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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름한 작업복에 낡은 군화신고 베레모 눌러쓴 장발에 국방색 룩색메고 청계천 고서점 가면서도 기 안죽고 당당하던 나의 대학시절 그때가 그리워!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ㅎㅎ 😂 💜 💕 🙏
@@Kipper2006 수❤
이노래 좋아하시나 봐요
다락방 ?
학철배우님 응원합니다 ㅎ
남편 김은광씨 하늘나라에서 아푸지 마시고 편히쉬세요!~~~
다락방에서 숙제하고 친구들하고 놀던 기억 여름방학때 옥상에서 이불 덮고 밤하는 별보며 누워서 깔깔대며 웃다가 잠들던 그시절 생각난다.
참.그 가수에 그 팬이네요..다시 그리운 목소리 듣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옛가수를 잊지않고 끝까지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찐팬님들 머리숙여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참 멋지고 아름다운 감성입니다♡^^♡♡그시절 좋았는데 친구들도 보고싶네요
먼 옛날로 돌아간 느낌입니다이 노래 좋아 했어요
이십대의 내귀에 꼭꼭 박혀있는 멜로리 와 가사 레코드방에 가서 테이프에 여러곡과 함께 녹음해와 듣든곡 여자분의 비음이 매력적 이였죠! 지금도 그때의 냄새와 함께 생각키는 곡!여는분들과 달리 딱그만큼보다 적게 나이드시고 두분다 깨끗 하시네요! 강녕 하세요~
그냥 그런 노래 라고 알고 있었는데.......지금의 시점에서 들으니눈물이 난다
옛날엔 참 다락방이 많았어요..그쵸..
논두렁이 신랑이고 밭두렁이 신부 맞죠? 전 밭두렁 팬입니다. 목청이 참 개성있으시고 듣기 너무 좋습니다. 저한텐 큰누님뻘인데 자주 뵜으면 합니다.
수수
40년전 초등학교 시절에 처음 이 노래를 들었는데, 나이 50이 되어 들어도 그 옛날 추억과 낭만을 저절로 불러오는 명곡이라고 자부합니다. 가사 내용이 멜로디와 궁합이 딱 입니다."클라스는 영원하다" 바로 이 노래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그런 이유로 노래방에서 나의 애창곡입니다 ㅎㅎ
수.
안녕하세요다락방 이노래를많이좋아했어요흫을거리기도 했어요 ㅋㅋ 😂 😆 😄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사랑합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흘러간 세월은 돌아오지 않겠지요...
이제 지금은 흥얼거릴 콧 노래마져 부를 곡이 없네요!
술한잔하고 제일 처음 부르는 나의 노래
군대입대 전에 서울가는 고속버스에서 들었던 추억의 노래
아련한 십대시절이 떠오르네!
아름다운 가사아름다운 화음
다락방엔 특유의. 냄새가있었는데ᆢ오래된 벽지냄새와 책냄새그립다 ᆢ 나의 다락방
나이 드니 그리워지는것도많아 지네요.내 고3때군요~
중학시절 나도 다락방에서 많이 잤지...친구들도 불러모아서 놀기도 했고....삼성카세트 틀고서 다락방 노래도 듣고 팝송도 듣고....거의 50년 전이네....
정말 멋진 부부입니다. ~
추억속의명곡입니다
윤설희씨 동생 윤설주씨를 뵙고 싶군요
정초롱 아 나 진짜 너무 좋아 ㅣ
다락방이 아니라 이번에 초호화 빌딩으로 만들기야 ㅋ
다락방내집😅
다락방.
딱좋노
❤
안련싯히
경희 -------------
뽈롤로입니데이
1981 년 문화 체육관 가서 공연 보는데 사회자가 누가 논 두렁 이고 누가 밭 두렁 이냐고 질문 하던데.....
😆🤣😂
수.건
컨트리 음악인데. fiddle도 나오네. 비슷한 노래 너랑 나랑의 그 뭐시기 그대가 함께 내 곁에 있어 ㅋㅋㅋ
ㆍ
정지윤.
근데 두 분다 아파트 살겠죠 ㅋㅋㅋㅋ 모노로 나오네.
노래 멋집니다
김은광씨 명복을 빕니다~^^
![신형원 - '개똥벌레' [콘서트7080, 2005] | Shin Hyung-won - 'Firefly'](http://i.ytimg.com/vi/AmiW4qnT_e0/mqdefault.jpg)
![신형원 - '개똥벌레' [콘서트7080, 2005] | Shin Hyung-won - 'Firefly'](/img/tr.png)
하름한 작업복에 낡은 군화신고 베레모 눌러쓴 장발에 국방색 룩색메고 청계천 고서점 가면서도 기 안죽고 당당하던 나의 대학시절 그때가 그리워!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ㅎㅎ 😂 💜 💕 🙏
@@Kipper2006 수❤
이노래 좋아하시나 봐요
다락방 ?
학철배우님 응원합니다 ㅎ
남편 김은광씨 하늘나라에서 아푸지 마시고 편히쉬세요!~~~
다락방에서 숙제하고 친구들하고 놀던 기억 여름방학때 옥상에서 이불 덮고 밤하는 별보며 누워서 깔깔대며 웃다가 잠들던 그시절 생각난다.
참.그 가수에 그 팬이네요..
다시 그리운 목소리 듣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옛가수를 잊지않고 끝까지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찐팬님들 머리숙여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참 멋지고 아름다운 감성입니다♡^^♡♡
그시절 좋았는데 친구들도 보고싶네요
먼 옛날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이 노래 좋아 했어요
이십대의 내귀에 꼭꼭 박혀있는 멜로리 와 가사 레코드방에 가서 테이프에 여러곡과 함께 녹음해와 듣든곡 여자분의 비음이 매력적 이였죠! 지금도 그때의 냄새와 함께 생각키는 곡!
여는분들과 달리 딱그만큼보다 적게 나이드시고 두분다 깨끗 하시네요! 강녕 하세요~
그냥 그런 노래 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금의 시점에서 들으니
눈물이 난다
옛날엔 참 다락방이 많았어요..그쵸..
논두렁이 신랑이고 밭두렁이 신부 맞죠? 전 밭두렁 팬입니다. 목청이 참 개성있으시고 듣기 너무 좋습니다. 저한텐 큰누님뻘인데 자주 뵜으면 합니다.
수수
40년전 초등학교 시절에 처음 이 노래를 들었는데, 나이 50이 되어 들어도 그 옛날 추억과 낭만을 저절로 불러오는 명곡이라고 자부합니다.
가사 내용이 멜로디와 궁합이 딱 입니다.
"클라스는 영원하다" 바로 이 노래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그런 이유로 노래방에서 나의 애창곡입니다 ㅎㅎ
수.
안녕하세요
다락방 이노래를
많이좋아했어요
흫을거리기도 했어요 ㅋㅋ 😂 😆 😄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흘러간 세월은 돌아오지 않겠지요...
이제 지금은 흥얼거릴 콧 노래마져 부를 곡이 없네요!
술한잔하고 제일 처음 부르는 나의 노래
군대입대 전에 서울가는 고속버스에서 들었던 추억의 노래
아련한 십대시절이 떠오르네!
아름다운 가사
아름다운 화음
다락방엔 특유의. 냄새가있었는데ᆢ
오래된 벽지냄새와 책냄새
그립다 ᆢ 나의 다락방
나이 드니 그리워지는것도
많아 지네요.
내 고3때군요~
중학시절 나도 다락방에서 많이 잤지...친구들도 불러모아서 놀기도 했고....삼성카세트 틀고서 다락방 노래도 듣고 팝송도 듣고....거의 50년 전이네....
정말 멋진 부부입니다. ~
추억속의명곡입니다
윤설희씨 동생 윤설주씨를 뵙고 싶군요
정초롱 아 나 진짜 너무 좋아 ㅣ
다락방이 아니라 이번에 초호화 빌딩으로 만들기야 ㅋ
다락방내집😅
다락방.
딱좋노
❤
안련싯히
경희 -------------
뽈롤로입니데이
1981 년 문화 체육관 가서
공연 보는데 사회자가
누가 논 두렁 이고 누가 밭 두렁 이냐고 질문 하던데.....
😆🤣😂
수.건
컨트리 음악인데. fiddle도 나오네. 비슷한 노래 너랑 나랑의 그 뭐시기 그대가 함께 내 곁에 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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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근데 두 분다 아파트 살겠죠 ㅋㅋㅋㅋ 모노로 나오네.
노래 멋집니다
김은광씨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