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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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박정숙-g8l
    @박정숙-g8l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노랫말이 나를두고 만들어진것같아 제애창곡이 되어버렸네요.😮❤❤❤❤❤❤

  • @박정숙-g8l
    @박정숙-g8l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울고싶은 나에게 이노래가위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