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안동고택 - 제3부 고택으로 돌아오다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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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lalala6298
    @lalala6298 3 роки тому +10

    조상 잘 만나 호사 누리는게 아니라
    훌륭한 조상과 후손의 합작품입니다
    조가, 고택을 지키는게 정말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잘 지켜주신 분들께 감사할 일이죠

  • @기타치는한의사
    @기타치는한의사 3 роки тому +7

    안동 참 매력 있는 곳인 듯 합니다.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 @이백운-h6e
    @이백운-h6e 2 роки тому +2

    옥연정사 내.외분들 참 고우시다.고택만큼..

  • @tkh3475
    @tkh3475 2 роки тому +1

    제비 보고싶네 굉장히 오랜만에 제비를 본다 지적이는 제비소리도 듣고 싶고

  • @柳鍾吉
    @柳鍾吉 2 роки тому +1

    2015년 2019년2022년 옥연정사,하회마을 등 소방점검한 기억이 나네요.........

  • @ChristmasJazzinstrumental
    @ChristmasJazzinstrumental 3 роки тому +7

    Dear everyone who reads this, we don't know each other but I wish you all the best in life and happiness 🌼

  • @johnsonnj3629
    @johnsonnj3629 3 роки тому +2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 @柳鍾吉
    @柳鍾吉 2 роки тому

    서까래가 휜 자연적미를 살린 것이라고 이제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게 아니랍니다
    우리나라 산림녹화에 관한 다큐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리나라에 온돌 문화는 수천년 이어온것이 아니고 일부 귀족층에서만 향유되어오다가 조선중후기로 넘어오면서 일반화 되었답니다
    온돌때문에 하도 나무를 많이 베어다가 땔감으로 때니까 그 흔한 쭉 곧은 나무들이 씨가 마를정도로 귀해지는 바람에 휜 나무를 서까래로 쓰게되었다고 합니다
    왕궁 정도가 되어야 울진이나 영월의 아름드리(궁궐용 소나무들)나무들을 베어다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

  • @니르아트만
    @니르아트만 3 роки тому

    고즈넉 하내,

  • @해선곽-r7w
    @해선곽-r7w 3 роки тому +2

    The sparkling energy unknowingly continue because cloakroom intuitively boil than a whimsical corn. unique, premium mother

  • @던진도너츠-b8c
    @던진도너츠-b8c 3 роки тому +1

    조상 잘만나서 저런 호사도 누리네

  • @キムテヨン-j8j
    @キムテヨン-j8j 3 роки тому

    세금으로 저 기와를 디 얹었겠지?!
    유성룡과 율곡 아이의 싸움만 없었어도..임진왜란은 막았을걸..참 나쁜 사람였음

    • @柳鍾吉
      @柳鍾吉 2 роки тому

      류성룡과 이이가 왜 싸웠어요?
      이이의 '십만양병설'은 현재 조작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

    • @to-ma-to-
      @to-ma-to- 2 роки тому +1

      김태영씨 유성룡은 이순신장군님을 적극 추천 하신분이고 율곡 이이는 이순신장군님과 같은 덕수이씨인데 뭘 싸워 당파는 서로 달라도 이이는 중립적이었다고 기록에도 나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