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자로서 남김 1.대부분 지자체는 최저시급 적용해서 월급줌 2.점심은 알아서 해결해야 함 3.예초기 정전기 다룰줄 알아야 함 ( 날 교체까지 , 실기시험 봄 , 나이많은 노인네들이 대부분 생노가다 일 많이 해본이들이라 기계 잘 다룸) 4.주말 공휴일 일 해야 함( 주말 , 공휴일 일 해도 계약서상 일일 금액 즉 최저시급 일당으로 줌) 5.편한보직은 공무원들 지인들이나 공원녹지과 산림과등등 이전에 기간제 근로 많이 해본 이들로 내정되어 있음 => 음악학원 문닫고 우연찮게 기회가 되어 한 3달 해봤는데 ( 예초기는 벌초땜에 많이 해봐서리) 65 넘은 노인네들 먹고 살게 왠만하면 지원하지 마삼 . 30대40대 지원서 내러 가면 공무원들 도 의아하게 봄 ㅋㅋㅋ 좀 쪽팔린다고 해야 할까 ㅋㅋㅋ
저도 경험자로서 몇 마디 추가해보자면(저는 30대) 6. 30대 중반~ 40대가 지원서 내러가면 이 사람 뭐지 하면서 보며 정말 인원 없으면 채용하고 보통 20대~30대 초반이 합격하면 경험삼아 해봐라 하고 합격은 시켜주고 일은 시키지만, 자꾸 "앞으로 이런거 하지마라." 하면서 다른 곳으로 전직하도록 종용합니다. (28세에 도전 했는데 공무원 시험준비하다가 인강비 벌려고 지원했다고 하니까 아예 담당 공무원이 사무실 구석에 책상을 내준다거나 (결국 합격), 30세 형님 같은 경우 취업준비하면서 지원했다고 하니 운전 전담시켜서 버스면허 따게한 후 계약 끝날 때 쯤 해서 운수회사에 취업시켜버렸네요) 7. 보통 하던 사람들이 일정 텀을 두고 지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약 처음 들어갔다면 소외감이 느껴질 수 있다. 정도가 있을거 같네요.
산불감시 요원이 진짜 산불 감시만 하는줄 아시는군요 산불감시요원 말이 좋아 산불감시지 구청소속 일용직이나 다름 없습니다 주로 하는일은 산에있는 고사목 벌목 등산로 보수등 노가다 입니다 계약은 보통 2월~12월 까지 하며 1년계약직 이라고 하지만 1년이 아닌 11달 계약으로 퇴직금이 없습니다 꿀알바요? ㅎㅎ 지원자가 없는 일자리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산불 감시직이 산책이나 운동 수준이 아닙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산불이 많은 지역은 산불 방지 차원에서 불이 잘 붙는 나무들을 벌목하는데 그런 작업에도 감시, 진화 쪽에 계신 분들을 투입하는 지역도 많습니다. 그리고 한 여름에 땡볕 아래에서 예초기 작업 돌리러 가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또한 11개월 계약직도 있지만 10월이나 11월부터 7월 정도까지 산불 집중 관리 기간만 뽑아서 하는 경우도 많구요. 위의 영상처럼 쉬운 지역도 있으나 보통 잡일 엄청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력 테스트 .건강 진단서.운전 면허증.여러가지 사진 전송 법.면접 순으로 진행 되며 차량을 타고 구역을 오전 오후로 해서 순찰하면 지역이 산악 지역이면 하루 기름 값 디젤로 12,000 정도 들어요 그리고 주 5일 근무로 눈.비 오면 수당 없어요 출근하여 일한 날만 일당 지급 평균 22일 될 겂니다. 최저 임금 조금 넘는 선인데 차량 유지비 생각하면 5-6개월 하는데. 할일 없고 나이 들어도 체력이 좋은 분이면 그나마.....
산불 차타고 다니는 감시쪽은 빽 인맥 없으면 들어가기 힘들죠 편하기도 하지만 산불 안나는이상 출동할일도 없구요 밥도 도시락 사와서 먹어야되구요 식대비 안나오고 요 예찰단 방제단은 젊은 사람 잘 안뽑습니다 일도 힘들거니와 거의 60대 이상만 뽑지요 걍 쓰레기 줍는거나 미세먼지 감시가 제일 나아요
아니 댓글 뭘 알고 말하냐 공무원이 뭔 힘이 있어서 꼽는다고 하냐;; 요즘 지자체에서 기간제 뽑을라면 행정시스템에 개인정보 치면 제외될사람 다뜨고 순위도 다뜨게 나오는데!!! 막상 담당자는 힘도 못쓰는데 무슨 옛날 사무보조 뽑듯이 하는줄아네 떨어진 사람들 무슨 왜 떨어진지 정확히 확인이나 해보고 점수계산이나 해보고 말하냐
산불감시 저건 그냥 인맥으로 들어간다 내가 인맥없으면 뽑힐 확률 거의 없다 진짜 운이 좋아서 뽑힌거라면 원래 할려고 했던 사람이 하기 싫다고 하면 모를까 진짜 들어가기 힘듬 각 지자체에서 어떻게 홍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지역은 일단 땡보직 일자리 나오면 자기 지인들한테 미리 연락해서 대충 면접 보라고 함 어차피 뽑을거라 형식상으로 보라고 함 그래야 나중에 인맥으로 뽑았네 하는 말이 안 나오니깐
30대 중 후반에 몸이 좀 안 좋은 때가 있어서 건강 생각 겸 일 해보려고 이 일이나 공공근로라도 할려고 구청에 가서 신청을 한 적 있는데 나중에 연락이 와서 하는 말이 나이 어려서 안 된다는 말을 들었었네요. 연세 좀 있는 분들 해야 한다고. 그런데 지금은 하는 사람이 많이 줄어 들었나 봅니다.
공직이나 사업체도 모든 계약직도 대부분 동일한데요.....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시험 당연히 보지요...합격하면 내정자가 우선 선발 됩니다...공직생활 할때 불공정하지 않냐고 말하니 선배가 이왕이면 직원 가족,친지가 할수있으면 먼저 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시더군요... 어느간부직원은 자녀 3명인가 전부 계약직으로 취업한후 3년인가 지나 정직으로 발령 나더군요...그래서 계약직은 대부분 자녀,친지,인맥이90% 맞아요...누구 딸이다,누구친지다...직원들은 시간이 흐르면 대부분 알아요... 단지 공론화 하면 찍힐까 말안하고 조용히 퇴직 하는겁니다...고발안한다고 처벌 하는건 아니니까요...고발해도 처벌도 가볍고----안바뀌는게 한국 사회 입니다...경험해보시면 알아요... - 계약직 할려면 주변에 10촌이라도 관련담당 간부등 직원,공무원과 인맥을 만드는게 제일 좋아요...아예 모르는 사람에게는 대접해도 부탁 안받습니다....
산림청에서 하는 일자리 올해 많이 열악합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예산 삭감으로 인해 더욱 더 안 좋습니다. 윤석렬 정부들어 더 안좋아 졌습니다. 저나 주변에서 산림청 일을 제법 해 보았는데 임금이나 복지가 엉망입니다. 최근 산불로 인하여 일은 어렵습니다. 임금은 오르지 않고 일은 힘들어 지고, 정보는 고마운데 일자리 상태는 별로이네요!!!!!!!!!!!!!
![복지마블TV [Welfare Marble]](http://yt3.ggpht.com/ytc/AIdro_lSxzeCrREXDqLQFIN2KQKY9b3CX98MElbGpEbNf-xF2Fqj=s48-c-k-c0x00ffffff-no-rj)
지자체 cctv감시원 산불감시원 기타 3개윌 정도의 임시 계약직은 이미 내정이 90%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형식적으로 공고내고 면접은 보지만 힙격자는 지자체 공무원 지인들이 내정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면접만 몇번 경험했네요 ㅎㅎ
초등학교 안전 지도사도 마찬가지던데요
참 슬픈 현실이네요.
참 웃기는 나라입니다 그걸 알고있으면서 그데로두는 지자체장부터 죠져야됩니다 무슨일반국민들이 봉인가요
공감
😊.😊.😊
저희 동네 산에 산불지킴이 어르신들은 매해 다르지만 뜻 맞으면 쓰레기도 주우시고 대단하십니다!!
9월에 이력서 넣고
자격심사후 10월에시험치고 11월초부터 근무하며 상반기3개월 후반기3개월나눠서
상반기 11월초부터
2월초까지근무하며
후반기는 상반기근무자와 며칠임무교대근무하며 2월초부터 4월말끝나는데 최저임금적용하며
주일회 쉬며 토요일 특근에 월차있으며
차량유류비10만원나옴!
비가오거나 눈이오면
쉬며 무노동 무임금!
몰라서미달이아님 저아는분이 작년 산불지킴이 했었는데
뽑을때 체력검사 15~20kg메고 한시간 산길 오르는거 통과해야뽑히는거고 1년에 몇개월월은 쉽니다
이런 안좋은내용들은쏙빠져있네여
그분도 친구들과 지원하였는데 혼자만체력통과되셨다함 63되신분들이었음
경험자로서 남김
1.대부분 지자체는 최저시급 적용해서 월급줌
2.점심은 알아서 해결해야 함
3.예초기 정전기 다룰줄 알아야 함 ( 날 교체까지 , 실기시험 봄 , 나이많은 노인네들이 대부분 생노가다 일 많이 해본이들이라 기계 잘 다룸)
4.주말 공휴일 일 해야 함( 주말 , 공휴일 일 해도 계약서상 일일 금액 즉 최저시급 일당으로 줌)
5.편한보직은 공무원들 지인들이나 공원녹지과 산림과등등 이전에 기간제 근로 많이 해본 이들로 내정되어 있음
=> 음악학원 문닫고 우연찮게 기회가 되어 한 3달 해봤는데 ( 예초기는 벌초땜에 많이 해봐서리) 65 넘은 노인네들 먹고 살게 왠만하면 지원하지 마삼 . 30대40대 지원서 내러 가면 공무원들
도 의아하게 봄 ㅋㅋㅋ 좀 쪽팔린다고 해야 할까 ㅋㅋㅋ
저도 경험자로서 몇 마디 추가해보자면(저는 30대)
6. 30대 중반~ 40대가 지원서 내러가면 이 사람 뭐지 하면서 보며 정말 인원 없으면 채용하고 보통 20대~30대 초반이 합격하면 경험삼아 해봐라 하고 합격은 시켜주고 일은 시키지만, 자꾸 "앞으로 이런거 하지마라." 하면서 다른 곳으로 전직하도록 종용합니다. (28세에 도전 했는데 공무원 시험준비하다가 인강비 벌려고 지원했다고 하니까 아예 담당 공무원이 사무실 구석에 책상을 내준다거나 (결국 합격), 30세 형님 같은 경우 취업준비하면서 지원했다고 하니 운전 전담시켜서 버스면허 따게한 후 계약 끝날 때 쯤 해서 운수회사에 취업시켜버렸네요)
7. 보통 하던 사람들이 일정 텀을 두고 지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약 처음 들어갔다면 소외감이 느껴질 수 있다.
정도가 있을거 같네요.
산불감시 요원이 진짜 산불 감시만 하는줄 아시는군요
산불감시요원 말이 좋아 산불감시지 구청소속 일용직이나 다름 없습니다
주로 하는일은 산에있는 고사목 벌목 등산로 보수등 노가다 입니다
계약은 보통 2월~12월 까지 하며 1년계약직 이라고 하지만 1년이 아닌 11달 계약으로 퇴직금이 없습니다
꿀알바요? ㅎㅎ 지원자가 없는 일자리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계약직에 퇴직금 안 주려는 꼼수
우리동네는 그냥 차타고 마실다니다가 집가던데
차 있는 사람들에겐 개꿀 알바고요 차 없는분들은 힘들죠. 차있는 분은 산밑에 차 대놓고 조금만 올라가면 있는 초소에서 시간 보내다 내려오는데 차가 없으면 현장까지 가는게 힘들죠. 케바케여요.
@@왕건-n6f 애초에 차없으면 안시켜줄듯
@@FCGODGAME 예전에 저 아는분 있었는데 그랜저타고 출근해서 산밑에 차 대놓고 라면에 소주 한병 가지고 올라가서 초소에서 라면 끓여먹고 소주 한잔하고 오후에 일찍 내려와 퇴근하시던데요.
한해 알찬 정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 산불진화대 해봤습니다.꿀알바맞습니다.
행정지원센터에서 지원하면되요.
다음 지원달에 지원했는데 인맥 정말 중요합니다.떨어졌습니다.
제가폴리텍수료학고 하고있는 직종들은배관 용접 미장 목수 철근 한달1000정도입니다 경력20년차이고 쉬면서 일하는거라 그정도 수입인거구요 안쉬고 하면한달3천이상 벌지요 25일씩 일하거든요
진짜 꿀정보네요~♡
이런건 다 공무원 인맥으로 차지함
너무 크리티컬 팩트아님 윽!!!!!!
저희 아버지도 이거 하시는데 탈락 하시는분도 많다고 하네요
100000% 공감
ㅋㅋㅋ 공무원이나 지역 관리자(이장)한테 잘못 보이면
아예 불가능이라던데
대한민국에 빽이나 돈 이면 안되는게 있나요?
친척중에 하시는 분이 있긴한데 인맥으로 하는 느낌이던데
양스텔라님 2024년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양혜영 화이팅❤❤❤
내가 겪었는대 늘 했던 놈들이 하더라 이유가 뭘까요???
진짜 모두에게 기회가 있는건지 의심스럽다
행안부는 철저하게 조사하라
힘이좋아야하오.
결국 한국은 인맥..
집한채라도있으면기간제일자리지원해도서류전형에서대부분떨어집니다.취업취약계층-저소득,장애인,국가유공자-등에 밀리거든요
이 일자리 아주 궁금했었는데... 나왔네요!!! 아주 괜찮은부분인것같네요. 등산을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1인이고, 제주도에있는 모든 산을 여러번 등반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쳐?? 결코 쉬운일이 아니겠죠?? 수많은 오름을 다녔는데.. 대부분이 어르신들이고.. 그리고 뭐 약간 따지는것도 있고 나이제한도 있었던걸로 알고있었는데... @@permking
운동도 1~2시간 야외에서 걷는게 운동이지 하루 종일 야외에서 활동하는게 진짜 힘들어요. 2월은 추위에 엄청 힘들고 3,4,5월엔 자외선 노출로 피부 노화가 굉장이 심해서 얼굴 주름살이 엄청 심해집니다. 왠만하면 야외보다 실내에서 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산불 감시직이 산책이나 운동 수준이 아닙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산불이 많은 지역은 산불 방지 차원에서 불이 잘 붙는 나무들을 벌목하는데 그런 작업에도 감시, 진화 쪽에 계신 분들을 투입하는 지역도 많습니다.
그리고 한 여름에 땡볕 아래에서 예초기 작업 돌리러 가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또한 11개월 계약직도 있지만 10월이나 11월부터 7월 정도까지 산불 집중 관리 기간만 뽑아서 하는 경우도 많구요.
위의 영상처럼 쉬운 지역도 있으나 보통 잡일 엄청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알바님 2023년 고생하셨습니다
2024년도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체력 테스트 .건강 진단서.운전 면허증.여러가지 사진 전송 법.면접 순으로 진행 되며 차량을 타고 구역을 오전 오후로 해서 순찰하면 지역이 산악 지역이면 하루 기름 값 디젤로 12,000 정도 들어요 그리고 주 5일 근무로 눈.비 오면 수당 없어요 출근하여 일한 날만 일당 지급 평균 22일 될 겂니다. 최저 임금 조금 넘는 선인데 차량 유지비 생각하면 5-6개월 하는데. 할일 없고 나이 들어도 체력이 좋은 분이면 그나마.....
아무나 되는게아님 엄청나게 신청하드만 동네면에서 모집하는데 두번 신청했다 탈락 그후 신청안함..
지역사람 우선 나이 가족수 많은사람 우선. 재산 따지고 산림 경험자 우선 경쟁치열 왠만하면 다 뒤로밀려 탈락함..
이런 얘기 좀 그렇지만 이미 지인들을 통하여 내정되어 있는데 기타인들은 형식적인 채용절차에 들러리 서러 가기도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자격 보니까 미달되는 것이 이해가 감.
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산불 차타고 다니는 감시쪽은 빽 인맥 없으면 들어가기 힘들죠 편하기도 하지만 산불 안나는이상 출동할일도 없구요 밥도 도시락 사와서 먹어야되구요 식대비 안나오고 요 예찰단 방제단은 젊은 사람 잘 안뽑습니다 일도 힘들거니와 거의 60대 이상만 뽑지요
걍 쓰레기 줍는거나 미세먼지 감시가 제일 나아요
꿀알바라고 하기엔 직접 진화도 해야된다는 점과. 아무도 없는 산이나 논에 어르신들
뭐 태우는거 단속해야 하고 실제로 말도
잘 안들으심..
어릴적친구들과 산에 올라가다가 산불조심모자쓴 아저씨한테 날라차기맞아서 뒤로 5바퀴구른기억이나서 무섭다..
오데올라올라고오~!!!!하던 아저씨의 말투도 기억남
ㅎㅎ. 베스트소설. 조짐이
미달이라고! 수년전에 면접보러 갔는데
엄청 면접보던데 질문도 잘기억 안나지만
면접보는 국립공원 산 자주 오냐해서
동네 근처라 예전에 비해 덜하지만 자주
온다고하고 두가지 정도 질문한것 같은데
안됨 기준이 뭔지…
안내하는 여성분은 등짐 15키로메고 2키로 등산로 걷는게 별거 아니라 생각하는듯 실제시험은 천천히 산책하듯 걷는게 아니고 속보로 걷는거
아니 댓글 뭘 알고 말하냐
공무원이 뭔 힘이 있어서 꼽는다고 하냐;;
요즘 지자체에서 기간제 뽑을라면 행정시스템에 개인정보 치면 제외될사람 다뜨고 순위도 다뜨게 나오는데!!! 막상 담당자는 힘도 못쓰는데
무슨 옛날 사무보조 뽑듯이 하는줄아네
떨어진 사람들 무슨 왜 떨어진지 정확히 확인이나 해보고 점수계산이나 해보고 말하냐
차가있어야하고 ,경보 2.4km를 18분 20분에 들어오는데 참 힘들다
공무원시험도 차, 경보를 꼭 넣기를 바란다
투박한 댓글이지만 맞는 말이네요 ㅎㅎ
좋은 복지와 혜택을 국민이 모르게 진행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을듯....
해놓고 정치적으로 이용만하고 대대적으로 알리지 않은거같음
지그들 뒷돈챙기려고 안알려주는거겠지
님이 찾아보지 않아서 그런거
시ㆍ군청 일자리 공지에 다나옴
모든 군에서 군 홈 페이지에 공고 하고 있어요 .당신이 모를 뿐이지요.
@@유병용-v2x일반인 누가 시군구 홈페이지를 일자리 알아보려고 들어가냐?지인이 이런것도있다 알아봐라 하지 않은이상.
산불감시 저건 그냥 인맥으로 들어간다 내가 인맥없으면 뽑힐 확률 거의 없다 진짜 운이 좋아서 뽑힌거라면 원래 할려고 했던 사람이 하기 싫다고 하면 모를까 진짜 들어가기 힘듬 각 지자체에서 어떻게 홍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지역은 일단 땡보직 일자리 나오면 자기 지인들한테 미리 연락해서 대충 면접 보라고 함 어차피 뽑을거라 형식상으로 보라고 함 그래야 나중에 인맥으로 뽑았네 하는 말이 안 나오니깐
정보는 감사합니다만
들어가기가 얼마나 치열한지 아세요
경쟁이 좀 치열 합니다
이미 넌 글렀다 생각하는 꼬라지하곤ㅋ 이사회가 경쟁이 아닌게 뭐가 있냐 공무원들 빽아니면 안된다 또 머 이런소리나 해봐ㅋㅋ
@@김민서-d1v 빽
울 동네는 치열하던데요..
순진하긴.. 죄다 철밥통들 아는 사람들로 내정되어 있고, 형식적
으로 공고하고 면접보고 채용한
다..
노인고용사업입니다
만55세이상이구요
하던분이 계속해서 구인도 안해요
나이제한이 55세 이상인가요? 그 나이 이하는 안되겟군요
말도 안되는 정보는 어디서 구했을까?
나이 제한이있고 젊은사람이 유리합니다
@@류근웅-c3k 젊은 사람이 유리하긴 한데
나이 많아도 체력되고 경험이 있으면 경험자도 불리하지 않아요 ㅎ
항상 새로운 소식 감사하지만
나한테는 해당 사항 없음 😅
30대 중 후반에 몸이 좀 안 좋은 때가 있어서 건강 생각 겸 일 해보려고
이 일이나 공공근로라도 할려고 구청에 가서 신청을 한 적 있는데
나중에 연락이 와서 하는 말이 나이 어려서 안 된다는 말을 들었었네요.
연세 좀 있는 분들 해야 한다고. 그런데 지금은 하는 사람이 많이 줄어 들었나 봅니다.
지원자가 없긴ㅋㅋ
운동이나 하려고 몇번 지원할까 했는데
공고 조차도 몇년전께 최신일정도로 안올라오는편임
주변 동네 다 뒤져봐도 최신 공고 아예 없음
걍 등산동호회 어르신들이 서로서로 나눠먹느라 애초에 공고띄울일 거의 없음
관절 나가는 일자리
산불도 되게 빡세여 아무나 못들어가여 다들 말씀처럼 공무원이나
지역에 높은사람들 빽 잇어야 되여 몇십억 부자들도 산불하는 사람 많아여
산림청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수원밖에 없네요~나중에 다시 들어가봐야 겠네요~핸폰으로 들어가 보았는데 컴은 다른가요?
이거 하던사람끼리 돌아가면서 다해먹던데
공직이나 사업체도 모든 계약직도 대부분 동일한데요.....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시험 당연히 보지요...합격하면 내정자가 우선 선발 됩니다...공직생활 할때 불공정하지 않냐고 말하니 선배가 이왕이면 직원 가족,친지가 할수있으면 먼저 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시더군요... 어느간부직원은 자녀 3명인가 전부 계약직으로 취업한후 3년인가 지나 정직으로 발령 나더군요...그래서 계약직은 대부분 자녀,친지,인맥이90% 맞아요...누구 딸이다,누구친지다...직원들은 시간이 흐르면 대부분 알아요... 단지 공론화 하면 찍힐까 말안하고 조용히 퇴직 하는겁니다...고발안한다고 처벌 하는건 아니니까요...고발해도 처벌도 가볍고----안바뀌는게 한국 사회 입니다...경험해보시면 알아요...
- 계약직 할려면 주변에 10촌이라도 관련담당 간부등 직원,공무원과 인맥을 만드는게 제일 좋아요...아예 모르는 사람에게는 대접해도 부탁 안받습니다....
경험자로서 정말 꿀보직입니다.
체력테스트는 95% 이상 통과합니다.
진짜 꿀꿀꿀 알바....불만 안나면 개꿀
이거 하루일당 92,960원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산림청에서 국비로 지원되는
지자체 마다 조금씩 다를수는 있겠지만 사업인데 최저임금수준 입니다~
산불 예방전문 진화대는산불발생시 근무조건과 급여가 매우 열악하기 때문에 지원자가 적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없으면 안뽑히고 기름값도 이제 부족하게 줍니다.
관계자들 지인들이 대부분 점하고 있으니 말도 많고 문제도 많은데 관공서는 모른척 넘어가는 현실..
40-50대 건강한 분들도 대부분 탈락한다는데..
그럼에도 지원자 미달이라는 엉뚱한 소식만 전하고
남양주는 일당78,880원 입니다. 식대없고, 자차로 순찰하는데 기름값도 없습니다. 비오면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 젊은 사람은 없고 70대가 주입니다...
유익한 정보내요
아 편할거같죠? 해보시길 조온나 힘듬 산탄다고 ;;
방열복 입고 15키로 등징펌프 들고 좀만 뛰면 영하0도에도 땀이 줄줄흐름. 과거에는 인근부대 군인들이나 공익이 했는대 존나빡셈 논바닥 거기서 달리는대 발이 땅에 붙는대 뒤지는줄 알았음 훈련시키는대 군시범훈련 군인들이 시범훈련 보오주는대 그거라다 나죽는둘 알알음1.5킬로 4분30초에 뛰는 특급체력인대도.
산림청 무료봉사 산불감시원 신청했봄..서류나 절차 봉사경력 서류 넘 많투 어려워 포기함😮
산불일용직 빡세 나무가지벌목 기본에 예초기 온갖잡일
옜날 말이예요. 요즘은 실력으로 뽑아요.
진짜 개꿀 알바~~~ 불만 안나면...^^
2024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15kg 짜리 메고 2키로 걷는게 간단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을 타야 하는데...산 좋아 하는거 아니면..뭐..고문이지..
모기 뱀 벌 각종 덩굴 가시 무시 못합니다 겨울에는 덜하지만요
지방 주민센타에서 물어 봤는데 아예 모릅니다.
주민센타 직원이 모르는게 더 많은데 어떻게 된건가 궁금하네요. 신입도 아닌데 모르는게 너무 많은데 주민센타 직원들 역량강화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공무원 급여도 올랐다는데?
대학생 알바도 말이 추첨이지
지인찬스
공공기관 일자리는 인맥 없음 명함도못 내민다
안산은 없나요?
산불조심도 경쟁이 붙어서 통장추천이 있어야 되드만
실제 산을 타야 하겠죠? 평지 걷는 건 괜찮은데 등산하면 무릎이 아픈데..
진짜 이거 하고싶다...
기존에.하든사람.들만.해먹음.가기힘들어요.지인이.말한거임.
근무시간대는 어떻게 됨? 3교대임? 새벽이나 야간이면 결코 쉬운 업무라고 할 수 없는데....정보라고 알려주는게 막상 알멩이없는...
군단위나 읍단위는.지역이좁아 국물이좀튀겼거나 지들인맥으로계속다함 일반신청인은 그냥형식이고 체력검정.면접은
홍보성 들러리고 시간낭비임 공정성개선및 관리가 되어야함
공뭔이 얼마나 약악냐면 홍보 2일에 포스터몇개 붙이고끝 지들은 혜택다받음.
신혼전세 월세이자지원같은건 홍보도안함
왠만하면 어르신들일하시게 지원자제해야함 이런곳아니어도일할곳많음 안전관리 용접 배관 타일 빌딩 청소 황태덕장 고수익 보장되는 일들임
어차피 대부분이 이장 동장 친인척 및 지인으로 채워지고 보여주기식으로 무인맥 1~2명 정도 들려놓고 일은 그 한두명이 다 함ㅋ.. 아는사람은 다 아는 공무직 무기계약직 채용 실태
이런데 들어가기 힘들어요 경쟁치열하기때문에 들어가기 힘듬
말이 공채지 기간제도 다 뒤로 빽으로 들어 와요
집 공동명의 10퍼센트라도 유주택자라서 신청못합니다.
산림청에서 하는 일자리 올해 많이 열악합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예산 삭감으로 인해 더욱 더 안 좋습니다. 윤석렬 정부들어 더 안좋아 졌습니다. 저나 주변에서 산림청 일을 제법 해 보았는데 임금이나 복지가 엉망입니다. 최근 산불로 인하여 일은 어렵습니다. 임금은 오르지 않고 일은 힘들어 지고, 정보는 고마운데 일자리 상태는 별로이네요!!!!!!!!!!!!!
그래서 강원도 갔더니 차에 싸이렌 같은거 붙이고 다니는분들이 많았구나.
이런 직업이 있었는지도 몰랐네..
주5일 22일 근무에 250??
50만원이 주휴수당?
목수 철근 미장 시스템 에어컨 굴삭기운전 등고수익 벌수있는직종들임
안산인데! 일자리 소개좀 해주세요!
아직도 비리 많고 전화해도 소용없습니다~
하늘에 별따기 말이야 쉽지,
전부 인맥 없으면 꽝
강원도에서하시는분80만원정도
받는다고하던데
그때3년정도됨ㅠ
백이 좋아야~~ㅎㅎㅎ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장인어르신 5년째 일하고 계신데 운동삼아 라니요? 결코 쉽지 않아 보이시던데. 불 냄새. 땀 냄새. 산불 많을 땐 새벽이나 주말에도 나가시고. 위험도 하고
세상에 쉬운게 있나요? 영상은 안 봤지만 운동삼아라는 제목은 아닌 거 같네요.
추첨제로 합격여부 결정해야합니다.
채용인원수도 별로 없고 지역도 몇개안됨 ..그리고 250 애기하는데 실상 이런일해보면 알지만 글쎄 ㅋㅋ
무탈 하시며 잘 계시지요
다 좋은데... 근무기간이 너무 짧고 임시직...
인원 다 채워놓고 채용공고함
공고안하고 인맥으로 다하는데 무슨 구직을 합니까
이거 예전에 봤었는데 조건 까다롭던데?
무슨 미달... 여기 미달이 미달이 아닙니다.. 내정된 사람 쓰기 위해 미달치는거라.. 의미 없어요. 2번 미달공고내고. 결국 나이 제한 넘어간 사람들 쓰더군요..
모르는 게 아니라 그냥 아무 것도 없는 오지에 비정규직을 뽑아서 미달이죠. 주변에 집도 없고...
저거 산에서 몇 번 봤는데 다 산 입구에서 그냥 대충 앉아서 놀고 있더라.
아하... 이런거 윗쪽에선 모집 안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