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봤던 영상 다시봅니다 확실히 나이가 들수록 회색쪽으로 가게 되네요 물론 옳음이라는 가치는 중요하게 생각하나 내가 뭐라고 라는 생각이 들며 한발짝 물러나게 됩니다 어릴때는 큰불이나는.. 연기나는 장작 같다면 요즘은 열만 느껴지는 빨간 장작 같네요 이렇게 노인이 되면.. 불씨가 조금 남아있는 회색 장작이 되겠죠
주펄님 이번엔 또 뭐가 올라왓나하며 낄낄거릴려고 눌러본 동영상에 ,, 담담히 내뱉는 어투에 하는 말들에 너무 공감하구 갑니다 ! 저는 주펄님처럼 오래살진 않았으나 요즘 어떠한 가치에 있어서 선택하지 못하겠는 상황이 너무 잦아져서 힘들고 또 모든게 사람들의 시선에선 다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드는 요즘 ㅠㅠ 가치판단이 참 어렵다 생각이드네요~ 나말고도 이런생각을 하는사람이 있구나 위로받고 갑니다~주펄님 담담하게 이런얘기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지난 부분적인 요소로 작가님을 특정 옹호론자로 보는 사람들은 뇌가 어느 한쪽으로만 절여지다 보니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어느쪽에 속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면서 소신을 지키는 것, 만약 그것을 회색분자라 한다면 저 또한 당당하게 그러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공감합니다. 계속 생각이 바뀐다는거! 저는 20대에 미친듯이 혼란스러웠다가 다시 30이 지나서 고딩때의 순수한 가치관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중이예요 ㅎㅎ 그때 제가 느끼던 가치가 다시 맞다고 느껴져요. 뭔가 속세에 물들지 않는? ㅎㅎㅎㅎ 여튼 다들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가치는 따르려고하는건 좋은것 같아요. 그게 정말 자신을 사랑하게 만든다면.
일반적인 최종테크: 자본이 낳은 괴물
주펄님 테크: 관심이 낳은 괴물 (자본은 이미 있음)
관낳괴좌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렸다ㄷㄷ
아무튼 낳은 괴물
머리를 보니 아무튼 괴물이맞네요
어느 편에선가 주작가님이 자려고 누우면 눈물이 줄줄 흐른다고 해서 걱정이었어요... 연재 끝나면 반드시 쉬세요...ㅠㅠ
뾰로롱짜잔 그거는 그냥 안구건조증이에요 고맙습니다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요정같이 말하네
그거 ㅅㅂ 그냥 눈물나는 거였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픈 거랑 상관없이
'뾰로롱짜잔'
침투부는 무대 위 주펄
펄투부는 무대를 끝낸 주펄
Ja Hyeon No 👍👍👍👍👍
아아.. 주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연극이 끝나고 난 뒤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용
@@Patatano ??
거 얘기만 하는데 쥰내게 잼있네;;
ㄹㅇ
거쥰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쥰잼 뭔가 성공할 느낌이다
이게 시팅코메디인가
거쥰잼이야..
동그랗다고 전부 분자는 아닙니다 선생님.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어는 진짜...
야이 나쁜놈앜ㅋㅋㅋㄱㄲ
자라나라 머리머리~
o
무례한 댓글이 분명 없지 않아 있는데도 주호민님은 딱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항상 차분하게 말 이어가는 게 너무 좋다... 주호민님 유투브가 더 잘 됐으면 하는 이유 중 하나.
펄님 목소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한 고백하는 목소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소리만 하고이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무슨 독개구리가 나오고 어쩌고 ㅋㅋㅋㅋㅋㅋ
??? 푸른 행성 지구..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나이를 먹어가며 반복되는 직장 출근퇴근.. 뭔가 소모되고 빛을 잃어가는 기분이였는데 이영상을 보니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그래도 살다보면 이런저런 웃을일도 있고 대충 그런일상이지만 전체적으로 회색빛인건 어쩔수없네요..
펄 : 결혼을 하면 월요병이 사라진다. 주말이 겁나 힘들어지기 때문에
?? : 하지만 꼭 결혼하세요!
나만 할 순 없으니까!
???:비혼주의는 결혼으로 완성되는거에요
같이 죽자
본인의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농담입니다~ ^^7
작가님이 이렇게 담담하고 조용하게 말하시는게 너무 좋음
이젠 하고싶은 이야기가 없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셨지만
작가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 꺼내기 쉽지 않죠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공감력 있게 이야기하는 '작가 주호민'은 여전히 그대로다~~~ 이 말입니다
주펄님 침착맨 방송에서 처음엔 그냥 미친텐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우울하고 고독한 감정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방송덕에 웃고 스트레스 푼다고 해서 좀 다행인것같아요.. 힘내세요 주펄
오 댓글 갬동...했는데 프사보고 와장창
침착맨님 방송에서의 주작가님은 TV프로그램에 나오는 연예인같고 여기서야 일반인 주작가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연예인들 화려한 모습 뒤 인간적인 모습을 우연히 엿봤을 때 묘한 초라함 느끼듯 뭔가 쓸쓸해지네요. 힘내세요! 존경하는 작가님입니다.
주호민 채널은 V앱인 거임 ㅋㅋ
글작가 : 침착맨
그림작가 : 주펄
주말의 삼국지 갑시다
가즈아
이거 릴레이 웹툰 각이다😇
침착맨이랑 주고 받으면서 격주마다 연재 갑시다
침펄풍 셋이서 위촉오 각자 그리면 재밌을듯ㅋㅋㅋㅋㅋㅋ
침피셜) 삼국지 만화를 그리는 건 귀찮다 만화 대신 토크쇼를 하겠다
@@조재영-q9r 그래서 글작가다
이 작가분은 왜 흑백으로만 나오면 특별해보일까
무슨 한국 민주주의 역사의 대부로 보임
독재 정권에 맞서싸운 불교계의 큰스님 feel ㅇㅇ
ㅇㄱㄹㅇ ㅋㅋㅋㅋ
불고기의 큰스님으로봄
@@박선희-x1k ?
@@박선희-x1k 이딴소리할 수 있는게 민주화 운동 덕분이지 ㅋㅋ
나 주호민님이 너무 좋다..
혀가 짧은 것도 귀엽고 머머리두 귀여워....
이자식...?
결국 신생아라는 얘기
설소대 수술 하셨다고 해서 슬펐어요.. 목소리 말투 졸귄데
3:45 독으로 까맣게 뒤덮혀버린 캠
먹인듯
흑진주
시끄러운 음악 없이 잔잔한 목소리로 풀어주시는 이야기들이 참 좋네요. 스트레스가 많은 연초에 예상치 못하게 마음의 안식 얻구 갑니다. 회색분자 화이팅~
2:45 침착맨!! 나 주펄은 미안함을 버리기로 했다!!!
머레이, 무대에서 저를 소개할 때 팡머라고 불러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시점 기준:
무례이, 저를 쭈커라고 소개해주시겠어요?
3:00 제가 어떻게 팡머를 하겠습니까
웃으며 보다 씁쓸해지네여 참...
저는 원래 까불이에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걸 즐겨하다
이제는 나서서 말하는게 싫어졌고
내 감정을 누구와 공유하기 무서워졌습니다 ㅎ...
*결론) 회색 옷만 입는다*
뭔가 옛날 침투부보는느낌.. 잔잔한데 중독성있어요
11:33 침착맨이 더나빠 ㅋㅋㅋ 댓글
옛날에 봤던 영상 다시봅니다
확실히 나이가 들수록 회색쪽으로 가게 되네요
물론 옳음이라는 가치는 중요하게 생각하나
내가 뭐라고 라는 생각이 들며 한발짝 물러나게 됩니다
어릴때는 큰불이나는.. 연기나는 장작 같다면
요즘은 열만 느껴지는 빨간 장작 같네요
이렇게 노인이 되면.. 불씨가 조금 남아있는 회색 장작이 되겠죠
이 방, 방장님 목소리가 너무 잔잔하고 좋네요...
침튜브에서 뵐때랑은 또 다른 따스한 느낌?!
유재석 모가지 날리던 그때의 주호민이 부끄러운 주작가님
침투브의 주호민은 팡머인데, 펄투브에서는 인간 주호민이네요
와 뭔가 둘리 성인판 보는거 같이 씁쓸함이 묻어나오냐
그냥 편안하게 말하시는게 전 좋아요
침펄에서의 자유분방한 주펄님도 좋지만 잔잔한 주호민님도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피스부부 절대 영원해!침펄못잃어!!
3:42 주펄이 잠시 꺼졌다
키워드: 펄투부, 침착맨, 주간연재 소신발언, 빙탕후루, 회색분자
통상 3배의 연재 속도! 붉은 주펄인가!
창작이 아무래도 시간 지나서 결과물을 보면 이런저런 느낌이 새삼스럽게 들기도 하죠
하고싶은 거 그리는 게 아무래도 가장 즐거운 창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잔잔하긴한데 똘끼가 불쑥 불쑥나오는게 너무매력있음 ㅋㅋ
뭔가 새벽 라디오 듣는 느낌? 소통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덕분에 힐링합니다잉
주펄님 이번엔 또 뭐가 올라왓나하며 낄낄거릴려고 눌러본 동영상에 ,, 담담히 내뱉는 어투에 하는 말들에 너무 공감하구 갑니다 !
저는 주펄님처럼 오래살진 않았으나 요즘 어떠한 가치에 있어서 선택하지 못하겠는 상황이 너무 잦아져서 힘들고 또 모든게 사람들의 시선에선 다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드는 요즘 ㅠㅠ 가치판단이 참 어렵다 생각이드네요~ 나말고도 이런생각을 하는사람이 있구나 위로받고 갑니다~주펄님 담담하게 이런얘기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달 뒤의 인스타 작성글까지 미리 정해놓는 이 시대 최고의 관종 주펄떡
아니.대머리친구.답답한.친구랑.같이.방송.하는지.알았는데.역시.혼자해도.재미있구먼
아자요
회색분자의 의미는 애매한 포지션인데
사실 회색분자는 애매한 포지션이라는 너무나 명확한 포지션인듯
그런 작가님이 좋습니다 주펄화이팅
오..
왜 이렇게 짠 할까요... 2년전 동영상인데, 지금은 잘 되셔서 조금은 덜 짠한마음이지만 혼자서 그 무거운 마음을 매일매일 견뎌내고 있었던 모습을 상상하니 안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행복하셔야만합니다~♡
난 이제 주호민,이말년 이사람들이 그냥 좋다
뭔 얘길해도 더 듣고싶어졌어
결국 팡머가 되셨군요..
이거였네. 나도 회색분자가 되어버렸구나
9:17 나이 먹어도 똑같네요. 그래서 저는 남한테 편지 써주거나 블로그에 일기 쓰는것도 좀 무섭더라구요. 그 시점에 내 생각이 내 영원한 생각이 될까봐..공인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래도 20대 때는 진보적이고 투쟁적이지 않으면 게으른 거고 나이먹어서는 보수적이지 않으면 가진게 없는거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20대인데 벌써 회색분자라ㅋㅋ
펄형 목소리 왜케 좋아 나 녹아버려~~~
아직도 지난 부분적인 요소로 작가님을 특정 옹호론자로 보는 사람들은
뇌가 어느 한쪽으로만 절여지다 보니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어느쪽에 속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면서 소신을 지키는 것,
만약 그것을 회색분자라 한다면 저 또한 당당하게 그러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우리 주펄 하고싶은거 다 해~!!
바보같은 생각을 박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와닿는 말이네. 특히 주관이 제대로 안서있는 젊은 작가들이 트렌드에 휩쓸려서 이런 행동을 많이 하지. 보고 있으면 작가 이거 몇년만 지나도 이불킥하겠네 싶은 작품 많음
싯다운 코메디~ 본격적으로 하시나요?ㅋㅋㅋㅋ
펄튜브 흥해랏
주자까님 수염 있으니까
야구 전문가 같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야구공 아니고?
글잉크 야구공이라는줄
와 라디오같아ㅜㅜ목소리 진짜 좋네
주펄님도 역시 집에서와 밖에서의 자아가 다르군요
ㅋㅋㅋㅋㅋㅋ주호민작가님 방송 일하면서 으쌰으쌰 하면서 보기 좋아요ㅎㅎ
뭔가 잔잔하니 듣기 좋네요
10:10 불혹 이라는 게 아닐런지요 허허
0:23 막말로 라고 운 띄우고 ㄹㅇ 막말ㅋㅋㅋㅋ
1:55 안 쉬는 캐릭터
5월 이후로 씻다운 코미디 전업 팡머가 되는 것입니까ㅏㅏㅏㅏ악 너무 기대되는 걸? ㅋㅋ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주펄님
펄님 방송 보면서 항상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보면서 즐겁고싶습니다
너무 공감되는 얘기가 많네요 점점 하고싶은게 사라져간다는게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공감합니다. 계속 생각이 바뀐다는거! 저는 20대에 미친듯이 혼란스러웠다가 다시 30이 지나서 고딩때의 순수한 가치관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중이예요 ㅎㅎ 그때 제가 느끼던 가치가 다시 맞다고 느껴져요. 뭔가 속세에 물들지 않는? ㅎㅎㅎㅎ 여튼 다들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가치는 따르려고하는건 좋은것 같아요. 그게 정말 자신을 사랑하게 만든다면.
침착맨이랑 같이 계시는게 텐션 엄청 높은 편이었네요ㅋㅋㅋ
옆에서 딴지거는 아저씨 없으니 진지하고 좋네요
ㅋㅋㅋㅋ 이거 추가해야되는 거 아님?? '사람들은 잘 한다고 하는데 나는 그걸 몰라. 나는 그림만 열심히 그려'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을 자신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치에 대한 생각은 시대별로 엄청나게 변해나가기 때문에 그런 과거의 자신도 그 나름의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조곤조곤 하는거 좋아요 . 많이 해주세요
어떤 말씀 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근데 그시절 주호민님 작품을 읽으며 가치에 공감하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왜 했는지 모르겠어." 이 말도 참 기만이네요.
일부러 더 안쉬어.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캐릭터가 되고싶어서.
일반인도 그런 계기가 있음 좋겠어요ㅠ
주변에서 와 너 공부 되게 열심히 한다고 하면 지적이고 열심히 사는 이미지메이킹 한다고 맨날 공부하고 학점도 잘 받음
저도 어렸을 때는 세상에 휘둘리는 사람이었는데 어느샌가 모든 것에 무뎌지더라구요. 7년만에 서울 여행 다녀오면서 “내가 칠년 전에 다녀온 곳이 맞나? 왜케 별로지..”란 생각이. 정치나 이슈도 마찬가지고
삼류만화 오랜만에 듣네.. 거기서 스타 만화 보고 주작가 알게 됐는데ㅋㅋ 3cf인가 거기 아직도 있나?
모모라는 소설에나오는 회색신사같아요
저는 요가를 오래해서 항시 그런생각을 갖고 살았는데 갱장히 살기 좋았는데 먼가 관철해야되는 사회를 뚝 살다 보니께 넘모 그리웠어영 근데 이제 회색분자로 살 수있는 시기가 되서 솔찬히 좋네욤 뿌 이게 사개월 전 영상이니까 지굼은 많이 생각 정리가 되셨겠네영
주펄아저씨는 듣기에만 좋은 개살구같은 말은 안해서 참 좋음
개살구같이 생긴 게...
이미 본인이 개살구여서 필요없쥬?
개인적으로 침펄 방송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임. 솔직하지만 선을 넘진 않음. 존중하지만 토할 것 같은 느낌을 여과 없이 표현해주심.
빛나는 개살구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 너무 재밌다
이런영상넘조아
진짴ㅋㅋㅋㅋ 잔잔하게 얘기하는듯한데 재밌다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와 담담하게 엄청 재밌다
개인방송으로 보니까 담백해서 좋네여
유튜브도 만화하듯이 열심히하시네..이러다 만화처럼 스트레스받으시게 되시는건 아니시겠지
2:13
침착맨 : 극혐이네
진짜 사랑해요 대머리가 된다면 주호민님을 보며 슬퍼하지 않을게요
곰팡이 핀 완두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수들 눈쌀 찌푸려지는 채팅 계속 보이네
나는 그냥 고작 그게 불안하긴 해.. 침펄이 싸워서 갈라진다? 그냥 아... 아.... 너무너무 안타까울 듯
이미 매일 그러지않나요
와... 3년을 안쉬었어..
펄님이 얘기하면 생각하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계속 방송해주세요
진짜로 유튜브 들어올 때마다 새영상 업로드돼서 좋아요 빙탕후루는 안 보지만 주펄님은 맨날 봐요 주펄님은 펄소리를 해도 목소리가 전뮨가 같아서 믿게 돼요 그리고 관종이라 너무 좋아요 🙃
3:36 날카로운 동그라미
자기전 armr로 넘 좋네용 긴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주간연재는 정말 힘든것같아요.. 쭈작가님 하고싶은거 다해~!
저 이거 들으면서 잡니다
주펄님 정말 말씀하실 때 듣는 사람이 편안해지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조근조근하셔서 좋다
일 하려고 방송 켜신다니... 😲 본 받아 마땅한 부지런함이다...
사람이 너무 착해... 침착맨님.. 막말로 둘이 싸운다니 ㅋㅋㅋㅋㅋ 둘다 배려 쩌는걸 아는데.. 아 이런거때에 더 빠돌이를 그만둘수가없어
옷도 회색만 입고 에서 끝나버렸네 ㅋㅋㅋ
결국 팡머가 돼셨네요 ㅋㅋㅋ
100만 구독자 갑시다
아니 요새 왤캐 잘올려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