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소득공제로 MZ 타깃"…자산운용사, '청년 펀드' 잇단 출시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03/23 MTN 핫라인 5
자산운용사들이 최근 20~30대 금융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습니다. 납입금액의 40% 소득 공제가 가능한 청년형 장기 펀드가 대표적입니다. 금융당국이 큰 폭의 세제 혜택을 부여한 것이 잇단 상품 출시의 배경이 됐는데, 향후 청년층의 자산 증식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남궁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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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주역]

구린점
1. '펀드'를 사야함(상품선택불가 자산운용사에서 만든거 사야함)
2. 소득공제임 그것도 40% 실 세액은 (600*0.4*0.15=36) 600 투자하면 36만원정도 절세될것으로 생각됨 연금저축이나 irp에 비해 가성비 떨어짐
3. 납입액이 아니라 펀드를 구매해야함 연금저축이나 irp는 일단 납입만해도 바로 세액공제해줌

[@xyz500w]

지금 주식시장 폭망인데
펀드상품 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