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ily routine of buying books but only reading borrowed ones, Reading Vlog, Go as a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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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My daily routine of buying books but only reading borrowed ones, Reading Vlog, Go as a River🍑, Brie cheese p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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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log, Claire Keegan's [Foster], Amy Bloom's [In Love], cafe in busan, vlog](http://i.ytimg.com/vi/gNI624L_9m0/mqdefault.jpg)
![Booklog, Claire Keegan's [Foster], Amy Bloom's [In Love], cafe in busan, vlog](/img/tr.png)
와..이제야 제 알고리즘에 떴다니!
이제라도 떠서 다행..새 구독자입니다.영상 잘볼께요.
그렇게 말해주시니 너무 기쁘네요!🥹 반갑습니다❤️
제목이 너무너무 요즘의 저입니다. 집에 책은 자꾸 쌓여가는데 도서관에서 2주마다 또 책을 빌려오곤 합니다. 이 대출 도서를 반납일 전까지 읽다보면 구입한 책은 또 뒤로 밀려나곤 해요. 올 해부터는 대출도서 권 수를 줄여서 밸런스를 맞춰가는 중입니다. 빌려봐도 좋을 책과 갖고 싶은 책이 따로 있으니 현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것 같아요. 😅
맞아요~ 거기다 도서관 희망도서까지 신청하면 더더욱 산 책을 읽기가 힘들어지더라고요. 그렇다고 희망도서를 포기하자니 그건 또 싫고요.ㅎㅎ 결국 부지런히 읽는것 밖에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ㅎㅎ
@@dosharp 맞아요…희망도서 바로대출로 읽는 새책~ ㅠㅠ 전 내일 또 도서관 갑니다. 대하소설을 읽을 때는 반납기한이라는 강제 장치가 있으니 차근차근 읽어나가기 좋아요.^^
완전공감!! ^^
Thank you for english subs! ☺
My pleasure. ☺️
제목 전데여.....ㅋ.....
이제 집에 재어놓은 책 좀 읽어야하는데.. 도서관 가면 자제가 안되더라고요...😂
포항 유채꽃밭 너무 좋네요~ 저도 내년에 꼭 가봐야겄음!!!!
그래도 노벰비님은 다독가시잖아요~ 매달 읽으신 책들보면 감탄만 나와요!👍 포항 유채꽃밭 추천해요~ 내년에 꼭 가보세요!❤️
안녕하세요😊 댓글은 첨 씁니다. 저는 그래서 도서관 끊은지 한참됐어요. 🥲 다시 가고싶긴 하지만 지금도 산 책을 계속 미루고 있어서ㅋ 재밌게 읽었는데 이 더 재밌으셨다니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저 모닝님 채널 구독하고 있었는데 반갑습니다🥰 저도 그래서 책을 그만 빌릴까도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반납하러가면 또 빌리고 싶어지더라고요ㅎㅎ 그냥 부지런히 읽는 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흐르는 강물처럼 모닝님 감상은 어떠실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빌리고 빌린 책들이 밀렸는데...또 빌리는😅😅😅
세상에는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요☺️ㅎㅎ
책 사놓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 밀리의서재, 교보도서관 ebook 읽기 ㅎㅎㅎ 사놓은 책은 계속 늘어나는데 언제 보죠?ㅎㅎㅎ
식사가 너무나 건강해보여요~~ 그후의 커피까지 아름답네요~
맞아요 읽을 책만 계속 쌓이네요😂ㅎㅎ 식사는 영상에 나오는건 일부분이라 그래보이는거지 대충 먹을 때도 많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