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타호 시승기! 9천만 원 넘는 쉐보레를 납득해버린 이유 [실내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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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 #쉐보레 #타호 #카랩
쉐보레가 아주 덩치 큰 녀석 타호를 국내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9천만 원이 넘는데 쉐보레치곤 좀 비싸죠? 하지만 실내외 살펴보고 온로드 오프로드 달리고 토잉까지 해보니 이 가격… 납득해 버렸습니다!
자동차 미디어 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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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타호~~~~~
카랩 영상이 사흘 연속으로 올라오다니~
매일매일 계 타는 기분이예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
국산 suv는 9천이 넘어도 에어서스펜션이 없는 쓰레기도 있죠 ㅋㅋㅋ 프레임바디에 승차감좋고 오프로드 성능도 좋고 진짜 튼튼하겠네요.타~~호~~ ㅎㅎ 잼있네요
오프닝 드립 무엇 ㅎㅎㅎㅎㅎ
드디어 ~ ~ 타호 ~ 리뷰가 ~ ~ 나왔따 ~ ~ ~ ! ! ! ! !
타~쟌~~~~
비상 깜박이 위치 어메이징 하군
정말 제 기준에서 실내 흠집잡으라면 비상등 위치네요...
납득되면 뭐하나 몇대나 팔리냐가 중요하지
ㅋㅋ북미에선 작년에만 10만대 넘게 팔린 찬데.. 너가 뭘 평가함 ㅋ
돈없는 거지는 아닥하시고
곧 실내타령하는 글들이 장악할 예정입니다
타~~~~~~~~~호오오오오오오~~~ 자동차 리뷰에만 욕심을 내는게 아니라 깨알 같은 개그욕심도 많으신 분이였군요...ㅋㅋㅋ 점점
개그욕심을 드러내는...ㅋㅋㅋ 일단 이 타호 일단 크네요... "미제는 다 커??" 네!! 크네요... 정말 미국은 차들이 정말 크긴 크죠... 세단
도 트렁크와 엔진룸이 크고, 픽업트럭이나 suv들의 떡대도 보통 떡대들이 아니구요... 근데 요즘 미국차들이 서스펜션이나 내부의 내장
재의 마감 등에서도 점점 신경을 쓰고, 좀 더 고급화라는 양념을 치는 중인데, 일단 차가 크긴 크네요... 크다는 이야기만 하게 되네요...
9천??????????
이랄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