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자극적인 소재만 찾아 다루는게 그들의 직업입니다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사실이죠 한국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 인간들에게 공통적인 현실이고 대중이 좀 더 성숙했다면 언론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아니 언론은 대중의 성향에 실과 바늘처럼 이어진 연결고리입니다 대중의 죄입니다 나는 두 사람에게 악플을 달지 않았지만 저도 지나고 보니 연예인을 향해 악플을 남겼습니다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서태지 비 김기덕 이혁재 심형래 GD 씨엘 권아솔 송종국 유명 유튜버 몇명에게도 또 반대로 과도한 악플로 비난 받는 연예인을 쉴드 치고자 악플러와 악플을 주고받으며 싸운적도 있었슴니다. 노홍철, 최민수, 정선희, 서인영, 현주엽, 유승준 장현수 등등.... 누구를 탓해서는 안됩니다 대중의 한사람으로써 미안함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책임감을 가지세요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김희철도 악플때문에 소중한 사람들 보내고 정작 본인도 악플 신경안쓰는 타입이라고 말해왔지만 솔직히 악플보고 멘탈 안털리는 사람이 어딨어.. 그나마 괜찮은 척 하는거지 나같으면 생각만 해도 마음이 무너질거 같은데 카메라 앞에서 저 주제로 토크? 말도 안됨 설리 얘기하는거 많이 힘들었을텐데 고맙고 설리도 우리랑 다를바 없는 여린 사람 한명인데 살면서 행복한 순간이 없었다니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다.. 부디 거기서는 하고싶은대로 편하게 행복하게 있길 바라요
저도 뭔가 응원하는 말을 해주고싶었지만, 인별 피드는 악플들에 묻힐거 같고, 디엠은 실례일거 같아. 그냥 마음으로만 응원하고 지나쳤었는데,, 그게 참 아쉬워요. 응원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더 있다는걸 보고싶어 했을수도 있었을텐데 하고요... 당사자들 눈엔 악플이 더 잘 보이고 신경 쓰이는게 당연한데 그 숫자까지 다수라고 느껴질테니까... 그 마음은 감히 헤아릴수 없겠죠.. 부디 평안하길 바랄뿐입니다.
ㅡ샤이니 종현한테 악플쓰고 죽은거 조롱하는거 페미인건 빼박이니까 반박못하실거고 설리 노브라 악플 대부분 여성이라고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나왔죠?? 더 할말있으세요??? 여자가 가해자라고 나오니까 갑자기 남녀가르지말자네? n번방부터 시작해서 다른사건에서 남자가 많으면 난리를 치시면서?
! 우리는 엘프에요 ! 우리는 엘프에요 저도 김희철 오랜 팬인데요. 저는 글에 김희철이 악플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고 말은 해오지만 그렇게 말해도 상처가 있겠지 이런 식으로 썼는데 어떻게 보면 김희철 = 악플 신경 안쓰는 사람 = 악플 상처 안받는 사람으로 읽힐까요 ㅠㅠ 김희철이 라스에서나 생방에서나 악플에 신경 잘 안쓰는 타입이라고 말해왔던건 맞아요. 진짜 상처 안받는다는게 아니라요. 저는 사실만 기재했는데 어떤 부분이 김희철이 진짜 악플에 신경 안쓴다는 듯이 읽혔나요? 저도 나름 팬이라 응원하는 편에서 쓴 글인데, 제가 김희철이 악플에 신경 안쓴다는 듯이 썼다니 좀 당황스럽네요 ㅠㅠ
제 경험으로는 오히려 30 40대 연령층에서 인싸 자신이 메인스트림 정상이라고 굳게 믿는 타입들이 설리 현아 “천하다.” 기사 사진 보고 “얘는 도대체 왜 이래?” 노골적 표출을 공공이 모인 자리에서도 엄청 심했던 기억. 그래서 집 안이라는 또 비하와 함께 회피와 같은 표현에 동의 못하겠습니다. 사회 다양한 욕구와 개성에 포용력 부족한 우리 자신과 소통 잘 하는 우리 가족, 바로 옆 동료, 친한 친구인 대다수 우리들의 모습이었지.
진짜 사람이 그렇게 간사할 수가 있는지.. 지들이 자살의 길로 가게 만들었으면서 이제와서 안그런척, 깨끗한 척은 다 하면서 죄책감은 안 느껴. 설리님. 설리님은 용서할 수 있어요..? 설리님이 만약 살아있다면.. 악플러들이 갑자기 선플 쓰는 거 보고 무슨 생각이 들까요? 자신을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뜨렸던 그 사람들이 돌변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흥분해서 적었나봐요. 글이 조금 뒤죽박죽이네요./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악플러들이 뭔가 문제있는사람들이 아니에요 어떤방송에서 보니깐 다 평범한사람들 직장인 학생이였다는 악플다는것도 사실 이유없었음 흔히 주변에서 있는 정말 아무렇지않아보이는 일반평범한분들 실제 악플러들 가면쓰고 인터뷰했음 뭔가 마음의고통이나개인사가 있은사람들이 악플달고있을거라 생각하시면 큰오산입니다 -_ㅜ 인터뷰보고 깜짝놀랬어요 한개의 악플이 군중심리 현상으로 악플이 백개천개가 된다고하더군요
악플의 밤 프로그램 자체는 설리에게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줬을거임 솔직히 mc들이 옆에서 장난 많이 치긴 했는데 솔직히 설리한테 그게 어떤 상처로 남진 않았을거임 우리들도 평소에 저런식으로 장난치듯이 했겠지 이건 순전히 우리 대중들 잘못임 물타기에 같이 동조하고 그걸 알면서도 입 닫은 사람도 결국 다 똑같은거임 그냥 우린 가끔씩 행복한 설리 생각해주면서 기억해주는게 옳은 행동일듯 이래라 저래라 남탓하고 이랬어야 했는데 하면서 자책하는건 더 나아지는 길도 아니고 어짜피 끊임없는 순환일거임 한 사람이라도 마인드 하나씩만 바뀌면 내 생각엔 악플 근절 가능함
음... 저는 그렇~~게 까지 나쁘게 보진 않았어요.. 우리나라 분위상, 연예인들이 악플에 직접적으로 대응을 못하는 분위기잖아요.? 기껏해야 증거잡아서 고소(그것도 선처안해주면 인성논란) , 기획사 통해서 입장발표 (특정 사건이라면 오해다라고. 이것도 사실 안믿어주고 빽쓰네. 회사에 숨네 어쩌네 부정적 시선이 많고.. ) 그들의 눈에 보이지 않았던 악플을 찾아서 들이미는게 아니라 개인 sns에서 흔히 보이던 것들을 선정해서 반박할수 있는 기회, 악플러한테 일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자리였다고 생각해요.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출연하지 않으셨을거 같아요!) 그리고 팬들의 선플도 같이 보여주고요. 다른 게스트님들(악플의 피해로 동질감을 느끼셨을수도 있는 분들) 과도 서로 인사 건네고, 선배가수 분들이 잘 해내고 있다 대단하다고 용기도 주시는 장면도 종종 있었고,, 저도 팬의 입장에서 괜찮으려나 걱정이 되긴 했지만, 당사자가 좋아했었다고 하는 말을 들으니 안심되고, 납득이 됐어요. 이미 종영한 프로그램이고, 우린 이미 사랑스러운 사람을 잃었잖아요? 과거로 또 다시 질타보다는.. 앞으로 다른 분들에 대해 (연예인이든 사회에 주변인이든) 현명하게 바라보고 해결.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때인거 같네요 :)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보면 김희철 태연 아이유 이런사람들이,,, 엄청 멘탈이 강한거임. 진짜 일반인 멘탈로는 이런거 절대 못 버팀. 몇 명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잃었는데 그 어쩌면 그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 수도 있는거고 내 팬일 수도 있는거고 나를 간접적으로 죽일 수도 있다는게... 얼마나 무섭겠음. ㅠㅠ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옛날보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 점점 싸울 일도 많아졌어요. 뭔갈 털어놓으면 뒤에서 흉보고 그게 누군가의 약점이 되기도 하고 요즘은 바람, 불륜도 많아지고 아임뚜렛 한명의 거짓으로 많은 틱을 가지신 분들이 욕먹고.. 사람들이 점점 자기인생을 해명하면서 살고 있어요. 모든 사람은 다른데 인정하지 않고 불편해하면서 다름을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줄고 있네요. 착한사람들이 피해보는 세상.. 착한사람들이 모두다 세상을 떠나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막말하는 사람만 남으면 어떡하죠.. 진짜 무서움..
그거랑 상관 없이 악플러들의 편가르기와 남탓하기에 지쳤다고 털어놓는 영상에서 또 편을 가르고 누군가의 탓을 하려고 하니 그렇죠.. 특정 집단과 상관 없이 모든 악플러들의 잘못이고 굳이 악플을 달지 않았어도 설리를 조롱하는 분위기를 형성한 많은 사람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나서 악플러들 진짜 역겹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며칠 후 보니 게임을 하다가 저도 화를 못 참고 상대방에게 욕을 하고 있었고 유튜브를 보면서 악플을 달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수년간 무의식 중에 사람들에게 상처를 줬을 생각을 하니 죄스럽더라구요 욕 먹을 행위를 했든 아니든 악플은 악플일 뿐인 거 같아요 그래서 그 후로는 악플, 겜상에서 욕설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무의식 중에 악플을 달고 자기는 악플 단 적 없다고 느낄 거에요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조심합시다
나도 이일을 계기로 어떤 사건이든 무조건 중립하게됨 우리나라 기사들은 자극적인게 대부분이니까.. 그전의 일이지만 이홍기 단톡방사건때도 애들이 다 욕하고 있을때 난 중립지키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중립지키길 잘했었음 ㅋㅋ욕박은 애들은 아님말고 ㅋ 이딴식으로 나오면서 점점 추해지는게 웃기더라 ㅋㅋ
He wanted to say their names but he knows the risk of malicious comments. He has been cautious of those since 2005 and received them in his career. He is even affected by the hate comments his friends received because he was close to them (ex. Sungmin, IU, Shindong, Taeyeon, etc.). You can see he's sentimental talking about Sulli and Hara because he really misses them. Sulli for her bubbly smile, her sweet contagious laugh and the funtimes he had with her when she was still with f(x) and even after she left the group (my favorite moment of them is when they were playing on the swing; their contagious laughs combined😆😆). Hara for her bright personality, their bond in A Style For You, her guesting in Knowing Brothers and the guts to battle for what's right (if you know what I'm talking about, go search her battle against her ex and the Joonyoung scandal). This is why he is one of my favorite artists. He has the comic ability to entertain us and at the same time to speak out the truth. His variety side is visible to the screen but they always say look further. Never judge, never gossip and never say malicious things to anyone because you may not know the person well. Our parents always tell us if you don't have anything nice to say to a person, keep your mouth shut.
매일은 아니여도 주변 사람들중에 가장 많이 챙겼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런 얘기를 편하게 김희철한테 털어놨다는건 그만큼 진리가 믿고 좋아했다는 증거 같은데.. 김희철 눈에는 언제나 소속사에 들어왔던 어린 아이같아서 '아가'라고 부르고.. 발이 넓은 사람이라해도 진리는 정말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특히 김희철이 친동생처럼 아끼고 챙겨줬던게 난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왜.. 고인은 말이 없는데 김희철한테 망신이라는둥.. 고인모욕하지말라는데 모욕은 니들이 하는게아닐까싶은.. 진리도 하라도 희철이도 힘내자...
@@poiuytrewqasdfg09876 젠더갈등을 얘기한적이 없는 사람한테 이래서 남성중심사회라고 외치는, 그런 사람들한테 뭐라하는거겠죠. 사회에서 남성중심사회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백 번 생각합니다만 김희철은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닌데 김희철한테 그 생각들을 대입해서 욕을 하고 있으니까요.
참... 빠르게 발전하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많은걸 버리며 가고있다 생각든다. 근 몇년간 인터넷문화로 굉장히 자극적인것에 어린사람들은 물들어 있고 나또한 왠만한 자극에는 반응이 되질 않는다. 가끔은 친구들이나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힘들때가 있을정도로 서로를 희화화하고 비난하는것이 웃긴사회인게 마음 아프다..
한국이 악플 많아진 것도 많고 너무 포털사이트에 댓글란이 집중 되다보니까 여론형성도 쉽고 베댓에 금방 선동됨. 실시간 검색어 순위 때문에 다 집중되고 스마트폰 보급률도 높고 인터넷도 빠르고 환경이 참 "좋음" 그리고 유독 한국,일본이 연예인한테 잣대가 심한 것도 있고,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외국에선 구글 쓰는데 검색기능 뿐이고 각 기사 신문사마다 달 수 있는 곳도 다르니까 여론형성이 안된다고 생각함. 근데 SNS에서는 가능함 그러니까 빌리 아일리쉬가 그렇게 고통받죠. 제 개인적으로 결론내린 생각 끄적..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아니 도대체 설리 욕했던 악플러들 다 어디간거야? 왜 이제 와서 아무도 그런적 없었던 것처럼 명복을 빈다 그곳에서 편히 쉬어라 이런 말들을 하고 있는거야? 그런 말 할 자격이나 돼? 이미 죽었어 사람이 죽었다고 댓글의 수많은 글자가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게 했어 죄책감은 안느껴져? 내가 직접 죽인게 아니라서 괜찮아? 언어폭력도 폭력이야 설리를 얼마나 많이 때린거야.. 마음이 남아나질 않게.. 너무 아팠을 것 같아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어떤 고통을 가졌는지도 모르겠고 얼마나 울었는지도 모르겠어 가늠이 안될정도야 그런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악플들 달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화가 난다 연예인들한테 악플 달지마 제발
누군가를 욕하는 인간은 총 3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함 1. 그냥 진짜 그사람이 싫어서 욕하는 사람 무슨 이유든간에 그 사람이 싫어서 헐뜯고 욕하는 거임. 2. 관종 남들과는 다른 말을 하며 사람들이 나를 욕하는걸 즐기는 거임. 나에게 관심이 오니까 3. 물타기 난 이게 제일 무섭다 생각함. 설리 악플러들도 이와 비슷하다 봄. 악플이 많이 달리니까 그냥 그때의 분위기 따라 같이 욕하다가 설리가 세상을 떠나니까 또 분위기 따라 같이 추모하는거임. 그냥 싫어서 욕하는 사람들은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기에 그럴 수 있다 봄. 욕하는건 잘못된 행위지만... 관종들은 우리가 관심안주면 그만임. 그런데 물타기 하는 사람들은 그냥 사회악임. 본인 생각이 없다는 뜻이거든.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이 많음. 선동이란게 이렇게나 무섭다는게 세삼 느껴짐.
사실 정말 관심없는 연예인이나 그냥 싫은 연예인이 있으면 굳이 댓글까지 써가면서 욕하진않음 티비를 보면서도 아뭐야 얘나오네 하고 그냥 말지 좀 매정하게 말하면 내 시간을 써가며 댓글을 쓰면서 까지 욕하고싶지않음 딱 그냥 그정도인데 정말 심한 악플러들보면 그연예인이 싫다기보단 그냥 그 사람으로 인해서 주목받고싶어하는 관심종자느낌임.. 그래서 더 미친사람같고 이렇게 별이되버린 사람들한테도 자기모습 숨기고 추모하는척 연기하고.. 그렇게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아니였지만 정말 토악질나오는 그 행동들이 보이니까 더 안타까웠음
설리가 그렇게 욕을 먹었을동안 나는 나랑 상관없는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욕을먹는게 무슨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나는 항상 아이돌도 사람인데 왜 욕을하나 생각했지만 정작 설리같은 사람들이 욕을먹을때는 아이돌이니 욕을 많이먹는 직업이긴해 하면서 외면해 왔다 설리가 세상을. 떠난후 설리가 왜 욕을 먹었는지 찾아보았다 정말 어이없을정도로 별거 아니었고 일반일도 똑같이 하는행동이였다 그리고 설리같은 사람들이 욕을먹었을때 조금이나마 위로했어더라면 이런사태가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도 든다.
다년간의 온라인(SNS)생활 끝에 악플의 본질을 파악해냈다. 우선 악플러들은 본인이 악플로인지 모른다. 당연히 자신이 단 댓글이 악플인지도 모른다. 그들은 댓글을 다는 대성이 자신의 댁글로 인해 불퇘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을 갖지 않는다. 그들운 특정 목적을 갖지않고 단지 대장의 변을 항문으로 밀어내듯 저기생각을 배설 할 뿐이다. 그 배설물이 이후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혹은 누군가의 마음에 상처가 될지 전혀 관심도 생각도 없다. 이부분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그런 목적이 없으니 누군가가 자신의 댓글로인해 상처를 입었을때 죄책감이 안들어서 반성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때린 사람은 없고 맞은 사람만 있는 꼴이다. 삼사일언이 필요한 지점이다.
여기 댓글들 중에 왜 생전에는 가만히 있고 이제 와서 그러는 분들 있네요. 그분들은 설리 님과 김희철이 인스타로 친분을 보일 때마다 어떤 악플이 달렸는지 아세요? 설리 님한테 관종이다부터 김희철은 왜 에프엑스는 안 챙기고 나간 애만 챙기냐, 쉴드 쳐준다, 김희철이 설리에게 뭐라고 한마디 했으면 좋겠다 등등 악플이 달렸습니다. 그래서 2017년 영화 리얼 관람 인증을 이후로 언급을 안 했습니다. 작년 설리 님 팬미팅에 축하영상도 보내고 악플의 밤 걱정이 되어서 연락하고 설리 님의 절친인 김선아 님 부탁으로 블린이 임시보호도 해주는 등 뒤에서 다 챙겼어요. 이번 방송의 주제가 악플이다보니 언급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두 동생들 이름도 제대로 말 못 할 정도로 조심스럽게 언급했고요... 제발 이 영상 댓글에는 악플 좀 쓰지 마세요. +) 그리고 악플의 밤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풍문쇼에서 홍석천 님이 녹화 후 설리 님이 선배님들에게 조언도 많이 받았다고 했어요. 지인들은 설리 님이 많이 좋아지고 의욕적이여서 악플에 대해서 털어내는 줄 알았다고...
희철님께서 옳은말씀을 하시는것같아요 저혼자만의 생각인데 직업이 무엇이든 서로 상처되는 말들을 아직까지 하고있는 이시대에 용기내서 말씀하시는 희철님의 마음에 감사합니다 저도 설리양 하라양의 열렬한 팬이였습니다 설리는 아역때부터 하라양은 연습생때부터 열심히하는 두소녀의 모습에 저도 순수하고 맑은 두소녀가 꿈을 향해 노력하는데 나는 지금 꿈을 위해 노력안하는모습에 저의 제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그모습에 감동받았고 꿈을이룬 두소녀가 무대에 모습을 보였을때 성공했구나는 마음에 악플러가아닌 정말 순수하고 진심으로 응원했던 저로써 크게 두소녀에게 감사했습니다 이제 그녀들을 볼수없지만 희철님과 두소녀를 아꼈던 모든 분들께서 가슴속에 기억되기를 바래봅니다
언니 고블린 뮤비 봤는데 밤마다 항상 첫 번째 인격인 악플의 수동적인 마음을 추스리고 처치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힘든 상태에서 잠은 조금 자고 다음 날 바로 많은 사람들 만나는데.. ㅜㅠ 악플의 밤에서 언니 봤는데 계속 밝게 행동하고 웃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ㅠ 언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가.. 악플들, 그리고 루머들, 그리고 물타기, 등등 진짜 하... 누구는 언니 비행기에서 뭐, 마약? 같은 것 먹고 화장실에서 술취한 것처럼 있었다는 말까지.. 그리고 병원에서 임신? 까지 했다는 루머도.. 이게 세상이냐. 악플러님들, 그렇게 한 사람 헐뜯어먹으니까 좋아요? 설리 언니 항상 밝고 착해 보이려고(물론 원래 착했지만!) 악플러님들께도 더 잘 보이려고 애쓰셨어요, 자신은 그런 마약이나 법 지키지 못할 일, 브레이지어 노출 등 하지 않았다고, 난 아니라고. 원래 사실 SM에서 언니 어렸을 떄부터 좀 자극적인? 캐릭터로 키웠어요. 즉, 언니가 수동적이었다는 뜻이죠. 그리고 꼭 여자는 브레이지어를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진짜 들어요. 노출만 좀 안 하면 되지 않나... 진짜 불편하고 숨까지 쉬기 힘들거든요?.. 소화도 밥 먹었을 때 잘 안 되고.. 몸 움직이기도 좀 힘들고.. 이해도 하지 못하면서 그렇게 난리 피우고 한 사람 세상 떠나게 하면 좋아요? 좋냐고요? 정말 어렸을 때 사진들 찾아보세요, 설리 언니 진짜 항상 밝고 곱고 천사같았어요. 이렇게 재능 있고 끼 있고 착한 사람을 더더욱 진취적으로 응원하기는 망정(아, 물론 악플러들에게) 왜 죄도 없는 순수한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루머 퍼뜨리고 인격을 헐뜯어요? 하.. 정말 모조리 고소하고 싶네요. 정말 자신이 내뱉은 말이 얼마나 큰 죄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해. 설리 언니가 희생한 것 같네요, 이런 면에서는. 언니, 여태까지 잘 견뎌줬고 힘을 내줘서 고마워. 나중에 나도 하늘에 갈 날이 있겠지, 언니 나중에 언니 행복하게 만들러 갈게! 나 지켜봐줘 나도 꿈이 연예인(아이돌)인데 꿈 꼭 이룰게! 악플러들에게 한 마디: 얼마나 큰 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알려주기 위해 설리 언니가 희생한겁니다, 제발 사람 마음 제대로 이해하고, 설리 언니는 아무 죄가 없으니까, 뭐, 질투 탓인가? 설리 언니가 너무 예쁘니까? 그 이유밖에 없잖습니까?.. 쨏든 그러한 이유들로 루머, 물타기, 범죄 루머, 이상한 악플들 지금부터라도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Heechul is one of the (mentally) strongest celebrity as far as I know. He has received so much malicious comments since his debut but somehow he has his own way to cope with it. But when Sulli & Hara left us for good, I'm sure it was a huge blow even for the strong Heechul. I remember how worried we - Suju & Heechul fans - were when he suddenly withdrew from social media, that we poured our supports and encouragement to his SNS. But I'm glad he is able and has a chance to talk about it in public now. Nobody deserves to be treated that way. Those haters should be punished for ruining others' life.
1. **Strengthening public education and publicity:** To raise awareness of corruption, we will strengthen public education programs and carry out publicity activities through the mass media! 2. **Building Integrity Leadership:** Developing leaders with integrity in each field of politics, economy, and society, and strengthening ethics education for public officials to prevent corruption. 3. **e-Government and Digitalization:** Operate government processes electronically efficiently and increase transparency by introducing digital technology. 4. **Strengthening Audit and Monitoring:** Maintain integrity by emphasizing independent and effective audit institutions and strengthening monitoring of government sector and corporate activities. 5. **Improve laws and institutions:** Enact strong and efficient laws and improve government systems to minimize room for corruption. 6. **Ethical corporate culture:** We encourage ethical management and transparent corporate culture among companies and emphasize social responsibility. 7. **Strengthening citizen participation:** Encourage citizens to actively participate in policy decisions and bring about constructive change through public feedback. 8. **International cooperation and support:** Through international cooperation, information and experience on anti-corruption are shared and supported between various countries. Through these comprehensive efforts, we can increase national corruption awareness and integrity index.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정말..ㅡ너무 아픈...일이...였죠....진짜.. 악플러들은..지네들이 뭘 잘 못했는지...모르니까.....그러니까..결국 사람이..죽고..이래야만..속이 시원했니....악플러들아??....설리언니가 얼마나 그 프로그램이....위로가됫다니.... 악플러들 똑똑히 잘 들어 니네들니 사람 죽인거야..너희는 살인자야...똑똑히 알아..익명 뒤에 숨어서나대지마...
1. **Strengthening public education and publicity:** To raise awareness of corruption, we will strengthen public education programs and carry out publicity activities through the mass media! 2. **Building integrity of leadership:** We foster leaders with integrity in each field of politics, economy, and society, and strengthen ethics education for public officials to prevent corruption. 3. **e-Government and Digitalization:** Operate government processes electronically efficiently and increase transparency by introducing digital technology. 4. **Strengthening Audit and Monitoring:** Maintain integrity by emphasizing independent and effective audit institutions and strengthening monitoring of government sector and corporate activities. 5. **Improve laws and institutions:** Enact strong and efficient laws and improve government systems to minimize room for corruption. 6. **Ethical corporate culture:** We encourage ethical management and transparent corporate culture among companies and emphasize social responsibility. 7. **Strengthening citizen participation:** Encourage citizens to actively participate in policy decisions and bring about constructive change through public feedback. 8. **International cooperation and support:** Through international cooperation, information and experience on anti-corruption are shared and supported between various countries. Through these comprehensive efforts, we can increase national corruption awareness and integrity index.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분명 페미니즘이 처음 생겼을 때는 많은 사람들을 더 사랑하기 위해 그 개념을 만들었을텐데 너무도 왜곡되었어요... 이젠 페미니즘이 그저 증오 표출과 다를 게 없어졌더군요.... 희철오빠 사람 정말 아낄 줄 알고 사랑을 많이 주는 사람이라 더욱 힘들었을 텐데, 그 기자분 언행보고 정말 충격받았을 오빠가 너무도 잘 보여서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
@@크크새-m7f 페미 까는 건 성대결 아님. '페미=여성'이 아니기 때문임. 남페미도 있고 여성 중에 페미가 아닌 부류 더 나아가 안티페미 여성도 많음. 페미와 여성은 동일한 개념이 아님. 여성은 남성과 같이 동등한 인간으로서 상호보완적으로 공생해야 하는 존재지만 페미는 폐기물 또는 해충임.
설리언니만 생각해도 눈물이 나요. 설리언니 하라언니 이후로 악플러들이 정신 차릴거리고 생각했는데, 그들로 인해 상처받고 목숨 끊는 사람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정신 못차리고 여기저기 악플 쓴 사람만 보면 진짜 너무 화가나요. 생각하고 댓글 쓰세요. 님들은 별 생각없이 욕하고 악플 달았지만, 보는 사람이 상처 얼마나 받는지 상상도 못합니다. 연예인 잘못한거 없는데 왜 비난받고 욕 먹어야 합니까? 말도안되는 루머로 공격하고 이런 쓸데없는 짓이 좀 그만 하세요. 그렇게 해서 님들의 인생 뭐가 달라집니까?? 달라진게 하나도 없어요, 운좋으면 걸려서 처벌 받을수도 있는것만 빼고요^^ 그러니까 그만 좀 하고 정신 차리세요.
근데 진짜 항상 생각하는게 다른 누구에게 상처주는걸 아무렇지않게 하는게 가능한가요..? 이렇게 의도적으로 상처주는말을 내뱉는데 이걸 대체 어떻게 그냥 하는거죠? 제발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만약 그사람을 싫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속마음으로만 생각하세요 바꿔서 자기 싫어한다고 생판 모르는 남이 자기 욕하면 멘탈나가지 않나요? 상처받지 않나요? 제발 그 글자를 쓰는 손이 누군가를 죽이는 손가락이 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내가 생각할 땐 설리와 구하라의 직접적인 자살 요인은 악플이 아닌 것 같다. 그보단 인간에 대한 지독한 실망감 때문. 가까운 사람의 배신과 삶에 의미를 상실. 이렇게 노력해가면서까지 내가 지탱해야할 것이 있나? 하는 지독한 우울감. 거기에 추가된 것이 악플이다. 어린 나이에는 악플에도 상처 받았겠지. 도대체 이딴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어떻게 세상에 존재하나? 원래 세상이 이렇게 추한 건가? 하면서 어린 마음에 많이 놀랐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연예인들이 다 악플을 달고 살아간다. 그럼에도 그들은 버틸 수 있다. 그 이유는, 몇몇개의 악플 따위는 가벼이 넘길 수 있을 정도로 삶에 더 큰 행복과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그 믿는 구석이란 대개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확신을 말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작은 사회인 가정. 그것이 있기에 아무리 힘들어도 버티고 사는 거다. 여기서 설리와 구하라의 공통점은, 바로 가정이 일찍이 깨졌다는 거. 그들의 가족들은 서로를 배신하고 흩어져버렸다. 그런 상실감, 분리감은 상상을 초월하게 파괴적인 힘을 발한다. 더이상 살 이유가 없어진다. 내가 왜 살아야하지? 허무한데? 모두가 다 결국은 헤어지고, 영원한 건 없잖아. 내가 좀만 못해도 사람들은 떠나갈 테니까. 웃어야 돼. 잘 보여야 돼. 이런 생각이 마음에 자리 잡으며 대인기피증, 가면우울증, 등등이 시작된다. 그리고 결국에는 이런 허무하고 더러운 세상에 존재하기가 싫어진다. 그것이 우울증. 내가 겪었던 우울증이다.
이 영상으로 제일 충격받았던건 영상에서 남녀 이야기 했다고 페미니스트 기자가 김희철에게 엄청난 분량의 안좋은 글을 쓰고, 그 기자 글의 댓글에 몇만개의 김희철 악플이 있었던거.. 김희철 평소 예능 보면 알겠지만 밝고 긍정적이고 눈물도 잘 없는 사람인데, 라이브 방송에서 검은 양복을 입고 '경찰서 다녀왔습니다'하는 모습과 키우던 설리의 고양이를 보여주면서 목소리를 떨 때.. 그리고 항상 평생 연예인 하고싶다고 하던 사람인데 이 영상 후폭풍때문에 몇달이고 몇년이고 방송을 쉬고싶다고 한게... sns를 다 닫았을 때, 한번도 그러지 않던 사람이 라이브에서 눈물을 글썽일 때 팬들은 정말 가슴 떨어지는 기분이였음... 그리고 셋이 '좀' 친한게 아니였지.. 희철이랑 설리는 의남매 맺고 구하라랑은 가장 친한 연예인으로 언급하던 사이인데... ㅇㄱㅇ 기자 진짜 평생 벌받아도 모자라
제발 부탁인데 열심히 일하는 연예인들 세상을 떠나게 하지마라. 연예인들 인생 논할 시간에 너네 인생이나 어떻게 살지 논해, 왜 연예인들이 인생을 똑바로 살든 안살든, 무슨 논란이 있든 없든, 잘못한걸 왜 너네가 판단해? 연예인들이 그렇게 만만하니? 정신 제대로 차리고, 너네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 이 쓰레기 분리도 안될 댕같은 악플러들아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편가르기가 시작된것은 다 필요없고 명확하게 페미니스트때문에 시작된거죠 뭐. 한 3년전까지만해도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있다하더라도 정상적인 본래의미를 추구하던 진성페미들이 나름 페미니스트 살려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젠 그런분들은 다 빠져나간거 같고 레디컬만 남았죠. 그런 집단을 표가 되니 지지해주는 여가부, 현정부가 더 큰 문제일수도 있다 봅니다. 하여간 이번정부는 왜 남녀가르고 친일반일 가르고 뭔놈의 편가르기를 이렇게 조장하는건지
@@이로보-i2i 제 생각은 남,여 다 그런 것 같아요. 요즘은 의견이 다르면 까내리는 사람들이 많아졌거든요. 말은 이해만 하라고 만들어진게 아닌, 그 사람의 생각을 알아주고, 소통을 하라고 만들어 진거거든요. 무엇을 하면 응원을 하지 않고 비난며 열등감을 갖고, 때론 도를 넘고 경쟁을 하거든요. 모든 사람들이 예쁜말을 한번씩이나마 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설리 팬도 아니었고 악플을 쓰는 사람도 아니었지만 설리의 주체적인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던 사람 중 하나야 용기내어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 존경스럽기까지 했어. 근데 난 왜 설리에게 모진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만하라 한마디 하지 못했을까... 왜 설리를 더 이해해 주지 못했을까...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설리가 인스타에 사람들 반응 무시하고 올리고 싶은 걸 올렸을 때처럼 무시하고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상처를 받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그게 아니었어. 왜 그걸 알아주지 못했을까... 왜 설리 기사에 가서 예쁘다 한마디 해주지 못했을까.. 설리의 소식을 듣고 삼일 내내 울었어 이상하지. 나는 설리에게 특별한 감정이 없었는데 말이야. 거긴 따뜻하냐고, 이젠 행복하냐고 해야 하는데 아직도 나는 설리가 너무 아프다.
김희철 이때까지 후배들 악플로 고생하는거 보면 그냥 "신경쓰지말아라" 라고만 하고 놔두다가 최근 사람들 떠나보내고 "아.. 이건 내가 그렇게 신경쓰지말라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구나" 깨닳았다고해요. 악플을 막는 법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사건이지만 n번방도 sns로 이뤄진 사건인데 온라인상의 일들을 통제할 법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 성폭력담당 교수님으로 이름날리시는 이수정 교수님은 '우리들의 인권을 포기해야 아이들을 구할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인터넷으로 감시할 체계가 필요하시다고 한것이죠. 익명성에 가려져 피해보는 사람들이 어딘가는 생겨나고 죽음으로 몰고 있는 현 상황은 인터넷이 생긴 과거부터 현재까지 없어지지 않고 존재해 왔습니다. 우리의 인권이 포기되는 상황은 되도록 저도 안왔으면 합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어요 방법이.. 예전에 인터넷 실명제 한다고 했을때 많은 사람이 반대했었죠. 하지만 그런 법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진적으로 이러한 인권을 유린당하는 사람들이 줄어들도록 조금씩 법체계가 진화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설리가 죽고 서로 탓하고 추모 한다는 걸보면서 나도 사람들이 참 가증스럽다고 느꼈는데 주변사람들은 어땠을까 나 또한 그녀에게 무관심 했기에 추모조차 할수없었다 그냥 기억해 주는것밖에 그리고 그제서야 설리가 하고싶었던 말을 알게됬다 여기서도 몇몇은 누군가를 탓하거나 자기 잘못은 없고 누군가가 잘못했다는식으로 글을 다는데 그사람의 최신 댓글을 보면 자신의 한말과 대조되는 면이 금방 들어나게된다 참.. 웃기다
댓글을 쓰기 전엔 항상 "저 사람이 내 가족이라면 이 댓글을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저 사람이라면 기분이 어떨까?" "저 사람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 딸일텐데 내가 소중한 누군가를 아프게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수없이 해야할 것 같아요. 되도록이면 댓글은 안쓰려구요..
악플엔 남자가 많은지 여자가 많은지 따윈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악플을 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것이고 얼마나 괴로웠을까요...어떤 사람들이 익명성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서 댓글을 달아 많은 상처를 받으시는 분들..어떠한 말로 위로해드려야할 지 모르겠지만 응원합니다 연예계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면서 예쁜 말만 해줘도 모자랄 판에 왜 입에도 담지 못하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제발 악플 좀 삼가해주세요. 왜 죄 하나 없는 사람을 궁지로 몰아요. 이 세상에 누구하나 소중하지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고 연예인분들 모두 파이팅하세요 ! 여러분은 특별한 사람이에요.
![[골라봐야지] 악플의 밤 노브라에 대한 설리(Sulli)의 해명?! 그냥 편해서요;; #JTBC봐야지](http://i.ytimg.com/vi/6JF9lO9hvdw/mqdefault.jpg)
![[골라봐야지] 악플의 밤 노브라에 대한 설리(Sulli)의 해명?! 그냥 편해서요;; #JTBC봐야지](/img/tr.png)
![#8 천천히 누구와의 만남을 해보고 싶어요 [오래된 만남 추구] ep.2](http://i.ytimg.com/vi/z2cq-C4EnE0/mqdefault.jpg)
![[#조선의사랑꾼] 이제는 남자친구에서 예비 신랑이 된 김준호의 진심이 담긴 편지에 감동의 눈물 흘리는 김지민 (TV CHOSUN 250203 방송)](http://i.ytimg.com/vi/KQ1mv61sw08/mqdefault.jpg)
![[EN] Kim Heechul, completed buying a four-bathroom honeymoon house.. only looking for wife.. 💍](/img/n.gif)
저렇게 눈물없이 이야기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까
숨죽여 삼킨 눈물이 여기 흐르는 듯 해
@@I-S-T-P 나의 사춘기에게가 아니라 아이유 노래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I-S-T-P 아이유 러브포엠 입니다
그래서 김희철같이 앞에서 밝은 사람들이 뒤에서 끙끙 앓는 경우가 많음
@@Jang_KOOmi 진짜 김희철...가벼운 걸론 맨날 장난으로 징징거리는데 제일 아픈건 정작 얘기안함. 다리아픈거도 참다참다 얘기하고, 저런얘기도 아무렇지 않게 하고...희님도 은근 찌통캐임 근데 팬들만 알아..😨
설리는 악플도 악플이지만 기사쓰는 기자놈들이 문제였음.... 설리 좋은면도 많은데 매번 자극적인 기사만 써대니... 좋은댓글이 달려??? 조회수 높일려고 기자들이 해도 너무했음...
이건 진짜... 자극적인 것만 좋아하는 우리가 먼저인지 그런 기사를 쓰는 기자가 먼저인지... 끊을 수 없는 악순환의 고리인 것 같아요 ㅠ 그 사이에서 그런 기사의 주된 먹잇감이 될 수 밖에 없는 연예인들이 가장 힘들고 ㅜㅜ
기사는 자극적인 소재만 찾아 다루는게 그들의 직업입니다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사실이죠 한국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 인간들에게 공통적인 현실이고
대중이 좀 더 성숙했다면 언론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아니 언론은 대중의 성향에 실과 바늘처럼 이어진 연결고리입니다
대중의 죄입니다
나는 두 사람에게 악플을 달지 않았지만 저도 지나고 보니 연예인을 향해 악플을 남겼습니다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서태지 비 김기덕 이혁재 심형래 GD 씨엘 권아솔 송종국 유명 유튜버 몇명에게도
또 반대로 과도한 악플로 비난 받는 연예인을 쉴드 치고자 악플러와 악플을 주고받으며 싸운적도 있었슴니다. 노홍철, 최민수, 정선희, 서인영, 현주엽, 유승준 장현수 등등....
누구를 탓해서는 안됩니다 대중의 한사람으로써 미안함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책임감을 가지세요
jaebong kim 아님 내가 설리 구하라 다 보호하려 들었는데 대부분 판단을 하지않고 겉모습만보고 질투하고 사람 질타하는 수준낮은 대중들이 대부분이었음. 페미 애기도 있었고 이해가 안가는 국민성임
김희철씨가 0:33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사례가 바로 님이네요.
추가로 좋아요 누른 203명
악플러들 남자가 많았다 여자가 많았다 따지지말자 걍 악플러들을 싹잡아 조지자...
맞는 말씀입니다
악플러가 성별이 중요한가요 그냥 잘못된 사람들이죠
맞는말씀입니다. 다만 여성의 악플비율이 훨씬 높았다는게 밝혀졌는데 여성이 많은 특정 집단에서 남성들의 악플이 자살의 주된 요인이었다고 주장하며 성갈등을 유발하기때문에 따지지 않을수는 없죠.
JMJM 그 여성이 많은 특정 집단의 어그로질에 끌려서 또 싸움으로 끌고가는 님같은 사람들도 말하는거임ㅋㅋㅋㅋ
@@JMJM_ 개들은 정신병자니까 일일히 반응하지 말자는건데 언제 일베랑 페미가 사람이었나요?
누가 내 이야기했다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쿵쾅거리는데 직접 마주했던 연예인들은 어땠을까 너무 안타깝다
아 ..정말 심장이 철렁하는 말입니다..
눈길만 달라져도. 눈치보게되고.
내 험담을 듣게되도 문밖나가기 싫어지는데..
그 긴시간 눈먼욕 듣고보고..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지..
@@고유정석방운동 ?
@@고유정석방운동 개또라인가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맞아요 연예인도 같은 사람인데
김희철도 악플때문에 소중한 사람들 보내고 정작 본인도 악플 신경안쓰는 타입이라고 말해왔지만 솔직히 악플보고 멘탈 안털리는 사람이 어딨어.. 그나마 괜찮은 척 하는거지 나같으면 생각만 해도 마음이 무너질거 같은데 카메라 앞에서 저 주제로 토크? 말도 안됨 설리 얘기하는거 많이 힘들었을텐데 고맙고 설리도 우리랑 다를바 없는 여린 사람 한명인데 살면서 행복한 순간이 없었다니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다.. 부디 거기서는 하고싶은대로 편하게 행복하게 있길 바라요
김희철 고소고발 다 하는데 변호사에게 위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신경 안쓸 수 있었던 듯.
저도 뭔가 응원하는 말을 해주고싶었지만, 인별 피드는 악플들에 묻힐거 같고, 디엠은 실례일거 같아. 그냥 마음으로만 응원하고 지나쳤었는데,, 그게 참 아쉬워요.
응원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더 있다는걸 보고싶어 했을수도 있었을텐데 하고요...
당사자들 눈엔 악플이 더 잘 보이고 신경 쓰이는게 당연한데 그 숫자까지 다수라고 느껴질테니까...
그 마음은 감히 헤아릴수 없겠죠..
부디 평안하길 바랄뿐입니다.
ㅡ샤이니 종현한테 악플쓰고 죽은거 조롱하는거 페미인건 빼박이니까 반박못하실거고
설리 노브라 악플 대부분 여성이라고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나왔죠??
더 할말있으세요???
여자가 가해자라고 나오니까
갑자기 남녀가르지말자네?
n번방부터 시작해서 다른사건에서 남자가 많으면 난리를 치시면서?
니가 불편하면, 그게 진실 김희철 연예계 생활 15년 했고 예전엔 지금보다 더한 악플들 훨씬 많았어요 말만 신경안쓴다고 하는거겠죠,, 또 변호사분들께 위임한다고 해도 경찰서에서 변호사분들이 조사한 악플들 다 보구요
! 우리는 엘프에요 ! 우리는 엘프에요 저도 김희철 오랜 팬인데요. 저는 글에 김희철이 악플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고 말은 해오지만 그렇게 말해도 상처가 있겠지 이런 식으로 썼는데 어떻게 보면 김희철 = 악플 신경 안쓰는 사람 = 악플 상처 안받는 사람으로 읽힐까요 ㅠㅠ 김희철이 라스에서나 생방에서나 악플에 신경 잘 안쓰는 타입이라고 말해왔던건 맞아요. 진짜 상처 안받는다는게 아니라요. 저는 사실만 기재했는데 어떤 부분이 김희철이 진짜 악플에 신경 안쓴다는 듯이 읽혔나요? 저도 나름 팬이라 응원하는 편에서 쓴 글인데, 제가 김희철이 악플에 신경 안쓴다는 듯이 썼다니 좀 당황스럽네요 ㅠㅠ
남녀 다 필요없이 악플러 자체가 잘못된거지 평생 이루어낸 업적이 입놀려서 사람죽인거 정말 딱하고 한심하다 얼마나 더죽여야 만족할래 제발 집밖으로 나가서 세상과 소통을 해라
안돼 집에있어. 소통할 자격없어.
이제부턴 다른모습인척 이중인격 숨박꼭질하지말고,
인터넷 다끊고 평생방구석이나 지켜.
그래야 세상이 좀더 안전해짐.
악플러들 너무 역겨운게 생전에 고 설리님 고 구하라님 그렇게 욕했으면서 마지막에는 태세전환...그리고 이제는 타겟을 김희철로 하더라구요;; 대체 언제 그만둘까요
악플충들은 그냥 전자기기 압수해야됨
근데 지금도 열심히 연예인들, 혹은 심지어 일반인들을 물고 뜯으려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사실이..너무 씁쓸하더라고요
제 경험으로는 오히려 30 40대 연령층에서 인싸 자신이 메인스트림 정상이라고 굳게 믿는 타입들이 설리 현아 “천하다.” 기사 사진 보고 “얘는 도대체 왜 이래?” 노골적 표출을 공공이 모인 자리에서도 엄청 심했던 기억. 그래서 집 안이라는 또 비하와 함께 회피와 같은 표현에 동의 못하겠습니다. 사회 다양한 욕구와 개성에 포용력 부족한 우리 자신과 소통 잘 하는 우리 가족, 바로 옆 동료, 친한 친구인 대다수 우리들의 모습이었지.
지금 이 위로하는 댓글 단 사람들중에서도 악플단 사람 분명히 있을거다ㅋㅋ
같은생각임 진짜 볼때마다 구역질남
뻑가도 설리 조롱하는 영상 올렸었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남 까는 영상 올리고 있는게 너무 토나옴ㅋㅋ
진짜 설리 라이브 유튜브 영상 보면 토 나오더라 진심
히히히 뻑가가 언제 설리를 조롱했냐 ㅋㅋㅋㅋ 그런영상 단한번도 없었다. 페미들을 슬쩍 끼워서 페미를 돌려깠지
진짜 사람이 그렇게 간사할 수가 있는지.. 지들이 자살의 길로 가게 만들었으면서 이제와서 안그런척, 깨끗한 척은 다 하면서 죄책감은 안 느껴. 설리님. 설리님은 용서할 수 있어요..? 설리님이 만약 살아있다면.. 악플러들이 갑자기 선플 쓰는 거 보고 무슨 생각이 들까요? 자신을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뜨렸던 그 사람들이 돌변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흥분해서 적었나봐요. 글이 조금 뒤죽박죽이네요./
희님이 인스타 닫았던 기간은 희님팬으로써 죽을맛이었던 기간이었음...ㅠㅠㅠ희님이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을 본적이 없었는데 내가 희님 속을 모르겠으니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소통창구도 막혔으니 참 안타까웠음....ㅠㅠㅠ
진짜....혹시 극단적인 선택이라도 할까봐 하루하루를 숨죽이고 살았습니다...
악플러들은 걍 누군가랑 싸울 용기는 없는데 싸우지 않으면 자존감이 채워지지 않아서 넷상에서 싸우는듯
얼굴이 안보이니까 자기가 쎈줄 암. 진짜 신고하면 질질짜면서 봐달라고 빌면서
@@독사슬 앎
익명인 게 문제야 앞에 있으면 아무것도 못할 것들이 자기 신상이 안 나오니까 악플퍼부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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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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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들이 뭔가 문제있는사람들이 아니에요
어떤방송에서 보니깐 다 평범한사람들
직장인 학생이였다는
악플다는것도 사실 이유없었음
흔히 주변에서 있는 정말 아무렇지않아보이는 일반평범한분들
실제 악플러들 가면쓰고 인터뷰했음
뭔가 마음의고통이나개인사가 있은사람들이 악플달고있을거라 생각하시면 큰오산입니다 -_ㅜ
인터뷰보고 깜짝놀랬어요
한개의 악플이 군중심리 현상으로
악플이 백개천개가 된다고하더군요
악플의 밤 프로그램 자체는 설리에게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줬을거임 솔직히 mc들이 옆에서 장난 많이 치긴 했는데 솔직히 설리한테 그게 어떤 상처로 남진 않았을거임 우리들도 평소에 저런식으로 장난치듯이 했겠지 이건 순전히 우리 대중들 잘못임 물타기에 같이 동조하고 그걸 알면서도 입 닫은 사람도 결국 다 똑같은거임 그냥 우린 가끔씩 행복한 설리 생각해주면서 기억해주는게 옳은 행동일듯 이래라 저래라 남탓하고 이랬어야 했는데 하면서 자책하는건 더 나아지는 길도 아니고 어짜피 끊임없는 순환일거임 한 사람이라도 마인드 하나씩만 바뀌면 내 생각엔 악플 근절 가능함
악플의 밤 시청하셨었나요?
악플의 밤 예능이 긍정적이라니 자기 악플 읽는 프로인데 부정적인 글 읽는 프로인데
음... 저는 그렇~~게 까지 나쁘게 보진 않았어요..
우리나라 분위상, 연예인들이 악플에 직접적으로 대응을 못하는 분위기잖아요.? 기껏해야 증거잡아서 고소(그것도 선처안해주면 인성논란) , 기획사 통해서 입장발표 (특정 사건이라면 오해다라고. 이것도 사실 안믿어주고 빽쓰네. 회사에 숨네 어쩌네 부정적 시선이 많고.. )
그들의 눈에 보이지 않았던 악플을 찾아서 들이미는게 아니라 개인 sns에서 흔히 보이던 것들을 선정해서 반박할수 있는 기회, 악플러한테 일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자리였다고 생각해요.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출연하지 않으셨을거 같아요!)
그리고 팬들의 선플도 같이 보여주고요. 다른 게스트님들(악플의 피해로 동질감을 느끼셨을수도 있는 분들) 과도 서로 인사 건네고, 선배가수 분들이 잘 해내고 있다 대단하다고 용기도 주시는 장면도 종종 있었고,,
저도 팬의 입장에서 괜찮으려나 걱정이 되긴 했지만, 당사자가 좋아했었다고 하는 말을 들으니 안심되고, 납득이 됐어요.
이미 종영한 프로그램이고, 우린 이미 사랑스러운 사람을 잃었잖아요?
과거로 또 다시 질타보다는.. 앞으로 다른 분들에 대해 (연예인이든 사회에 주변인이든) 현명하게 바라보고 해결.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때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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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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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김희철 태연 아이유 이런사람들이,,, 엄청 멘탈이 강한거임. 진짜 일반인 멘탈로는 이런거 절대 못 버팀. 몇 명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잃었는데 그 어쩌면 그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 수도 있는거고 내 팬일 수도 있는거고 나를 간접적으로 죽일 수도 있다는게... 얼마나 무섭겠음. ㅠㅠ
아이유는 진짜 어떻게 그 어린시절부터 혼자 다 감내해낸 건지… 여자솔로 탑이 될 수 밖에 없는 사람인 듯
보는데 김희철씨말에서도 울컥했다가 신동엽씨 말에 진짜 눈물이 확난다 어떻게 행복했던적이 한번도 없어... 너무 슬프잖아ㅠㅠㅠㅠㅠ 진짜 위에서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빌게요 행복하세요
신동엽씨가 목소리도 슬프게 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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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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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끼리 편가르고 서로 헐뜯고 정치질하고 무조건 반사적으로 패드립,욕이난무하고 이런게 너무심해지긴했음...
옛날보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 점점 싸울 일도 많아졌어요. 뭔갈 털어놓으면 뒤에서 흉보고 그게 누군가의 약점이 되기도 하고 요즘은 바람, 불륜도 많아지고 아임뚜렛 한명의 거짓으로 많은 틱을 가지신 분들이 욕먹고.. 사람들이 점점 자기인생을 해명하면서 살고 있어요. 모든 사람은 다른데 인정하지 않고 불편해하면서 다름을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줄고 있네요. 착한사람들이 피해보는 세상.. 착한사람들이 모두다 세상을 떠나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막말하는 사람만 남으면 어떡하죠.. 진짜 무서움..
메갈들이 등장하고나서 그런거같아요 특히 페미니스트집단. 둘로 가르려고하는듯 메갈들이 설리악플 엄청달았데요...그것이알고싶다보면
5555 1112 본인도 지금 본인이 제일 혐오하는 그들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겁니다 ... 서로를 탓하기보단 앞으로 이런 일을 벌이지 말자라고 자신과의 약속을 하는 것이 재일 좋은 대처겠죠....
그거랑 상관 없이 악플러들의 편가르기와 남탓하기에 지쳤다고 털어놓는 영상에서 또 편을 가르고 누군가의 탓을 하려고 하니 그렇죠.. 특정 집단과 상관 없이 모든 악플러들의 잘못이고 굳이 악플을 달지 않았어도 설리를 조롱하는 분위기를 형성한 많은 사람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해서리아랑결혼하기 응 설리페미~~~=
이 발언때문에 또 남녀 나누면서 남자랑 여자랑 그 사건에서 다른 관점으로 봐야한다고 김희철 물어뜯더라. 진심 진저리가 난다 악플러 범죄자들
ㅇㅈ
관점은 ㅆㅂ 지들 부모님관점에서나 지들좀 바라봤으면
고인이 김희철 개싫어할듯이라는둥.. 그동안 sns로 왜 안도와줬냐는둥... 과몰입 밴하고싶음 ㄹㅇ
어떤기자가 또글썻드라..
ㅇㅈ ㅠ일상생활 불가할듯
희님이 저렇게 방송에서 다시 언급해 줘서 너무 감사함ㅜㅠ 악플러들은 진짜 인간도 아니야
어떻게 글로 말로 사람을 잃게 만들어? 도대체 왜 사람을 계속 까내려
끝도 없는 상처주는 말을 받아도 항상 웃고 있었던 설리님..이제는 그만 힘들어하시고 편히 쉬세요. 악플과 당당하게 맞서 싸운 그 모습은 정말 용기있고, 멋있었습니다.
진심을 전하기 힘든 세상... 생각과 신념을 전달하기 힘든 세상... 좋아지고 편해진 만큼 우리가 잃어가거나 이미 잃어버린 세상... 그런 세상 속에 우리가 사는 것 같습니다.
- 모 성우 본인의 팬에게 한 말
Sulli said this to her fans,during the Ig live?
@@jackcc429 No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나서 악플러들 진짜 역겹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며칠 후 보니 게임을 하다가 저도 화를 못 참고 상대방에게 욕을 하고 있었고 유튜브를 보면서 악플을 달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수년간 무의식 중에 사람들에게 상처를 줬을 생각을 하니 죄스럽더라구요
욕 먹을 행위를 했든 아니든 악플은 악플일 뿐인 거 같아요
그래서 그 후로는 악플, 겜상에서 욕설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무의식 중에 악플을 달고 자기는 악플 단 적 없다고 느낄 거에요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조심합시다
이제라도 안그럴려고 마음먹으신거도 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_< 모두모두 사랑만주는 사람들이 되자구요 !!!!!! 싫으면 안보면되고 굳이 본인 감정낭비 할필요 없다는거!
호두우유 저도 정말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화가 나고 그래서 못 참고 썼던 말들이 생각이 나요 ㅠㅠ 이제는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며 그런 글들은 그냥 신경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ㅠㅠ
클린한 히오스로 오세요
악플할 대상이 없습니다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다 생각하니 그 악플러들과 다름없다 생각하네요..
나도 이일을 계기로 어떤 사건이든 무조건 중립하게됨 우리나라 기사들은 자극적인게 대부분이니까..
그전의 일이지만 이홍기 단톡방사건때도 애들이 다 욕하고 있을때 난 중립지키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중립지키길 잘했었음 ㅋㅋ욕박은 애들은 아님말고 ㅋ 이딴식으로 나오면서 점점 추해지는게 웃기더라 ㅋㅋ
설리는 자살이 아니다..타살이다 악플이 죽인거다...
뭐라는거니 악플때문에 자기가 "스스로"
자살 한거지
@@k5j3o 이게뭐 어린티야 정의는 확실하게 하고 가자고
@@k5j3o 원인이 중요해요?
@@k5j3o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사람은 중력이 살해자냐?
@@k5j3o 학교생활 힘들어서 죽은 사람은 학교가 가해자냐? 아니잖아
He wanted to say their names but he knows the risk of malicious comments. He has been cautious of those since 2005 and received them in his career. He is even affected by the hate comments his friends received because he was close to them (ex. Sungmin, IU, Shindong, Taeyeon, etc.). You can see he's sentimental talking about Sulli and Hara because he really misses them.
Sulli for her bubbly smile, her sweet contagious laugh and the funtimes he had with her when she was still with f(x) and even after she left the group (my favorite moment of them is when they were playing on the swing; their contagious laughs combined😆😆). Hara for her bright personality, their bond in A Style For You, her guesting in Knowing Brothers and the guts to battle for what's right (if you know what I'm talking about, go search her battle against her ex and the Joonyoung scandal).
This is why he is one of my favorite artists. He has the comic ability to entertain us and at the same time to speak out the truth. His variety side is visible to the screen but they always say look further. Never judge, never gossip and never say malicious things to anyone because you may not know the person well. Our parents always tell us if you don't have anything nice to say to a person, keep your mouth shut.
김희철의 말은 성별싸움이 주된게 아니라 악플이 문제라는건데 갑자기 위근우가 젠더싸움으로 왜곡하면서 또다시 악플로 인해 질타를 받는 김희철이 안쓰러움.
지금까지 입다물다가 죽으니까 방송에서 아는척한다는 사람들은 생각이 있는거임? 그 둘을 정말로 아꼈던 사람이야
매일은 아니여도 주변 사람들중에 가장 많이 챙겼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런 얘기를 편하게 김희철한테 털어놨다는건 그만큼 진리가 믿고 좋아했다는 증거 같은데.. 김희철 눈에는 언제나 소속사에 들어왔던 어린 아이같아서 '아가'라고 부르고.. 발이 넓은 사람이라해도 진리는 정말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특히 김희철이 친동생처럼 아끼고 챙겨줬던게 난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왜.. 고인은 말이 없는데 김희철한테 망신이라는둥.. 고인모욕하지말라는데 모욕은 니들이 하는게아닐까싶은.. 진리도 하라도 희철이도 힘내자...
진짜...남성중심사회 어쩌고 하는 사람들 다 뇌에 총맞은 거 같음. 사람이 죽은 것의 무게는 절대 가볍지 않은데 이걸 젠더갈등으로 몰고 간다고? 지겹다, 지겨워.
김희철이야 말로 악플러들한테 직속후배 두명을 잃고 친한 동생 한명 잃었는데 얼마나 꼴보기 싫었을까 진짜
@@네-q8g 그건 얘기가 다르지 애초에 젠더싸움이랑 관련없고 악플자체가 문제라니까 갑자기 남성중심사회를 얘기하는 사람들 총 맞아야한다고 똑같이 악플다는건 뭐야,,,,
@@poiuytrewqasdfg09876 젠더갈등을 얘기한적이 없는 사람한테 이래서 남성중심사회라고 외치는, 그런 사람들한테 뭐라하는거겠죠. 사회에서 남성중심사회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백 번 생각합니다만 김희철은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닌데 김희철한테 그 생각들을 대입해서 욕을 하고 있으니까요.
이거 방송 나가고 트위터에 김희철 욕하는 인간들 진짜 많았음.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떠나가야 악플 안달고 욕을 안할까 싶더라...
사람이 제일 역겨운 것 같다
ㅇㅈ
ㅇㅈ...우리 모두....
사람이 역겨운게 아니라 이중적인 모습이 역겨운거지..ㅋ
너도 사람인건 알지?
넌 역겹게 살아
참... 빠르게 발전하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많은걸 버리며 가고있다 생각든다.
근 몇년간 인터넷문화로 굉장히 자극적인것에 어린사람들은 물들어 있고 나또한 왠만한 자극에는 반응이 되질 않는다. 가끔은 친구들이나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힘들때가 있을정도로 서로를 희화화하고 비난하는것이 웃긴사회인게 마음 아프다..
인터넷의 발전속도는 빠른데 사람들 의식수준은 저뒤에있는것같아요
한국이 악플 많아진 것도 많고 너무 포털사이트에 댓글란이 집중 되다보니까 여론형성도 쉽고 베댓에 금방 선동됨.
실시간 검색어 순위 때문에 다 집중되고 스마트폰 보급률도 높고 인터넷도 빠르고 환경이 참 "좋음"
그리고 유독 한국,일본이 연예인한테 잣대가 심한 것도 있고,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외국에선 구글 쓰는데 검색기능 뿐이고 각 기사 신문사마다 달 수 있는 곳도 다르니까 여론형성이 안된다고 생각함.
근데 SNS에서는 가능함 그러니까 빌리 아일리쉬가 그렇게 고통받죠.
제 개인적으로 결론내린 생각 끄적..
@@h.k-v4r ㄹㅇ
@@duvet1442 ㄹㅇ
게임속 패드립만 봐도 에휴
진짜 미쳤음 세상
세상이 미친게 아니라 너와 내가 미친겁니다. 나는 아니다, 남탓하지 마세요
세상이 미친게 아니라 사람이 미친거
@응아니야 그러게요 맞는말해도 위에는 급발진ㄷㄷ 이러고 앉았으니
세상이 미친게 아니라 아주 못된 사람들만 미친겁니다 이 댓글을 본 위에 시청자님이 저한테 욕하지 마시길^^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김희철님도 언급하기 쉽지 않았을것 같은데
진짜 하신말들 전부 맞아서 더 슬프다,,
그렇게 욕할땐 언제도 이제와서 반성은 커녕 남탓하기 바쁜 그 모습들이 너무 원망스럽고..
하늘에서는 부디 구하라님도 설리님도 또 종현님도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설리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었음 . 나도 그런 성격이라 잘 알아 . 욕 먹으면 안하면 될일이지 왜 굳이 계속 하냐고 ? 나 같은 사람 먼저 나서는 사람이 있어야 이 세상을 보는 시선이 바뀌니까 . 실제로 설리 나오고 나서 노브라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고 .
ㅇㅈ 노브라기사떴을때 왜계속 노브라사진올렸냐 이러는사람많은데 노브라가 잘못한것도아닌데 왜 자제해야하는지모르겠음 물론 사진안올렸으면 설리님입장에서 편하셨겠지만 거기서 멈추면 잘못한거같고 부당하잖아
그건 솔직히 좀; 노브라가 잘못한 게 아니야? 그럼 그 브라안하는 여자들은 왜 코빼기도 안보이냐ㅋㅋㅋ;
@@최건호-o1x 노브라가 잘못인이유가없는데요 미국에는 노브라해도 잡혀가는법없어서 그런것도아니고 뭐가 잘못이라하시는건가요 그러면 노브라하시는분들이 전과자가되는건가요? 정확히 무엇이 잘못인가요?
@@최건호-o1x 코빼기도 안보이는건 그쪽같이 편협한 시선으로바라보는사람이많아서 그런거아닐까요 저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하고싶을때하고 빼고싶을때 빼는 자유를 얻자고 말씀하신영상에서 뭘보신거에요
@@최건호-o1x 노브라가 법적으로 문제되는거냐? 팬티 안입은 사람들은 욕먹어야되냐? 단지 다른 사람들 눈에 불편하다고 노브라가 사람이 그 어린 나이에 죽어야할 정도의 잘못인거냐...
아니 도대체 설리 욕했던 악플러들 다 어디간거야? 왜 이제 와서 아무도 그런적 없었던 것처럼 명복을 빈다 그곳에서 편히 쉬어라 이런 말들을 하고 있는거야? 그런 말 할 자격이나 돼? 이미 죽었어 사람이 죽었다고 댓글의 수많은 글자가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게 했어 죄책감은 안느껴져? 내가 직접 죽인게 아니라서 괜찮아? 언어폭력도 폭력이야 설리를 얼마나 많이 때린거야.. 마음이 남아나질 않게.. 너무 아팠을 것 같아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어떤 고통을 가졌는지도 모르겠고 얼마나 울었는지도 모르겠어 가늠이 안될정도야 그런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악플들 달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화가 난다 연예인들한테 악플 달지마 제발
설리 님만 악플러들을 알아보겠죠 선플 들 중에..
00년대에 '보'로 시작하는 욕 엄청 하던 남자들도 갑자기 다 사라지고 페미만 욕하잖아요 똑같은거죠
누군가를 욕하는 인간은 총 3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함
1. 그냥 진짜 그사람이 싫어서 욕하는 사람
무슨 이유든간에 그 사람이 싫어서 헐뜯고 욕하는 거임.
2. 관종
남들과는 다른 말을 하며 사람들이 나를 욕하는걸 즐기는 거임. 나에게 관심이 오니까
3. 물타기
난 이게 제일 무섭다 생각함. 설리 악플러들도 이와 비슷하다 봄. 악플이 많이 달리니까 그냥 그때의 분위기 따라 같이 욕하다가 설리가 세상을 떠나니까 또 분위기 따라 같이 추모하는거임.
그냥 싫어서 욕하는 사람들은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기에 그럴 수 있다 봄. 욕하는건 잘못된 행위지만... 관종들은 우리가 관심안주면 그만임. 그런데 물타기 하는 사람들은 그냥 사회악임. 본인 생각이 없다는 뜻이거든.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이 많음. 선동이란게 이렇게나 무섭다는게 세삼 느껴짐.
사실 정말 관심없는 연예인이나 그냥 싫은 연예인이 있으면 굳이 댓글까지 써가면서 욕하진않음 티비를 보면서도 아뭐야 얘나오네 하고 그냥 말지 좀 매정하게 말하면 내 시간을 써가며 댓글을 쓰면서 까지 욕하고싶지않음 딱 그냥 그정도인데 정말 심한 악플러들보면 그연예인이 싫다기보단 그냥 그 사람으로 인해서 주목받고싶어하는 관심종자느낌임.. 그래서 더 미친사람같고 이렇게 별이되버린 사람들한테도 자기모습 숨기고 추모하는척 연기하고.. 그렇게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아니였지만 정말 토악질나오는 그 행동들이 보이니까 더 안타까웠음
물타기가 제일 무서움. 남들이 욕하니 자기도 욕해도되는줄알고 같이하거든. 무슨 상황인지 알지도못하고 그러기도하더라
그래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답이 없다는 말이 있죠...ㅠ
자기생각이란걸 안 해보고 그냥 물타기 당해서 욕하고보는...이런 사람들이 또 확신에 차있는 경우가 종종 있....
열등감 때문이기도 하죠
+ 열등감
설리가 그렇게 욕을 먹었을동안 나는 나랑 상관없는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욕을먹는게 무슨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나는 항상 아이돌도 사람인데 왜 욕을하나 생각했지만 정작 설리같은 사람들이 욕을먹을때는 아이돌이니 욕을 많이먹는 직업이긴해 하면서 외면해 왔다 설리가 세상을. 떠난후 설리가 왜 욕을 먹었는지 찾아보았다 정말 어이없을정도로 별거 아니었고 일반일도 똑같이 하는행동이였다 그리고 설리같은 사람들이 욕을먹었을때 조금이나마 위로했어더라면 이런사태가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도 든다.
설리 보고싶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어 필요없는 사람 아니였어 프로그램 할 때도 솔직히 걱정은 됐지만 오랜만에 예능에서 보게 돼서 너무 좋았어 요즘도 자주 영상 찾아봐 보고싶다
다년간의 온라인(SNS)생활 끝에 악플의 본질을 파악해냈다. 우선 악플러들은 본인이 악플로인지 모른다. 당연히 자신이 단 댓글이 악플인지도 모른다. 그들은 댓글을 다는 대성이 자신의 댁글로 인해 불퇘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을 갖지 않는다. 그들운 특정 목적을 갖지않고 단지 대장의 변을 항문으로 밀어내듯 저기생각을 배설 할 뿐이다. 그 배설물이 이후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혹은 누군가의 마음에 상처가 될지 전혀 관심도 생각도 없다. 이부분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그런 목적이 없으니 누군가가 자신의 댓글로인해 상처를 입었을때 죄책감이 안들어서 반성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때린 사람은 없고 맞은 사람만 있는 꼴이다. 삼사일언이 필요한 지점이다.
아...김희철 안색이 진짜 안좋다 ...방송 보면서 저렇게 안 좋았던 적이 없는데 ... 많이 울었을 거 같다...
김희철 오빠도 저 이야기를 무덤덤하게 방송 앞에 이야기 하기 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자기 여동생 같았던 사람들이 떠났는데..나라면 언급만 돼도 눈물부터 나올 듯
여기 댓글들 중에 왜 생전에는 가만히 있고 이제 와서 그러는 분들 있네요. 그분들은 설리 님과 김희철이 인스타로 친분을 보일 때마다 어떤 악플이 달렸는지 아세요? 설리 님한테 관종이다부터 김희철은 왜 에프엑스는 안 챙기고 나간 애만 챙기냐, 쉴드 쳐준다, 김희철이 설리에게 뭐라고 한마디 했으면 좋겠다 등등 악플이 달렸습니다. 그래서 2017년 영화 리얼 관람 인증을 이후로 언급을 안 했습니다. 작년 설리 님 팬미팅에 축하영상도 보내고 악플의 밤 걱정이 되어서 연락하고 설리 님의 절친인 김선아 님 부탁으로 블린이 임시보호도 해주는 등 뒤에서 다 챙겼어요. 이번 방송의 주제가 악플이다보니 언급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두 동생들 이름도 제대로 말 못 할 정도로 조심스럽게 언급했고요... 제발 이 영상 댓글에는 악플 좀 쓰지 마세요.
+) 그리고 악플의 밤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풍문쇼에서 홍석천 님이 녹화 후 설리 님이 선배님들에게 조언도 많이 받았다고 했어요. 지인들은 설리 님이 많이 좋아지고 의욕적이여서 악플에 대해서 털어내는 줄 알았다고...
악플러들이 심한게 희님 여친의 언니인스타에서 니동생 김희철ㅈㅈ이라고 한국어로 악플담
그거보고 역겨웠음
희철님께서 옳은말씀을 하시는것같아요 저혼자만의 생각인데 직업이 무엇이든 서로 상처되는 말들을 아직까지 하고있는 이시대에 용기내서 말씀하시는 희철님의 마음에 감사합니다 저도 설리양 하라양의 열렬한 팬이였습니다 설리는 아역때부터 하라양은 연습생때부터 열심히하는 두소녀의 모습에 저도 순수하고 맑은 두소녀가 꿈을 향해 노력하는데 나는 지금 꿈을 위해 노력안하는모습에 저의 제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그모습에 감동받았고 꿈을이룬 두소녀가 무대에 모습을 보였을때 성공했구나는 마음에 악플러가아닌 정말 순수하고 진심으로 응원했던 저로써 크게 두소녀에게 감사했습니다 이제 그녀들을 볼수없지만 희철님과 두소녀를 아꼈던 모든 분들께서 가슴속에 기억되기를 바래봅니다
근데 김희철도 예능 나와서 남궁민 한테 말한거 보면 남 비판할 자격 없지 뭐
언니 고블린 뮤비 봤는데 밤마다 항상 첫 번째 인격인 악플의 수동적인 마음을 추스리고 처치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힘든 상태에서 잠은 조금 자고 다음 날 바로 많은 사람들 만나는데.. ㅜㅠ 악플의 밤에서 언니 봤는데 계속 밝게 행동하고 웃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ㅠ 언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가.. 악플들, 그리고 루머들, 그리고 물타기, 등등 진짜 하... 누구는 언니 비행기에서 뭐, 마약? 같은 것 먹고 화장실에서 술취한 것처럼 있었다는 말까지.. 그리고 병원에서 임신? 까지 했다는 루머도.. 이게 세상이냐. 악플러님들, 그렇게 한 사람 헐뜯어먹으니까 좋아요? 설리 언니 항상 밝고 착해 보이려고(물론 원래 착했지만!) 악플러님들께도 더 잘 보이려고 애쓰셨어요, 자신은 그런 마약이나 법 지키지 못할 일, 브레이지어 노출 등 하지 않았다고, 난 아니라고. 원래 사실 SM에서 언니 어렸을 떄부터 좀 자극적인? 캐릭터로 키웠어요. 즉, 언니가 수동적이었다는 뜻이죠. 그리고 꼭 여자는 브레이지어를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진짜 들어요. 노출만 좀 안 하면 되지 않나... 진짜 불편하고 숨까지 쉬기 힘들거든요?.. 소화도 밥 먹었을 때 잘 안 되고.. 몸 움직이기도 좀 힘들고.. 이해도 하지 못하면서 그렇게 난리 피우고 한 사람 세상 떠나게 하면 좋아요? 좋냐고요? 정말 어렸을 때 사진들 찾아보세요, 설리 언니 진짜 항상 밝고 곱고 천사같았어요. 이렇게 재능 있고 끼 있고 착한 사람을 더더욱 진취적으로 응원하기는 망정(아, 물론 악플러들에게) 왜 죄도 없는 순수한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루머 퍼뜨리고 인격을 헐뜯어요? 하.. 정말 모조리 고소하고 싶네요. 정말 자신이 내뱉은 말이 얼마나 큰 죄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해. 설리 언니가 희생한 것 같네요, 이런 면에서는. 언니, 여태까지 잘 견뎌줬고 힘을 내줘서 고마워. 나중에 나도 하늘에 갈 날이 있겠지, 언니 나중에 언니 행복하게 만들러 갈게! 나 지켜봐줘 나도 꿈이 연예인(아이돌)인데 꿈 꼭 이룰게! 악플러들에게 한 마디: 얼마나 큰 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알려주기 위해 설리 언니가 희생한겁니다, 제발 사람 마음 제대로 이해하고, 설리 언니는 아무 죄가 없으니까, 뭐, 질투 탓인가? 설리 언니가 너무 예쁘니까? 그 이유밖에 없잖습니까?.. 쨏든 그러한 이유들로 루머, 물타기, 범죄 루머, 이상한 악플들 지금부터라도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Heechul is one of the (mentally) strongest celebrity as far as I know. He has received so much malicious comments since his debut but somehow he has his own way to cope with it. But when Sulli & Hara left us for good, I'm sure it was a huge blow even for the strong Heechul. I remember how worried we - Suju & Heechul fans - were when he suddenly withdrew from social media, that we poured our supports and encouragement to his SNS. But I'm glad he is able and has a chance to talk about it in public now. Nobody deserves to be treated that way. Those haters should be punished for ruining others' life.
And taeyeon too
1. **Strengthening public education and publicity:** To raise awareness of corruption, we will strengthen public education programs and carry out publicity activities through the mass media! 2. **Building Integrity Leadership:** Developing leaders with integrity in each field of politics, economy, and society, and strengthening ethics education for public officials to prevent corruption. 3. **e-Government and Digitalization:** Operate government processes electronically efficiently and increase transparency by introducing digital technology. 4. **Strengthening Audit and Monitoring:** Maintain integrity by emphasizing independent and effective audit institutions and strengthening monitoring of government sector and corporate activities. 5. **Improve laws and institutions:** Enact strong and efficient laws and improve government systems to minimize room for corruption. 6. **Ethical corporate culture:** We encourage ethical management and transparent corporate culture among companies and emphasize social responsibility. 7. **Strengthening citizen participation:** Encourage citizens to actively participate in policy decisions and bring about constructive change through public feedback. 8. **International cooperation and support:** Through international cooperation, information and experience on anti-corruption are shared and supported between various countries. Through these comprehensive efforts, we can increase national corruption awareness and integrity index.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희철 오빠 친한동생들 얘기 하면서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해요ㅠㅠㅠ 오빠도 소중해요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설리성격자체도 감성적이고 인터넷에 밝아서 댓글 다찾아읽어봤을텐데... 그래서 더 그런듯..ㅜ
설리언니 진짜 신기하지 언니가 가고나니깐 사람들이 위로해주고 그러잖아
언니가 있을때는 악플달고 그랬으면서 지금은 뻔뻔하게 위로하고 좋아해주잖아
진짜로 언니의 팬으로써 위로하고 팬이아니더라도 위로해주시는분들은 제외지만
너무 신기하지 않아? 언니 가기전에는 언니한테 막말하던사람들이 언니가 가니깐 막 갑자기 180도 변하는거
항상 생각하고 댓글달지만 이것만 기억하면 됨
사람은 누구나 맞으면 똑같이 아픔
단지 바로 아프다고 표현하는 사람과 안아픈 척 참는 사람만 존재할 뿐임
미안해 언니 악플은 안섰지만 변호나 위로정돈 해줄수 있었을텐데 이제는 예쁘고 아름다운별들 이랑 좋은것만봐
즈즈 니 같은 애들은 그냥 입 닫고 있으면 반이라도 가
정말..ㅡ너무 아픈...일이...였죠....진짜.. 악플러들은..지네들이 뭘 잘 못했는지...모르니까.....그러니까..결국 사람이..죽고..이래야만..속이 시원했니....악플러들아??....설리언니가 얼마나 그 프로그램이....위로가됫다니....
악플러들 똑똑히 잘 들어 니네들니 사람 죽인거야..너희는 살인자야...똑똑히 알아..익명 뒤에 숨어서나대지마...
나같았어도 친한 친구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상한말로 희롱당하거 별 되도안한말로 괴로워하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된다면 나같았어도 엄청 화났을거임...
부디 그곳에선 좋은 말만 들으면서 행복하고 편하게 지내길 바랄게요
희철님 너무 안색이 안좋다.. 정말 힘냈으면 좋겠다
아이쿠
어쩌면좋지요?
설리구하라언니편히쉬세요ㅠ
가슴으로우셨던마음
잘압니다
가수희철씨
늘응원해요
그냥...진짜.... 너무 안타깝다.... 구하라 언니도 설리 언니도 한창 푸르를시기에 져버렸어... 얼마나 세상을 원망했고 세상에 시달렸을까.. 아직도 이런 비참한 사건을 겪고도 연예인들을 향한 대중들의 시선과 인식은 바뀌질 않네요..
제발 악플쓰지 맙시다. 얼마나 상처를 받겠습니까.. 당신들이 뱉은 한마디 말이 남에게는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고 행동 합시다 모두들.
둘다 일찍 성공해서 .. 사생활없어지는건 물론 악플테러에 연예인 진짜 쉬운직업아닌거같다 ㅠㅠ 온갖 조롱 비난 루머 으휴으휴;;;;;;
맞아요... ㅠ 행동 하나하나 어떤 순간이 다 판단되고, 악플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면 더 논란되니까 조용히 숨게되고,, 그러면 또 진짜인가보다 하고 루머도 더 확산되고...
약간 전국민이 상사인 기분 일거 같아요. 모든 사람에게 평가당하고 눈치 봐야하는 느낌... ㅠㅠㅠ
우리 희느님은 얼마나 슬펐을까.... 가장 소중한 동생들인데...... 한 순간에 바로 떠났는데.........
"I was close to those two...
Now they're gone from this world"
:((
1. **Strengthening public education and publicity:** To raise awareness of corruption, we will strengthen public education programs and carry out publicity activities through the mass media! 2. **Building integrity of leadership:** We foster leaders with integrity in each field of politics, economy, and society, and strengthen ethics education for public officials to prevent corruption. 3. **e-Government and Digitalization:** Operate government processes electronically efficiently and increase transparency by introducing digital technology. 4. **Strengthening Audit and Monitoring:** Maintain integrity by emphasizing independent and effective audit institutions and strengthening monitoring of government sector and corporate activities. 5. **Improve laws and institutions:** Enact strong and efficient laws and improve government systems to minimize room for corruption. 6. **Ethical corporate culture:** We encourage ethical management and transparent corporate culture among companies and emphasize social responsibility. 7. **Strengthening citizen participation:** Encourage citizens to actively participate in policy decisions and bring about constructive change through public feedback. 8. **International cooperation and support:** Through international cooperation, information and experience on anti-corruption are shared and supported between various countries. Through these comprehensive efforts, we can increase national corruption awareness and integrity index.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제발 잘못한 사람들은 남탓하지 말고 평생 반성하고 속죄하면서 사세요. 이제 당신들은 용서해줄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을 사랑하시던 분들은 계속 기억하고 추억하고 사랑해주세요. 현재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이외에 없어요...
듣는 3자인 나도 눈물나는데 희철오빠는
본인도 악플에 힘들어 하면서 아끼던 동생들을 보내고 저리 말할때 얼마나 속상할까...
그 얼굴을 가지고 얼마나 행복할까 부러웠는데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가봅니다 하늘에서는 행복할 수 있길..
ㅠㅠ설리언니 진짜 힘들었어요. 악플 사람들 때매ㅠㅠ 진짜 참고 하구 웃는 표정 하는거에요. ㅠㅠㅜㅜㅡ 구하라 언니도 힘들었어요. 얼마낭ㅠㅠ 설리 언니 보고 싶다구..영상 있구ㅜㅜㅜ 구하라 언니 설리 언니 ㅜㅜ사람들 악플 못하게 해주세요.ㅠㅠ 설리 언니 구하라 언니ㅜㅜ
이렇게 고생했다는 생각 들어요.
설리 언니 구하라 언니 영상 올린분들
힘내세요.
지금은 떠난 두 분을 생각하면 항상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연예인 생활을 하며 악플러들에게 받았을 수많은 고통을 감히 헤아리진 못하겠지만 그곳에서는 정말 자유롭게 쉬길 기도합니다.
진짜 머글인데도 울컥 정도가 아니라 이 짧은 2분 클립으로 찐 눈물이 났다...
희철이 느끼는게 악플러들이 진심으로 반성하는것도 아니라 남탓하고 그러니까 더 짜증난거지 또 진삼으로 반성했어도 화가 났을거고 저런 기분을 느낄수있는건 연예인들이나 소수의 선플러들만 느낄수있다
저는 행복했던적이 없었어요 할때 진짜 울컥함...
This just breaks my heart... who wouldn't be sad when you know your friend have never been truly happy 😔
악플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타인에게 상처되는 말을 쓰는 사람들도 더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악플러들 웃긴게 지들이 죽이고 지들이 악플러 욕하면서 추모함
네이버 댓글기록이라도 가리던지
뇌가 없으니 악플다는거겠지만
과거 댓글기록에 악플천지더만......
악플을 하도 많이 달아서 기억을 못하는거지
개빡통이라 기억을 못하는건지
위선적 행동해서 뭐라도 되는것 처럼 느끼는건지.....
진짜 이렇게 안타까운 현실에 살고 있다는게
가슴아프고 씁쓸하지만
두번째로 사는 세상에선 꼭 행복해지는법을 알고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3자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친구인 김희철씨는 얼마나 힘들지..
힘내세요가까운지인의죽음에당당당발언너무좋아요❤
희철 오빠가 고인분들 생각하는 마음에 용기를 가지고 위근우 기자님 인스타에 까지 댓 달았는데 그걸보고 욕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간다 희철 오빠는 온갖 분노와 진심을 다해서 얘기한건데 막 무식하다 이런 댓글들은 대체 뭔지...
우리나라 펨카페에서 선동하지요.. 뭐든 남자탓...악플탓이지 남자탓이냐? 그알에서 설리 악플 대부분은 여성이라잖아? 어휴 이중성..페미는 사회악이다
분명 페미니즘이 처음 생겼을 때는 많은 사람들을 더 사랑하기 위해 그 개념을 만들었을텐데 너무도 왜곡되었어요... 이젠 페미니즘이 그저 증오 표출과 다를 게 없어졌더군요....
희철오빠 사람 정말 아낄 줄 알고 사랑을 많이 주는 사람이라 더욱 힘들었을 텐데, 그 기자분 언행보고 정말 충격받았을 오빠가 너무도 잘 보여서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
위근우 그 사람 기자라고 하지도 마세요 기자라는 사람이 그딴글을 쓰냐 진짜 어이없네
@@크크새-m7f 페미 까는 건 성대결 아님.
'페미=여성'이 아니기 때문임.
남페미도 있고 여성 중에 페미가 아닌 부류 더 나아가 안티페미 여성도 많음.
페미와 여성은 동일한 개념이 아님.
여성은 남성과 같이 동등한 인간으로서 상호보완적으로 공생해야 하는 존재지만
페미는 폐기물 또는 해충임.
@@집악령 인죵
설리언니만 생각해도 눈물이 나요. 설리언니 하라언니 이후로 악플러들이 정신 차릴거리고 생각했는데, 그들로 인해 상처받고 목숨 끊는 사람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정신 못차리고 여기저기 악플 쓴 사람만 보면 진짜 너무 화가나요. 생각하고 댓글 쓰세요. 님들은 별 생각없이 욕하고 악플 달았지만, 보는 사람이 상처 얼마나 받는지 상상도 못합니다. 연예인 잘못한거 없는데 왜 비난받고 욕 먹어야 합니까? 말도안되는 루머로 공격하고 이런 쓸데없는 짓이 좀 그만 하세요. 그렇게 해서 님들의 인생 뭐가 달라집니까?? 달라진게 하나도 없어요, 운좋으면 걸려서 처벌 받을수도 있는것만 빼고요^^ 그러니까 그만 좀 하고 정신 차리세요.
근데 진짜 항상 생각하는게 다른 누구에게 상처주는걸 아무렇지않게 하는게 가능한가요..? 이렇게 의도적으로 상처주는말을 내뱉는데 이걸 대체 어떻게 그냥 하는거죠?
제발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만약 그사람을 싫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속마음으로만 생각하세요 바꿔서 자기 싫어한다고 생판 모르는 남이 자기 욕하면 멘탈나가지 않나요? 상처받지 않나요? 제발 그 글자를 쓰는 손이 누군가를 죽이는 손가락이 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정말 존경하고 있는 분들 이였는데 누군가로 인해 아름답고 찬란한 자신의 삶을 스스로 끊는다는 게 얼마나 서럽고 슬펐을까. 악플러는 살인자랑 똑같은 처벌을 받아야한다 니들이 쳐내는 타자 때문에 한참 아름다울 나이에 벼랑끝에 서게 되었으니. 진짜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다
진짜 저때 인간혐오 max였음 일반인인 나도 댓글들 보고 충격 먹어서 안 보려고 페북 탈퇴까지 했는데 당사자들은 어떻겠냐고……..
ㅠㅠ 모두가 상처주는말 하지않는 세상이 되길
Heechul you are doing well
You are remembering your friends
내가 생각할 땐 설리와 구하라의 직접적인 자살 요인은 악플이 아닌 것 같다. 그보단 인간에 대한 지독한 실망감 때문. 가까운 사람의 배신과 삶에 의미를 상실. 이렇게 노력해가면서까지 내가 지탱해야할 것이 있나? 하는 지독한 우울감. 거기에 추가된 것이 악플이다. 어린 나이에는 악플에도 상처 받았겠지. 도대체 이딴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어떻게 세상에 존재하나? 원래 세상이 이렇게 추한 건가? 하면서 어린 마음에 많이 놀랐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연예인들이 다 악플을 달고 살아간다. 그럼에도 그들은 버틸 수 있다. 그 이유는, 몇몇개의 악플 따위는 가벼이 넘길 수 있을 정도로 삶에 더 큰 행복과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그 믿는 구석이란 대개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확신을 말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작은 사회인 가정. 그것이 있기에 아무리 힘들어도 버티고 사는 거다. 여기서 설리와 구하라의 공통점은, 바로 가정이 일찍이 깨졌다는 거. 그들의 가족들은 서로를 배신하고 흩어져버렸다. 그런 상실감, 분리감은 상상을 초월하게 파괴적인 힘을 발한다. 더이상 살 이유가 없어진다. 내가 왜 살아야하지? 허무한데? 모두가 다 결국은 헤어지고, 영원한 건 없잖아. 내가 좀만 못해도 사람들은 떠나갈 테니까. 웃어야 돼. 잘 보여야 돼. 이런 생각이 마음에 자리 잡으며 대인기피증, 가면우울증, 등등이 시작된다. 그리고 결국에는 이런 허무하고 더러운 세상에 존재하기가 싫어진다. 그것이 우울증. 내가 겪었던 우울증이다.
이 영상으로 제일 충격받았던건 영상에서 남녀 이야기 했다고 페미니스트 기자가 김희철에게 엄청난 분량의 안좋은 글을 쓰고, 그 기자 글의 댓글에 몇만개의 김희철 악플이 있었던거.. 김희철 평소 예능 보면 알겠지만 밝고 긍정적이고 눈물도 잘 없는 사람인데, 라이브 방송에서 검은 양복을 입고 '경찰서 다녀왔습니다'하는 모습과 키우던 설리의 고양이를 보여주면서 목소리를 떨 때.. 그리고 항상 평생 연예인 하고싶다고 하던 사람인데 이 영상 후폭풍때문에 몇달이고 몇년이고 방송을 쉬고싶다고 한게... sns를 다 닫았을 때, 한번도 그러지 않던 사람이 라이브에서 눈물을 글썽일 때 팬들은 정말 가슴 떨어지는 기분이였음... 그리고 셋이 '좀' 친한게 아니였지.. 희철이랑 설리는 의남매 맺고 구하라랑은 가장 친한 연예인으로 언급하던 사이인데... ㅇㄱㅇ 기자 진짜 평생 벌받아도 모자라
제발 부탁인데 열심히 일하는 연예인들 세상을 떠나게 하지마라. 연예인들 인생 논할 시간에 너네 인생이나 어떻게 살지 논해, 왜 연예인들이 인생을 똑바로 살든 안살든, 무슨 논란이 있든 없든, 잘못한걸 왜 너네가 판단해? 연예인들이 그렇게 만만하니? 정신 제대로 차리고, 너네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
이 쓰레기 분리도 안될 댕같은 악플러들아
인정 그 악플러들은 대부분 돈도 못버는 찌그레기들임 악플 달 시간에 발전할 기미를 보여야지 시간을 악플다는데만 쓰는 그냥 정신병자들임 남들은 다 바쁘게 일해서 연예인들여다 볼 시간도 없는데 악플다는것보면 방구석폐인인듯
그냥 조용히 있어라 나대지말고. 좀 제발
레알 걍 조용히 있어. 김희철이 다른애들 탓하는 니같은 애들 역겹다고 말하는건데 바로 나와버리네
박준우 아니 오히려 악플러들중에 중요직 맡은 사람 몇몇 있어요...그리고 악플러중에 고등학교 선생님 있었다네요...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국민 교육과 홍보 강화:**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청렴한 리더십 구축:**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렴한 리더를 육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부패 예방에 힘을 실어줍니다.
3. **전자정부 및 디지털화:** 정부 프로세스를 전자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투명성을 높입니다.
4. **감사 및 감시 강화:**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기관을 강조하고, 정부 부문 및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청렴성을 유지합니다.
5. **법률과 제도 개선:**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 제도를 개선하여 부패의 여지를 최소화합니다.
6. **윤리적 기업 문화:** 기업들에게 윤리적 경영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7. **시민 참여 강화:** 국민들을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통해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8. **국제 협력과 지원:**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 간에 부패 방지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 부패 인식과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진짜 나도 설리팬이였고 내가 하고 싶은 말 김희철씨가 다 해주니 속이 시원하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진리씨 구하라씨
설리언니 사랑해요. 그곳에선 부디 편안해요.
아니 근데 어느순간부터 왜이렇게 남자편 여자편 가르면서 싸워대는거야? 다들 알에서 태어났나 엄마아빠중 한분이라도 안계셨으면 지금 이자리에 있을수 없어요 여러분 다, 그만큼 남자고 여자고 중요하지않은사람은 없단거에요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이상한사람은 그냥 이상한성격을 가진 “사람” 인거입니다
@I’m HJ 꼬인 생각가지고 있는 애들은 벌레보다도 못하죠..
편가르기가 시작된것은 다 필요없고 명확하게 페미니스트때문에 시작된거죠 뭐. 한 3년전까지만해도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있다하더라도 정상적인 본래의미를 추구하던 진성페미들이 나름 페미니스트 살려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젠 그런분들은 다 빠져나간거 같고 레디컬만 남았죠. 그런 집단을 표가 되니 지지해주는 여가부, 현정부가 더 큰 문제일수도 있다 봅니다. 하여간 이번정부는 왜 남녀가르고 친일반일 가르고 뭔놈의 편가르기를 이렇게 조장하는건지
@@이로보-i2i 제 생각은 남,여 다 그런 것 같아요. 요즘은 의견이 다르면 까내리는 사람들이 많아졌거든요. 말은 이해만 하라고 만들어진게 아닌, 그 사람의 생각을 알아주고, 소통을 하라고 만들어 진거거든요. 무엇을 하면 응원을 하지 않고 비난며 열등감을 갖고, 때론 도를 넘고 경쟁을 하거든요. 모든 사람들이 예쁜말을 한번씩이나마 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로보-i2i 된장녀라는 말이 처음 생겼을때 자중되는 사회였으면 페미는 안생겼을거임
@@성이름-f8g3m 요즘은 그런 공감이란 단어조차 변질되어버렸죠. 허울만 좋은 지적들로 공감 배려를 강요하면서 오히려 본인들이 편을가르고 혐오를 하는...ㅋㅋ
나 참.. 위근우가 이거보고 글 쓴거였구나... 어이가 없다 진짜. 맥락 없이 한 문장 짤라서 쓴 글에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더라고요..
김희철님 이 이야기를 꺼내기위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설리님 그곳에선 부디 행복하게만 지냈으면 좋겠어요.
설리 팬도 아니었고 악플을 쓰는 사람도 아니었지만 설리의 주체적인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던 사람 중 하나야 용기내어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 존경스럽기까지 했어. 근데 난 왜 설리에게 모진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만하라 한마디 하지 못했을까... 왜 설리를 더 이해해 주지 못했을까...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설리가 인스타에 사람들 반응 무시하고 올리고 싶은 걸 올렸을 때처럼 무시하고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상처를 받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그게 아니었어. 왜 그걸 알아주지 못했을까... 왜 설리 기사에 가서 예쁘다 한마디 해주지 못했을까.. 설리의 소식을 듣고 삼일 내내 울었어 이상하지. 나는 설리에게 특별한 감정이 없었는데 말이야. 거긴 따뜻하냐고, 이젠 행복하냐고 해야 하는데 아직도 나는 설리가 너무 아프다.
김희철 이때까지 후배들 악플로 고생하는거 보면 그냥 "신경쓰지말아라" 라고만 하고 놔두다가 최근 사람들 떠나보내고 "아.. 이건 내가 그렇게 신경쓰지말라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구나" 깨닳았다고해요. 악플을 막는 법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사건이지만 n번방도 sns로 이뤄진 사건인데 온라인상의 일들을 통제할 법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 성폭력담당 교수님으로 이름날리시는 이수정 교수님은 '우리들의 인권을 포기해야 아이들을 구할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인터넷으로 감시할 체계가 필요하시다고 한것이죠. 익명성에 가려져 피해보는 사람들이 어딘가는 생겨나고 죽음으로 몰고 있는 현 상황은 인터넷이 생긴 과거부터 현재까지 없어지지 않고 존재해 왔습니다. 우리의 인권이 포기되는 상황은 되도록 저도 안왔으면 합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어요 방법이.. 예전에 인터넷 실명제 한다고 했을때 많은 사람이 반대했었죠. 하지만 그런 법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진적으로 이러한 인권을 유린당하는 사람들이 줄어들도록 조금씩 법체계가 진화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샤이니 종현한테 악플쓰고 죽은거 조롱하는거 페미인건 빼박이니까 반박못하실거고
설리 노브라 악플 대부분 여성이라고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나왔죠??
더 할말있으세요?
설리가 죽고 서로 탓하고 추모 한다는 걸보면서 나도 사람들이 참 가증스럽다고 느꼈는데 주변사람들은 어땠을까 나 또한 그녀에게 무관심 했기에 추모조차 할수없었다 그냥 기억해 주는것밖에 그리고 그제서야 설리가 하고싶었던 말을 알게됬다
여기서도 몇몇은 누군가를 탓하거나 자기 잘못은 없고 누군가가 잘못했다는식으로 글을 다는데 그사람의 최신 댓글을 보면 자신의 한말과 대조되는 면이 금방 들어나게된다 참.. 웃기다
댓글을 쓰기 전엔 항상 "저 사람이 내 가족이라면 이 댓글을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저 사람이라면 기분이 어떨까?" "저 사람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 딸일텐데 내가 소중한 누군가를 아프게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수없이 해야할 것 같아요. 되도록이면 댓글은 안쓰려구요..
여기서도 조금씩 싸우려는 글이 보이는데 상황봐서 댓글창 닫아버리는게 좋을듯
악플엔 남자가 많은지 여자가 많은지 따윈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악플을 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것이고 얼마나 괴로웠을까요...어떤 사람들이 익명성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서 댓글을 달아 많은 상처를 받으시는 분들..어떠한 말로 위로해드려야할 지 모르겠지만 응원합니다 연예계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로 고통받는 연예인 분들 꼭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세요!! 그렇게 아픈줄 알았으면 선플 하나라도 달아주는건데.. 그냥 바라보기만 한게 좀.. ㅠ
희철형 마음을 너무 잘알것같음 뭐든 그냥 열심히하는사람한테 무조건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려는사람들이 역겹고 화가남
왜 알고리즘에 떠...또눈물나네..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 두 분의 선택... 설리양 하라양.. 너무 마음고생 많았지요... 순수하고 여린 분들에게 얼마나 가혹하게 상처를 준 세상이었을까요...
런닝맨 구하라 나온 거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
거기서 구하라 너무 행복해 보였는데 하늘 가서도 웃음 잃지 않길.
살면서 예쁜 말만 해줘도 모자랄 판에 왜 입에도 담지 못하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제발 악플 좀 삼가해주세요. 왜 죄 하나 없는 사람을 궁지로 몰아요. 이 세상에 누구하나 소중하지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고 연예인분들 모두 파이팅하세요 ! 여러분은 특별한 사람이에요.
설리야 다 잊고 하늘에선 꼭 행복해줘❤️❤️ 보고싶다
아무생각 없이 두드리는 그 한마디의 무개가 얼마나 무거운지 생각 좀 해주세요 예쁜 사람들 다 떠나가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진리언니 지금은 정말 행복만 하길 바라요
설리 언니 많이 힘들었을텐데..거기서는 행복하길 바래요..많이 사랑하고 설리 언니 잊지않을께요..
사람들은 웃으며 조롱하며 악플을 썼겠지만 악플을 받은 사람은 엄청나게 고통받았을 것일텐데 너무 가슴이 아프다 .. 이런 상황이 더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분께서 악플로 고생하시고나서야 연예계기사 댓글을 닫는 등의 조치를 취하긴하였으나 그거하나로 막을수있는문제가 아니다.. 이런 악플로인해 또 같은 피해자가 나올까 조마조마하다.. 차라리 실명제해서 악플하는 놈들 처벌규정도 세게하고 잡기도쉽게 하면안되나..
악플 쓸사람은 어떤글이 올라오든 악플쓰는듯 세상을 그런시선으로 밖에 못본다는게 안타깝다.. 그리고 남에게 상처를 줘야지마 행복하다는것도..
너무 안타까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