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드라마 작가들이 원작이 있는 작품에 손댔다 망치는 걸 한두 번 본 게 아님 (특히 웹툰) 작가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살려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지 무조건 원작과 다르게 가려고 하다가 결국엔 폭망. 잘 바꾸면 모르겠는데 대개는 원작보다 못하니 문제. 치인트, 재벌집, 이생잘 시청자 뒷목 잡는 결말이었지. 앞으론 무빙처럼 원작자가 각색까지 참여하도록 해야지 드라마 작가들이 원작 개판 만드는 거 더 이상은 못 참겠음.
간만에 본 작품해서 들어와서 각잡고 봤는데 먹방까지 배잡고 웃다 갑니다. 마지막에 힘이 빠져서 전형적인 헐리우드물 + 모성애 신파가 된게 의아하긴하지만 배우들이 그래도 하드캐리해서 나쁘지 않게 만들어줬다봐요. 김한별, 안재홍 두 배우는 저에겐 즐거운 발견으로 정말 앞으로 나오는 작품 반드시 챙겨보고 싶어요.
이 작품 보면서 기생충이 떠오른 건 나뿐인가? 일단 원작을 보지 않았기에 원작과는 비교를 할수 없다는 전제하에, 이 드라마는 외모권력의 최하층에 있는 두 남녀가 서로 엇갈려버린 욕망때문에 벌어진 비극같은 것이라고. 모미와 오남 모두 허영심이나 여성을 성적대상으로만 보는 악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데 이들끼리 아귀다툼으로 인해 결국 오남이 사망하게 되고, 이야기가 오남의 엄마와 모미의 대결로 가는 것은 그 아귀다툼에 또다른 피해자가 끼어드는 것이라고. 외모권력의 최하층끼리 서로 물고 뜯는 비극이 이 드라마가 하고 싶은 이야기이며, 미모를 구해내는 스토리는 이 비극의 굴레의 단절과 새로운 희망의 이야기. 이렇게 본 사람은 저밖에 없는건가요?
리뷰를 하고 평가를 하고 싶으면 제대로 보고 까라 쫌!!!!!!!!!!!!!!!!!!! 1. 아버지가 주...라며 여지를 남겼고 주오남이 못생긴 인물이었기에 아이가 못생겨도 이쁘다고 말해주겠다는 대사 있으 2. 왜 주오남의 딸이란 설정을 했냐고?? 태어나서 컸는데 모미의 생각과 달리 예쁘거든 그런데도 다른 이유로 너무 불행하거든 반면 마지막으로 전학왔던 곳에서 친해진 아이는 못생겼고 그래서 왕따를 당하규 가난하고 그래서 아이는 그닥 행복하지 않고 그런데 부모님은 너무 좋은 분들이고 왜 이렇게 했는지 정말 몰라?? ㄱ 럼 비평을 하지 마!!! 3. 왜 손녀란 설정을 밝히지 않냐고?? 사람들이 타인을 괴롭힐 때는 사정 사실 모르고 하니까 그렇게 미모를 불행하게 만들었는데 사실을 알고 울어?? 마구?? 그게 더 설정적 아냐?
원작은 안봤지만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 페미니즘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후반에 뭐지? 라는것도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 여성이 연대하자라는 메세지로 결말을 지어서 처음생각했던게 아니라서 후반에 그저그런 이야기로 느껴지는 듯 하네요 뭐 연출이 크겠지만요 외모 또는 여성적이 아니라 인간으로 삶을살자, 레즈비언, 교회, 아들을 과하게 사랑하는 어머니, 델마와 루이스 등등 대분분의 이야기는 여자들의 이야기고 남자들은 여자를 학대하고 성적대상으로 보는 것들로 그려집니다 마지막 염혜란의 집에는 염혜란 케릭터를 보여줍니다 남성성을 상징하는 거대한 바위와 깊은 동굴로 여성이면서 동시애 남성성을 지키는 여적여 어머니이며 퀴어를 싫어하는 교회를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여성연대를 통해서 여성을 보호하고 세상이 만들어논 여성의 기준에 맞추어 살지 말고 인간으로서 사랑받고 살자 뭐 이런 내용들이 페미들이 말하는 이야기들이죠 여성에 대한 세상의 기준을 추구하며 사는 모미는 성형으로 세상이 원하는 여성으로 변신했지만 더 비참해질 뿐이고 '단발머리'(일부 페미들은 긴머리를 단백질 히잡이라고 한다)의 모미는 결국 연대로서 자신(딸)을 구원한다는 내용같네요
개인적으로 아이돌이 연기하는거 극혐까지까진 아니지만 많이 어색하다고 보는데 이번 나나 연기 인정합니다. 사실 꾼부터 보이긴 했는데 이번에 강하기 느꼈습니다. 근데 작품으로 보자면 개연성들이 많이 떨어지고 강한 여운은 없는거 같네요. 볼때 집중은 잘 되는데 보고 나면 여운이 남는가는 의문이 들어요 ㅎㅎㅎ
영대형 정성이 너무 부족해. 전편 안보고 원작도 몰라. 이런 식으로 날로 먹을 거야? 비판하는 점에서는 꽤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일단 극에 대한 기준이 너무 올드해. 이래서 마걸 열풍을 제대로 해석할 수 있을까? 음악 쪽에선 낡은 평론가들 기자들 세게 후려쳤는데 여기선 가벼운 영화 지식으로 좃꼰역할을 맡았어. 아이러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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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 대물시네마입니다
0:11:12 슈킹과 죄수 그리고 없었다
0:26:33 오 로 시작하는 네글자
0:31:50 '마스크걸' 내러티브 비평
0:43:00 주오남, 안재홍
0:48:15 정모, 벙개
0:52:31 주오남의 이야기
1:03:25 솔직히
1:13:13 원작과 비교하면
1:22:37 피카레스크
1:27:48 데이빗 핀처
1:31:39 염혜란 배우
1:37:18 몇 점?
1:38:26 업되는 본.방.시.작.
1:59:16 옹볶이 갔더니 오징어가!
2:03:44 간헐적 단식을 응원합니다
2:04:30 내일 콩가루로 뵙겠습니다
33ㅡㅡ
보는 눈은 다 비슷함. 초반의 몰입감은 웹툰을 따라간 덕이고, 이후에 긴장이 확 풀어지는 건 덕지덕지 원작을 바꿔놔서임. 바꾸려면 잘 바꾸던가 멀쩡한 차에 기스를 내고 앉았음.
ㅇㅈ 드라마 작가들이 원작이 있는 작품에 손댔다 망치는 걸 한두 번 본 게 아님 (특히 웹툰) 작가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살려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지 무조건 원작과 다르게 가려고 하다가 결국엔 폭망. 잘 바꾸면 모르겠는데 대개는 원작보다 못하니 문제. 치인트, 재벌집, 이생잘 시청자 뒷목 잡는 결말이었지. 앞으론 무빙처럼 원작자가 각색까지 참여하도록 해야지 드라마 작가들이 원작 개판 만드는 거 더 이상은 못 참겠음.
두분 얘기에 공감백퍼.. 뒤로갈수록 제목과 멀어지면서 더글로리2 인가 싶었음 마무리가 저세상으로 가버림
36:33
내게
강
같은
평화
36:44
제임스
본드는
괜찮네요
39:17
나나 - 모미 - 몸 = 모미좋다
딸 - 미모 - 미워하는 모(어미 모) = 엄마실타
1:20:56
이부분은
임신했다고했을때
춘애 (노래부르는 직장동료) 씨가
아~누구누구~
이렇게
언급하는부분이있어요
제추측은
가게손님중
한명이
아빠입니다
미모으
아주 간만에 자리에 앉아서 7화까지 정주행 하는 작품이였습니다.
마지막 신파 조금 아쉽지만 정말 간만에 재밌게 본 작품이였습니다!!
김영대 박사님 평론 너무 공감됩니다~ 그리고 너무 재밌으세요 ㅋㅋㅋ
영대아저씨 말에 동감.....초반에 잘 벌려놓고 뒤로갈수록 정리가 안된 느낌.
마스크걸 웹툰 재미지게 봐서 드라마도 봤는데요 진짜 여주인공이 싱크로율이 높아서 ㅋㅋ 놀랬구요 ㅋㅋ 진짜 3회까지는 숨도 안쉬고 봤네요 ㅋㅋㅋ
겨들송님 옹심이떡볶이 느무 맛나게 드시길래 궁금해서 샀습니다
ㅋㅋㅋㅋ 식품광고 그동안 산거 다 맛있었어요. ㅋㅋ 다리가달달달, 삼일카레, 특히 닭갈비 떡볶이까지 맛나면 대안뉴스 식단 완성이네요 ㅋㅋㅌㅋㅋㅋ 거없님 너무 못드셔서 맘이 아파요 ㅜㅜ
다리가달달달~ 완전 취향❤
마스크걸은 보진 않았고 감독의 전작만 봤는데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보면서 느꼈던 찝찝함의 정체가 영대형 설명들으면서 이해됐어요.
아차차 영대형은 역시 박사였음
간만에 본 작품해서 들어와서 각잡고 봤는데 먹방까지 배잡고 웃다 갑니다.
마지막에 힘이 빠져서 전형적인 헐리우드물 + 모성애 신파가 된게 의아하긴하지만 배우들이 그래도 하드캐리해서 나쁘지 않게 만들어줬다봐요.
김한별, 안재홍 두 배우는 저에겐 즐거운 발견으로 정말 앞으로 나오는 작품 반드시 챙겨보고 싶어요.
1:42:00 네이마루 형!!! ㅋㅋㅋㅋㅋ
11:30 영일병 엎드려
13:03 공주님 등장
13:23 1짱의 찐따 밀침
13:53 공주님의 서비스 1
13:57 공주님의 서비스 2
14:51 공주님 뻘쭘 / 부끄
16:49 따따블 잼
18:47 영대랜드 쫓겨날 위기
19:34 표준어 패치 실패 공주님
20:53 안 물어봤어요 공주님
23:17 거 좋은건 공유 좀 합시다
24:47 거일병 엎드려
26:29 공주님 앞에서 선넘는 거없
29:15 간첩 신고는 국정원 111 , 경찰청 113
29:56 뒤끝 거없
31:28 구라잼
37:00 알았어 거없 그만해
37:38 투덜투덜 영대부인
50:38 간첩 부부
50:50 영일병 엎드려 2
57:43 Princess Seo
1:06:04 야 영일병 이젠 하다하다 발작하냐?
1:06:56 공주님한테 때찌때찌 좀 맞아야겠어
1:21:30 대물시네마 64화 영상의 필자 @amedagrasso의 타임라인 1:06:51 참고
1:26:26 ??? 🙁 ➡️ 😠
1:33:23 초코 똥꼬
1:43:48 대물시네마 인간 커터
1:46:59 재욱아 참아야한다 참아라 단식이 얼마 남지 않았다
ua-cam.com/video/uR1dw7J9lFE/v-deo.htmlsi=v_E9nq3CmpnhT7-9
1:47:40 재욱 능욕 잼
1:56:35 깝쭉 서미
1:57:03 우리 공주님 다 드셔요
1:06:52 "혼 좀 나볼래요?" 서미쏭 영대 드리블 보소ㄷㄷㅋㅋㅋ
2화 중반부터 원작과 다른 각색
3화까지만 볼만 했던!!
웹툰이 드라마 보다 더 재미있더라.😢
오르가즘도 있어요!!
이 작품 보면서 기생충이 떠오른 건 나뿐인가?
일단 원작을 보지 않았기에 원작과는 비교를 할수 없다는 전제하에, 이 드라마는 외모권력의 최하층에 있는 두 남녀가 서로 엇갈려버린 욕망때문에 벌어진 비극같은 것이라고. 모미와 오남 모두 허영심이나 여성을 성적대상으로만 보는 악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데 이들끼리 아귀다툼으로 인해 결국 오남이 사망하게 되고, 이야기가 오남의 엄마와 모미의 대결로 가는 것은 그 아귀다툼에 또다른 피해자가 끼어드는 것이라고.
외모권력의 최하층끼리 서로 물고 뜯는 비극이 이 드라마가 하고 싶은 이야기이며, 미모를 구해내는 스토리는 이 비극의 굴레의 단절과 새로운 희망의 이야기.
이렇게 본 사람은 저밖에 없는건가요?
영대박사님 놀림 받아주고 농담하는 모습 속에서도 박사님다운 놀라운 통찰력이 보이네요 대단합니다 ㅎㅎ 그리고 서미송 ㅠㅠ 거업처럼 지각햇다고 커피 안 쏴도 돼요 지각 커피는 거업만 쏩시다 ㅎㅎ
흐름을 끊었어요 혼 좀 나보실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난 서미송ㅋㅋㅋㅋㅋㅋㅋ
거없이 먹고 싶은데 참는 표정을 보니까 주문하게 됨 ㅋㅋㅋ
염혜란배우 여수고향이에요 ㅋㅋ
오발왼전 : 오른손은 발전기 왼손은 전동기(모터) 원리
옹뽂이 주문했어요 ㅎㅎ
플스 엡으로도 다운로드 할수있던데
다운러드하기 눌러도 아무 변화가 없던데!
플스가 켜져 있어야 다운로드 할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대기모드라도 되어 있어야하나요?
플스랑 가까이 있어야 가능한건가요?
멀리 떨어져있어도 가능한건가요?
드라마 전체의 퀄리티는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뻔한면도 있겠지만 나나의 교도소 신 연기는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희열을 느꼈음.
1992년작 톰크루즈 주연, 어퓨굿맨을 아십니까?
해병대 수사관 군사법원이야기..
지금 벌어지고 있는 박정훈수사관의 이야기와 완전 판박이 영화입니다.
이영화를 보다 많은 분들께 소개해주세요.
영화로 이해하는 한국판 어퓨굿맨으로 현상상황을 설명하면 명확할거라 생각합니다.
송서미 ❤❤❤❤
거없형이랑 서미아나가 있어서 엠장이 그래도 ㅜㅜ
11:11
오봉수니~~
플레밍의 왼손 법칙이 모터이고 오른손이 발전기인가 그런데... ㅉ!
오발탄!
송서미님 용녀 드립에 무더갱 같은 깊은 침묵이 흐른다ㅋㅋ
미안해 거없아... 욱이가 진행 천재인지 알것아
교포코스프레 팬티박사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들이 왜 죄가 없어....????!!!
그분들이 이런 정부를 뽑았어.... 2030이 주역이였지만....
오지명ㅋㅋㅋㅋㄱ
최욱 최고
슈킹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보다 말았습니다.재미가 없더라고요.
더 봐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안재홍씨의 연기와 노력은 대단하다는~
블루 다이아몬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몬드 ㅋㅋㅋ
조영남 ㅋ
오디오 좀..
먼 오프닝이 이리 기냐
서미씨 넘 귀여워요 ㅎ
거없님 나 거없 무지 좋아 하는데 매불쇼 가면 우기님 한테 깍듯이 인사 하세요 어리 잖아요 그러다가 우기님 한테 강냉이 털릴까봐 걱정되네요 😂😂😂
나나하고 재이인가 그두분이 비주얼미쳐가지고 거기가진짜 너무재밌었음. 고현정으로 넘어가면서 비주얼이에바여서 바로꺼버림 나나에서고현정은 선넘었다고봄 몰입진짜 존나깨짐
서미송 괌잡스에서도 너무 좋았음
처음 왔어요
아... 저 4회까지 봤는데.... 다음 회부터는 별로라니까.. 흠.... 그나저나, 김영대 박사님, 왜이렇게 웃기죠? 아... 세 분, 정말 재미있어요
쓸에기
9첩반상 ㅋㅋㅋ
초중반 진짜 재밌다가
고현정파트부터 재미없었음
그냥 염혜란 연기 때문에 봄
그냥 원작을 보고 리뷰를 하는게 나을 듯.
오나니즘
리뷰를 하고 평가를 하고 싶으면 제대로 보고 까라 쫌!!!!!!!!!!!!!!!!!!!
1. 아버지가 주...라며 여지를 남겼고 주오남이 못생긴 인물이었기에 아이가 못생겨도 이쁘다고 말해주겠다는 대사 있으
2. 왜 주오남의 딸이란 설정을 했냐고?? 태어나서 컸는데 모미의 생각과 달리 예쁘거든 그런데도 다른 이유로 너무 불행하거든 반면 마지막으로 전학왔던 곳에서 친해진 아이는 못생겼고 그래서 왕따를 당하규 가난하고 그래서 아이는 그닥 행복하지 않고 그런데 부모님은 너무 좋은 분들이고 왜 이렇게 했는지 정말 몰라?? ㄱ
럼 비평을 하지 마!!!
3. 왜 손녀란 설정을 밝히지 않냐고?? 사람들이 타인을 괴롭힐 때는 사정 사실 모르고 하니까 그렇게 미모를 불행하게 만들었는데 사실을 알고 울어?? 마구?? 그게 더 설정적 아냐?
강다니엘은 본명입니다ㅠ본인이 세레명으로 지었는데 개명했어요ㅠㅠ서미님 욕먹을까봐 전해드립니다~~~
여기선 괜찮습니다 멍청함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영대박사 구박 좀 구만훼~~~~!!!!
원작은 안봤지만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 페미니즘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후반에 뭐지? 라는것도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 여성이 연대하자라는 메세지로 결말을 지어서
처음생각했던게 아니라서 후반에 그저그런 이야기로 느껴지는 듯 하네요 뭐 연출이 크겠지만요
외모 또는 여성적이 아니라 인간으로 삶을살자, 레즈비언, 교회, 아들을 과하게 사랑하는 어머니, 델마와 루이스 등등
대분분의 이야기는 여자들의 이야기고 남자들은 여자를 학대하고 성적대상으로 보는 것들로 그려집니다
마지막 염혜란의 집에는 염혜란 케릭터를 보여줍니다 남성성을 상징하는 거대한 바위와 깊은 동굴로
여성이면서 동시애 남성성을 지키는 여적여 어머니이며 퀴어를 싫어하는 교회를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여성연대를 통해서 여성을 보호하고 세상이 만들어논 여성의 기준에 맞추어 살지 말고
인간으로서 사랑받고 살자 뭐 이런 내용들이 페미들이 말하는 이야기들이죠
여성에 대한 세상의 기준을 추구하며 사는 모미는 성형으로 세상이 원하는 여성으로 변신했지만
더 비참해질 뿐이고 '단발머리'(일부 페미들은 긴머리를 단백질 히잡이라고 한다)의 모미는 결국 연대로서 자신(딸)을 구원한다는 내용같네요
영대형 거의형이랑 어울리지 마세요
강다니엘 최다니엘이 이상하다면... 교포분들은 대부분 성은 한글이고 이름은 영어인 경우가 많을텐데 거의없다님 세상 살기 힘드시겠어요...
순서가 이상하다고 한거임요. ㅋㅋㅋㅋ
저는 김박사님이 젤 좋던데… 서미씨 김박사님이 사람이 좋아서 그런거지 적당히 하세용.
감독이 기생충의 플롯을 끌어오다가 길을 잃은듯?
개판이네 걍접어라.
개인적으로 아이돌이 연기하는거
극혐까지까진 아니지만 많이 어색하다고 보는데
이번 나나 연기 인정합니다. 사실 꾼부터 보이긴 했는데 이번에 강하기 느꼈습니다.
근데 작품으로 보자면 개연성들이 많이 떨어지고 강한 여운은 없는거 같네요.
볼때 집중은 잘 되는데 보고 나면 여운이 남는가는 의문이 들어요 ㅎㅎㅎ
어휴… 송서미만 나오면 말장난에 잡담뽀개기
거없 얼굴로 남의 얼굴품평을 하다니. 양심어디?
영대형 정성이 너무 부족해. 전편 안보고 원작도 몰라. 이런 식으로 날로 먹을 거야? 비판하는 점에서는 꽤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일단 극에 대한 기준이 너무 올드해. 이래서 마걸 열풍을 제대로 해석할 수 있을까? 음악 쪽에선 낡은 평론가들 기자들 세게 후려쳤는데 여기선 가벼운 영화 지식으로 좃꼰역할을 맡았어. 아이러니야.
다들 재미있다고 하던데.. 여기선 진실을 말해주네.. 정말 4화까진 재밌었는데.. 고현정에서 몰입감 확 깨지던데 나만 그런게 아니어서 뭔가 다행이다 싶은 마음이 ㅋㅋ
리뷰를 할려면 쭉하고 잡담은 그뒤에 하던가 리뷰 1분하고 집중좀 할려하면 개잡담해서 흐름끊기고
ㅈ같은 캐릭터의 전형성에 탈모를 넣었다는건 싸우자는 소리임.
아무리 약 빨고 드라마를 찍었다 하더라도 상식은 있어야지..싸이코나 보고 즐기란 말이냐..학생이 찍은 독립영화 보다 수준이하이다..돈은 제법 썼드만..
거의없다
야
그런 술집있다.
아는체
오져
참 드럽게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