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나는게 이게 2003년도였는데 내가 중3이었음 아무생각없이 채널돌리다 윤럽이 나왔는데 정확히 이수가 이 노래 후렴 딱 한소절 듣고나서 바로 홀렸던 기억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거진 20년동안 이수의 노래를 들어왔지만 아직까지도 이수만한 남보컬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만큼 보컬계가 발전하지 못했다는게 이제서야 좀 씁슬한느낌.. 요즘 가수들은 노래실력보단 자기의 목소리나 분위기로 승부보려는 느낌이 강해서 애착이 좀 안감...
Twenty-five years and my life is still Trying to get that great big hill of hope For a destination I realized quickly when I knew I should That the world was made up of this brotherhood of man For whatever that means And so I cry sometimes When I'm lying in bed Just to get it all out What's in my head And I, I am feeling a little peculiar And so I wake in the morning And I step outside And I take a deep breath and I get real high And I scream from the top of my lungs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Oh, oh, oh, oh Oh, oh, oh, oh And I try, oh my God do I try I try all the time, in this institution And I pray, oh my God do I pray I pray every single day For a revolution And so I cry sometimes When I'm lying bed Just to get it all out What's in my head And I, I am feeling a little peculiar And so I wake in the morning And I step outside And I take a deep breath and I get real high And I scream from the top of my lungs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Oh, oh, oh, oh Twenty-five years and my life is still Trying to get that great big hill of hope For a destination
Twenty-five years and my life is still Trying to get up that great big hill of hope For a destination I realized quickly when I knew I should That the world was made up of this brotherhood of man For whatever that means And so I cry sometimes When I'm lying in bed Just to get it all out What's in my head And I I am feeling a little peculiar And so I wake in the morning And I step outside And I take a deep breath and I get real high And I scream from the top of my lungs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hey hey hey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hey hey hey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try oh my God do I try I try all the time In this institution And I pray oh my God do I pray I pray every single day For a revolution And so I cry sometimes When I'm lying in bed Just to get it all out What's in my head And I I am feeling a little peculiar And so I wake in the morning And I step outside And I take a deep breath and I get real high And I scream from the top of my lungs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hey hey hey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hey hey hey I said Hey what's going on what's going on what's going on what's going on
이때나이가20초반이고정말 이때한국은올드한 발라드창법뿐이였는데 엄청난 음색과 곡해석력 발성으로 정점을찍은 영상이다 선구자..레전드
형님이 그렇다면은 그런거겠죠
악마의 재능
저때는 음악 방송 음보정도 없지 않았음?대단함...
형님이 그렇다면 그런 거 겠죠
10년, 20년 뒤면 현재 세대의 발라드를 올드한 발라드창법뿐이라고 하며 그 땐 그랬지 회상하겠죠....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기대되네요..
노래자체가 듣긴 좋아도 소화하기 난해한 곡인데도 무리없이 잘 소화하네......역시 가수는 가수다
아이퀸 역시 가수는 가수다(x)
역시 이수는 갓이다(o)
20대초반에 목소리가 저리 섹시하다니...이노래 이수가 부르니깐 더 좋다~
사람을보러왔다가 신을영접하고간다
21세기 현재 대한민국을 해외에 대표할 수 잇는 가수라고 생각함.
10년만에 다시 들으러왔다 ㅠ 나이 먹고 들어도 좋네요 광철이형님
이걸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너무 편안하게 부르는게 더 소름이네..그리고 진짜 음색이 한국 통틀어 탑5 안에 들어갈정도로 유니크함
와 이노래는.. 일단 옥타브부터 넘사벽이고 박자 호흡 기교.. 20대초반에 진짜 대단하네
I never thought I would be able to find someone who sang this song as good as 4 non blondes
fdzz
그러네 ㅋㅋㅋ 영어 존나잘쓰네..
아직도 기억나는게 이게 2003년도였는데 내가 중3이었음 아무생각없이 채널돌리다 윤럽이 나왔는데 정확히 이수가 이 노래 후렴 딱 한소절 듣고나서 바로 홀렸던 기억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거진 20년동안 이수의 노래를 들어왔지만 아직까지도 이수만한 남보컬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만큼 보컬계가 발전하지 못했다는게 이제서야 좀 씁슬한느낌.. 요즘 가수들은 노래실력보단 자기의 목소리나 분위기로 승부보려는 느낌이 강해서 애착이 좀 안감...
이게 노래 천재지 누가 천재임ㅋㅋㅋ
재능부터 넘사
옛날생각남
훈윤이 좀 치나
하지만 패션감각은 주지않았다..
이수 넘사벽이지요 누가 더 잘해
타 가수 라이브중에 레전드라 본다!! 특히 2절 시작 가성부분은 최고!!
리허설중 동료 가수들 잠을 깨우는 실력이라니..
아~대단
바이 성시경
저도 밤에 노래부르면 옆집도 깨울수있음 다른의미로..
@@il9661 야!!! 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해라!!!
고딩때 이영상보고 충격받았는데
15년도 더지나서봐도 이건 진짜 레전드
이거 본방으로 봤었는데...
그립다
음색이 진짜 독보적이다
Fuck! his voice is amazing!
watch his covers from 2013 - even better
@@jms4987good!
개쩐다 ㄷㄷ 걍 말이 안나온다 허...
진짜 들을때마다 이수 음색은 우리나라에서 유니크한거 탑1이다ㅋㅋ
이건 진짜 박물관에 소장해야한다.
이수는 정말 최고의 보컬리스트
이거 고등학교때 본방으로 본게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서 거의15년만에 다시 찾았는데 있네ㅋㅋㅋㅋㅋ
조헌성 부럽네요..저는 이때 아마 두살쯤...
빵철사랑 네ㅜㅜ 저때가 그리워서 생각이 많이 나네요
레전드 ㅇㅈ;; 역시 원탑수
신들린 듯 잘 부른다
다시 한 번 부르는 거 보고싶다
원래 원본 영상 외국인들 댓글 많았는데, 이렇게라도 이 영상이 남아있다는게 감사할따름…
20대 초반에 이곡을 소화한다는거 자체가 레전드임 아니 원곡이 묻힌다..
이게 말이되냐고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형 서울 꽃거지 패션지렸다...
아.........같은 동시대에 살고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거에 그냥 감사 할 ....
아 근데 진짜 들을떄마다 음색 진짜 너무 좋다 진짜;;
엠맥 라이브 영상을 몇십 몇백번은 봤지만 들을떄마다
음색에 반하고 가네
이때 이수가 23~24살이였음ㅋㅋ
미친거지 천재+노력파 가수임
김우빈 천재부분이 엄청들어간것도 사실...ㄷㄷ
뭔 노력 ㅋㅋ 김명기가 이수 연습도 안 하고 게으른게 흠이라고 했는데 그냥 애는 재능이다
@@가식좀부리지마라 그건 연습생 시절때고 ;; 데뷔초 때랑 지금이랑 엄청달라졌는데 무슨 노력을 안해 ㅋㅋ
@@가식좀부리지마라 윗분말처럼 그때는 배울때인데 김명기가 그렇게 말한이유가 김명기가 가르치는 발성법들을 연습도 안하는거같고 놀러다니는데 시켜보면 이미 마스터했다고함. 김명기의 모든 창법을 제자중 가장 빨리 마스터해서 제자로 있던 기간이 짧음.
@@가식좀부리지마라 문차일드때봐요 삑사리에 음틀리고 난리도아님.. 그때이후 엠맥으로 되면서 엄청 연습한듯
이당시 한국음악방송에서 그누가what up 을이렇게 부르는사람도없을뿐더러 시도하려생각도안할때엿음..
+임재범 이선희가 부른적있씀다..
+SHA PAK 스타일을 다르게 불렀다고 하시는거면 ㅇㅈ
가끔 생각날떄마다 듣곤한다.. 이수는 한국의 모차르트다 천에 나올까말까하는 천재지 ...
ㅇㅈㅇㅈ
00년대 초반 가수들 올드한 음색,창법들을 기억해보셈 그 사이에 저런 음색이라니.. 진짜 대단하다
00년대 초반이면 음색 좋은 가수들 많았어요 그거랑 별개로 이수는 개쩔었지만
노래는 진짜 타고나는게 맞다..20대초에 이렇게 부를수가 없다
버즈, 야다도 20대 초에 다 라이브 하고 있었더라고요 대단하죠. 이수는 그냥 천재고
이래서 천의보컬 이수.....
요게 진짜 레전드 개잘부름 개인적으로 저때 제일 잘부른듯
본방으로 보고 또 계속 보고 듣고 싶었는데 지금은 금방 볼수 있네 유투브 짱
엠시더맥스는
항상 여러 종류의
음악을 시도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들을때마다 개지리네 예예예~~할때
아 복가에서 이거 듣고 싶다 ㅜ
그럼복면가왕 시즌2김나박이나와야됨
이수 복가나오면 최정상급 아닌 이상 레이드 형식 될 듯.
음색이 너무 독특해서 절대 나올리가 없음
ㄹㅇ.. ㅠㅠ
레게노 아니 경호형님도 나오셨는데 ㅠㅠ 광철이형도 나와줘 ㅠㅠ
오 이 영상이구나 외국인들이 여자노래 잘 부르는 남자 no1으로 꼽았다는 가수가 이수라는 ♥
크으..
이수 : 저를 왜 노래 잘 하는 가수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가수면 당연히 노래를 잘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대다수 아이돌은 가수가 아닙니다. 그냥 '아이돌' 입니다.
@빡쳐 ㅋㅋㅋ
이번 서울 2차 콘서트에서 이수가 언급한 게 생각난다. 5집 준비할 당시 하도 바쁘게 살아서 맨날 비니 쓰고 선글라스 끼고 다녔는데 머리도 안 감은 초췌한 상태였다는...ㅋㅋㅋ그래도 멋있어요
가끔 보면 정말 미친거 같다.. 진짜 말이 안 된다
Twenty-five years and my life is still Trying to get that great big hill of hope For a destination I realized quickly when I knew I should That the world was made up of this brotherhood of man For whatever that means
And so I cry sometimes When I'm lying in bed Just to get it all out What's in my head And I, I am feeling a little peculiar
And so I wake in the morning And I step outside And I take a deep breath and I get real high And I scream from the top of my lungs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Oh, oh, oh, oh Oh, oh, oh, oh
And I try, oh my God do I try I try all the time, in this institution And I pray, oh my God do I pray I pray every single day For a revolution
And so I cry sometimes When I'm lying bed Just to get it all out What's in my head And I, I am feeling a little peculiar
And so I wake in the morning And I step outside And I take a deep breath and I get real high And I scream from the top of my lungs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Oh, oh, oh, oh
Twenty-five years and my life is still Trying to get that great big hill of hope For a destination
천의 보컬 이수 이유가 다잇네
2000년대 중반 영상을 1달에 1번은 꼭 찾아오게 되네.
이미 댓글에 내가 말하고 싶은 거 다 적어놨네...나는 그럼 3:55 마지막 샤우팅하고 모자 잡는 킬포 적고 조용히 떠납니다... 오늘도 이수는 최고야 잘 생겼어 짜릿해 섹시해
음색, 가창력 둘다 개미쳤네 ㄹㅇ ㅋㅋㅋㅋㅋㅋ
이 영상만 10년 넘게 본 1인 아직 이 시대에 머물러있음
진짜 족나잘한다 20대 초반에 이렇게 노래하는 가수가 있던가
what's up 개인적으로 이때가 제일 멋있음
지금 살쪄서 얼굴이 말이 아니져 ㅋ
진짜 원곡 뺏는 능력은 1등임
왜 2분20초에 i pray every single day가 아프게생겼데이로들리지
+얼음판위의 연아킴 ㅋㅋㅋㅋㄲㅋㅋㅋ
+김주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때메 계속그렇게들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레전드임 이래서 김나박이 하는거임
벌써 십몇년째냐… 질리지가 않네
이수 언제 돌아와...ㅠ 기다리고 잇다구요
원곡자 라이브보면 1키도내리고도 플랫 투성이던데 이수가 더 잘부르네 ㅋㅋ
보개미 그리고 여자임ㄷㄷ
곡 완전 뺏어버림..
4non blonde?
이노래는 이수승
포넌 블론즈 노랠 얼마나 잘 부름 이수 노랜줄
알아?ㅋ외국인들도 어매이징 하다네..
암튼 놀라워~
예전에 2007이였나 2008년이었나 엠씨더맥스 눈물을 방송에서 보면서 빠져들었는데...
반박불가다 팡..
남잔데 설레면서 시청했습니다*
15년전영상이 내알고리즘에 오다니 감동이다
곡해석....20대초반에 이런곡해석하는거 보면 진짜 음악은 재능이란말이 맞는거 같음
2:27 와 진짜 와;;
이건 몇 번을 봐도 놀랍네
2:04 건방진 가성소리 너무 멋짐
이 영상은 진짜 국보급이다.
음정 박자 발성 등등 매우 완벽하고
관객과의 호흡은 흠잡을곳없다.
굳이 흠잡자면 좀 촌스럽게 입었다는거..?
2004년도쯤에 부른거임ㅋㅋ
2004년도쯤에 부른거임ㅋㅋ
2004년도쯤에 부른거임ㅋㅋ
다 좋은데 발음이... ㅠ
이수패션유명합니다 일집부터보시면 패션센스장난아님 아는사람은알것임
전주 들을때마다 햇살따듯한 푸른언덕이 떠오르는 동시에 선비족과 봉황의기원이 떠오른다
원곡 개 잘뺏어
가수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
사랑합니다~_~
이수가 그립다. 나가수에 제발 나왔으면...
초딩때 이거보고 뭐랄까
전율이 올랐음 원곡보다 이수 노래로 먼저 접했고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갑자기 생각났네
이수의 천재성을 지대로 입증한 커버...
언제 다시 만날려나? 담 콘설엔 꼭 가고야 말테야..ㅠ.ㅠ
지린다지려
진리....진짜그리워요 최고!!!♥
이수행님때문에 이노래 알았습니다ㅋ
이번 mc the max 콘서트 가는데 기대 됩니다^^
이노래가 이수꺼였다니 외국꺼인줄알았는데 라는댓글보고 당황 ㅠㅠㅠ이수노래 너무잘해...
포넌블론즈노래에요 이수노래아닙니다
li la 한글을 이해 못해유?
그래서 더욱더 안타깝다.. 항상 생각하는게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수를 말리고싶다
그사건만 아니었다면 얼마나 많은은 프로에서 나와서 주옥같은 노래를 남겼을까... 아쉽다
전 그사건이 안타깝긴하지만 그 일로 인해서 미워할용기 다시노래 백야등을 포함해 수많은 명곡들이탄생해서,,
@@gim0ring 그노래가안나왔으면 다른좋은노래가나왔겠죠 ㅋㅋ 결과론적인이야기...
초딩때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손발에 땀 흘리면서 어케 노래를 절케 잘하지.. 하고 본 기억이 나네.
Twenty-five years
and my life is still
Trying to get up
that great big hill of hope
For a destination
I realized quickly
when I knew I should
That the world was made up
of this brotherhood of man
For whatever that means
And so I cry sometimes
When I'm lying in bed
Just to get it all out
What's in my head
And I I am feeling a little peculiar
And so I wake in the morning
And I step outside
And I take a deep breath
and I get real high
And I scream from the top of my lungs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hey hey hey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hey hey hey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try oh my God do I try
I try all the time
In this institution
And I pray oh my God do I pray
I pray every single day
For a revolution
And so I cry sometimes
When I'm lying in bed
Just to get it all out
What's in my head
And I I am feeling a little peculiar
And so I wake in the morning
And I step outside
And I take a deep breath
and I get real high
And I scream from the top of my lungs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hey hey hey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hey hey hey
I said Hey what's going on
what's going on
what's going on
what's going on
원곡보다 훨씬 듣기좋더라
정말 멋지다.♥
이땐 정말 최고였지..
진짜 지린다
가성 섹시하다
하... 이거 찾고 있었다고. 술 먹으면서 듣는데 진짜 감성 ㅅㅂ...
다른 영상보다 이 버전이 젤루 맘에 들어서 계속 반복하게되네요
이수는 나이어릴때 들려주던 공기많은 소리.
발성갑...
지금 기술이나 안정성은 좋아졌으나 감성이..
이때 이수는 우리나라 딴따라에서도 실력파가 나온 몇 안된사례지
눈물나게 멋지다
우연히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보는 중에 내 귀를 깨우는 소리에 영접한 엠씨더맥스. 그 이후로 엠씨더맥스 전도사가 되었음.
지리고 지렸다
아직도 기억난다 고딩때였나 중딩때였나 중딩때같은데 친구가 야 어제 이수가 whats up부른거 봤냐 해서 찾아보고 하루종일 기저귀를 입었지
이거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때 본방으로 봤었는데… ㅠ
원곡폭격기
여기에서 사랑의 시를 부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