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게 되게 뭐랄까.. 조금 이상해요.. 자신에게 조금의 호의를 배풀면 그것부터 헷갈리기 시작하거든요.. 어찌됬든 저리해서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티도 못 내서 자기 혼자 상상하다가 설레고 혼자 걱정하고 혼자 망상에 빠지고 그러거든요.. 좋아하게 되면 확신을 주고 싶지만 그게 맘처럼 쉽지 않아요..
완전 제 중고등때 이야기같네요.. 자존감이 극도로 낮아서 그땐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해도 막상 사귀기 전보다도 못하게 연락 횟수 줄여버리고 피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해안되고 이상한 행동..; 성인되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가치관이 성숙됨에 반대입장이 되어보니까 정말 답답함의 끝판왕이더군요 좋아한다고 말하는것도 좋지만 행동도 받쳐줘야해요.. 질투심유발이니 그딴 한심한짓 하지말고..
Belle Bella 내성적인 사람이거나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고 여러 상황이 있는데 항상 그런다면 내성적이거나 아니면 반응하기 싫은겁니다 (귀찮) 내성적인 편이어도 보통 리액션은 해주죠 (리액션이 아니어도 들었다는 그런 사인을 보냄)근데 남자친구분이 아예 대답도 안하는거보면 헷갈리실만 하네요 그래도 전화 끊기 싫어하는거보니까 님을 싫어하는거 같진 않아요 님이 말한것처럼 너무 다 얘기해서 할말이 없을수도 있구여 남자친구분이랑 얘기 해보세요 ^~^
각색이가 피아노를 쳤다 오늘 처음 트위터 하는데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 이 순간이 있다 하더라도 그 도전은 아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난 지금 뭘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처음 2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 오늘 처음 트위터를 통해 총 몇 년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아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난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오늘 처음 트위터 하는데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 이 순간이 있다.
나이먹어가면서 대화할때 더 솔직하게 표현하는편인데 내가 솔직해보면 상대방 마음 금방 알수 있어요.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줬을때 그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사람 마음 얻으려면 처음에는 자기포장도 어느정도 필요?할 수도 있지만 그냥 막말로 잠깐 놀거아니고 정말 진심으로 오래가고싶은 사람이면 속이거나 포장하는건 나한테 결국 마이너스에요. 나중에 하나 도움 안돼요 지금 내가 좀 부족해도 단점이 많아보여도 솔직한게 최고에요. 내 솔직한 모습을 보고 상대가 싫어하면 그건 인연이 아닌거에요. 솔직한 이런 모습을 좋게 봐주는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그사람이 진짜고 진심인 사람이죠. 이런사람 잡으세요
저도 여러번 경험해봤지만 상대방이 날 좋아하는지 아닌지 확신이 안 가고 확인하려 하는 것 부터가 은연중에 좋아하는 게 아닌 거라고 인지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요ㅠ나한테 호감이 있는 것 같다거나 좋아하는 것 같음 눈빛이나 행동부터가 다르잖아요..아는데 늘 합리화하게 돼서 그렇죠😂
아무 이성적 관심없이도 본인이 잘통한다고 생각하면 썸타는듯한 기류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거리두고 생각하다가 보면 본인만 '썸이면 좋겠다' 이지 이성적 관심없이, 연애 할 마음은 없다, 부담스럽다 대부분 이렇게 끝나더라구요. 상대방이 연락을 잘 하건 안하건 간에 좋아하면 숨길수 없다는 말씀 맞다고 생각합니다
확실이 느낌이 확 올때가 있어요.무의식적으로 좋아하는 애 쳐다보다 걔도 절 봐서 2~3초동안 눈이 마주친적이 있었는데 걔 눈빛을 보니까 "아 얘도 나한테 호감있구나"란 생각이 딱 들었어요.그런 생각이 들자마자 갑자기 웃음이 확 지어지더라구요ㅋㅋ그런데 참 재밌는게 걔도 저랑 같은 생각이 들었는지 덩달아 웃더라구요ㅋㅋ신기했음
하.. ㅅㅂ 가장 비참한게 뭔지아나요? 내가 좋아하는남자가 다른여자좋아한다는게 보일때.. 그게 느껴질때.. 날 볼때의 눈빛이랑 그여자를 쳐다볼때의 눈빛이 180도 너무 다르다는게 느껴져서.. 맴찢어져요 정말 그땐 그 인간이 이세상에서 너무 미워요..어떠케 죽일수도없고 살릴수도없고 그여자에게 보낸 눈빛이 안잊혀져요.. 그여자더러 자기옆에 앉으라고 의자에 손짓하고... 정말... 그런게 계속 떠올려지니까 너무 힘들어요..ㅠㅠ 같이 밥먹는데 그여자한테만 착하다, 이쁘다 칭찬하고. .내맘 알지도 못한채.. 아 시바 내가 좋아하는남자는 나한테 관심1도 없고..ㅠㅠㅠ 나도 모르는사이에 가랑비에 옷 젖듯이 좋아해버렸는데 그땐 이미늦었더라고요.ㅠㅠㅠ 아무리 아님말고 식으로 잊으려해도 안잊혀져요!!!
나한테 하는 태도를 보고 알수있다 표정 말투 근데 그게 안보인다? 1. 나한테 마음이 없거나 2. 내가 사람을 보는 눈이 없거나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는 사람이랑 굳이 만날 필요없다 나를 안달나게 했던 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상대방의 그 태도를 잘 기억해두고 따라하자 다른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자
다 옳은 말씀이고 듣기 좋고 합리적이고 당하거나 상처 받았다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공감할만한 내용입니다. 둘만의 관계를 타인의 의견으로 판단한다는것 자체라 그 인연은 언제건 주변 사람의 말에의해 무너질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보는 말로 자신의 연인을 판단한다면 주변의 친한 친구중에 이 유튜버분처럼 말잘하시는 혹은 정말로 심리학자가 있으면 그분의 말을 듣고 상대의 의견을 묻지않고 헤어지실 건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상대방이 그렇지 않았다면, 만약 이분보다 구독자수와 인기가 2배인 사람이 주장하는 말이 이분의 말씀의 반대라면 그 말은 정답일까요?
진짜 자기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저런거 모르지 않을까요? 저도 정말 좋아하고 말도 하고 그랬는데 결국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고 아니면 좋아한다고 하면서 도망다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럼 답은 뻔합니다. 하지마세요 여러분. 절대 그 사람 그런 사람이랑은 만나지 마세요. 자기가 좋아하는데 숨기고 부끄럽다고 표현안하는 사람? 그 사람때문에 내가 쓰레기가 되고 감정쓰레기가 됩니다. 여러분 진짜 제발 아니에요. 제발 끌려다니지 마세요. 진짜 좋아하면 해요. 하게되요 자기도 모르게 하게되요. 혹시 아 나는 그런 사람이라서 못해요. 이런 분들? 제발 다른 사람 괴롭히지마세요. 당신은 사랑은 모르는 것이고 그저 다른 사람 괴롭히는 사람입니다.
@kim kim 글쎄요 강요라기보다는... 뭐 만나보시면 알 것 같아요 후회는 선택의 결과겠지요? 물론 일반화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말리는 연애는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본인 주위의 사람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그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사람들이라면 고민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뭐 사실 경험보다 나은것이 있을까요? 내 자존감을 도둑질하고 있는 그 사람을 만나고 있는데 안밀리고 있는게 좋은거라고는 생각 안하는데요
달님, 오늘 문득 든 생각이, 인생조언이나 연애코치 유튜버로써 몇 십만 구독자를 보유한다는 일은 흔치 않은 일인 것 같은데 벌써 거의 40만 구독자를 향해 달려가고 계시다는게 구독자 6만 때부터 구독했던 사람으로써 너무 뿌듯해요 ㅠㅠ 이대로 쭈욱 100만까지 가셨음 좋겠어요!!!! 좋은 조언 듣는 건 좋지만 건강 꼭 챙겨가면서 하세요♡♡ 왕감쟈♡♡
모 영상이랑 말이 안맞네요~ 물론 처음 만난상대가 좋아한다고 하면 쉽게 본다는 영상과는 상황의 차이가 있긴하지만요... 좋아하는걸 숨기지 말라고 하는 영상과 최근에 본 좋아한다고 자주 쉽게 표현하는게 쉽게 본다는 의미라는거.. 아 진짜 말쌈 할때 여기 저기 갖다 붙이니깐 돌아버리겠어요ㅋㅋ 을이라서... 말로 이길수 있는데 큰 싸움 될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난 이사람의 진심을 볼수있어 느껴져 라고 생각하고.. 이사람은 날대하는 마음이 진심은 아냐 라고 의심하는거지 또는 진실이거나 아니면 이사람은 날 좋아해 라고 오해하거나 진실이겟지 그 마음을 읽었다의 정답에대한 답은 아무도 안주는데 착각하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지 으므튼 참고로만 하고 사바사 케바케닌까 본인이 만나보면서 배워야지 백날 떠드는 말만 듣는다구 정답은 안되는거 같아요 .
맞는말임. 숨기는 사람이 있을수 있겠지 근데 그건 내문제가 아니라 그사람 문제임. 나는 내 눈에 보이는거만 보고 판단하면됨 얘는 ~해서 이럴거야 확대 해석하지말고 그런거까지 포용할 능력이 안되면 안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조음. 관심 있는지 아는법? 간단히 대화만 해봐도 답나온다.ㅈ. 질문을 하냐 대화가 연결이 되냐 즐겁냐 등등 얼마나 확인할게 많냐? 그냥 그사람이 혹시 관심 없을까 알려고하는게 두려운거지 ..
걔를 좋아하는 걸 넘어서 사랑했었다. 그냥 2년동안 주구장창 걔 옆에서 기다림 나한테 관심이 생긴다는 보장도 없이 너무 좋아한 나머지 그냥 기다림 옆에서 위로 할 거 다 해주고 그냥 항상 걔는 내가 꼭 필요하다 내가 없음 안 된다 그런 마인드를 심어주려고 노력함 그러다가 정확히 2년 후에 결국은 나한테 오더라. 사랑도 노력이다 좋아하는 만큼 노력하기 마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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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제 ㅎ ㅐ버렸어...
진짜 본인이 느껴지는 느낌이 맞음. 괜히 부정하고 합리화하다가 상처받는거
티르 인정
파워 인정
ㅇㅈ... 항상 느낌이 안좋은데 합리호ㅡ하고 만나면 끝은 항상 구림ㅋㅋㅋㅋㅋㅋㅋ
알면서도 항상 합리화에 속고싶은 그런 마음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ㅂㅂㅂㄱ... 팩트다 ㅠㅠㅠ 트위터에서 본거 생각난다...
오 설마 쟤가....날...? 하면 아닐 확률이 높고
아 시발 설마..하면 맞다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여러분...솔직하 다들 아시잖아요....인정을 안하는거지
사소한거에 의미부여하고 알면서도 혹시라는 기대감..
뼈 맞고 갑니다^^
ㅋㅋㅋㅋㅋ뼈맞고갑니다
아팩폭 ㅠㅠㅠ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배솔민 이게 답이다 다 집어치우고
진짜 다 필요없고 ! 이게 팩트!
배솔민 맞네
글쎄 ㅎㅎ 성격에 따라 다른거지 내 경험으로도 그렇고 소심한 분들은 티 잘 안난다
백번맞다 팩트다
상대방의 마음을 모르니까 헷갈리게하지않게하려고하면서 혼자 끙끙앓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게 되게 뭐랄까.. 조금 이상해요.. 자신에게 조금의 호의를 배풀면 그것부터 헷갈리기 시작하거든요.. 어찌됬든 저리해서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티도 못 내서 자기 혼자 상상하다가 설레고 혼자 걱정하고 혼자 망상에 빠지고 그러거든요.. 좋아하게 되면 확신을 주고 싶지만 그게 맘처럼 쉽지 않아요..
와 진짜 님 제가..딱 그래요..자존감 낮아서 헷갈리는 기분..정말
이거 진짜 공감이다
공감이요.. '좋아하면 절대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이거는 선수나 연애 경험 많은 사람들한테나 해당되는 말이지 남자도 진짜 좋아하는 여자 앞에 막상 서면 벙어리됨
완전 제 중고등때 이야기같네요.. 자존감이 극도로 낮아서 그땐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해도 막상 사귀기 전보다도 못하게 연락 횟수 줄여버리고 피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해안되고 이상한 행동..;
성인되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가치관이 성숙됨에 반대입장이 되어보니까 정말 답답함의 끝판왕이더군요
좋아한다고 말하는것도 좋지만 행동도 받쳐줘야해요.. 질투심유발이니 그딴 한심한짓 하지말고..
삶의 이유가 없어서 그런 망상이라도 하면서 삽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면 다 티납니다..연락잘되고 전화꼬박꼬박 잘해줍니다...
싫어하는데 연락을 계속 하진않죠 전화도 마찬가지구요.
N
남자친구가 자주 전화를 하는데 말이없거나 제가하는 말에 대해서도 반응이없는건 뭐죠?(거의 응...이라던가 반응없어서 내말 들었어?하는경우가 많아요)
매일봐서 할말이 없을수도 있는데 할말 없음 끊자해도 못 끊게하고ㅠㅠ대부분 남자친구가 전화를 해요
번호가 없어요 ㅠㅠ
Belle Bella 내성적인 사람이거나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고 여러 상황이 있는데 항상 그런다면 내성적이거나 아니면 반응하기 싫은겁니다 (귀찮) 내성적인 편이어도 보통 리액션은 해주죠 (리액션이 아니어도 들었다는 그런 사인을 보냄)근데 남자친구분이 아예 대답도 안하는거보면 헷갈리실만 하네요 그래도 전화 끊기 싫어하는거보니까 님을 싫어하는거 같진 않아요 님이 말한것처럼 너무 다 얘기해서 할말이 없을수도 있구여 남자친구분이랑 얘기 해보세요 ^~^
쟤가 나를 좋아하나 안좋아하나 생각이 들면 안 좋아하는거임 정말 좋아하면 다 저절로 느껴짐
근데 나좋아한다고 소문은 동네방네 다내놓고 행동은 아닌건 뭐에요?
이은지 많이좋아해서 여기저기 말하고 다녔는데 막상 만나니 부끄러워서 그렇거나 너무 좋아해서 조심스러운거 아닐까용
그건아닌듯 그건 김칫국인듯
그건 아닌듯
전에 헷갈리게 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저를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소심해서 표현 적은 사람은 진짜 좋아해도 헷갈림
오늘도 명쾌
걍 나한테 관심없음 패스가 답인듯
시간아깝고 개피곤
김은경 ㄹㅇ 돈낭비, 마음상처만 커질뿐 결국엔 상대방 나쁜사람만들게되거나 상대한테 귀찮은존재밖에더안됨 나에게 관심없는것같다싶으면 알아서 접을줄알아야함 본인이랑상대를 위해서
@@v_v7365 제가 딱 지금 이 상황인데 정말 오랜만에 좋아하는사람이 나타난거라 힘드네요.. 질질끌면 더 마이너스일거란걸 알기에 끊었는데 ㅜ
그게 맘대로 되냐..
거짓은 아무때나 들켜버려요.진심은 시간가면 다보여요.
님 좋아요 1500개받은거 암?
😊
서로 좋아죽는 연애하고싶 (´༎ຶོρ༎ຶོ`)
예지 그러자 예지얌
하자 옵하랑
으 변태쉑들
각색이가 피아노를 쳤다 오늘 처음 트위터 하는데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 이 순간이 있다 하더라도 그 도전은 아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난 지금 뭘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처음 2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 오늘 처음 트위터를 통해 총 몇 년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아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난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오늘 처음 트위터 하는데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 이 순간이 있다.
저두 하고싶은데 없어요 정말..남자운이없는듯
좋아하는 사람은 헷갈리게 하지않습니다.
루루쿠루 ㅠㅠㅠ
진짜 좋아하면 헷갈리게 안하는게 맞는데 내가 아는 사람중에는 서로 좋은데 회피성향때문에 표현도 잘 못하고 관계가 진척이 안돼서 결국 연인관계 안되고 끝나더라고요. 증말 본인도 답답하겠지만 상대방은 오죽할까 싶은 유형.
뒤에 이민기 시강 쩌네ㅋㅋㅋ
김수환 전혀 안 닮았는 데요
이 댓글 왠지 있을것 같았어요 ㅋㅋㅋ
와 나 말하기전까지 짤방인줄
mari K 단호하시네요 단호박인줄 펌킨이요
ㅋㅋㅋㅋㅋㅋ이제봄 ㅋㅋㅋ
분명한건 정말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저런 고민도 안 생기게 하죠. 헷깔리게 안해요 ㅋㅋㅋ 진짜 좋아한다면, 확신을 주고 또 줘도 모자랄 판
Hailey Kim 맞아요ㅜㅜ 공감 100%
좋아하는 사람이 말걸면
진짜 절대 티 안낼려고
표정 포커 페이스 유지하고
말투 무뚝뚝하게 할려고 허는데
나도 모루게 마스크 속으로
입꼬리 겁나 올라가고
손 덜덜 떨림ㅋㅋㅋㅋㅋㅋ
너무 설레서 빨리 이 상황을 끝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도망감
깔 깔깔
왜 조아하는 감정 이 생겨기지고 ,,,
뇌를 부셔버리고 싶쌈요,,,
상대방이 날 좋아하게끔 만든다?
애쓰지 마세요. 인연이 되믄 오게 되어있고, 나 싫다는 사람 붙잡지도 말고, 나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 주는 남자를 만나셔야 해요~^^
명답
처음엔 차갑게대하고 냉정해보여도 만나다보면 마음이 열리고 자상해지고 누구보다 잘해주며 사랑해주는 사람도있어요~~
차라리 그런 사람이 훨 나아요 저도 좀 그런거같아욬ㅋㅋㅋㅋ
만났을때 눈이 반짝거리고 꿀떨어지고 연락도 알아서 바로바로 잘하고 늦어지면 나 ~하느라 늦었네, 뭐하고있다고 바로 사진보내주고 전혀~ 불안하게 안만들고 다정하게 배려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어떻게 마음이 숨겨지겠어요ㅋㅋ 도도한척 팅길수는 있겠지만 말안해도 행동보면 보이니까
?진 만나선 사랑받는기분드는데 혼자 잇을때 우울한건 뭘까요 ㅠ
Irene Choi 자존감이 낮거나 _자기취미도 있고 자기만의 시간을 잘 활용하거나 하면 될텐데 그냥 그사람 생각만하고 괜히 불안하고 우울하신거 아니신가요?
4
상대방이 나중에 저렁 표현들이 무뎌지면 왓더뻑
공감 어디가든 사진 찍어서 보내주는거
애매한 썸에서 썸인듯아닌듯 애매해서
눈보면 더좋아할까봐 일부러 눈을 아애안처보는 상황도 있네요.
맞는 말인거 같아요 누가 나를 좋아할 때 숨기려해도 다 느껴지고 내가 누굴 좋아하는걸 숨기려해도 다 티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나에게 호감이 있다면 헷갈리지 않는다 라는것보다, 나에게 관심 없는 사람은 나를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가 더 맞는듯.
ㅇㄱㄹㅇ 요즘은 다들 조심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이건 제가 쓰는 방법인데 그사람이랑 눈이마주치면 아무말안하고 사랑스럽다는 듯이 환하게 웃어보세요 만약 그사람도 따라웃거나 웃으면서 부끄러워하면 그건 무조건 좋아하는거고 당황스러워하면서 눈을 피하거나 불편해하는 티를내면 그건 안좋아하는 겁니다.
안이뻐서 못그러겠음ㅠ
눈 피하는 것도 안좋아하는건가요..?
그사람이 절 보고 웃었을 때 전 피하거나 무뚝뚝한 표정을 지엇는데 그렇다고 좋아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만...
ㅗ날리면요 ?
무조건은 아닌듯.. 갑자기 눈 마주쳤는데 사랑스럽게 웃으면 제가 날 좋아하나??생각하면서 당황해서 못 웃을 것 같애요
삼주가 지났는데, 헤어지길 잘했나보다..
정말 안맞는 사람들이 안맞는 연애 오래하느라 고생했었네.
퐁얀디 진짜 ㅇㅈㅇㅈ
수고했어요~
저듀 똑같은 경험이라ㅠㅠ
퐁얀디 수고하셨오요
....슬프다 헤어진지 4개월이 다 되가는데도
6:22 평생 써먹을 듯한 명언...
꼭 좋아하는 사랑의 감정이 아니더라도 항상 생각해야 하는 자세인 것 같아야
진짜 좋아해도 상처받을까봐 숨기는 사람도 많을것같아요
티가 안날수가 없다는거 ㅇㅈ
나이먹어가면서 대화할때 더 솔직하게 표현하는편인데 내가 솔직해보면 상대방 마음 금방 알수 있어요.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줬을때 그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사람 마음 얻으려면 처음에는 자기포장도 어느정도 필요?할 수도 있지만 그냥 막말로 잠깐 놀거아니고
정말 진심으로 오래가고싶은 사람이면 속이거나 포장하는건 나한테 결국 마이너스에요. 나중에 하나 도움 안돼요
지금 내가 좀 부족해도 단점이 많아보여도 솔직한게 최고에요. 내 솔직한 모습을 보고 상대가 싫어하면 그건 인연이 아닌거에요.
솔직한 이런 모습을 좋게 봐주는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그사람이 진짜고 진심인 사람이죠. 이런사람 잡으세요
저도 여러번 경험해봤지만 상대방이 날 좋아하는지 아닌지 확신이 안 가고 확인하려 하는 것 부터가 은연중에 좋아하는 게 아닌 거라고 인지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요ㅠ나한테 호감이 있는 것 같다거나 좋아하는 것 같음 눈빛이나 행동부터가 다르잖아요..아는데 늘 합리화하게 돼서 그렇죠😂
이미 저 질문에 고민하는 것 자체가 패스,,,ㅋㅋㅋ
우문현답
수미찡...
수미찡...
오! 수미찡..
찬양댓글 달러왔다 답글에 뿜고 가넼ㅋㅋㅋ
수미찡..
아무 이성적 관심없이도 본인이 잘통한다고 생각하면 썸타는듯한 기류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거리두고 생각하다가 보면 본인만 '썸이면 좋겠다' 이지 이성적 관심없이, 연애 할 마음은 없다, 부담스럽다 대부분 이렇게 끝나더라구요. 상대방이 연락을 잘 하건 안하건 간에 좋아하면 숨길수 없다는 말씀 맞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맞는말이지만 사람맘을 정말알수가없다는거 사람맘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변하니깐 그때감정에 충실할뿐!
어려운연애~~~
저 오빠 혹시 나 좋아하나?🥰하면 아니고
아 ㅅㅂ 저새끼 설마 나 좋아하나 하면 맞대잖아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우껴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아 미친 프사랑 닉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맞아여. ㅜㅜ ㅅㅅ
이거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심은 느껴지는법!! 저도 첨에는 사람 보는 눈 1도 없었는데 지금 보면 이 사람이 나한테 진심인지 아닌지 딱 보입니다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한태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
정민 ㅇㅈ ㅋㅋ 관심없는애한테 돈쓰고싶지않더라구요 관심 잇으면 알아서 씀ㅋㅋ
안 좋아해도 돈은 쓸 수있던데 마음이 안 써지더라구여
좋아하는척할때 시간과 돈을 더 쓰는게 문제임.ㅋ
clover k 그건 정말 쓸데없고 바보짓임.. 왜 허공에 돈이랑 시간을 날림.. 전 그 시간에 운동하나 더하던가 수영장을감..
잘생기셨네요
근데 진짜 솔직하지도 않고 숨기는 사람이랑 왜 사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애는 연출이 아니잖아
티를 내고 솔직하게 표현해야 좋은건데말이져ㅜ
딱 보면 티나던데 숨기려고 해도 안 숨겨짐
누가 님을 좋아하는게 느껴짐? 꿈군거는 아니심?
@@thehighlight6209 ?
@@thehighlight6209 거참 본인 경험담 풀지말라니깐..
맞아요 말을 안해도 다 티가 나요.
누가 나한테 관심 있으면 다 보여요.
저도 일년정도 짝사랑한 남자에게.. 세상다알정도로 티냈어요..쉬는시간마다 보러가고...눈빛도보내고..부끄러워도하고...근데 안되는건. . 안되더라고요...근데 절 짝사랑하는 남자도 똑같은 행동을 하더라고요 마주치면 어쩔줄몰라하고 자주절보러오고..아이러니한건 제가 그남자를 안좋아한다는거...그래서 진짜 서로좋아하는분들은 정말대단한거!!:)
예원박 진짜 내가좋아하면 상대는 날 안좋아하고 나좋다하는사람은 또 나로부터 맘에안차더라구요
쉬운건 아니에요. 그런데 그런 경우도 만나보고 아니면 헤어지고 하시면되요. 결국 종착지는 1명입니다
사랑은 타이밍이죠 ..
저런
저도 수업 시간에 몰래 계속 얼굴 보고있음
보이긴하나 내가본것에대해 내자신이 확신이없기에 다시한번 확인을받아보고싶은것뿐이지않을까요? 안보이는게아니라 자신이없어서 좀더용기를낼결심을 다잡고싶은것뿐.
호감이라생각했으나 단순한 친절이나 성격등을 착각해서상처받는경우도많아서..
우린전문가들이아니니...
이거인정
확실이 느낌이 확 올때가 있어요.무의식적으로 좋아하는 애 쳐다보다 걔도 절 봐서 2~3초동안 눈이 마주친적이 있었는데 걔 눈빛을 보니까 "아 얘도 나한테 호감있구나"란 생각이 딱 들었어요.그런 생각이 들자마자 갑자기 웃음이 확 지어지더라구요ㅋㅋ그런데 참 재밌는게 걔도 저랑 같은 생각이 들었는지 덩달아 웃더라구요ㅋㅋ신기했음
김민수 와 신기하네요 참 이상적인 상황이 실제로 나온 것 같은 느낌
제 첫사랑이 그랬움 눈마주칠때마다 웃고 그랬는데ㅜㅜ 헤어졌어요.. 그런느낌 확오는사람 잘없음
뚜 뚜룹 뚜~ 뚭 뚜룹 뚜
와씨 생각하니까 엄청 설레네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처음에 딱 보자마자 서로 보면서 웃음 ㅎㅎㅎ
감기,가난,사랑은 못 숨김.
Gagger Mig 가난은 왜죠..ㅋㅋㅋ ㅠㅠㅠㅠ
크
나의 화가난 빅소시지도 못숨김
네네 조명 온도 습도
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감기랑 가난ㅋㅋㅋㅋㅋㅋㅋ에 빵터지넼ㅋㅋㅋㅋㅋㅋ
상대가 나를 좋아하나 안하나 궁금하다면 상대방은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상대에게 자신을 좋아하는지 안하는지 헷갈리만큼 행동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에게 자신이 좋아하고있다는걸 느끼게 하려 노력합니다.
정답이란 건 ×
ㅁㅈㅁㅈ
@@TheMJcooking 자신이 상대를 사랑하는데 상대에게 그걸 숨긴다면 님은 그사람을 진정 사랑하는건 아닙니다 정말 사랑하면 그사람을 놓칠까봐 없던 용기도 생긴답니다.용기를 내세요
사귀기 전인데 진정한 사랑은 무슨..
헷갈리고 궁금하면 그 쪽이 더 좋아하는거지, 이 문제에 정답이 있을까?
@@gajakunaable 그건 사람마다 다른뜻
하.. ㅅㅂ 가장 비참한게 뭔지아나요? 내가 좋아하는남자가 다른여자좋아한다는게 보일때.. 그게 느껴질때.. 날 볼때의 눈빛이랑 그여자를 쳐다볼때의 눈빛이 180도 너무 다르다는게 느껴져서.. 맴찢어져요 정말 그땐 그 인간이 이세상에서 너무 미워요..어떠케 죽일수도없고 살릴수도없고 그여자에게 보낸 눈빛이 안잊혀져요.. 그여자더러 자기옆에 앉으라고 의자에 손짓하고... 정말... 그런게 계속 떠올려지니까 너무 힘들어요..ㅠㅠ 같이 밥먹는데 그여자한테만 착하다, 이쁘다 칭찬하고. .내맘 알지도 못한채.. 아 시바 내가 좋아하는남자는 나한테 관심1도 없고..ㅠㅠㅠ 나도 모르는사이에 가랑비에 옷 젖듯이 좋아해버렸는데 그땐 이미늦었더라고요.ㅠㅠㅠ 아무리 아님말고 식으로 잊으려해도 안잊혀져요!!!
맞아요.. 딱꾹질하고 사랑은 숨길수 없다잖아요..
나한테 하는 태도를 보고 알수있다
표정 말투
근데 그게 안보인다?
1. 나한테 마음이 없거나
2. 내가 사람을 보는 눈이 없거나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는 사람이랑 굳이 만날 필요없다
나를 안달나게 했던 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상대방의 그 태도를 잘 기억해두고 따라하자
다른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자
김달님.. 말씀듣다 왈칵 눈물이 났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니 을의 연애를 하고 있었네요..
나를 사랑해 줄 수 없는 남자.. 오늘로써 제맘속에 떠나보내려구요 감사합니다 김달님
흐앙 댓글이 너무 슬프네요 오래ㄱ된 댓글이지만 지금은 힘내셔서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래요~
화이팅
화이팅..
8개월간의 짝사랑.. 오늘에서야 막을 내리네요:) 슬프지만 이제 현실을 마주해야겠죠?
ㅠㅠㅠ
힘내시오
으으으 팩트다...이 여자랑 연애할거 같은 느낌 온다 하면 진짜하고 애매하다 얘가 날 좋아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다 생각들면 그 사람은 나한테 마음 없다는거...
직관으로 다 알 수 있는 부분이지;; '직관'은 의식적인 논리보다 더 빠르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우리 모두가 가진 재능이죠.
소위 육감이라고도 하는 그거 말인가?
달님 금사빠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서로 좋아하는 연애하고싶
다 옳은 말씀이고 듣기 좋고 합리적이고 당하거나 상처 받았다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공감할만한 내용입니다. 둘만의 관계를 타인의 의견으로 판단한다는것 자체라 그 인연은 언제건 주변 사람의 말에의해 무너질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보는 말로 자신의 연인을 판단한다면 주변의 친한 친구중에 이 유튜버분처럼 말잘하시는 혹은 정말로 심리학자가 있으면 그분의 말을 듣고 상대의 의견을 묻지않고 헤어지실 건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상대방이 그렇지 않았다면, 만약 이분보다 구독자수와 인기가 2배인 사람이 주장하는 말이 이분의 말씀의 반대라면 그 말은 정답일까요?
첫번째 볼 때랑 두번째 다시 볼 때랑 깨달음이 다른 이 경험은 무엇..? 달님 영상은 인생서적 느낌이다 정말...
이영상을 보고 속이 뻥뚤리는 기분이드네요. 그분은 날 안좋아하는구나ㅠ.ㅠ
사랑은 숨긴다고 숨겨지는게 아니다
무심코 고개돌렸을때
멍하게 나를 자주쳐다보는 사람
그사람은 100%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된단다
반대로 눈길을 피하는 사람은
설사 내가 좋아한다 하더라도 빨리
포기하는게 좋다!
맞아요ᆢ 좋아하거나 사랑하게되면 눈으로보이고 정말 사랑하면 눈에서 하트가 뿅뿅 ♡♡♡
그리고 전 약간의 질투하는걸 상대방이 숨기는것도 눈으로 보여요^
사랑감정 ᆢ변한감정 ᆢ 눈으로 다 보입니다 ^^
사랑하게 되면
눈은 하트가 된답니다
하뚜♡♡♡♡♡♡♡♡
김달님 영상은 인터넷에 떠도는 보통의 연애방법? 설명해놓은 것보다 정말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내용들입니다. 현재 내 상황에 적용해보고 고민해 본 결과, 내가 원했던 결과로 도달하게 되지 않더라도 현실은 현실인지라 부정할 수 없내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게 척하는 것을 척 하고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라잖아요.그런 능력을 키웁시다!!
진짜 자기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저런거 모르지 않을까요?
저도 정말 좋아하고 말도 하고 그랬는데 결국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고
아니면 좋아한다고 하면서 도망다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럼 답은 뻔합니다. 하지마세요 여러분.
절대 그 사람 그런 사람이랑은 만나지 마세요.
자기가 좋아하는데 숨기고 부끄럽다고 표현안하는 사람? 그 사람때문에 내가 쓰레기가 되고 감정쓰레기가 됩니다.
여러분 진짜 제발 아니에요.
제발 끌려다니지 마세요. 진짜 좋아하면 해요. 하게되요 자기도 모르게 하게되요.
혹시 아 나는 그런 사람이라서 못해요. 이런 분들? 제발 다른 사람 괴롭히지마세요.
당신은 사랑은 모르는 것이고 그저 다른 사람 괴롭히는 사람입니다.
@kim kim 글쎄요 강요라기보다는...
뭐 만나보시면 알 것 같아요 후회는 선택의 결과겠지요?
물론 일반화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말리는 연애는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본인 주위의 사람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그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사람들이라면 고민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뭐 사실 경험보다 나은것이 있을까요? 내 자존감을 도둑질하고 있는 그 사람을 만나고 있는데 안밀리고 있는게 좋은거라고는 생각 안하는데요
좋아하면 헷갈리게 안한다?ㅋㅋㅋㅋㅋ 그건 동의 못하겠고, 확실한건 좋아하는데 헷갈리게 하는 사람은 안만나는게 좋지 사람 떠보는게 습관인 애들
그런 사람을 좋아하게 됐는데, 왜 그렇게 하는건가요?
저는 제가 짝사랑하는줄 알았는데 저에게 호감이 있고 좋은 감정이있다는걸 알게 됐는데 계속 떠보고 헷갈리게 만들더라고요
상대방이 마음이 없거나, 내가 보는 눈이 없거나..
그런 말이 있었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상대를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좋아하는지 않는지 헷갈린다면 안좋아할 가능성이 높다는거? 뭐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른거죠..
그런데 만약 서로 약간의 관심이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은 매우 천천히 알아가는 타입이라서 친구처럼 지내려고 하는정도라면 호감까지는 아니어도 약간의 관심만 느껴져도 좋은걸까요?
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되요??ㅠㅠ
기다려야하나요..나는 너무 좋은데 속도가 다른거..
@외계인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결국 그친구와는 잘 안됬지만..또 좋은 사람 생긴다면 그땐 말씀해주신것처럼 여유를 두고 같이 맞춰나가야겠어요;D
이걸 보는데 혼란스럽네요ㅠㅠ 근데 포기하기엔 그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저에겐 소중한 사람이라 그것도 쉽지않네요 .. 한편으론 참 웃겨요 나만 좋아하다 내가 포기한다는게 한심하고 웃기고
'나를 안달나게 했던 그 사람이 나한테 했던 행동을 기억했다가 다음 만나게 되는 사람에게 시전해라'
명언입니다. 근데 말씀대로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ㅋㅋ.....ㅠㅠ
영상 너무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아직 연애병아리인데 잘 이해했어요 다른영상들도 봤는데 연애에서 사랑받을 수 있다는 점 을 아주 잘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
달님 영상 너무 오랜만에 찾아봐요 ㅠㅠ 오랜만에 만난 친했던 오빠 보는 것처럼 편하고 반갑네요ㅠㅠ
달님, 오늘 문득 든 생각이,
인생조언이나 연애코치 유튜버로써 몇 십만 구독자를 보유한다는 일은 흔치 않은 일인 것 같은데 벌써 거의 40만 구독자를 향해 달려가고 계시다는게 구독자 6만 때부터 구독했던 사람으로써 너무 뿌듯해요 ㅠㅠ
이대로 쭈욱 100만까지 가셨음 좋겠어요!!!!
좋은 조언 듣는 건 좋지만 건강 꼭 챙겨가면서 하세요♡♡ 왕감쟈♡♡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다시 정신차려봅니다..
굳이 숨기는사람이랑 만나야해요에서 머리가 둥하고 울렸습니다 바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람이 날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진짜 본인이 더 잘 알고있음요 알고 있으면서 미련 때문에 붙잡고 있는거 아닐꺼야 이러면서 나도 미련 떨면서 아닐꺼야 그랬네요 전남친 한테요 지금은 너무 행복하네요 버릴건 버려야 합니다
원래 모든사람에게 잘해주고 친절한 사람인지 나에게만 잘해주고 친절한 사람인지 잘 모르겠어요!
난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 안 좋다고 한 적 한번도 없었는데
이 정도로 자신감이 넘치고 내 매력을 내가 아는데 좋아하는 여자한텐 쑥맥임
와 여자도 그래요ㅋㅋㅋ
달님 영상 쭉봣는데 연애를 득도한 기분이 들어요.. 자주이런거 올려주세요
결국 헤어질때 변한거 맞는데 변했다고하면 꼭 안변했다고 하지~~ 느낌으로 딱 느껴지는데
대충 눈빛만봐도 다 알겠던데요 근데
감정이읽혀도 내가부끄러워서 모른척해요 ㅎㅎ
모든 여자한테 잘해주는 남자는 예외로 둬야할거같네요..
저한테 잘해주면 좋긴한데 다른사람한테도다 잘해주는거같으면..
내 경험상... 헷갈리지 않더라.. 그냥 확신이듬..
바로 느껴지는 직감이 제일 정답 그이후의 의미부여는 부질없더라
아무리 무뚝뚝하고 소심해도 정말좋아하면 티가 나더라구요...ㅋㅋㅋㄱㅋ진짜 헷갈릴수없음ㅋㅋㅋㅋ
그래, 사람마음 언젠간 뽀록나긴 하지만...
뽀록났을 땐 내맘이 깊어진다는 게 문제지.
정말 사람보는 눈을 기르는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가차없는 결단력도 겸해서.. 나를 내가 사랑하는 마음두...함께
상대에게 느끼는 호감의 감정을 잘 기억해두었다가 나 자신을 호감가게 만드는데 써라
나를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
연애해도 을이된다
설령 연애해도 본인에게 좋을 게 없다
본인이 더 힘든 연애한다
안느껴지면 하지마라
매사 솔직하고 나에게 최선다하는 사람
만나면 되지요
모 영상이랑 말이 안맞네요~ 물론 처음 만난상대가 좋아한다고 하면 쉽게 본다는 영상과는 상황의 차이가 있긴하지만요... 좋아하는걸 숨기지 말라고 하는 영상과 최근에 본 좋아한다고 자주 쉽게 표현하는게 쉽게 본다는 의미라는거.. 아 진짜 말쌈 할때 여기 저기 갖다 붙이니깐 돌아버리겠어요ㅋㅋ 을이라서... 말로 이길수 있는데 큰 싸움 될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백퍼동감!! 내가 느껴지는 그 느낌이 항상 맞더라구요...
진짜 깔끔하게 정리해주신듯 역시 달형..
아무리 느낌이란게 있고 확실해도 '그게 과연 정답일까 아니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제 머릿속에서 떠나가지를 않네요.
제 기준에선 상대방이 날좋아하는지 떠보는 방법은요 내가 싫어하는 짓을 하는 행동을 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외 굳이 그렇게 해야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네요 날 좋아하고 그러면 굳이 그런 행동 싫어라하는 행동을 안하겟죠 행동도 머리에서 나오니까요 평소에.... 씁쓸하죠
와 진짜 사랑의 시작에 대해서
고민해온 많은 고민들을 싹 다 녹여버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하겠습니다.
남자는 좋아하면 오래 같이 있고 싶지 않나요? 대화는 하고 잘 받아주는데 더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느낌은 못 받아요 항상. 사소한 거 잘 기억해주고 챙겨주고는 하는데. 티가 났다가 안 났다가... 전 모르겠습니다. 눈이 발에 달린듯ㅡㅜ
이분 영상은 항상 우문현답임..
진짜 고마우시다 매번 내혼자 힘들때마다 사이다 해주심..
항상 잘보고잇습니다 오늘도너무감사해요❤️🧡💛💚💙💜💖
이 영상을 짝사랑 시작하기 전에 봤었어야하는건데,,,,끼를 흘린다는것도 어장인거 같다는것도 감이 틀린게 없었는데 결국 빠질려면 빠지나봐요 똑같이 여유 있게 행동 못하고 혼자 빠졌네요....ㅋㅋㅋㅋㅋㅋ
난 이사람의 진심을 볼수있어 느껴져
라고 생각하고..
이사람은 날대하는 마음이 진심은 아냐
라고 의심하는거지 또는 진실이거나
아니면 이사람은 날 좋아해
라고 오해하거나 진실이겟지
그 마음을 읽었다의 정답에대한 답은 아무도 안주는데 착각하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지
으므튼 참고로만 하고 사바사 케바케닌까 본인이 만나보면서 배워야지 백날 떠드는 말만 듣는다구 정답은 안되는거 같아요 .
말씀대로 나에게 관심있어하는 남성분과 네번이나 만나 데이트로 썸을 타다가 사귀게 되었는데 일주일만에 두근거리는 마음이 사라졌다고 정리하자는데 벙찌더군요;
ㄴ헐..쓰레기
표현만보고 마음 여는것두 잘못된것 같은데 난ㅠㅠ
표현만 보고 마음을 너무 빨리 열었나봐요 ㅠㅠ.. 상대방 표현이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말이죠;
뭔데 또라이가 ;; 그 남자가 이상한거에요
카톡,문자 이런거 말고..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티가 날 수 밖에 없죠. 하다못해 전화 상으로도 티가 납니다. 본인이 그걸 인지 못하거나 못느끼면 애초에 아니라는 본질이 영상에 잘 나와있네요...
아 진짜 이 영상 너무 감사해요. 진짜... 아진짜. 저 나이 많은거에 비해 연애경험 없어서 너무 숙맥이었는데 이영상 보면서 마음에 뭔가 쾅 와닿았어요 😭
잘 기억 해 둘게요.
맞는말임. 숨기는 사람이 있을수 있겠지 근데 그건 내문제가 아니라 그사람 문제임. 나는 내 눈에 보이는거만 보고 판단하면됨 얘는 ~해서 이럴거야 확대 해석하지말고
그런거까지 포용할 능력이 안되면 안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조음. 관심 있는지 아는법? 간단히 대화만 해봐도 답나온다.ㅈ.
질문을 하냐 대화가 연결이 되냐 즐겁냐 등등 얼마나 확인할게 많냐? 그냥 그사람이 혹시 관심 없을까 알려고하는게 두려운거지 ..
너무 근본적으로 좋은 말씀해주셨는데, 혹시 내가 보는 눈을 기르는 강의도 해주실 수 있나요??ㅠㅠ....
걔를 좋아하는 걸 넘어서 사랑했었다. 그냥 2년동안 주구장창 걔 옆에서 기다림 나한테 관심이 생긴다는 보장도 없이 너무 좋아한 나머지 그냥 기다림 옆에서 위로 할 거 다 해주고 그냥 항상 걔는 내가 꼭 필요하다 내가 없음 안 된다 그런 마인드를 심어주려고 노력함 그러다가 정확히 2년 후에 결국은 나한테 오더라. 사랑도 노력이다 좋아하는 만큼 노력하기 마련임
지금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