다.
배우신분
@@user-cn9to6tg3l ㅋㅋㅋ 뭘 배웠죠?
강릉에서는 안써도 남원에서는 흥청망청 쓰나보네 ㅋㅋ
@@user-ju3me8fr1h 에휴 지역갈라치기 하냐
석열이를 대통령 만들라고 국힘에 데려온 놈이 장재원하고 권성동이 아니냐??
지역 축제는 임대료 장사다..그냥 조용한 날 여행다니는게 좋아요..
1. 지자체 관리감독 소홀
2. 자리 매매로 피해는 소비자 몫
3. 비싼데 그걸 먹어주는 사람도 문제
(팔아주니 비싸게 팔아도 남는장사)
기자가 바른 멘트를 하네요. 유통단계가 늘어나면 음식의 양과 질을 악화시킵니다. 유통단계가 늘어나면 음식의 양과 질을 악화시킵니다. 유통단계가 늘어나면 음식의 양과 질을 악화시킵니다. 유통단계가 늘어나면 음식의 양과 질을 악화시킵니다. 유통단계가 늘어나면 음식의 양과 질을 악화시킵니다. 유통단계가 늘어나면 음식의 양과 질을 악화시킵니다. 유통단계가 늘어나면 음식의 양과 질을 악화시킵니다. 유통단계가 늘어나면 음식의 양과 질을 악화시킵니다. 유통단계가 늘어나면 음식의 양과 질을 악화시킵니다. 유통단계가 늘어나면 음식의 양과 질을 악화시킵니다. 유통단계가 늘어나면 음식의 양과 질을 악화시킵니다. 유통단계가 늘어나면 음식의 양과 질을 악화시킵니다.
지자체에 지역상인 우선 배정 했을텐데 자리를 구입해서 외부 상인에게 되파는 상인이 가장 악질이네ㅋㅋㅋ
이런 지역축제 왜 하는지 ~~ 매번 축제 상인만 돈벌이 하는데~
지방이 완전히 소멸되기 전에 끝물이라도 빨아먹으려고
일단 지역행사에는 그 지역상인 외에 장사금지해야하고 지자체에선 임대료 조절해야함
바가지 요금은 강남이나 호텔 인데 거기 보다 더 비싼 임대료 내고 장사 하는곳에서 왜 바가지 논란 이지
지역축제가 지자체와 인근상인들 자릿세 걷는 사업인가? 그럴거면 지역축제라는 명칭 말고 지역수익사업이라고 하시지...
자릿세가 비싸면 안들어가면 되고.. 음식값이 비싸면 안사먹으면 되고.. 그러다보면 자연적으로 조절될 문제..
그러면서 축제가 없어지겠죠? 생각이 없나
돈 없으면 스스로 알아서 죽으면 되고.. 빈곤해결되는 좋은 논리네
그렇게 안되니까 계속 성행하는 거겠죠
ㅋㅋㅋ 완전 짧은 생각만 하시고 있네
버스비 비싸지면 사람들 걸어다니면서 건강해져 같은 소리 하고있네. 문제가 있으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걍 나두면 알아서 고쳐지냐? 그걸 방치라고 한다
지역축제의 원인은 지역 지자체 행정의 문제입니다. 백종원이 자릿세 없애고 가격을 대폭 줄여서 축제성공한게 엊그제일 인데 그런 뉴스도 안보고 기존 그대로 관행처럼 자릿세 받고 가격은 더 올라가고 강원도 경상도 매번 투표 빨강 아닌가요? 저렇게 해도 또 뽑아주니 자업자득 입니다.
먹거리 안팔기 주변 지역 식당 이용하면
식당주인들이 행사기간동안 자진해서
원하는만큼
할인해주는게 나을듯요
그렇게 당하고도 저길가는 국민들이 제일 호~~~~구
가서 열심히 구경하고 안사먹고 다른데 가서 사 억으면 될듯.
호구라고 덮어두면 뭐가 해결되나
저기가라고 정부에서 요구했다면 정부욕하고 난리쳤겠지?
본인들 자기발로 걸어가서 왠 난리?
안가면되요. 소비안하고 무관심해져야 정신차립니다
바가지에 사먹는 사람들이 있으니 또한 바가지는 사라지지 않음
몇년전부턴 축제 현장에서 사먹은 음식이
올초 지역축제현장에서 사먹은 뻥튀기 3000원짜리 두봉지가 유일함
그것도 지역축제와 상관없는 나이드신분이 파는것이였음
미친거 아냐 자릿세가 600만원? 강원도 시세 많이 못걷으니 이런것으로 확보하나?
주최측이 돈독이 오를대로 올라서 지역축제가 호구몰이 축제로 바뀐거구만 저게 뭔지역축제야?
돼지 잡는날이지
자자체 공무원이 무능력하면... 저지경이 됨...
지자체가 제일 문제구먼
차라리 수익대비 지분율로 받는 게 낫겠는데.. 600만원이면 사납금처럼 채워야되는거니까부담이 더 될거같아
축제 위원회 , 즉 지자체 즉, 선출직 공무원들이 문제네..
시민 여러분, 가지 않는 것으로 저런 행태는 퇴출시킬 수 있습니다!
세금은 내는가? 위생 문제는 없나? 정해진 축제 지역 외에서 가판을 열거나 하면 철저하게 단속하고 처벌해야지. 이건 축제 시작하기 전부터 눈에 불을 켜고 공무원, 경찰의 보조를 받은 축제 주최측이 책임지고 해야하는 문제다.
단오제 가면 감자전 많이 팔아요. 단오제 축제현장에서는 1장에 6천원으로 해놨다는데
축제현장 인근 월화거리(시장 쪽)에 포장마차 가니까 큰 후라이팬으로 1장 5천원 하더군요. 축제현장에서는 막상 뭔가 먹기 애매해서 저희 어머니가 닭꼬치1 제가 오징어 1 벌꿀아이스크림1 이렇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뭔가 다양할 줄 알았는데 중복이 좀 많아서 실망 스러웠습니다.
강릉에 바닷가 주변에 갈 데 많은데도 일부러 왔는데
이럴거면 그냥 중앙시장에서 장봐서 월화거리에서 먹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아니 왜 저지롤인데…진짜 업주들 처벌해야함
6백에 팔면 6천만원 물리게해라
자릿세라는 말 부터가 높게 받으라는 '말' 입니다. 자릿세가 없어지고, 야시장(이것들은 주변 상인들... 행사 기간은 다 죽이고 보자고 판매하는 것들)자체가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 행사 자체가 살아 납니다. 여기 '술' 파니까 여기서 먹자 이건데.. 주류 자체를 행사장(행사 지방시)에서 판매하고 돌린다면, 야시장이 서는 자체가 사라질겁니다.
모든 지역 행사!! 자릿세가 문제고, 그 자릿세를 야시장이 받아 단가를 올리고 거기에 맞추어 음식 단가가 올라간다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자릿세? 요즘은 음식이 맛있다고 소문나면 그 어디든 찾아 갑니다.
음식은 맛없으면서 행사 자릿세만 팔려고 하는 마인드 자체가 문제인 사람들이 많은게 문제이죠.
제발 축제 가지말자... 사람들이 가서 사먹으니까 반복되는거다.. 가지말자
지역 축제 공무원 연관있나 조사부터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