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길 회원가입 www.ihappynanum.com/Nanum/B/CBCL4Z6QVB 야단법석TV는 평화의길과 함께 합니다. 평화의길은 내 마음의 평화, 우리 이웃의 평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함께 수행하고 실천하는 시민단체입니다. 평화의길은 매달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는 '평화법회'와 인문, 사회, 철학, 문학 등의 강의를 통해 평화를 배우는 '평화배움터', 그리고 우리 사회의 평화를 염원하며 함께 걷는 '평화걷기'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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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과학을 뛰어넘은 것입니다 부처님 가르침은 과학이라는 범주 밖의 것, 그 이상이란 말입니다 과학은 있는 그대로의 것을 증명해 보이지만 부처님 가르침은 있는 그대로에서 뛰어넘어서 있다고도, 없다고도 말할 수 없는 초월적 세계이기 때문에 ㆍ 과학은 절대로 부처님 가르침을 따라올 수가 없는 거죠 과학을 부처님 가르침과 견주려고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괴리인 거죠 과학이 어떤 부분에서 불교와 맞지 않는다는 것은 그것은 뭔가 다른 구석에서 봤기 때문이고 온전한 불교를 본다면 과학은 부처님 가르침을 따라온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거지요🙏😊🌴🧘♀️🌴🧘♂️
어느 날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세 존이시여 쌀라 비구가 이곳 야 D가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태어날 곳은 어디이며 장차 펼쳐질 미래는 어떠한 것인지요 또한 난다 비구니도 세상을 떠났습니다 재가자들 중에 수닷따 라고 하는 남성과 수자따라고 하는 여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까꾸따 깔링가 니까따 ... 이들 재가자들도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들이 태어날 곳은 어디 이며 장차 펼쳐질 미래는 어떠한지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쌀라비구는 모든 번뇌가 다하여 아무런 번뇌가 없는 마음의 해탈을 스스로 깨달아 성취했느니라 난다 비구니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결박을 모두 끊어버리고 화생하였으니 그곳에서완전히 열반에 들어 이 세상으로 돌아오지 않느니라 재가자들 중에 쑤닷따는 세 가지 결박을 끊어버리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약해져 한 번 돌아오는 경지에 이르렀으니 다시 한 번 이 세상에 돌아와 괴로움을 끝내리라 재가 여인 쑤자따는 3가지 결박을 끊어버리고 흐름에 든 자가 되어 악도에 떨어지지 않고 바른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었느니라 재가자 까꾸따, 깔링가, 니까따, 까띳싸,... 모두 5가지까지 낮은 단계의 결박을 모두 끊어버리고 화생하였으니 그곳에서 완전히 열반에 들어 이 세상으로 돌아오지 않느니라 세존께서 계속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인간으로 태어나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니다 그런데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마다 그가 가는 곳과 미래를 묻는다면 이는 여래를 괴롭히는 것이 니라 그러니 내 이제 🧘♀️진리의 거울🧘♂️을 설하리니 이를 구족한 성스러운 제자는 자신이 원하기만 한다면 지옥도 축생도 아귀도 괴로운 곳 나쁜 곳 비참한 곳도 모두 부순 흐름에 든 자가 되리니 그는 스스로 악처에 떨어지지 않는 올바른 깨달음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예지할 수 있으리라 그러면 무엇이 진리의 거울인가 첫째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부처님에 대하여 아라한이시며 완전히 깨달은 분이시며 명지와 덕행을 갖춘 분이시며 올바른 길로 잘 가신 분이시며 세간을 잘 아는 분이시며 가장 높은 분이시며 사람을 잘 길들이는 분이시며 하늘과 인간의 스승이시며 부처님이시며 세존이 시다라고 흔들리지 않는 청정한 믿음을 갖느니라 둘째, 진리에 대하여 세존께서 잘 설하신 가르침은 현재의 삶의 이익이 되는 가르침이며 시간을 초월하는 가르침이며 누구든 와서 보라고 할 만하고 최상의 목표로 이끌며 슬기로운 자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가르침이다라고 흔들리지 않는 청정한 믿음을 갖느니라 셋째 승가에 대하여 세존의 가르침에 따라 잘 도를 닦고 바르게 도를 닦고 참되게 도를 닦고 곧 4쌍8단계에 있는 수행자들이며 공양 받아 마땅하고 보시마다 마땅하고 합장 받아 마땅하며 세상에 없는 복밭이다라고 흔들리지 않는 청정한 믿음을 갖느니라 넷째...
🌴🧘♀️🌴🧘♂️수행자가 왜 수행자 이겠소 자세가 바르지 못하다는 것은 마음이 바르지 못하다는 것이요 거기 나와서 발언하는 스님들 중에 법 답지 못한 것은 또 어찌할 것이오 수행자는 수행자답게... 지금 이 순간 수행을 하고 있다면 현재 깨어 있어야 되고 깨어 있다면 매 순간 자신의 행동거지 말하는 것, 옷 입는 것, 그리고 앉는 자세까지 다 점검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또한 정진이 되고 있다는 것인데... 여러분 눈에는 서릿발 같은 정신으로 지금 이 순간 살아 있는 공부를 하는 수행자로 보입니까😮 이래저래 부처님 가르침이 올곧게 행해지지 않는다는 것이 참으로 슬픈 일이오 그리고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입니까 조계종을 올곧게 세워볼려고 노력을 한다면 자신의 행동부터 올곧게 행해져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고서는 ❤모래로 아무리 애써서 밥을 지을려고 하는데... 그게 밥이 되겠습니까 자신이 여법 하지 못하면 아예 이렇게 대중적으로 보이지 말고 나서지 말고... 동영상을 올려서 만천하에 드러내는 것인데 ... 수행자로서 보여줘야 될 겉모습이 너무 중요하지 않을까요😮 세상 사람들은 견물생심 見物生心... 보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인식하고 그렇습니다 세상사람들이 그러하기 때문에 우리의 행동이 하나하나가 다 귀감이 되고... 개인적으로 한 번씩 실수도 하고 일탈도 하면서 그럴 수 있다지만 대중 앞에서는 ❤절대로 그래선 안 되죠 부처님 법이 점점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죠 부처님 가르침이 점점 약해지는 것을 염려하면서 대중적으로 이렇게 크게 모습을 드러내고 대중 앞에 수행자답지 못하게 하는 것은 그야말로 또 다시 엎친 데 덮친격 아니겠습니까? 심지어는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조심스러워하는 담배를 대놓고 피고... 그를 어찌 수행자라고 하겠습니까😮 그게 과연 대승적 자세일까요🙏😊 🌴🧘♀️🌴🧘♂️
🌴🧘♀️🌴🧘♂️ 향봉스님의 말씀도 틀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부처님 가르침은 무아 無我입니다 무아라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실체實體가 없잖습니까.그런데 무슨 윤회와 神등을 주장할 수가 있을까요.위의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윤회는 업식에 의해서 그렇게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씀하신 거고 그러한 현상을 윤회라고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고...그렇지만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윤회와는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향봉스님의 의지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수행하지 않고 🤔신과 윤회를 팔면서 장사하는 스님들이 많아진 것에 일침을 가하느라고 주장하는 것도 있고...
![반야심경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 f.청룡암 원영스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2wAhS8Fym_s/mqdefault.jpg)
![반야심경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 f.청룡암 원영스님 [더 릴리전]](/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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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길은 내 마음의 평화, 우리 이웃의 평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함께 수행하고 실천하는 시민단체입니다.
평화의길은 매달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는 '평화법회'와 인문, 사회, 철학, 문학 등의 강의를 통해 평화를 배우는 '평화배움터', 그리고 우리 사회의 평화를 염원하며 함께 걷는 '평화걷기'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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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평화의길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절에 안 가고 집에서 기도 하고
유튜브에서 법문듣고. 찬블가 듣고. 불교방송 청취하고 있습니다
야단법석 스님들도 응원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불자들이 깨어납시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7:43
👍👍👍👍
스님들 고맙습다. 한국불교를 지키는 스님 존경렵습니다🎉🎉🎉
여기 있는 스님들 종단을 새로 만드세요ᆢ
조계종 돌파리 악승들이 사라지는 날까지 야단법석 tv를 응원합니다
고맙고 미안합니다 이렇게라도 바티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그저 슬퍼요
자승은 죄지어 비참하게죽었는데 쪼무라기들이
흔적이 너무많이남아있으니 왜멀쩡한 스님들이 쳐내질못하죠
조계사총무가
무섭니
저도 집안이불교집안인데 절에가는게 그다지기쁘지가안소
백장암 수행도량 스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합장
불교는 과학을 뛰어넘은 것입니다
부처님 가르침은 과학이라는 범주
밖의 것, 그 이상이란 말입니다
과학은 있는 그대로의 것을 증명해 보이지만 부처님 가르침은 있는 그대로에서 뛰어넘어서 있다고도, 없다고도 말할 수 없는 초월적 세계이기 때문에 ㆍ
과학은 절대로 부처님 가르침을 따라올 수가 없는 거죠 과학을 부처님 가르침과 견주려고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괴리인 거죠
과학이 어떤 부분에서 불교와 맞지 않는다는 것은 그것은 뭔가 다른 구석에서 봤기 때문이고
온전한 불교를 본다면 과학은 부처님 가르침을 따라온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거지요🙏😊🌴🧘♀️🌴🧘♂️
사부대중이 함께 하는 탁마의 모습,
어느 날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세 존이시여 쌀라 비구가 이곳 야 D가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태어날 곳은 어디이며 장차 펼쳐질 미래는 어떠한 것인지요
또한 난다 비구니도 세상을 떠났습니다
재가자들 중에 수닷따 라고 하는 남성과 수자따라고 하는 여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까꾸따 깔링가 니까따 ... 이들 재가자들도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들이 태어날 곳은 어디 이며
장차 펼쳐질 미래는 어떠한지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쌀라비구는 모든 번뇌가 다하여
아무런 번뇌가 없는 마음의 해탈을 스스로 깨달아 성취했느니라
난다 비구니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결박을 모두 끊어버리고 화생하였으니
그곳에서완전히 열반에 들어 이 세상으로 돌아오지 않느니라
재가자들 중에 쑤닷따는 세 가지 결박을 끊어버리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약해져 한 번 돌아오는 경지에 이르렀으니
다시 한 번 이 세상에 돌아와 괴로움을 끝내리라
재가 여인 쑤자따는 3가지 결박을 끊어버리고
흐름에 든 자가 되어 악도에 떨어지지 않고 바른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었느니라
재가자 까꾸따, 깔링가, 니까따, 까띳싸,... 모두 5가지까지 낮은 단계의 결박을 모두 끊어버리고 화생하였으니
그곳에서 완전히 열반에 들어 이 세상으로 돌아오지 않느니라
세존께서 계속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인간으로 태어나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니다
그런데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마다 그가 가는 곳과 미래를 묻는다면 이는 여래를 괴롭히는 것이 니라
그러니 내 이제 🧘♀️진리의 거울🧘♂️을 설하리니 이를 구족한 성스러운 제자는 자신이 원하기만 한다면
지옥도 축생도 아귀도 괴로운 곳 나쁜 곳 비참한 곳도 모두 부순 흐름에 든 자가 되리니
그는 스스로 악처에 떨어지지 않는 올바른 깨달음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예지할 수 있으리라
그러면 무엇이 진리의 거울인가 첫째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부처님에 대하여 아라한이시며 완전히 깨달은 분이시며 명지와 덕행을 갖춘 분이시며 올바른 길로 잘 가신 분이시며 세간을 잘 아는 분이시며 가장 높은 분이시며 사람을 잘 길들이는 분이시며 하늘과 인간의 스승이시며 부처님이시며 세존이 시다라고
흔들리지 않는 청정한 믿음을 갖느니라
둘째, 진리에 대하여 세존께서 잘 설하신 가르침은 현재의 삶의 이익이 되는 가르침이며 시간을 초월하는 가르침이며 누구든 와서 보라고 할 만하고
최상의 목표로 이끌며 슬기로운 자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가르침이다라고
흔들리지 않는 청정한 믿음을 갖느니라
셋째 승가에 대하여 세존의 가르침에 따라 잘 도를 닦고 바르게 도를 닦고
참되게 도를 닦고
곧 4쌍8단계에 있는 수행자들이며 공양 받아 마땅하고
보시마다 마땅하고 합장 받아 마땅하며 세상에 없는 복밭이다라고
흔들리지 않는 청정한 믿음을 갖느니라 넷째...
백장암 위치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남원시 백장길 66
"그저 앉아 있으라"도 조복이 안되는 모습.
식물까지 포함 자이나교 불포함 불교...
🌴🧘♀️🌴🧘♂️수행자가 왜 수행자 이겠소 자세가 바르지 못하다는 것은 마음이 바르지 못하다는 것이요
거기 나와서 발언하는 스님들 중에 법 답지 못한 것은 또 어찌할 것이오
수행자는 수행자답게...
지금 이 순간 수행을 하고 있다면 현재 깨어 있어야 되고
깨어 있다면 매 순간 자신의 행동거지 말하는 것, 옷 입는 것, 그리고 앉는 자세까지 다 점검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또한 정진이 되고 있다는 것인데...
여러분 눈에는 서릿발 같은 정신으로 지금 이 순간
살아 있는 공부를 하는 수행자로 보입니까😮
이래저래 부처님 가르침이 올곧게 행해지지 않는다는 것이 참으로 슬픈 일이오
그리고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입니까 조계종을 올곧게 세워볼려고 노력을 한다면 자신의 행동부터 올곧게 행해져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고서는 ❤모래로 아무리 애써서 밥을 지을려고 하는데...
그게 밥이 되겠습니까
자신이 여법 하지 못하면 아예 이렇게 대중적으로 보이지 말고 나서지 말고...
동영상을 올려서 만천하에 드러내는 것인데 ...
수행자로서 보여줘야 될 겉모습이 너무 중요하지 않을까요😮
세상 사람들은 견물생심 見物生心... 보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인식하고 그렇습니다
세상사람들이 그러하기 때문에 우리의 행동이 하나하나가 다 귀감이 되고...
개인적으로 한 번씩 실수도 하고 일탈도 하면서 그럴 수 있다지만
대중 앞에서는 ❤절대로 그래선 안 되죠
부처님 법이 점점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죠
부처님 가르침이 점점 약해지는 것을 염려하면서 대중적으로 이렇게 크게 모습을 드러내고
대중 앞에 수행자답지 못하게 하는 것은
그야말로 또 다시 엎친 데 덮친격 아니겠습니까?
심지어는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조심스러워하는 담배를
대놓고 피고...
그를 어찌 수행자라고 하겠습니까😮 그게 과연 대승적 자세일까요🙏😊
🌴🧘♀️🌴🧘♂️
그냥 가시면 됩니다.
🌴🧘♀️🌴🧘♂️ 향봉스님의 말씀도 틀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부처님 가르침은 무아 無我입니다 무아라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실체實體가 없잖습니까.그런데 무슨 윤회와 神등을 주장할 수가 있을까요.위의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윤회는 업식에 의해서 그렇게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씀하신 거고 그러한 현상을 윤회라고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고...그렇지만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윤회와는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향봉스님의 의지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수행하지 않고 🤔신과 윤회를 팔면서 장사하는 스님들이 많아진 것에 일침을 가하느라고 주장하는 것도 있고...
무아는 그냥 없는걸까요?
무아를 꿰뚫어 보는 것은 붇다와 보살, 아라한의 영역입니다. 자신을 아라한으로 착각하지 맙시다. 연기법[무아(마음과 물질의 찰나생멸)]을 꿰뚫어 보기 위해서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께서 제시하신 길이 바로 사념처(사마타, 위빠사나)수행입니다.
조계종 스님들 90%가 참선 명상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기생충입니다
그나마 이 스님들은 몸소 수행하는 분들이니 다행이지요
스님이 겉옷 벗고 다리 펴고 앉아 있지를 않나..기대고 앉아서 세상만사 귀찮다는 표정에..정치적 발언 남발...전체가 이렇게 반듯하지 않은 모습으로 토론하는것도 보기 힘들겠다
자유롭고 좋기만 한데요.
스님 만나면 곧은 자세 영 불편하든디
애기때 전신화상 입어서 뇌발달이 문제가 좀 있는분인데..눈치,분위기 같은걸 전혀 모릅니다. 그런데 부당한 대접을 받아도 악의나,화냄도 전혀 없어요. 나한테 왜이러지 하는 의문만 가지시더이다
@@방랑자-v2m 인간의 몸을 가진 사람 입니다
때가 있습니다~
탐진치가 아직 정리가 제대로 않되어 보입니다만.
三毒 중에 嗔 공부 좀 더 하시죠
정치적 문제가 중생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주는데, 그런 문제 앞에 침묵하는게 땡중의 생존술.
그럴듯한 가사입고 헛소리하는 땡중보다, 헐헐한 차림에 바른소리하는 불승이 나무아미타불.
조용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