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I make you happy will you give me second chance?" -- BRO IT HURTSS IM CRYING woong really love yumi he was loyal to her until the very end ottoke im bawling..
This song reminds me how wong so sad while eating his rice cake. How he missed yumi so much. How he was broken knowing that yumi already have a boyfriend. How broke he is. Sigh.
"여기에 내가 있어, 난 변하는 게 없는 걸, 마음이 원하는 말을 잘알아 대답할께 고요한 밤이 좋아 늘 도망을 가듯이 새벽을 걸으며 발끝이 닿는 곳 그 어디쯤에 멈춰" 이 부분~귀에 대고 자기 얘기 해주듯 노래하는 것 같아 넘 좋아. 이제는 귀 속에 가사를 막...새겨 넣는구나, 미쳤어 목소리ㅠㅠ
난 솔직히 이 ost만 들으면 겁나 뭉클함,,, 웅이랑 유미 연애서사도 다 생각나고 막 윰밥 연애도 다 생각나고..,, 음 그냥 왠지 모를 뭉클함이 있어..
마자요 제마음이네요
아 그리고 전공주가아님 핸폰살때 부터 이래서
유미 홍수 터질때마다 흐르는 노래라 더 슬픔
시즌2 밥솥 에피 보다가 왔는데 "여기에 내가 있어" 하자마자 가슴 미어진다 웅이 바보천치ㅜ
마자요.전 이름들이같아서 더그러네요 진짜희안한게 제가 첨 웹툰본게 5년전인가?그때 제이름이랑같아서 뭐지?하고봤는데 남친 웅 ..그때진짜운명인가?했어요 오빠변한게없는데 내가변했나 ?드라마로 자꾸이해하게하네요ㅋ진짜우리오빠도 개구리처럼나한테왔는데 그게벌써14년전
춥고 쓸쓸한 느낌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모두 느껴지는 목소리랄까
몹시 공감합니다
정승환 목소리에만 반응하는 내 세포들ㅜㅜ
노래는 그냥 개 좋은데 크레딧 미쳤냐고 ㅋㅋㅋ 노래 정승환 작곡 제휘 피아노 의광 동환 기타 석훈 베이스 경아 드럼 승규 첼로 찬영 바이올린 루시 예찬…진심 슈퍼밴드네 웅장하다 평생 음악해주세요 이 조합 존버요
누가 들어도 제휘 작곡느낌,, 너무 좋다
나의 아저씨 ost dear moon 느낌나ㅜ
첫소절 정승환 특유의 말하듯이.. 목소리 존잘
미친도입부...
이 노래 듣고 유미의 세포들도 겁나 격하게 반응하겠지만 나의 감성 세포들도 너무 심하게 반응하는데? 좋다구 넘 좋다구ㅠㅠ
제휘X정승환 조합은 필승이다... 둘의 감성이 서로한테 너무 잘 어울려....
+아이유 작사까지 더해지면 명곡
목소리,,,왤케 사람 맘 폭격하는데? 그런 목소리로 부르니까 맘 찢어지잖어ㅠㅠ
이 노래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들은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다.
정승환 노래는 슬픈 것 같은데 다 듣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되는...여러 감정을 느끼게하는 특별한 목소리라고 생각해요
Setuju.. Dengar lagu ini hati jadi melow
행복한데 슬퍼..이별이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가..ㅠㅠ
시즌3 왜 안나와~~~ㅠㅠㅠㅠ 보고싶어요!!! 진짜 최애 드라마!!!
무한 플레이중..파도와 모래..
여기에.. 여기부터 미쳤다고....요
아니 처음부터..
정승환×제휘 천재만재들
진짜 정승환스런 곡이네..
말해 뭐해~
올 겨울에도 정승환×제휘의 새로운 노래 듣고싶다
세상의 모든 유미들을위한 곡이라니ㅜㅠㅠ
아 그냥 정승환 사랑해 …..
근데 진짜 이 곡 라이브 듣고 싶은데🙏
어제 방송 끝나고 계속 이것만 듣는중.....하....
💛정승환×제휘💚3번째 콜라보💙
유미의 마음을 잘 담은 노래♩♪♬
이 노래가 덜컥 자물쇠를 푼것 같아요. 마음속 깊은 곳에 오랫동안 숨기고 잠궈두었던 슬픔 외로움이 내 안에서 나를 병들게 하고 있었는데 이젠 풀려난 느낌이예요. 오랜만에 시원하게 울었어요 고마워요
유미가 기분 좋지 않을때, 슬플 때 이 노래 나오는 거 듣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유미와 유미의 세포들 화이팅
와 이거 드디어 떴네 그 우산 엔딩에 깔릴때 너무 좋아서 계속 찾았었는데 아직 미발매곡이라 쭉 기다림ㅋㅋ
안돼 ㅠㅠㅠㅠ
왜 이렇게 슬픈걸까? ㅠㅠㅠ
윰웅아 ㅠㅠㅠ
첫 소절부터 훅 스며드는 미친목소리...그저 정승환이 정승환 했다!
우리 승환이라니ㅠㅠㅠㅠ 드라마 봐야겠어
유미 생각난다 ㅠㅠ
정승환씨.. 왜 내 귓속에서 부르고 있어요.... ㅠㅠ
근데 승환의 이 오스트는 처음 들었을 때도 겁나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두 번, 세 번 계속 들으면 들을 수록 더 좋게 들리네. 신묘해..
정승환은 음색이 갑이라서..또 노래를 너무 잘해서..이렇게 목소리 그대로 드러나는 곡이 지대로 빛을 발하네....와우
정승환이었구나 어쩜 이런 정적인 느낌을 잘 살릴수 있지 백지영노래도 정승환노래도 보이스 포스가 있구나...
분위기랑 정승환의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려 승환오빠...
이래서 자꾸 반하나봐요.. 노래해줘서 고맙다는 말 자주 하게 되네요. 진심이에요 노래해줘서 고마워.
ost 중에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좔좔 흐름...
윰세에서 결정적인 감정씬에 늘 나오던 곡...
그래서 처음 이 곡을 찾아 다시 들었을 때
눈물이 왕왕...
가사가 어쩜 이러지..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나는 병에 걸렸음 ㅠㅠ
사랑해 너의 목소리 너의 감성♡
지금 본방보고 지금 이영상 보는데 음색도 다 넘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 음절에 기가 막혀
내 고막에 속삭였어
클라이막스 미쳤어
소름돋아
벌써 슬프다ㅠㅠ
승환찌 단콘 좀 해주세요 이 노래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
이 드라마 다음 시즌 제작된다면 그 시즌에도 승환의 ost를 들을 수 있음 좋겠다
울고싶을 때 듣는 노래
정승환💛💚💙
이 노래 들으면서 보통의 하루 라는 노래가 자꾸 떠올랐네요. 같이 들어보세요^^
라이브영상 한번만 찍어줬음 좋겠다……ㅜ
승환이 목소리에 내 모든 세포들이 다 살아난다
세상에 ...
이노래 너무 좋아 내가 유미가 된것같아
너무 좋다. .이 모든게 추억이 되는구나. ..눈물 또르륵
와 진짜 노래 좋은데.
정승환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림. 섬세한 표현. 쓸쓸한 느낌. 숨소리까지...
ost만으로도 서사한편 다 본 기분.
정승환x제휘 조합 언제나 진리. 눈사람과 같은 윈터송 또 나왔음 좋겠수
제휘 정승환 조합은 언제나 옳다 ㅠㅠ윰세 역대급 오스트에요 진짜로 ㅠㅠㅠ 세션 스트링 참여 바이올린 신예찬 첼로 박찬영은 진짜 최고 조합이다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는건가 나 울어 ㅠㅠㅠㅠ
정승환 노래 정말 잘한다고 생각... 실력만큼 더 유명해지길
정승환도 그렇고 갓제휘임...
dear my moon이나 눈사람이나 ㅠㅠㅠㅠ
곡이 슬픈데 정통적으로 슬픈곡이 아니라
밝으면서 오묘하게 아름답게 슬픈 그 느낌 너무 잘 살림.....
이 오스트는 라이브 영상 안 올려주려나. 라이브로 듣고 싶다.
첫소절.... 숨소리.... 가성... 미쳤다. 목소리 천재 정승환!!!! 뻔하지 않은 제휘식 멜로디와 만나면 황홀함....
윰 ♡ 웅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승환 니 노래 다 내 마음에 와 닿는다
흑.. 이노래 전주 들으면 내 안에 세포들도 울엉 ㅠㅠ
나 왜이제듣냐?ㅠㅠㅠ
넘좋앙
정승환. 섬세한 목소리..
정승환... 역시 소화해내는 능력이 넘 좋다.. 이래서 내가 멋진 정승환을 좋아하는 거지..💛💚💙
시즌2가 되었어도 이 노래만 계속 맴돌아요
조아..조아!!
드디어 라이브로 들었음ㅜ
다음엔 완곡으로 주세요...
진짜 정승환 목소리......
첫소절 부터 감탄 감탄 진짜 미치겠다
승환의 노래라면 드라마도 믿고 본다..
진짜 정승환 감성 ㅠㅠ
역시 정승환♡♡
역시 작곡 제희 님이었네 엄청 높다;; 승환님은 승환님대로 엄청 잘 소화해 내셨고,, 환상적이다.
도대체 몇번을 듣는지.. 그냥 계속 무한재생ㅈㅜㅇ
Jsh❤❤❤my sweet😍my love🌹my unique🦋my beauty💝my Prince🤴🙏🇷🇴
이런 계속 계속들어도 끝나는게 아쉬워
정승환 목소리가 어쩜 이래요
멜로디 가사 목소리 환상이네요~~~~
ㅠㅠ .... 예쁘다... 정승환님~~ 잘한다 ... 너무 좋다
늘 도망을 가듯이 / 웃다가도 숨고 싶고 돌리고 싶어 이 부분 음색 너무 좋아서 무한반복중
"If I make you happy will you give me second chance?" -- BRO IT HURTSS IM CRYING woong really love yumi he was loyal to her until the very end ottoke im bawling..
😢
Is it from the lyrics?
@@LanAnh-jl3tc yup i read the translation on some websites
Woomi 😢
마지막화 보고 들으러왔는데,, 개구리보고 너무 슬퍼짐….
웅윰… 좀 더 있다가 보낼래…
듣자마자 작곡가 찾아봣더니 역시 제휘!!!! 내가 둘이 같이 살라고 말했었나요??🙊 둘이 찰떡!! 첫소절부터 넘 좋아요ㅠㅠ
아 맨날듣네이거 ㅠㅠㅠㅠㅠㅠㅠㅠ
Me too
to me~
혼란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유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니...
정승환 목소리로 위로 받는 느낌
캬... 이거 힘들게 공부하고 학원 끝나고 버스탈때 바람 딱 불고 이거 이어폰으로 들으면 내가 순정만화 여주인공 된듯 함......
이 노래 듣고 힘내자..
정승환 음색은 나를 어디로 데려가요~~
최고 찐
윰세 오스트 중에 최애곡..ㅠㅠ
진짜 기다림 ㅠㅠㅠㅠㅠ
여기에~ 에서 벌써 노래 한 곡 다 들은 기분ㅠ 너무 좋다ㅠ
어떤노래든 잘불러서 듣기좋은 목소리 감성
정승환은 언제나 내겐 가장 좋은 가수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웅이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 눈물이 나는 노래.... ㅜㅜ 정승환 진짜 노래 좋아요...... b
This song reminds me how wong so sad while eating his rice cake.
How he missed yumi so much.
How he was broken knowing that yumi already have a boyfriend.
How broke he is.
Sigh.
숨소리마저 섬세한 음악이 되는 승환님의 목소리와 따스한 감성...
언제들어도 줗네
갠적으로 nc 안좋아해서 정승환 신곡 엄청 기다렸는데ㅋㅋㅋ 알림 뜨자마자 바로 들어봤어요 최고예요 짜릿해요
대구 전국투에서 빌리프 꼭 불러주세요 제발!!! 정말 착하게 살게요ㅠㅠㅠㅠㅠ
"여기에 내가 있어, 난 변하는 게 없는 걸, 마음이 원하는 말을 잘알아 대답할께 고요한 밤이 좋아 늘 도망을 가듯이 새벽을 걸으며 발끝이 닿는 곳 그 어디쯤에 멈춰" 이 부분~귀에 대고 자기 얘기 해주듯 노래하는 것 같아 넘 좋아. 이제는 귀 속에 가사를 막...새겨 넣는구나, 미쳤어 목소리ㅠㅠ
너무 좋은 ost정승환 💛💚💙
cg 개귀엽네
사라해 사랑한ㄷ고 사랑해 전ㅅ윽롼 사랑해
승환이 목소리 어쩜 좋아
목소리가 악기인듯 다양한 음색에 또한번 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