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탱 좋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섭탱말고 맨탱한 사람이 과연있을지 정말 의문이 들었음. 애초에 이런말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탱커유저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을 한적도 많았고요. 영상처럼 똑같이 맨탱유저는 그 시절 자리먹는 샌드백이랑 다를게 별로 없었음. 상대방 cc와 딜은 나한테 다 들어오는데 그나마 나를 지켜줄 섭탱은 주방 하나라도 제대로 보내거나 옆에서 같이 자리싸움하면 다행이고 호그꼴픽 라인 던지기해서 멘탈 나갔던 적도 많았죠 그래서 저도 2때 탱이 1명 되면서 cc기 감소패치 받았을때 엄청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첨보는 섭탱이랑 억지로 팀합을 맞추지 않아도,보이스를 키지 않아도 주도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범위가 엄청 늘어났거든요. 카이저님이 저랑 생각이 비슷하신것 같아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6:50 걍 이걸로 66 다 설명가능함. 지금처럼 탱커가 cc기에 강한 것도 아니어서 탱커 할때마다 맥크리 쳐나오면 진짜 눈물을 머금으면서 온몸비틀기해야 살았음 근데 파트너 탱이랑 합 맞춰서 하면 되지 않냐라고 하면 나는 할 말이 없다. 그때 당시 내가 티어가 높지 않아서 광물 구간은 별의별 픽이 다 나왔음 돌진 캔슬 없는 라인으로 10데스를 쳐하지 않나 로드호그 들고 수면 섬광 힐밴 해킹 빙결 당하고 죽질 않나 게다가 팀보에도 없음 이러는데 소통을 어케 하고 합을 맞추냐 그냥 66 지지하는 얘들은 그때 당시 탱커 빨간약을 안 먹어봐서 그럼
합 맞춰서 하면 되지 않냐 이 논리가 진짜 이상론임 그냥ㅋㅋ 말만 들으면 그 당시에 매판 라자 윈디 딱딱 나온줄 알겠는데 실제론 다 딜러 하려는 사람들에 역고 이후에도 호그 칼픽 박히고 웬일로 조합 맞아도 라자는 그냥 라인 상태보고 방벽 딸깍하면 되서 쉽기라도 했는데 윈디 이런건 다이브 합 안맞아서 결국 자기끼리 싸우는 경우가 더 많았음
6대6가면 대대적인 너프 중심의 밸패가 필연적인 과정인데 이게 불쾌한 방식의 역체감이 발생하는 경험이어서 탱유저들 이탈이 심해질겁니다. 얼마가지 않아서 매칭시간 문제가 크게 대두되겠죠. 6대6은 솔직히 추억팔이지 게임성과 게임적 경험이 5대5를 뛰어넘을 순 없다고 봅니다.
나 탱커유전데 6 6 이 좋다 하는 애들 특징 - 섭탱충 딜러들 호자들고 주방 딸깍 꿀잼 딜러들 우선권 파밍할라고 파트너탱해서 던지고 디바 믿고 윈스 뛰었는데 디바는 뒤에서 후추딜만 쏘고있음 난 파트너 탱한테 훨씬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진성 메인탱커유저로써 절대 6 6 안한다
내가 봤을 때는 걍 취향차이임. 팀적인 게임이 좋다하는 사람들은 6:6을 선호할 것이고, 개인 피지컬로 템포 빠른 게임이 좋다 하는 사람들은 5:5를 지지하겠지. 다만 66으로 돌아간다하면 역할고정 요건 좀 버려야하지 않나 싶음. 66 자체보다 역할고정이 더 최악이었음.
추억은 추억으로.......... 저도 처음엔 5:5하면서 탱커 스트레스가 컸는제....... 지금 적응되도 했고, 대회만 봐도, 6:6보다 5:5일대 더 다양한 영웅과 조합이 나옴. 주도적인 메타는 있을지언정, 맵마다, 상황마다 다 달라짐 여기에 벤픽 같은 기능을 넣는게 더 나은거 같음.
탱커부담감이 높다고 얘기하는 애들중 맨탱유저였던 애들은 없다고 생각함. 옵치1때 2탱이였어도 라인윈스 뒤지면 밀리는거 똑같았고 정치박히는거 똑같음. 지금 힐러끼리 딜러끼리도 힐돕힐안한다고 정치걸고 킬 딜 뎃 비교하면서 서로 정치거는데 탱커라고 쉴드? 쳐줄리 없고 오히려 가장 가까이 있으니까 정치걸고 시비거는건 더 많을듯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현재 영웅간 밸런스는 순전히 5대5를 기준으로 맞춘거임 단순히 넉백 cc기 이속 체력등을 현재 밸런스와 동일하게 6대6으로 간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6대6으로 게임이 진행됐을때 밸런스로 다시 맞춰야함 근데 그렇게 되면 걍 오버워치3이나 다름없음 걍 새게임임
@@랄랄랄랄-o1m CC기나 넉백과 같은 것들이 투탱을 억제하기에 필요되었었고, 이것이 5ㄷ5로 넘어오면서 조정되어야 했던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일들을 겪어오면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개되었죠 새로운 패시브(치유감소), 힐러의 공격성 증가(일리아리 출시, 주노의 러쉬형 스킬), 안티탱커형 신캐(마우가), 방어형 스킬 너프(방벽 내구도 감소) 등등 대체될 수 있었던 것들이 많이 등장했기에 크게 문제될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밸런스 그대로 넘어간다고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손보긴해야겠죠.
다시 66이 돌아와서 반가웠지만. 이 영상을 마지막 부분에 카이저님이 말씀하시는거 보고? 저도 다시 깊게 생각해봤습니다. 확실히 저에게도 좋은 기억들은 없었군요. 어제 그저 66이 돌아왔다는 반가움에 미소를 지었을 뿐이지... 역시 추억은 추억속으로 이제 보내주는게 낫겠다. 이생각들도 지금에 영상을 보고서는? 저또한 여러가지 생각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예를들어 이제 언제? 기약도 없이! 들어가는 재개발 들어가는 추억속 나의 동네들 처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일단 2로넘어오면서 탱커의 색깔에 따라 조합이 확실하게 개성을 띄게 되었고 스턴 및 빙결 방밀스턴 등이 사라지고 게임이 빨라졌습니다. 탱커의 개성에따라 조합의 의도나 색이 강해진것도 좋지만 일단 큐시간이 줄어들어서 게임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되게 쾌적하고 좋은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맛있는 맛집이라도 가는데 2 3 시간씩 걸린다면 어차피 안가게 되있다고 생각합니다. 옵치1 마지막에 딜러로 큐돌리면 15분이상 걸렸는데 상위티어도아니고 실버 골드였습니다.
라인돌진 모션은 옵치1의 짜부되는 느낌이 역이찰지네.. 왜 옵치2는 돌진후 안기는거하고 벽에 박히는 모션에 약간의 딜레이를 줬나? 라인원챔인 난 너무 짜증났다.. 6대6이 싫어도 계속 남겨놨으면 좋겠다 자유경쟁처럼.. 그냥 할 사람만 하면 되는거.. 난 맛다른 느낌이라 그냥 이것도 돌아가면어 하고싶다. 24.11.14 목 1251 24
![일반인이 전프로 대회에서 양학 논란 [오버워치2]](http://i.ytimg.com/vi/1GMI-WHIBcY/mqdefault.jpg)
몇몇 캐릭들은 얘가 진짜 이따위였다고 싶을 정도로 답답한 부분들이 많더라 편의성은 계속 좋아지고는 있던거임
ㄹㅇ 한조 2단 점프 안되는게 이렇게 컸나 싶었음
자힐 없는거 체감 확 오더라 ㅋㅋㅋ
가뜩이나 5딜 6딜 나와서 힐러도 몇 없는데 힐팩 찾아다니는것도 힘들어서 하면 할수록 재미보다는 좀 스트레스가 있었음
디바 부스트 + 좌클
캐서디 공중 구르기
리퍼 공중 그밟
한조 이단점프
다 없으니까 어색함ㅋㅋㅋㅋ
루시우 벽타기
@@friedrice_svnㄹㅇ 자힐 추가될때 어떻게하니 뭐니 얘기많았는데 막상 뺏어가니까 또 개불편함 ㅋㅋㅋㅋ
66 아닌 젊음이 그립다ㅋㅋㅋㅋㅋ 공감,,
@@미스티카 아니 근데 아직 20대인 사람이 이래도 되는거냐고
옵치1이 나오던 시절..나는 30대였는데..이젠.40대초.ㅠㅠㅠㅠㅠ
처음에는 와 신기하다 그랬는데
딱 첫판만 그러고 나머지는 그냥 불쾌함의 연속임
그때 당시의 옵치가 그리웠지만 지금와서 다시 해보니까 진짜 지금 옵치가 불합리함을 많이 없앤거임...
6:52 이게 빨간약이지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시원해 역시 사이다는 카황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해킹힐밴화상덫부조화로켓펀치라이징어퍼컷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정치욕설무소통핵그룹꼴픽패작무고밴채금부계양학 여기서 끝이 아니다!!
2탱 좋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섭탱말고 맨탱한 사람이 과연있을지 정말 의문이 들었음. 애초에 이런말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탱커유저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을 한적도 많았고요.
영상처럼 똑같이 맨탱유저는 그 시절 자리먹는 샌드백이랑 다를게 별로 없었음. 상대방 cc와 딜은 나한테 다 들어오는데 그나마 나를 지켜줄 섭탱은 주방 하나라도 제대로 보내거나 옆에서 같이 자리싸움하면 다행이고 호그꼴픽 라인 던지기해서 멘탈 나갔던 적도 많았죠
그래서 저도 2때 탱이 1명 되면서 cc기 감소패치 받았을때 엄청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첨보는 섭탱이랑 억지로 팀합을 맞추지 않아도,보이스를 키지 않아도 주도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범위가 엄청 늘어났거든요. 카이저님이 저랑 생각이 비슷하신것 같아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치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2탱 좋다는 멘탱들 보면 이미 에전에 접었고 추억팔이 중임
누가 메인탱 하래?
걍 니가 손딸려서 메인탱밖에 못하는 주제에 괜히 섭탱유저들 까고싶은거 아님?
컨셉은 그럴싸했지만 컨트롤이 너무 고인물 ㅋㅋ
ㄹㅇㅋㅋ 라인 평타 칠때 화면 꺾으면서 휘두르고 등등 ㅋㅋ
6:50 걍 이걸로 66 다 설명가능함.
지금처럼 탱커가 cc기에 강한 것도 아니어서 탱커 할때마다 맥크리 쳐나오면 진짜 눈물을 머금으면서 온몸비틀기해야 살았음
근데 파트너 탱이랑 합 맞춰서 하면 되지 않냐라고 하면 나는 할 말이 없다.
그때 당시 내가 티어가 높지 않아서
광물 구간은 별의별 픽이 다 나왔음
돌진 캔슬 없는 라인으로 10데스를 쳐하지 않나 로드호그 들고 수면 섬광 힐밴 해킹 빙결 당하고 죽질 않나
게다가 팀보에도 없음 이러는데 소통을 어케 하고 합을 맞추냐
그냥 66 지지하는 얘들은 그때 당시 탱커 빨간약을 안 먹어봐서 그럼
66지지하는 애들 딜러유저임
지금도 탱커유저는 실시간으로 말라죽고있지만 아무튼 누군가는 탱커 2자리 채워줄거라고~
@@노란팽팽이그중에서도 포지션 쓰레기 뇌빼고 겜하는 탱이 안맞아준다고 ㅈㄹ하는 애들
합 맞춰서 하면 되지 않냐 이 논리가 진짜 이상론임 그냥ㅋㅋ 말만 들으면 그 당시에 매판 라자 윈디 딱딱 나온줄 알겠는데 실제론 다 딜러 하려는 사람들에 역고 이후에도 호그 칼픽 박히고 웬일로 조합 맞아도 라자는 그냥 라인 상태보고 방벽 딸깍하면 되서 쉽기라도 했는데 윈디 이런건 다이브 합 안맞아서 결국 자기끼리 싸우는 경우가 더 많았음
@@이이이이이잉-l8h ㄹㅇㅋㅋㅋ 메모위 징징이들이랑 메인탱밖에 못하는 ㅄ들 말듣다가 저렇게된거임ㅋㅋㅋ
원래 66이 재밌는데 어쩔수 없이 55가 됐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빨간약 먹으니 솔직히 이젠 66이 재밌었다는것도 추억보정 같음... 55하다가 오니까 게임템포나 영웅성능 등 느껴지는 역체감이 너무 심함 처음 한두판은 와 섬난! 와! 다인부활! 이러고 신기했는데 추억보정 끝나가니까 점점 55 생각남
상상속 150딜 위도랑 난사딜만 420 섬난으로 자리아 원콤 개쩌는 그렙! 갈래화살
5인 다인부활
현실: 힐러도 없는데 위도 야타 몸샷 원콤
아나가 없으니 애매한 힐러들
이단점프 없어 매우 불편한 한조
불편한 위도 조준 속도, 맥크리 장전 속도
너무 물몸인 탱커들
어 현실은 5:5 되고나서도 6:6 자유픽때 인기 못찾고 ㅋㅋ
1:25 오버워치 1?? 2도 있다는건가? 크아아아악 없던 기억이
정확하게 같은 댓글달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특유의 쿠소맛이 즐거운 부분이 있던 거 같습니다
고유의 똥맛 재미는 ㅇㅈㅇㅈ
맥 섬광, 호그 그랩 판정, 메이 얼리기, 그런거 없앤거 진짜 잘한거 같음. 왜 CC기 많이 줄였는지 알것같더라.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게 맞음. 맥 섬광이나 메이 얼리기 등등 CC기가 줄줄이 남아있었으면 끔찍하다 ㄹㅇ...
2:33 역시 블리자드 게임이라 그런지 맵 안에 스토리를 녹여놨나봐요 저 우주선은 뭘까?
뭔가 화성에서 온 지원가? 느낌일 것 같음
@@김준-u5p오 너무 그럴싸한데요?
다 틀렸어요!! 철권쓰는 빡빡이가 타고 올거라 하던데..
8년 후의 너에게
@@김준-u5p 일단 꼴리게 생겼을득
원숭이 점프 한번 잘못뛰었다고 맥크리한테 섬난구난맞고 솔킬따이는거보고 뭔가 이상함을 느꼈음
6대6가면 대대적인 너프 중심의 밸패가 필연적인 과정인데 이게 불쾌한 방식의 역체감이 발생하는 경험이어서 탱유저들 이탈이 심해질겁니다. 얼마가지 않아서 매칭시간 문제가 크게 대두되겠죠.
6대6은 솔직히 추억팔이지 게임성과 게임적 경험이 5대5를 뛰어넘을 순 없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66의 그리움은 추억에 묻고 현재 55가 더 나은 거 같아요
지금 갑자기 6대6 돌린다고 다시 체력 원래대로 돌리면 분명 체력관리 적응 못해서 나가 떨어지는 애들이 더 많은게 맞죠. 지금 탱커한테 엄청난 특권을 준건데 그걸 못살리는 본인들 실력을 모르고 변화 탓만하니ㅋㅋ
@@N1ce_Life 체력도 떨어지는데 이제 뎀감도 사라지지
누가보면 5대5 탱큐는 몇분씩이나 걸리는줄 알겠노 ㅋㅋ
진짜 어느순간부터 자칭 탱커유저란것들이 말같지도 않는 헛소리로 추억미화하는데
카이저님이 팩트로 다 말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팀합이고 부담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도 팀합 없고
부담감 심해서 탱유저 없어가지고 오죽하면
탱커하면 딜러 매칭 빨리해주는 티켓준다고 제발 하라고 했겠냐 ㅋㅋㅋ
이런새끼들 종특) 지가 캐리도 못하고 손가락 후달려서 메인탱밖에 못함
1:47 와 3 라인 부활 개극혐이네 ㄷㄷㄷㄷ
특정 영웅 기믹은 재밌었음(톨비 3단포탑, 시메 순동기, 다인부활) 그거말곤 위도우한테 맵끝에서 머리뚫리고 끝남
3주간 패치한다니까 그 시절 추억회상만하고 하던거나 할래
아나랑 브리로 놀고 멘탈 아프면 부계에서 라위로 캐리하고
나 탱커유전데 6 6 이 좋다 하는 애들 특징 - 섭탱충 딜러들 호자들고 주방 딸깍 꿀잼 딜러들 우선권 파밍할라고 파트너탱해서 던지고 디바 믿고 윈스 뛰었는데 디바는 뒤에서 후추딜만 쏘고있음 난 파트너 탱한테 훨씬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진성 메인탱커유저로써 절대 6 6 안한다
이런새끼들 종특) 지가 캐리도 못하고 섭탱이 다 해주는거 받아쳐먹기만 하고 손가락 후달려서 메인탱밖에 못함
이런 메인탱호소인들 특징) 호그가 사이드먹고 거점까지 싹 뚫어줘도 진입로 입구에서 우클릭 누른채로 가만히 서서 오또케오또케 하고있음ㅋㅋ
뭔가 추억 회상보단... 유저들 하도 예전이 좋다!! 이러니까 예전거 맛 보게 해주고 니들이 바라던게 이거 아니었어?ㅋ
이러는 것 같았음
카햄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아있기에 좋은거라고 느껴졌네요
저도 지금 55가 훨씬 좋은 탱유저인데 저도 66으로 돌아가면 분명 게임은 더 망할거라는걸 확신할 수 있고, 55 탱이 할 수 있는게 훨씬 많아져서 재밌어졌죠. 66은 그저 낭만 하나로 미화된거죠.. 사실 자경66을 따로 만들어놔도 좋을거같아요
ㅋㅋㅋ이거해보면 그래도 밸런스 맞출려고 노력은 많이했구나 싶음ㅋㅋㅋ
개인적으로 매칭 퀄은 66때가 더 좋았던거 같음
그 이유라 하면
55로 넘기면서 매칭도 엄청 빨리 잡히게 했다지만
퀄을 존나 낮춰놨거든 ㅋㅋㅋㅋㅋ
66 때 매칭퀄이 좋은게 아니라 지금 55의 매칭퀄이 씹 구데기임
ㅇㅈ 5대5는 양학 패작 ㅈㄴ 많음
실력편차가 큰건 ㅇㅈ
내가 봤을 때는 걍 취향차이임.
팀적인 게임이 좋다하는 사람들은 6:6을 선호할 것이고,
개인 피지컬로 템포 빠른 게임이 좋다 하는 사람들은 5:5를 지지하겠지.
다만 66으로 돌아간다하면 역할고정 요건 좀 버려야하지 않나 싶음. 66 자체보다 역할고정이 더 최악이었음.
자꾸 탱커 간의 합맞추기가 어땠고, 투탱이 게임에서 더 할게 많다느니 하는데 옵1때 탱커들 다 순살이라 라인, 윈스턴은 방벽 없으면 녹아 내리고 옆에 서브 탱커는 맨날 호그 꼴픽 박고 ㅈ대로 했음. 추억은 추억대로 남겨야지 미화 시켜서 억지 부리진 말자
사람들이 하도 6대6 징징대서 짜증난 블리자드가 한번 당해봐라 하는 심정으로 클래식 체험시켜주면서 역체감 보여준게 아닐까
이번 클래식은 게임이 많이 발전했고 성장했다는걸 체감할수있는 좋은기회인거같음.
추억은 추억으로..........
저도 처음엔 5:5하면서 탱커 스트레스가 컸는제.......
지금 적응되도 했고,
대회만 봐도, 6:6보다 5:5일대 더 다양한 영웅과 조합이 나옴.
주도적인 메타는 있을지언정, 맵마다, 상황마다 다 달라짐
여기에 벤픽 같은 기능을 넣는게 더 나은거 같음.
탱커부담감이 높다고 얘기하는 애들중 맨탱유저였던 애들은 없다고 생각함.
옵치1때 2탱이였어도 라인윈스 뒤지면 밀리는거 똑같았고 정치박히는거 똑같음.
지금 힐러끼리 딜러끼리도 힐돕힐안한다고 정치걸고 킬 딜 뎃 비교하면서 서로 정치거는데
탱커라고 쉴드? 쳐줄리 없고 오히려 가장 가까이 있으니까 정치걸고 시비거는건 더 많을듯
아직 6:6 관련된 다른 테스트들도 더 해본다고하니 일단은 두고봐야겠네요 결국은 자경만 6:6으로 역고 5:5와 공존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 기회에 그룹 큐도 66쪽으로 줘버렸으면 ㅋ;
마우가 자리야 오리사 정커퀸 주노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노이속받고서 마우가 돌파쓰면 자리야 주방주고 아나 힐밴날리고 뒤에서 따라온 오리사가 풍차돌리기써주고
상대팀도 똑같이 들어오는거 정커퀸이 외침으로 버티고
진짜 정신없을듯ㅋㅋㅋㅋㅋㅋ
6대6은 팀 잘 만나면 뽕 차오르는 고점은 높은데 그런 게임이 일주일에 한두판 꼴임. 5대5는 그 정도 뽕은 한달에 한두판 꼴인데 쓰레기 게임 수는 확실히 줄었음.
66주장하는 사람보면 힐만 하고 싶은 메모위유저, 주방딸깍 섭탱유저, 그리고 나머진 그냥 관종분탕으로 보입니다. 66때도 탱 역할이 큰데, 페어탱이 트롤이면 할 수 있는게 확줄어드니 차라리 혼자하는게 맘 편하고 딜러도 때려도 티도 안나는 덩치둘이 맵을 채우는거보다 변수내기 쉬운 55가 나은거 같고 힐러도 탱 뒤에서 수동적으로 힐만 하는것보다 능동적인 55가 재미난거 같아요.팀조합 안맞는건 66이 더 심했구요.
꼬우면 너도 섭탱하면 되잖음? 왜? 손딸려?ㅋㅋㅋ
6ㄷ6도 나름의 재미가 있는 건 맞지만 그걸 살리려면 과거에 많은 패치를 했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채 5ㄷ5로 넘어왔고, 지금 이 상황에 맞게 신캐, 신맵, 패치들이 진행되었으니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긴 이미 너무 많이 늦어버린 것 같습니다.
인정합니다 이미 5대5에 맞게 패치가 너무 많이 이루어졌죠..만약 얼마안가 6대6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또 수많은 패치를 해야해서 피곤할지도 모릅니다..
비트코인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포 좀 배낀듯? 한 게임인데 사람이 적어서 좀 심심하네요
한 12대12로 만들면 재미있을 듯
티모그거롤챔피언아닌가요
탱커유저로써 쌉공감 합니다 2탱때 딜러들 따까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던거 생각하면 지금 너무 행복함
6:6을 한다고 지금까지 맞춰온 캐릭터밸런스까지 회귀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초기보다 많이 개선된 현재 옵치2 상태에서 플레이인원만 55에서 66이 된다고 생각해야죠.
팩트)
CC기 스트레스 ---> 6ㄷ6문제가 아님. 지금 밸런스로 하면 그만임.
게임 템포 느림 ---> 6ㄷ6문제가 아님. 1명이 줄어서 옵2 템포가 빨라진 게 아니라 스킬셋이나 패시브, 신캐, 자체가 빠른 템포를 유도했을 뿐임. 옵1떄 치감, 라인돌진 커브 상향과 캔슬이 있고, 탱둠, 주노 이런애들이 있었어도 템포가 느렸을까? 과연
클래식 망밸런스 ---> 애초에 밸패도 안한 1.0버전임.
패작 페어탱커 ---> 원탱 패작이 더 티남.
우선권 얻으려는 패작 ---> 탱 포지션에서 '승리'해야 주는 걸로 바꾸면 그만 아님?
수동적인 고기방패 탱커 노잼 ---> 옵2 밸런스로 6ㄷ6하면 안 그럼. 6ㄷ6 문제가 아니라 그때 스킬들이 다 그랬을 뿐임.
수동적인 힐러 ---> 탱커가 둘인 6ㄷ6의 문제가 맞음.
딜힐 매칭 ㅈㄴ 느림 ---> 6ㄷ6 역고 2탱의 문제가 맞음
조합 고착화, 느린 밸패 ---> 수익구조, 제프카플란 문제임.
(참고로 난 옵1 멘탱 유저임)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현재 영웅간 밸런스는 순전히 5대5를 기준으로 맞춘거임
단순히 넉백 cc기 이속 체력등을 현재 밸런스와 동일하게 6대6으로 간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6대6으로 게임이 진행됐을때 밸런스로 다시 맞춰야함
근데 그렇게 되면 걍 오버워치3이나 다름없음 걍 새게임임
@@랄랄랄랄-o1m CC기나 넉백과 같은 것들이 투탱을 억제하기에 필요되었었고, 이것이 5ㄷ5로 넘어오면서 조정되어야 했던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일들을 겪어오면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개되었죠
새로운 패시브(치유감소), 힐러의 공격성 증가(일리아리 출시, 주노의 러쉬형 스킬), 안티탱커형 신캐(마우가), 방어형 스킬 너프(방벽 내구도 감소) 등등
대체될 수 있었던 것들이 많이 등장했기에 크게 문제될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밸런스 그대로 넘어간다고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손보긴해야겠죠.
반가운 마음에 얼른 6:6 해봤는데...와~~ 진짜 개노잼!! 넘 답답
다같은 픽할 때의 병맛 그것만큼은 재밌었음 ㅋㅋㅋ
혹성탈출이나 그랩그랩그랩그랩 ㅋㅋㅋ
오랜만에 하니까 4딜 5딜 나와서 어지럽더라 ㅋㅋㅋ 옛날에 겪은 고통 금방 살아남
팀포는 골드러쉬 업데이트 때로 안 돌아가나요?
솔직히 이거 출시 유저들 정신 차리라고 빨간약 배포하는 것 같음 ㅋㅋ
저도 5대5가 유지되었으면 하네요
저만 그런건줄 알았는데 솔직히 클래식 몇판 해보고 나니까 옵치유저들 추억보정이 ㅈ빠지게 되어있었던것 같아요ㅋ
6대6은 반대합니다 ㅋ 적팀에 핵쟁이 있을확률도 올라가고 아군에 트롤 있을 확률도 올라가고 ㅋㅋ 싫어ㅋ
다시 66이 돌아와서 반가웠지만. 이 영상을 마지막 부분에 카이저님이 말씀하시는거 보고?
저도 다시 깊게 생각해봤습니다. 확실히 저에게도 좋은 기억들은 없었군요.
어제 그저 66이 돌아왔다는 반가움에 미소를 지었을 뿐이지...
역시 추억은 추억속으로 이제 보내주는게 낫겠다. 이생각들도 지금에 영상을 보고서는? 저또한 여러가지 생각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예를들어 이제 언제? 기약도 없이! 들어가는 재개발 들어가는 추억속 나의 동네들 처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갈래화살 바스궁 이런건 지금 적용시켜도 좋을거 같은데 다른건 왜 사라졌는지 느낄수있더라고요
확실히 이번에 클래식 해보니까 2가 얼마나 편했는지 알겠음ㅋㅋㅋㅋㅋㅋ
경쟁 말고 재미로 아케이드에 계속 있어도 좋을듯요 추억도 느끼면서 경쟁이랑은 따로
일단 2로넘어오면서 탱커의 색깔에 따라 조합이 확실하게 개성을 띄게 되었고 스턴 및 빙결 방밀스턴 등이 사라지고 게임이 빨라졌습니다.
탱커의 개성에따라 조합의 의도나 색이 강해진것도 좋지만 일단 큐시간이 줄어들어서 게임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되게 쾌적하고 좋은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맛있는 맛집이라도 가는데 2 3 시간씩 걸린다면 어차피 안가게 되있다고 생각합니다.
옵치1 마지막에 딜러로 큐돌리면 15분이상 걸렸는데 상위티어도아니고 실버 골드였습니다.
만약 옵치가 더 캐주얼했다면 어땠을까...?
팀포는 특유의 콩가춤추고 즐겜하는 분위기가 참 좋아서 가끔씩 잡게되던데
와; 주노 이속받고 마우가 정커퀸이 달려온다 생각하니 정신이 아찔하네ㅋㅋㅋㅋㅋ
자리야 3명이면 서로 주고 받고 하는 방어막에 아주 헬임
이 묵직한 남자는 미래에 프로가됩니다
진짜 예전부터 라인장인이었는데 2 라인 하다가 저 라인 해보니까 자라조합이고 뭐고 라인이 살 환경이 아님.. 민물과 바닷물 차이임./..
이벤트 몇번 해 봤는데 초반 몇번은 와 재미있네, 신기하네 했음. 그런데 가면 갈수록 답답함만 느낌. 힐러도 4명이고 탱커도 녹...고 왜 패치가 되는지 알게 해주는 이벤트였음.
딱 한판 해보니까 66은 하나도 안그립고, 그 때 그 시절 내 젊음이랑 같이 즐겼던 사람들하고의 추억이 그리웠던게 확실해졌음 ㅋㅋ 옵치 1 때 그래픽도 약간 그립고
힐탱유저입장에서 솔직히 6:6 추억보정 미화 너무심함. 나는 주로 섭탱을 즐겨했는데 메인탱 유저가 없으면 아무리 내가 탱커를 픽한들 매칭시간 헬이었음.
걍 5:5가 편함
딜둠피 나온다는 거 단 하나로 벌써 기대중 ㅠㅠ
클레식 나온다길레 옵치1전성기인 시즌이 나올줄 알았는데 초기 벨붕버전을 가져올줄은.
66그립다고 나 탱커라고 하는애들 시발 보면 다 힐러유저임
아니 내가 메인탱인데 5ㄷ5가 좋다니까?
33재밌다는 애들 다 핑크힐러ㅡㅡ
역할고정, 5ㄷ5는 잘한 패치임
5ㄷ5가 속도 빠르고 좋음
믿카이저님 실력 재밌게 보고싶은데 전장이 너무 정신없이 자주바뀜 ㅠ 초보인척 하는컨셉은 제가 늙은건지 30대관점에서는 어리둥절함
5:22 아 진짜 개빵터졌네 ㅋㅋㅋㅋ
66시절 탱은 최악이었음
역할 고정 초기때는 그나마 시그마라는 변수가 새로 들어오면서 탱커 숨이 트였는데, 그마저도 너프쳐맞고 럭키 오리사되버렸고
그냥 옵치2 되면서 이것저것 좋게 바뀐건 맞음
ㅇㅇ 6ㄷ6이 좋다고 말하는건 대회 기준임 일반인들이나 프로들이 같이 만날수있는 경쟁전 기준에서는 지금이 훨씬 좋음 예전처럼 6ㄷ6으로 돌릴거면 개 십사기 스킬들 나온애들 싹다 쳐 삭제때려야댐
두판 재밌게 하고 바로 때려치웠습니다
호그 꿀빨때 가만히 서있고 돌진은 벽꿍할때까지 처박고 ㅋㅋ
걍 지능이 낮아진 느낌이 참을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여전히 조합은 4딜 1탱 1힐이더라 옵악귀들아
sns같은 곳에서 66 좋다는 사람들 죄다 1년 안에 접은 사람들임
지금 패치 주기랑 지금 캐릭터 기준이면 66좋지 지금 다들 안좋다고 말하는게 진짜 그 시절 66기준이잖아 그걸 생각하면안되지
지금 시점에서 클래식내는거보면
블자의 큰그림인거같음 이렇게해서 55가낫다는걸 보여주려고
5:20 놀랍게도 1.0에서는 공중자탄속에서는 망치를 찍을 수 없었다
1주차라 그렇지 2주차 그때가 재밌었음
6대6복귀했는데 결국하는게 거의 변함이 없는 라인인게 웃기네 ㅋㅋㅋ
초창기 시절 66 한번 해봤는데 빠대니까 그냥 옛날 생각하며 즐겼지만 만약 이게 경쟁전이었으면 매판 매판이 끔찍...
섬난 한번에 진짜 정신 바로 번쩍들면서
척추에 스파크 튄다...
추억은
추억일때가 아름답고
현실로 끌고오면 추한 기억이 되버린다
옵2 유입이지만
66스크림 2cp 해보면서 똥맛 제대로 느꼈는데
클래식하면서 바닥에는 더 바닥이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CC맞아보니 과거 미화였구나 싶어서 바로 딴 모드하러감 ㅋㅋㅋㅋ
추억은 미화되는 법이쥬
저시절 자리야만 죽어라 했는데.. 와 힐러 루 메 야 세개뿐인가 ㄹㅇ 조촐낭만
카이저님이 ㄹㅇ 현실적으로 잘안다
ㄹㅇ 그 시절 메인탱해봤으면 ㅋㅋ
메인탱 해보면 암
66은 그냥 방벽싸개임 그리고 호그원챔들 옵1시절에 더 많이 보였음
상대는 라자로 합도 좋아 나는 뚫을려고 두들겨 맞는데 우리 호그는 어디선가 두들겨맞고 뒤져있어 ㅅㅂ
픽좀 바꾸라하면 죽어라 안바꿈
겜 돌릴때마다 양심있는 페어탱 만나길 기도하며 돌렸음
그럼 니가 자랴를 하면 되잖아 정작 지도 메인탱싸개밖에 못하면서 징징ㅋㅋ
이때만 해도 가능성이 넘쳐 흘렀던 갓겜 이었지 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아나들이 더 싫더라고요 멀리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아군탓 ㄷㄷ
1:47 라인 세명 부활 ㅅㅂ ㅋㅋㅋㅋ
저때 디바는 진짜 거대 후추통임 궁빼고 할수있는게 없음
하나무라 진짜 그리웠다
와 망치 한번 휘두를때 댐지 머임.. 너프당할듯
7:02 미안했습니다
저는 라인하르트 정커퀸 라마트라 루시우 주노 키리코 이게 좋아보여요
루시우 벽타기 가속안붙고 개답답함
라인 쉬프트 안멈춤 이것도 답답함
캐서디, 겐지, 메이 씹사기.........
이때 어떻게 플레이했나싶다
추억 회상은 반갑지만 이번 기회에 다들 6대6, 투탱의 빨간약을 먹고 깨달은 게 있으면 좋겠음
3주짜리 속성약물
얼마나 게임이 선진화됬는지 실감해보라고 ㅋㅋ
돌캔 안 되는 쓰레기 깡통 들고 예전에 어케 햇는지 모르겟소요
호그 ㅅㅂ 원콤 된다길래 했더니 숨고르기 제자리에서함 ㅋㅋㅋ
3탱3힐을 해봤는데 이 시절 때도 충분히 사기였다는 후기입니다
진짜 메타 고착화 개화났는데
신석기를 기대하고 갔지만 빙하기 시절로 감
그래도 재밌긴 함
지금 운영을 옵1때했으면...
라인돌진 모션은 옵치1의 짜부되는 느낌이 역이찰지네..
왜 옵치2는 돌진후 안기는거하고 벽에 박히는 모션에 약간의 딜레이를 줬나?
라인원챔인 난 너무 짜증났다..
6대6이 싫어도 계속 남겨놨으면 좋겠다 자유경쟁처럼..
그냥 할 사람만 하면 되는거..
난 맛다른 느낌이라 그냥 이것도 돌아가면어 하고싶다.
24.11.14 목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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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은 아케이드로만 즐겨야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