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극장 - 서우림의 상처, 여배우의 한 평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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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서우림의 상처, 여배우의 한 평생,
두번의 이혼, 둘째 아들의 돌연사로 쇼크가 너무나도 큰 여배우 서우림씨의 연기인생.
진정한 가족愛를 재발견하는 리얼 힐링 프로젝트 리얼극장
수없이 상처를 주고받으면서도 끊어낼 수 없다!
미움과 원망, 배신감마저도 결국은 끌어안을 수밖에 없다!
바로 핏줄로 이어진 부모와 자식의 관계다.
우리 모두는 이 특별한 관계를 통해 인간적으로 한층 성숙해지고 힘든 세상을 헤쳐 나갈 힘을 얻는다.
'리얼극장'은 힐링여행에 나선 부모와 자식을 통해 우리 시대 가족의 새로운 초상을 제시하고자 한다.
서우림 선생님 연세 검색해 보니 80이 되셨군요.
제가 20대 초반에 북가좌동
에서 전업사 하면서 선생님댁에 전기와 가전제품 수리해 드리고 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제 나이도 70을 바라보고 있으니 세월이 참 빠릅니다.
그 곱고 예쁘셨던 선생님 얼굴에 주름살이 깊어진걸 보니 세월이 야속하네요.
오래도록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이십년은 더 연기하실수있겠어요
아드님도 착해보이시고..이제 그만 슬픔에서 벗어나시고 두분 모두 행복한날들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Marianne L 화나게하네양말산어서야지아들미안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큰아들의 삶이 무게가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아들이 효자이네요
두분이 참 인간적이시네요.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어머니 미모가 정말 단아하시네요. 아드님도 착하고 멋지세요. 호랑이 둘째 아드님은 분명 좋은 곳에 먼저 가셔서 다시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가족간의 사랑과 슬픔마저 아름다운 다큐입니다.
착한 큰아들 마음이 보이네요.
비록 작은아들 하나 잃었지만
속깊고 착한 아들 하나가 가까이
곁에 있으니 남은 여생 좋은 생각만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참.. 아들 잘 두신것같네요
큰아들이 작은아들 몫까지 하려하는게 눈에보이네요
아들도 잘생기고 착하내요요즘저런 아들도 없어요 둘이 잘 화합하여 살기 바랍니다
서우림님 이렇게 유투브에서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큰아들래미 정말 든든하네요.
그렇게 TV에 자주 나오시더니~서우림님TV에서 연기하는 모습 보고싶어요~힘내세요. 힘내세요~~~
아! 정말 한국에서 가장 단아하고 한복이 정말 잘어울리는 배우셨는데
큰아드남의 마음의짐도 안타깝고
그만 슬퍼 하시고 행복하시면 좋켔어요
자책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이지ᆢ나이가드셨음에도 여전히 미모가 아름다우시고 지적이시고 품위가 느껴지시네요.
그런 아픔이 있는지 몰랐네요.
하루빨리ᆢ이제는 모든걸 잊고
아드님과 행복하게 사시길요.
브라운관에서 보는 모습은 늘 연기력 대단한 미모의 부잣집마나님으로만 보여서 고생이라고는 못하셨을것같았는데ᆢ
아들은 늘 부모마음을 죽어서도
헤아리지 못하리ᆢ!
그것이 자식과 부모관계인것같아요.
삶의 무게 이제는 내려놓으시고
이제부터ᆢ편히 사세요.
서 우림 님
힘내세요
저도 위암수술 했거든요
아들 딸 있구요.
그런데 수술 전 후
제 성격도 많이 느긋해졌어요
스스로 나는 혼자 다
자식한테 절대 의지 하지 말고
제2의 인생이니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아직도 20년은 연기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화이팅 !!!! 미국에서
여전히 고우시네요 큰아들을생각해서 잊으시거 힘내세요 하지만 엄마부모로서 잊는다는건 무리지요 고우신 얼굴로 더많이 행복하세요
진짜 효자 아들 애틋하네요. 두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아드님 말씀 맞아요..등산할때 양말을 신지않고 등산화 신으면 디딜때 안착이 잘 되지 않아요..그래서 등산화 양말도 있는겁니다..
어머니 너무 고집이 세세요
나한테만은 오지않을것이라 믿었던 일... 문득 문득 가슴이 무너 집니다. 저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고 있어요. 우리 같이 힘냅시다! 파이팅!!
화이팅!!**
서우림님 그옛날 달력에 한복입고 곱게 웃으며 찍은 모습이 생각납니다
항상 인자하고 곱디고운 한복에 우와한 모습만 기억하는데 그런 아푼 생활을 하고 있어 마음은 아프지만 큰 아드님 의지하고 힘내세요
자식을 둔 엄마입니다. 자식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립니다.
지금 당신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어요.
편안하시길~
아드님께 ; 죄책감갖을필요없읍니다. 앞만보고 잘사시는것이 그것이 동생을위한길임니다.
서우림씨 행복하신분이십니다. 그렇게 효자아들 두셨으니 너무과거에 치우쳐 큰아들 슬프게 하지마십시요. 압니다. 작아들 생각하면 만갈래 가슴찢어진다는걸 , 그러나 너무 이승에서 안타까워하면 죽은사람이 편히 저승길로 들지 못한다는 말도 있답니다.
그리고 너무 슬퍼하시는것 작은아들뿐만이니라 큰아들에게는 마이나스 영향 을주시고 게십니다. 남은아들더챙기시는일이 작은아들을위하는길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떠난 자식 생각하는 기분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현재 옆에 같이 있는 큰아들 생각을 더 하셔야 할듯
서우림씨 참 단아하고 착하신것 같아요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큰 아드님 효자세요 두 분 행복하세요
아들과 어머니 각자가 진 삶의 무게가 가슴을 적셔옵니다. 평화란 무엇이며 사랑이란 무엇인가. 끊임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와 같은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자식이 부모속썪이는건
있는일이지만 가끔보면
부모가 자식속을 썪이는사람도 있드라고요!
있답니다 저의집도 그런경우... 아이들이 너무 잘해주니까 아빠가 사기를 당해 강남집을 말아드시고 이혼까지 당하고...아이들을 너무나 걱정시키네요 부모의 이혼은 자녀들에게는 몇살이 됐든 큰상처라던데
@@kyoungoh5111 리얼국장 몇년전에
했던거데 서우림 참답답한사람이네
저희 친정 엄마랑 똑 닮으셔서 서우림씨 많이 좋아 합니다 착한 아드님 두셨네요 힘 내세요
큰아드님도 품어 주세요
각자 인생이 있는거잖아요.
큰아들이 속이 깊더라구요.
엄마의눈물의의미..공감하게됩니다
미리먼저보낸자식은미치도록보고싶을테고
큰아들한테는미안하고..
아드님이 멋지네요
힘내세요 서우림씨
서우림씨 여전히 아름다워시네요 아직도 연기생활 20년은 할수있었요 큰아드님이 효자이네요 큰 복이입니다 작은 아드님은 한국 적응 안되면 참선하거나 정신과에서 명의선생님과 인터뷰받으면 적응찰할수있는데 정보를 몰라 큰 실수하셨내요 이제는 뻐스는떠나고 슬픔을 잘이겨야하십니다 절에가서 절하시면서 울고싶을때 실컨 우시고. 지장제일날도 꼭 가시고. 아래를보세요 그렇다보면 슬픔속에서 해어날수있습니다 저도 단하나 동생이젊은나이에 떠나는데 교회에서 너무 동생퇴지금노리고 고통주니 불교에귀의해 불교식으로 천부했었습니다 단하나 동생서로의지하고 어려운인생이었기에 저도 살고싶지 않고 너무 슬품이커 의사들도 집안식구들도 네가 죽을것같아 걱정 많이했었습니다 이제는 벗어나 생활합니다 서우림씨도 슬품에서 벗어나 큰아드님과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내가 초등학교때 저 분 정말 깍쟁이처럼 예뻤어요. 그런데 많이 고생하셨네요.ㅠㅠ
지금도 참 고우심니다.
건강 잘챙기셔서 브라운에서오래오래
뵐수있길바람니다.
큰아드님 정말 효자네요.
행복하세요.
가끔 생각나던 배우셨는데 보고싶기도 했답니다 누구나 다 가는길이니 슬퍼만 지 마시고 사시는 동안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드님들도 그러길 바랄게 틀림없습니다 배우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자식은 가슴에 묻지요 저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엄마의 맘을 우째 울지마아 할 수 없지요
두 분 행복하세요~~ 서로 정이 많으신 가족이네요^^
곱고 아름 다우신 분이 안보이신다 했더니 많이 아프 셨나봐요 다시 좋아지셔서 산에도 가시고
효자 아드님 이시네요
어머님에 맞추어서 산에도 동행 해주시고
등산화에 양말 꼭 신으시고 산에 가시야되요
건강하시어서 티브이서 뵈어으면 좋겠네요
양말신는게 뭐가 어렵다고 아들 맘을 아프게 할까 싶네요 괜한 고집?? 어리광??인거 같아요 남은아들까지 힘들게 할 이유가 있나싶네여 큰아드님도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까 생각해보시고 이제 남은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아드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어머니랑 재미
나게 행복하게 사세요
나도 아들이랑 둘이
부디치고 살고 있읍니다
나이가 드니까 말 한마
디에도 천당과지옥 이
되네요 두분 행복하세요
자식들 어릴때 유학 함부로 보내지 마세요..
유학 어설피 갔다오면 미국한국 어디에도 적응 못하는 반병신 됩니다.
마음 아프네요,..엄마는 유학비 대느라 쎄빠지게 일하고 유학간 아들은
돌아와서 적응안되어 죽음으로..
큰 아들이 동생 죽음의 그 아픔이 얼마나 힘들고 고독했을고
안녕하세요 큰아들이. 착해요 두분다 동생 몫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Tv에서 다시 보고 싶어요
영상보고많이울었습니다 아드님이 너무효자세요
서우림씨 옛날부터좋아했었는데 그런슬픈사연이 있으셨군요. 저와동갑인것같네요. 먼저간아드님 안됐지만 어떻합니까. 다자기운명이라생각하시고 큰아든님하고 의지하며 서로들 남은여생 훌훌터러버리고. 즐겁고건강하게 하루하루보내시길바랍니다.
서우림배우님~~지금도 정말 멋지시네요. 아드님도 멋지시구요!!! 어머님이...형님이... 힘내서
행복하게 사시는걸 하늘의 작은아드님이 원하실거에요.
어머님이 행복하면 하늘의 아드님도 행복할갑니다.
힘드시겠지만 하늘의 아드님이 원하는대로 행복하게...건강챙기며 사세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시길바랍니다..
큰아들 맘 알겠지만 자식 잃은 엄마 맘을 누가 알겠습니까. 방송이 아니라 모습을 보니 맘이 아파옵니다.
두분 다 힘내세요. 화이팅!
서우림씨도, 큰아드님도 화이팅하세요~!
삶 자체가 늘 갈림길의 선택이고 어떤길을 선택하던 얻는것이있고 또 잃는것도있지요^^~현재에 최선을 다해서 나와 주변을 사랑하며 살아가자구요~~^^ 후회하지말고 .....,,
서우림씨.... 왜이리 어리석으십니까? 죽은 작은아들은 그만 맘에서 놓아주시고, 소중한 큰아들 챙기셔요!
송진숙 그게 말처럼 되면 부모자식이라 하겠소
그게 마음데로 안되는게 부모 마음. 사람마음이죠.
작은
너무 귀한 모습들이네요
젊어서부터 예수님의 그 희생과 사랑을
깨달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크게 주 예수님을 불러 보세요
그분께 인생의 의미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내 맘이 내 맘데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게 업이고 인연입니다
모자님께 부처님의 가피가 내리소서!
저런 든든한 아들을 두신 우림님은 이미
행복합니다. 가신분은 까맣게 내려놓으소서.
힘내세요 좋은일만생길거예요 어머니 자녀분 파이팅
어머니가 어리석네요.
고집도 쎄시고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이
좀 달랐네요.
자식의 말에 귀를 기울였어야
하는데...
같이 공감해주고요...
자식들이 가슴앓이를 많이
했네요..
큰아들도 우울증이 있어요.
엄마가 어찌될까봐 걱정
남동생 보낸 죄책감 등등
지금 어머니께선 본인 슬픔보다
큰아들도 바라봐 주셔야할듯...
큰아들이 지금 어머니만 보고
계시잖아요. 이젠 남은 큰아들을 바라봐 주세요 제발..
어머니에 어깨가 넘 무고워보이네요 ~그짐 다 내려놓으시고 이젠 편안한마음 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 사랑합니다 그단아한 모습 ♡♡♡
사랑이 바탕이 된 부모와 자식과의 다툼
제가 보기에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행복하세요.
서우림님 미국호텔관련자님과 재혼해서 물한방울도 손에 되지말고 식사도 호텔서만하게해주시는
재혼남편 넘 부러운삶이였어요.
아들과 잘지내시려면 아들말도 못이기는척 하면서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두 분이 행복하게 사시는게 먼저간 아드님도 바랄겁니다~
배우라는직업도 애들한테 물어보고 한것도아니고 자신이 하고싶어서 했는데 그런것을 너희들때문에 고생했다는식의 대화는 얻는건없습니다.
고집이 무척쎄고 시골말로 드쌘여자입니다.
부모와 자식 입니다 어머니 은혜는 나의 살과 뼈를 다 발라서 억만번 공양해도 못값는다 하더군요 어느날 갑자기 돌아가시니 후에 눈물 흘리고 산소 찾아가도 돌아가신 부모는 아무 대답이 없어요 제가 그렇습니다 부디 훗날 후회 마시고 어머님께 잘 해드리세요 저는 솔직히 기회가 있으신 아드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어차피이생은전생의보따리라고합니다 그착을놓으셔야그쪽의아들도 같이 편합니다 엄마하고 둘이아닙니다 불도가있르시니까 부처님께의지하시고울지마세요 몸도않좋르신데 약해지시면안됩니다 남은소중한큰아드님 생각해서라도 힘애세요 몸받고나오면치러야할께 그렇게많습이다
어머님힘내세요👍
아들이살아가야할힘입니다모든게잘되시기를바랍니다홧팅😄👍
가슴깊이 어머니의 위대함이 보입니다 이제는 아들의견에 따라사셨으면합니다 저도 칠대초반이지만 다내려놓고 자식말잘드고사니 마음이 편합니다~~~♡
맞아요. 엄마가 말안듣고 성품이 곱지않고 억세고 모르는척 딴청하며 아들의 고운 마음 효도심을 무시하네요. 네 모든것이 엄마탓 사랑과 세심한 배려없고 ,아들을 엄마의 현명치않은 도도함으로 아무도 모르게 짓누르고있은거. 메멘토 모리. 죽음이 가까이 오고있다. “웬일이시여 ?.” 시답지않은 무안 보다는 나지막하게 “ 사랑해 ..많이 ..나의 금쪽 같은 아들아...정도면 될것을...아들은 아들의 길을가며 행복하게 살아야 효도이다. 어머니의 시대는 지났다. care 해주되 너무 애태우지말고 아들자신의 소중한 인생 삶을 완성하며 충성스레 살아야 인간적이고 신이 원하는 삶이다. 어리석지않게 적당히 적당히.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부모가 돌아가시면 땅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는말이 참으로 와 닿씁니다!
모자의모습이
절절하네요
앞으로
행복한일만가득하셔요
건강하시고요
댓글을 올리고 보니 5년전에 올린 영상이군요.
이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힘네세요응원합니다
정말 아프네요 어리석어서 못나서 지켜주지 못해서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아가겠죠 떠난 자식은 본인과 같이 죽는 날까지 생각하며 살아가겠죠 자식이 먼저 떠나면 누가 뭐래도 부모 인생도 멈춰 있겠죠 그날에?~ 비록 내 인생은 없어져도 내 옆에 있는 내 자식 인생으로 더불어 살아야 해요 인생은 연극이라 했지 않소 울다 웃다
세상에나 서우림 어쩐디야 ㅉㅉㅉ 짠하네요 세상에서 최고아품을 겪고계시고 계시는군요.큰아드님도 힘드시겠지만 가족이란 맺음이 지울수없는 소중함 나의 전부랍니다 서우림어머니를 생각하니 눈ㅇ술이 나네요 인자하고 인자하신 엮만 하셨는데 가정사 아픔을 안고 사셨군요 그 어머니는 큰아들 때문에 살고계신다고 보면 딱 맞을 표현일 것입니다. 두분 세월이 약이랍니다 란 노래를 수천번 불러야 희미한 옛사랑이 될것입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화팅!!!
서우림씨 자신의 아픔보다 아들의 아픔을 먼저 봐주세요 가슴에 쌓인게 많고 죄책감까지 있는데...그러고도 또 엄마를 돌보고 있네요 저아들 참 안됐네요
ㅋ두분이 가족사랑💕 싸움 하시는 모습입니다. 그냥 냅두고 관심도 없으면 안싸우는디 서로 애정이 넘쳐서 그러니까 서로간의 도와달라 말할때까지 기다려 봐 주세요. 😂 퐈잇팅 합니다.
행복하세요~^^
큰아드님이 너무안타까워요.어머님은 아드님말을 잘들으셔요 불쌍한 아드님이네요.효자아들 응원합니다.힘내세요.
여기 절이 어디레요 ?
샹그릴라 대불사네요
언제 여기 가보나?
서우림 님 ‥용기와 희망 잃지 않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그럴수록 부처님께 의지하는 마음으로‥ 다 뜻이있겠지요 희망을‥
마음이 아픕니다. 어머니는 환자입니다. 아들이 좀더 어머니께 다가가셨으면...!
이제 다 잊으시고 하나님 믿으세요 건강하세요 모든것이 헛되고 헛된인생 구원에 축복이 임하시실
서우림씨 반듯한 귀부인 같은데 아픔이 많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들이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자식은 그렇게 엄마를
..💕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아들이 걱정되고 사랑하니까 양말신으라고하는간데 엄마가 너무 고집부리셨다. 아들이 사랑해서 그러는건데 아들 말좀 들으세요..! 사랑받는 사람들은 사랑주는 사람의 마음을 모르나보다.
그래요
자식의 성의를 좀
받아주시고 알아주세요
많이 걸으면서 양말 안
신으면 발에 물집 생기고
상처 날 수도 있어요
자식이 엄마를 더 사랑하고 아끼네요 ㅠㅠ
참보기좋네요.엄마의손을잡으신아드님힘네세요.길이요진리요생명이되신예수님믿으시고구원받으시고아픈두분의마음에주님많이주신위로와평강이충많하시길빕니다.
큰아들....
엄마 한번만 꼭 안아 드려라
알콜중독은 아주 치료하기 힘든 병입니다. 입원시켜서 치료해야합니다
양말 안신으면 발 다 까지고.괜찮아 하다가 산 중턱에서 아들이 업고 내려와야 하는 일 생길수도.. 미련한 생각은 우리엄마랑 똑같다...
늙어가면 고집도 내려 놓아라
자존심을 친구로 삼고 있으면 죽을때 고생이다
맞는말입니다.ㅉ ㅉㅉ,
인생이란그러것같으네요. 브라운관에서 보는 분들은 인생길이 천국이라 생각해어요.얼마나 좋은인생들을살고 있을까라고 ?
하지만나이들고 몸아프면 다들 다비슷하네요.
넘예쁜셔던 모습이제머속에 화면이 그려집니다.
모든사람들이 건강을 갈구하지요.건강히 다시 트비에서 보고 싶네요.
어머니가 아들을 힘들게 하네요
양말 신는것이 뭐가 어렵다고
다치고 상처나고 나서 신으면
머하나요?
결국 작은 아들을 보냈잖아요
자책 말고 솔직하게 받아들이세요
자아가 무지 강하시네요
버리세요 버리세요
엄한 자식 잡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어머니 큰아드님 힘내세요 💛
부모님생각에 눈물이흐릅니다
아들이 효자시네요
산에 오르실때 스틱 양쪽 꼭 짚고 오르시고 아들 말 꼭 들으세요 지금도 너무 고우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하늘에서 아들이 웃는모습으로 엄마를 지켜보것입니다 그러니까 죄책감 다 내려놓고 기쁘게 살아가시길을 기도합니다^^
슬프네요~~눈물이나네요
하나뿐인 아들한테 잘해주세요
정말 이쁘셨는데
엄마마음을백번천번이해합니다
모성을어찌자식이알까요
결국은내가아닌자식을위하려했던..
착한아들이 있으니까
앞으로 잘될거여요~~ 힘내세요~~
건강회복 하시고 행복많이 쭉~~~★
울지마세요. 남은생은 모든것 잊고. 큰아들과. 행복하게사세요
자책하지 마시고 누구 탓하지 말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 하세요
빨리완쾌하시고 항상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시길!
누구에게나 삶은 참 버겁습니다
힘내세요
정말 이쁜배우로 기억하는데 마음이 아파요
곱던분이 세월앞에는 마음도 약해지네요. 사람은 나이들면 참 서러워지네요. 몇년후 내모습 보는듯 합니다. 건강히 오래사세요 라는 말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울컥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