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첫번째📕] 요나에게 “풍랑”은 어떤 의미였는가? | 대영박물관에서 [요나]서 읽기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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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4
- 지금까지 신화, 허구 이야기로 인식되어 온 [요나]의 이야기를 대영박물관에서 함께 읽으려고 합니다. “실화”로서의 [요나]서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렘브란트는 [요나]서를 읽으며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요나의 “풍랑”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교회교육연구소’ 에 있습니다.**
#요나 #대영박물관 #앗시리아
![[요나 두번째📕] "니느웨”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대영박물관에서 [요나]서 읽기 #02.](http://i.ytimg.com/vi/dPiOTZn3_aY/mqdefault.jpg)
![[요나 두번째📕] "니느웨”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대영박물관에서 [요나]서 읽기 #02.](/img/tr.png)
![붓다는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한적이 없다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 [더 릴리전]](http://i.ytimg.com/vi/Ra09B7Ufv84/mqdefault.jpg)
![[나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주는 꼭 필요한 나훔서의 메시지!! 대영박물관에서 [나훔]서 읽기](http://i.ytimg.com/vi/_dW5taPTZlg/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시니 자꾸 공부하고싶어지네요
목사님~
어쩜 이리 풍성하신지요~
귀한 사역 응원합니다♡
그렇게 격려해 주시니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요나서가이렇게 섬세할수가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옳은길의 정체성을 찾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투어로 대영박물관에 왔다면 놓치고 들었을 앗시리아에 대해 배경 설명을 들으니 요나의 상황들과 하나님의 마음이 더 이해가 갑니다. 더불어 쉬운길이 아니라 옮은 길을 가는 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하신 말씀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eunghye oh 코로나 풀리면 한번 더 다녀오셔요.^^ 주말 아침 수고많으셨습니다.^^
목사님 때문에 요즘 말씀이 새롭고 기억이나며 마음속으로 저장이 되네요 귀하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
매번 재밋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
아~~~ 혹시 제가 아는 분인가요?^^
사랑스러우신 목사님
눈과 마음이 생생하며
선명하게 성경을 상세히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강의도 증거와 사료를 바탕으로 잘 설명해주신 박목사님의 노력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도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이렇게 성경의 사료를 열심히 공부해서 제대로 강의할 수 있는 목사들이 없어서 늘 아쉬웠는데....
이렇게 정확한 성경의 내용을 설명하시고, 특히나 북이스라엘이 멸망할 무렵의 선지자 요나의 물고기뱃속 사건와 앗수르제국에서의 선교과정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박목사님의 노고에 찬사를 다시금 보냅니다. 마지막때가 가까운 시기에 역사적 사건들을 잘 요약해 주시길 인류사와 성경의 역사를 10여년전부터 푹빠져서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힘을 보탭니다.
아!!! 몬트리올에 계시는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고퀄의영상과 고퀄의 말씀 감사합니다~~~
요나처럼 감사의기도와 간증이 폭풍속에서 일어나길...
늘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폭풍 속에서 견고히 헤쳐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장과 2장의 대조적인 외적 현장과 요나의 심적상태를 입체적으로 대영박물관의 역사유물과 함께 생생하게 연출하셔서 설명해주시니, 정말 요나로 이입하여 쉽게 내 삶에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나의 믿음이 있는지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거짓되고 헛된 삶을 돌이키시기 위해 잠시잠깐 풍랑을 체험하게 하지만, 고래 뱃속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감사와 기도, 평강으로 인도하실것입니다.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하시고 쉬운 길이 아닌 옳바른 길로 날마다 인도하시고 주님과 늘 동행하게 하소서!
아멘입니다.^^
20년전에 유럽투어를 갔다왔는데 정말 수박 겉핧기였네요
이런 내용을 숙지하고 갔다면 얼마나 큰 유익이 되었을까요~~?
저두 사실은 대영박물관 다섯 번째 방문 만에 책을 쓸 수 있었어요… 사실 아무도 알려 주지 않은 내용이라 영문 책을 해석해 가면서 요약한 내용들인데, 코로나 풀리고 또 가시면 되죠.^^ 꼭 한 번 더 다녀오셔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사람이 불순종할 수밖에 없는 요나의 모습이었지만 (애초에 물고기 뱃속ㅠㅠ)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빛의 자녀들을 강권적으로 이끄셔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것이 바로 성령님의 은혜인것입니다
맞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아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풍랑을 통과하며 감사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그 동안 풍랑이 많으셨겠지만 결코 침몰하지 않을 거예요….
이것이 진정한 여행이다!
댓글 달기가 안되시는 분들이 계셔서 잠검 중입니다.ㅠㅠ
🙏
대영박물관 가봤는데 역시 대단 이틀간 보기에는 부족 한달이상 매일 가봐야 할듯
영국인은 무료로 드나드는게 부러웠음 저런유물들을 공짜로 보다니 한국관은 공사중 이라 안타까웠음
맞습니다... 유학시절, 네 번 가서도 방대한 규모에 지려서 포기했는데, 다섯번째 도전에서 겨우 이런 자료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풀리면 다시 가실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요나서 2장은 예수님의 고난을 묘사하며 3일을 스올의 뱃속(죽음)을 지나셨음으로 예수님의 "요나의 표적"이 되셨습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는 살아계시고 또 역사하시는 조조주 하나님 이십니다. 할렐루야.
내생각,
목사님, 궁금한 내용이 있읍니다. 다름이 아니고
니느웨,에서 ~ 욥바.까지. 거리는 몢k.m쯤 될까요?
방금 구글 지도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욥바는 현재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자파 항구이고요, 니느웨는 이라크의 한 지명인데요, 도보로 1077km가 나옵니다.
@@church_education 내생각!
요나서를 읽고서 한국인식으로 이해,
첫째. 욥바.에서 니느웨. 까지.그시절에는 자동차도 없었를텐데 요나가 제아무리 말을탄데도 10일 이상 (하루에 천리는 100k), 걸렸으니 그러나 배에서 풍랑에 같이살아났던 또다른 사람들 이사람들역시 요나보다 3일먼저
욥바항구로 돌아와 요나이야기를 수많은 사람들에게 했을가능성 소문은
(즉,복음 ) 사람입으로 거처 속담에 발없는 말이 하루에 천리를간다 즉.요나가 물고기뱃속에 있는 삼일동안
또 물고기 뱃속에서나와 니느웨까지 가는동안 날짜를 치면 총 13일 이상 날짜가 소요됐는데 요나가 니느웨 도착할 때쯤 그소문은 니느웨 성읍사람들도 왕궁에서도
들어서 알고있을 추측입니다
* 그러니 요나는 니느웨성읍 길이3일길중에도 하룻길만 간것 , 이미 소문에 니느웨성 백성들은 마음이열려
있었을것으로 추측
둘째, 하나님께서 손이짧아
다시스로 도망치기위한 요나에 속셈을 모르시는것이 아닐텐데
왜 요나가 욥바 에서 배를탈때까지 그냥 두고만보셨을까
***알파와 오메가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에 모든 스토리를엮어 그모든과정을사용하셨지않을까요 그러므로 모든일에 합력하여 선을이루시는 하나님 말씀을 한국인에식으로 이해했읍니다
혹 잘못된 생각은 아닌지요 감사드립니다
ㅡ순복음교회 이기용집사 ㅡ
@@이기용-m1g
재미있는 상상, 추측이십니다.
배를 탄 사람들은 다시스로 안 가고 욥바로 다시 돌아갔을 거라는 설정이죠?
@@성태순-e4c 제생각입니다
왜냐하면 다시스로 갔을수도 있고요 또는 바다에 모든 화물을 버렸으니 화물 운송선으로는 다시스로 빈배로 안갈 수도있지는않을까요 아니면
일부만 욥바로 회항했을수도
그러나 이내용은 누구에게 들은적도 책에서 본적도 없기에 제주장이 맞다고 할수없읍니다 다만 제 추측일뿐입니다 왜 그런생각을 했을까요 니느웨 성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이방인이 와서 무조건 3일 후에 망한다고 들었다면 아마 요나를 정신병자로 취급받지않을까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사용 하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먼저 소문으로 전파하게 하시지않을까 제 추축이나 틀릴수도있지요 저는 요나서에서 보여주는 요나에게 보여주는 하나님에 사랑 요나에 허물을 보시지않고 땡깡을부리는 요나를 응석으로 받아주시는 하나님에 사랑을 느꼈답니다
@@이기용-m1g
제 생각에도 욥바로 회항했을 것 같아요~식겁한 이야기가
퍼졌겠네요...
바다에 던져진 그 사람이 나 요나다
니느웨로 가는 동안 밥 먹을 때마다 대로변 주막에서 얘기하고 ㅋㅋ
감사합니다.
읽고계시는 성경은 지옥을 지옥으로 하지않고 왜 스올로 표현했을까요?
킹제임스성경에는 정확히 지옥으로 나오고 '없음' 구절도 없습니다.
네, 그 부분은 논란이 되는 부분입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