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inusu동의어입니다. 그걸 굳이 그렇게 태클을 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한센씨병 환우들 사는 곳에서는 더이상 병이 진행되지 않고 스탑된 분들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100% 치료는 안되도 어느 정도의 치료는 된 것 아니겠습니까 ! 그러니 혹 그분들이 님의 댓글을 보면 상처를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저으기 걱정됩니다. 환우들에게는 긍정의 에너지가 필요한 법입니다.
@@lesser-panda 혹시 한센병환우들이 모여사는 곳에 가본적있나요? 소록도에서 치료를 받고 안정된환자들을 지역 곳곳 여기저기 지정해 함께 살게하는것같던데. 저는 그곳중 한곳을 가보았습니다. 아버지가 젊으실때 아직 대기업들의 전자기기 AS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았던시절 제아버지는 전자제품 수리공으로 오토바이로 시골 이쪽저쪽 부르면 달려가셨거든요. 저도 그오토바이 뒤에 타고 따라갔습니다. 비록 외관은 조금 위화감을 주는 분도 계셨지만 그냥 사람들이었어요. 인상깊었던것 중 하나는 그부락에서 태어난 2세들이 참 예쁘고 잘생긴 언니 오빠야들이었습니다. 그곳에는 돼지축사들이 많아 지역 육류업계에서 조용히 역할들을 해내시며 본인들의 생계를 잘 이루고계셨습니다. 낫는건 없다하셨는데 그분들은 어떻게 그작은 섬에서 육지로 나와 생계를 이어갈 수 있었을까요. 잘 몰라서 그렇지 아마 저는 중고등학교를 그부락에서 나고 태어난 환우분들의 2세들과 함께 학교를 다녔을겁니다. 학교까지 타고오는 버스가 달라서 정확히 어느마을 어느역에서 타고내리는지를 몰랐을뿐. 한센병에도 희망은 있습니다. 저는 그걸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니 단정짓지는 말아주세요.
4:00 그래요.. 너희들 미쳤다 !!! 일단 남편 부터 조져요!!! 가족은 일심 동체에요.. ----------- 5:25 산후 조리 잘 안 했어요.. 전 비혼 인데,, 문제는 제 여동생이 임신 했을 때 , 매제는 국민 은행 은행원 이였거둔요.. 거주지가 상암동, 증산동,,, 중간에 수색동이 끼여서 그렇지 옆 동네였어요.. 참 많은 걸 요구 하더군요.. 물론 돈은 여동생 부담 으로요.. 참으로 바빴어요. 그래도 아이는 어릴때는 이뼜어요.. 지금에요.. 그만 그만 해요... 모 ~~~ 지금은 여대생 되었으니까 !!!! 지 알아서 하겠지요.. 사고만 치지 않으면요..
이 사연이 정말 진짜있었던 일이라면 그 개객기 남편쉑 천벌 받길..사연자분은 자녀분들과 차라리 돈 열심히 벌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52년대구사람입니다정말감동적입니다감사합니다좋아요
치료 잘 받아서 꼭 나으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은 늘 자랑스럽고 의사ㆍ간호사
모두 훌륭합니다
그 훌륭한 의자들이 돈만 쫓아서 소아과가 없어요 돈이 안되거든요
그러면서 나라는 저출산문제 대책도 못내놔요 아기를 키울수 있는 환경이 안되는데 왜 저출산이 생기는지 모르나봐요
한센씨병은 이제 나을 수 있고 최소한 진행을 중지할 수 있으니 치료를 포기하지 말아야 .....
나을 수는 없지 않나요? 단지 진행을 중지시키는 거죠.
@@MrSinusu동의어입니다. 그걸 굳이 그렇게 태클을 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한센씨병 환우들 사는 곳에서는 더이상 병이 진행되지 않고 스탑된 분들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100% 치료는 안되도 어느 정도의 치료는 된 것 아니겠습니까 ! 그러니 혹 그분들이 님의 댓글을 보면 상처를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저으기 걱정됩니다. 환우들에게는 긍정의 에너지가 필요한 법입니다.
@@MrSinusu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다치거나 병에 걸리면 완전히 낫는건 없습니다. 나은 것 처럼 보이거나 보완 치료되는 것일 뿐이지요.
@@lesser-panda 혹시 한센병환우들이 모여사는 곳에 가본적있나요? 소록도에서 치료를 받고 안정된환자들을 지역 곳곳 여기저기 지정해 함께 살게하는것같던데. 저는 그곳중 한곳을 가보았습니다. 아버지가 젊으실때 아직 대기업들의 전자기기 AS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았던시절 제아버지는 전자제품 수리공으로 오토바이로 시골 이쪽저쪽 부르면 달려가셨거든요. 저도 그오토바이 뒤에 타고 따라갔습니다. 비록 외관은 조금 위화감을 주는 분도 계셨지만 그냥 사람들이었어요. 인상깊었던것 중 하나는 그부락에서 태어난 2세들이 참 예쁘고 잘생긴 언니 오빠야들이었습니다. 그곳에는 돼지축사들이 많아 지역 육류업계에서 조용히 역할들을 해내시며 본인들의 생계를 잘 이루고계셨습니다. 낫는건 없다하셨는데 그분들은 어떻게 그작은 섬에서 육지로 나와 생계를 이어갈 수 있었을까요. 잘 몰라서 그렇지 아마 저는 중고등학교를 그부락에서 나고 태어난 환우분들의 2세들과 함께 학교를 다녔을겁니다. 학교까지 타고오는 버스가 달라서 정확히 어느마을 어느역에서 타고내리는지를 몰랐을뿐. 한센병에도 희망은 있습니다. 저는 그걸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니 단정짓지는 말아주세요.
저런 아빠가 있다니 소름돋네요 어머니의 용기와 딸에대한 애정에 용기를 보냅니딘
정작 남편에 장기를 팔았어야 했는데..병들어 고통받고있는 어린 자식에 장기를 팔생각을 한것 자체가 인간이라 할수가 없다.부모자격이 아니라 먼저 사람이라할수가 없는것 아닌가..자기 아들까지 결국은 팔아먹고 말 놈이로세..
축하드립니다! 남편과는 이혼을 잘하셨습니다. 딸이 완치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직 젊으시니 좋은남자분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세상 험악한것 알지만 어찌 자식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를 합니까? 소름 돗는 사연 인생의 어두운 면을 보게되어 안타깝습니다. 부디 아들 딸들과 행복한 일만 넘치는 삶을 기원합니다.
진짜 세상엔 쓰레기가 많구나...
훌륭한 어머님 만세 !!!
그런 남편은 불필요하다.
아들,딸,과함께 앞날에
행복만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운들 네세요.
아이 어머니의 결정 아주 잘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아이 치료와 이혼은 할 수 밖에 없는 일이라 봅니다.
아이가 완전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한센병은... 이제는 치료할수있습니다. 힘네세요....
돈에환장한 인간 반드시 천벌받을것이여,,쯧쯧
한센병 옛날 앤 나병 이라구햇는디....천형 음 대단하다..의술 .......내가어렷을때..팔 다리가.썩은분들을 많이봣는디..어느날 없너졋지....수십년후.소륵도 에 그분들이.........60년대.........
MSG많이도 뿌려네ㅜㅜ.....
그냥 소설이라고하슈.....
자식장기를 판다고했다고?이글쓰는자제가 천벌받는다ㅡㅡ
이러고 클릭당 돈벌고싶나?
정말 행운이네요~^^
진실이든 거짓이든 소설이든 팩트든... 어쨋거나 남편이 대박이네요.... 어차피 죽을 목숨이니 살릴필요 없다는 저.....생각...., 어떻게 사람이 그래요?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돈벌이가 되면 자신의 아기까지 팔아서 돈으로 만드는 파렴치한
개시리가 있다는것이 정말 싫다
그런것이 부모행색을 하고 싶다니
자격미달 이다
저런놈은 귀신이 잡아 가야해
남편 쎄했는데~ 얘를 치료를 할려고 알아보지도 않고 장기기증이나 하자고 할때 아내몰래 돈받고 팔겠구나 했어~
세상에 이혼 잘하셨네요 아프면병원가야지 얘를 방에 가두는 것 자체가 참 슬펐는데 행복 하게 살으시길~~~
정말이지 나쁜놈이네요 남편놈
돈에 눈이멀어서
정말로 잘해여졌습니다
꿋꿋하게 힘차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베네수엘라도 잘 사는 날이 빨리 오기늘 기대합니다 ~~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모두가 못살게 되죠
가난이 문제.무지 또한 문제. 무능한 국가.
남은 인생 행복하길 바랍니다
한센병약은 한때는 일반약국에서도 저가에 팔았어요.
9:50 “그에비해 남편의 표정이 눈에 띠게 안좋아졌죠”..
우리는 한세상 살며 드물지만 만난다. 같은 방향을 보고 갈수없는 사람들..상대방의 행운을 보면 어두운 표정을 지을수밖에 없는 사람들..필경 그런 관계는 빨리 정리하는것이 맞을것..😢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와.. 아빠라는 인간이 어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어이가 없네..
기사 한 줄 없는.... 픽션 아닌가요?
3류 소설이 점점 진화하는 느낌~!
사연자분 앞날의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길 항상 응원말께요 ~~
이혼 잘하셨네요 하나님께맡기세요기도하시면서치료도받으시면반드시좋아집니다😅😊
병에 걸린 딸의 장기가 기증이 된까요 ? 이것도 기슴이픈 일이지만 안될것 입니다 !!!
정말 좋은 만남이다 섞여사는 세상이지만 딸을 돈으로 본 그 아빠는 너무도 악한 놈이네요 그아이가 건강하도록 도운 간호사님 정말 복을 받으세요
나쁜새끼. 하물며 지자식을--- 그런자식 잘 버렸어요. 딸이랑 둘이 행복하게 살다보면 또다른 행복도 올꺼예요.
힘든선택이였지만 내자신과 아이를위한 휼룽한일라고봐요
남편.... 쌍욕하고 싶군요
축복 드립니다.
역시 의료는 한국이 원탑임.
인성은 아님
우리나라에서 장기매매가 이루어진다는게 끔찍하네요 천벌받을놈들이 이땅에 살고있네요
소록도에 사는 한센병 주민들이 사는걸로 아는데,치료 되나봅니다.
나의 생각이 밎내요 삼편 ㅅㄲ 가 자기딸의
장기를팔려고 그랬던것이내요 그니까
피부가얼마던지 좋아질수가있는대도 좋아하지
않던 남편ㅅㄲ 또한 아이의 장기를팔아받자
얼마나받을끼라고 꼴랑해봐야 한국돈으로
몇백이고작이겠지 기냥 한잔술값이내
참 이런 사연을 보면 힘들어도 참고 같이 사는 것이 과연 옳은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떻게 딸을 돈주고 팔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나아진 딸을 보고 힘들어할 수가 있을까요? 즉 딸의 생명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것이잖아요. 왜요? 왜? 왜?
가슴 찡한 사연이었습니다.
이혼한게 천만다행이네요 저게 한가족에 가장이 생각할수있는건가? 애를 수단방법안가리고 치료할생각을해야지 말도안되는 애를 돈으로보네? 에휴...
한센병이 지금도 있다고?? 알약 하나만 먹으면 치료되는데
아이고 이 주작아, 외국에서 저런 행위 다 불법 의료에 속한다, 적발되어 수 천 만원 벌금 아님 구금이다 쇼도 작작하자
이런, 이런 ~
소설이라도 이런소설은 반대야 반대 !
뭘 어케봐 ! 숏같이 봤지 !
아이가 깨끗이 낫길 바랍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축복있기를 바랍니다
아이를 돈벌이 수단으로 여긴 남편은 벌 받을것입니다
힘내세요 축복이 함깨 하시길 기도합니다
베네수엘라에 한센병이 유행이라면서 왜 아무도 한센병인걸 모를수가 있지???
ㅋ. 지난번 미국에서 한국 목사를 만나 결국 남편이 반대해 이혼한 이야기와 애기 병명 만 다를뿐이지 똑같네.ㅋ
한국 사람도 저런 나쁜놈이
있다는게 슬픕니다!
한센병이 완치가 되나요?
요즘은 가능합니다
저 나라는 천국이라 그러던데..
무슨 남편이 싸이코패스인가. 요즘 정말 무섭다.
이병은 아마 옛날에 우리나라 문둥병이란거 같은데요?!한센병?이란 단어가...우리나라도 참많이 번졌지만 지금은 약이 좋아져서 거의 찿기힘들죠.
남편되는 분 ?악마?
🙏🏻🙏🏻🙏🏻♥️♥️♥️🌻🌻🌻💕💕💕👍
남의 나라를 욕하는게 좀 껄끄럽지만, 베네수엘라가 힘든 이유를 알겠다.
치료는 힘드러도 같이사는거는
사연과 다른 이야기 섞어서 재구성 했다면 이미 이 내용은 구라 라는 거네 ㅋ
소설이라 기쁘다...
항생제는 만병통치다.!
짐승보다 못한 남편 이혼 잘했어요
딸을 자녀가 아닌 돈벌이 수단 정도로 보는게 악마 였네요 꼭 남편이 저병 걸려서 장기 기증 하고 세상을 떠나게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살아요
우리나라 의료 봉사단이 베네수엘라까지 가는군요. 국경없는 의사회 인가요?
6.26 전쟁 상의용사 분들.......나라에서.도움도못드리고......한센병 환자 들.... 음 ......음.......
장기가 그리 돈이 된다니 좀 무섭네요. 친자식을 팔 정도라...
이런 소설따위 정말 역겹다 이런스타일 국뽕 제발 그만해라.
4:00 그래요.. 너희들 미쳤다 !!! 일단 남편 부터 조져요!!!
가족은 일심 동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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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산후 조리 잘 안 했어요..
전 비혼 인데,, 문제는 제 여동생이 임신 했을 때 , 매제는 국민 은행 은행원 이였거둔요..
거주지가 상암동, 증산동,,, 중간에 수색동이 끼여서 그렇지 옆 동네였어요..
참 많은 걸 요구 하더군요..
물론 돈은 여동생 부담 으로요..
참으로 바빴어요.
그래도 아이는 어릴때는 이뼜어요..
지금에요.. 그만 그만 해요...
모 ~~~
지금은 여대생 되었으니까 !!!! 지 알아서 하겠지요.. 사고만 치지 않으면요..
인간이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종교가 없는 자들은 남편같은 잔인한 동물이 된다. 저 남편은 사람이라기 보다 인간의 탈을 쓴 녹대에 가깝다고 표현해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해따 ㅅㅗ설
자식이란 눈에넣어도안아프죠
한센병이 치료약이 있나요? 아직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센병에 감염된 환자의 장기는 이식대상이 아닐 겁니다. 연구용이라면 몰라도.
한센병 나을 수 있어요.
시간이 필요할뿐 나을 수 있어요.
뭔소리 딸의 장기를 팔아서 먹고 살아요. 미친
아버지면 일을해서 돈벌어서 먹고 살아야지
그 아이는 소리내어도 아무도 찾지않았어도 어미의 모유가 얼마나 달콤했던지.. 그런걸 억누루며 고독사하기 쉽지만 강한 영혼으로 태어난거 같네..
환생도 불가능하게 지구환경을 바꾸었으니 우리는 오래산 만큼 더 오래살아온 이들을 보게 될것이다.
아빠 웃겨죽겠네
요즘에는 완치되더군요
베네수엘라가 복지가 잘되있다고 했는데~~
이걸 믿어라는 거임…
리타씨는 여길 어떻게 알았을까요
인간이 아니군요, 일해서 돈벌 생각안하고 자산의 딸을 팔아버리려 하다니, 하늘의 처벌은 매우 촘촘해서 벗어날 수 없죠, 그 남편은 천벌을 받고 평생 뉘우치고 살아가야 할 겁니다.
어허 감히 그딴생각을하고 살았니 남편이란놈이 쓰레기내 델고오슈 옥상에 가둬버리게요
외국인이 한국인에 의해 목숨 건진 똑같은 맥락의 사연들 몇개보니 못믿겠네요.
남산타워에서 안면이 반이 없는아이가 한국 의사만나 살아난것과.
미국서 눈이먼 아이를 고물상할아버지가 알고보니 의사.
이런거 몇개 봤는데 검색은 단 한개도 안되고.
제가 성남 사는 한국인인데 못믿겠어요.
너무 비슷한거 많이봐서.
댓글은 다들 감동이고.
소설을 써도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나. 아픈 딸을 팔아먹는 아빠가 세상 어디에 있나?
정말 엄마와 아빠가 그렇게 다를수가 있는가
아무리 좋게봐줘도 창작소설이네.. 담부턴 아예 저기 브라질 깊은 밀림 속 원시부족이라고 하세요. 그래야 출처를 의심하지 않을 테니..
한센병 찾아보니 균의 감염에 의한 병이네~
남편이 괴물인데 돈 때문에 일부러 감염시킨거 아니냐!?? 그렇지 않다면 감염이 무서워 격리하자고 하겐냐!??
와 ㅡ사악한 그 남자네.
딸이 점점 나아지면서
애비놈에게 병이 옮겨갔으면
좀 더 극적인 소설이 됐을텐데.. 아까비
한센병이란거 문둥병이라고 ....
남편분 미쳤다 돈벌이 수단으로 친딸이 장기 팔려고하디니 인간쓰레기군요.엄마가 아이 지키려고 이혼 하게되어 축하일은 아니지만 힘내세요
아빠가 아니고 악마네 인간이 아니야
사연의 출처 좀 알려주시겠어요? 정말인지 소설인지 궁금합니다.
소설 !
아기 5.6세때에는 그 증상 안나오고
장기기증도 안됨.
소설 100%로임 이런것들이 유투브 개판만들죠
1000% 소설이죠
이런거안보시면되요ㅎ왜보죠
미안해요~소설이에요ㅠ
먹고살려다 보니까 어쩔수 없었어요.
소설 잘 읽었습니다
남편이라는 놈완전🐕 만도 못한 놈이내..
어디든 인간 쓰래기들은 있습니다. 자식목숨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다니..아이들은 성인이되어도 애비와 인연을 가지면 절대로 안된다.
미쳤네누가한센병장기기증다른이에게병균옮기라고기증미쳤네
문둥병 ㄷㄷㄷ
적당히~~
인간하고 결혼해야지... 인간이 아닌 것과 결혼했었네요
아니 자식을 팔다니요?이혼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