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채널정보읽어라 반박을 못하는 게 아니라 니 말에는 반박을 할만한 주장이나 논점이 없잖아요ㅋㅋㅋㅋ 하고픈 주장이나 말이 있다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정확하게 알리고 그에 대힌 근거를 대야지 뭐 에세이 한 번도 안 써보신 티 팍팍 내시네... 님이 쓰신 글 같은 건 자소서 한 번이라도 써 본 중 고딩 학생들이 봐도 겉만 번지르르하다고 할 게 분명하죠ㅋㅋㅋㅋㅠ가독성은 개뿔 뭘 말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는데... 또한 사대주의 사상에 찌들어 다양성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다양성 자체를 추구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전 인류를 백인과 동양인으로 나눈다는 건 너무 편협한 생각이고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지요. 무언가 아는 채를 하고 싶다면 논술 공부나 좀 더 하고 오세요
0:17 갈등을 피하지 않는다 0:56 상대적 가치표현 보편적의견제시 후/내 입장제시 1:24 예시 "다른사람들은 별로라 생각할지 모르겠는데/나는 이렇게 하는게 더 좋은거같아", "이게 호불호가 참 많이 갈리는 것 같은데/나는 불호야", "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껄?" -> '내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건 충분히 알고있어/하지만 내 입장은 이래'라는 뉘앙스를 전달하는게 중요 2:00 원기옥(평소 맞춰주다가 터뜨리기) 예시 **2:19**3:10 3:29 일침 무례하게 굴 때 4:29 일침의 다음 5:25 확실한 보상
와 제가 딱 이 방법으로 직장동료 끊어냈습니다. 몇번 받아줬더니 눈치없이 계속 귀찮게 해서 한동안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이제는 무시하면서 눈도 안마주치고 네아니오로 대답만 했더니 더이상 말 안걸고 아주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무례한 사람에겐 무시가 답입니다ㅎㅎ
와나 이거 완전 제얘기.... 남자친구가 사귄지 2주만에 저랑 연락할때 대답도 단답형이고 옷도 동네마실 나온듯 작업복에 슬리퍼 신고나오고 밥은 항상 고깃집 가길래 여자친구로서 존중은 해주는게 맞나싶어 참다참다 폭발해서 쌓인것들 하나하나씩 다 팩트로 조목조목 따져서 조졌더니 그제서야 신경 못써줘서 미안하다 그렇게 느끼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나하나씩 고쳐 나가더라구요? 여자분들 이런 사람한테 나 서운해 히잉~ㅠㅠ이러지 마세요. 절대 안통하구요.... 저처럼 처음에 사랑하는 마음에 좋은게 좋은거라고 남자친구가 하는대로 가만히 따라갔다가 가마니 됩니다 진짜... 비록 헤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헤어진다 결심 하시고 서운한점 불만 내 주장 강하게 팩트로 조목조목 따져주세요 감정은 최대한 눌러놓고 논리적으로 말하니까 알아듣네요 일부러 꼬리내린건지 모르겠지만 내 할말 다 한 덕분에 한달 내내 홧병 도질뻔한 건 사라졌네요
기분 나쁘게 하는 상대한테 3,4번이 진짜 정답인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무례한 장난치는 남자애들 있으면 한 번 쳐다보고 무시하거나 "뭐야? 진짜 개별로" 하고 말았었는데 그 덕분에 주변에 그런 장난 안 치는 좋은 친구들이 남고 무례한 애들은 자연스레 멀어져서 중고딩 때 편하게 지냈던 거 같아요 장난치는 사람들은 반응이 재밌으면 더 해서 무시가 답입니다 정말
예전엔 혼자 참고 참다가 그게 반복되다 못참겠을 때 한 번에 터뜨리곤 했어요 그러니까 오히려 상대방은 더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너 원래 이정도에 안그랬잖아 오늘 무슨 일 있었어?' 이런반응이요 물론 하루아침에 바뀌진 않았지만 모든 사람을 제 곁에 두려는 마음가짐부터 내려놓으니까 이젠 좀 편해요 ㅎㅎ 나와 결이 다른 사람을 굳이 참아가며 마주하지 말자고 생각하니 이제 상대방이 선넘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얘기해요 '나 지금 네 말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 사과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요 아이러니하게도 그러고부터 더 저를 존중해주더라고요 오히려 멋지다는 소리도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진짜 내 자존감 깎아가며 사람 곁에 두는 것 만큼 미련한 짓은 없어요 뻔한말이지만 나부터가 나를 존중하면 아무도 저를 쉽게 생각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제가 무례한 건 못 참는... 아니 안참는 편이라 딱 이러는데 보통은 되려 저를 꽉 막힌 사람 취급하며 그놈의 자존심 꾸역꾸역 챙겨가서는 두 번 다시는 등장 안하더라고요. 물론 인품 인증한 셈이라 저도 그래서 좋고요. 정색하며 진중하게 사과하는 사람 드물더라고요. 어제 통화하신 분은 저보다 8살이 많았는데 슬슬 말을 놓길래 한참 그냥 대화하다가 나중엔 아예 반말로만 하셔서 말을 자꾸 슬쩍 놓으시는데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 나이 많은 입장이라고 제 동의 없이 알아서 반말하시는게 자연스러운 건 아니거든요 하면서 웃었더니 그 후론 엄청 긴장하시다 더는 연락이 없더라고요 ㅎ그렇게 사라지니 그사람이 더 우스워 보여요 엄청 호감보이면서 좋다할 땐 언제고 지적 한 번 받으니 싹 거둬지는 가벼운 마음ㅎㅎ 호기심과 호감을 구별하고 조금이나마 간절함이 생길 때 대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다른 사람들에게 존중받는 방법 > 필요한 갈등을 피하지 않는다!!!! 남자가 무안해하든 말든, 갑분싸가 되던 말던 내 목소리 내야 됨 1. 내주관을 상대적으로 표현 보편적 표현 먼저 말하고 반대되는 내의견 말함 2. 원기옥 : 한방에 제대로 터트림. 3. 일침 : 핵직구 날리기 4. 무시 어 그래~웃거나 정색할필요도 ㅈ없이 무덤덤하게 와 개공감이예요! 제가 이때껏 이걸 못함ㅠㅜ
제가 약간 저런편이에요. 어릴때부터 자동으로 되는 디폴트값이였어요ㅎㅎ 평소에는 헤헤 거리는데 아닌건 아니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무례한 사람들도 다가왔다가 진짜 저의 모습을 잘 모르겠다고 벙찌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후에는 확실히 절 어려워하고 말조심하는게 있는거 같아요.
@편한언니-홍쪙-편한연애 무에타이 킹정이요... 저도 무에타이 배우고 있는데 이건 진짜 실전용이고 상대방의 신체부위 어느 한 곳을(특히 주로 뼈부분) 아작내는 기술들을 주로 배우기 때문에 단기간이라도 금방 습득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기술사용에 대해 퀄리티 차이는 있겠지만. 주짓수는 내가 점령당했을 때 빠져나올 수 있는 테크닉이나 순간적으로 상대방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무에타이랑 주짓수 둘 다 ㅈ진짜 강추요
회사에서 갑질하는 언니가 있었는데 제가 참고 참다가 팍터트린적이 있었는데 퇴사당했습니다ㅠㅠ 자기들 회사 이미지는 가족같은이미지라고 ㅋㅋㅋ어울리지않는다면서 말이죵 그때부터 누가 나를 갑질해도 참는사람이 됬습니다..평상시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는 팍터트리는데 직장생활에서는 퇴사를 결정한뒤에 해야된다는것을요ㅜ .. 참..하..슬프네요 이현실이
저도 참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라 이해나 납득이 되지 않으면 꼭 짚어야 하는데 내가 피하지 않으니 그쪽에서 피하고 본인 즐거운 것만 하고싶어하길래 하다하다 안돼 인생에서 삭제했더니 성격 안좋다고 깔아뭉개더라구요~ 인생 경험이다 생각하고 그냥 잊었어요. 표현법 이야기는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가요^^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마지막에 이야기 하신 것처럼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내용인 것 같아서 좋아요. 특히 늘 상대방에게 맞춰주고 배려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계속 연습 중이지만 잘 안 되기도 하고 꾸준히 노력해야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는 본질은 불이익을 감수하겠다는 자세입니다. 그냥 떨거지도 있겠지만 약간이라도 이익이 걸려있어서 포기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익을 애초부터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뒷일 생각 안하고 지랄을 하고 그 손해를 묵묵히 받아들이자는 태도면 누구에게든 당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보면 그 손해라는게 상상하는 것만큼 그렇게 크지도 않습니다.
다음 주에 300일인데 몇 달 전부터 남자친구가 계속 뭐만 했다하면 헤어지자하고, 시간 갖자하고 이러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그럴 때 마다 제가 잡고 그러는게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화났다는 감정 표현을 헤어지자는 말로 하는 것 같은데 제가 우스워보이고 호구처럼 보여서 그런 거 맞죠 ㅜㅜ 무조건 이런 부분을 남자친구 잘못으로 생각 했는데 제가 다 받아주고 그래서 그랬나봐요 .. 제 행동이 주체적이지 못했던 느낌 ...
그 주체적이지 못함의 전제는 님이 더 아쉽다는거겠죠 남자 전략이 원래 좀 그런식이어도 얘가 혹시나 오케이하면 어쩌지? 싶으면 그런말 못하죠. 다른 영상에도 반복되는건데 마음속으로 손절선을 정하고 거길 넘으면 헤어진다는 각오를 먼저 하셔야됩니다. 그냥 말버릇이면 버릇을 고쳐주고 혹여나 진짜면 벌써 이런 표현이 몇번째냐 이쯤되니 의심스럽다 이정도도 못 받아주고 진짜 나랑 헤어지고싶은거냐 좀 진지하게 얘기해보면 좋을거같네요
헐 대박 내가 하는 짓 인데 ㅋㅋㅋㅋ 곧 30대 되는 사람이라서 몰라도 살다보니 모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선이 존재 하더라고요 저도 학생때는 싫은소리 못해서 무시당했는데 그게 자존심 상하고 기분나뻐서 더이상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자존감을 높이니깐 그렇게 되더라고요 일단 자기주장과 자기주관이 뚜렷하면 됩니다!
자기주장이 뚜렷해도 표현안하니 애지간히 넘더라구요. 넘었을 때 좋게 말해도 못알아듣고 밟고 올라서려함. 그래 그렇게 해서 니 맘이 나아지면 그렇게 해라 그래도 내 자존감은 떨어지지 않아. 마인드로 살았는데 반복되니 호구로보고 아무리 제가 탄탄해도 십년간 조금씩 떨어진 자존감의 총합은 무시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자기주장 자기표현 잘 해보아요^^
거리감을 주는건데 거리가 벌어지면 속이 편한 만큼 여러사람들이랑 살갑기는 어렵죠. 스트레스가 컨트롤되는 선에서 굽히고 비위 맞추는 것도 처세니까 선택을 하셔얄듯. 사실 제일 좋은건 이런 태도로 벌린 거리를 다른 측면의 매력으로 다시 당기는건데 그거는 참 쉽지 않은 부분이죠.
영상을 보고 '누굴 만나도 평생 존중받으면서
지내고 싶다' 는 마음이 드는 분은
저의 '연애공식 특강'을 봐주세요.
영상내용에 다 담지 못한 디테일한 연애노하우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www.clavis.love/shop/onlineclass.php
어떤내용인가요?
그냥 여자를 함부러 대하지 말아야죠
@@내채널정보읽어라 너도 참 피곤하게 산다..
@@내채널정보읽어라 반박을 못하는 게 아니라 니 말에는 반박을 할만한 주장이나 논점이 없잖아요ㅋㅋㅋㅋ 하고픈 주장이나 말이 있다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정확하게 알리고 그에 대힌 근거를 대야지 뭐 에세이 한 번도 안 써보신 티 팍팍 내시네... 님이 쓰신 글 같은 건 자소서 한 번이라도 써 본 중 고딩 학생들이 봐도 겉만 번지르르하다고 할 게 분명하죠ㅋㅋㅋㅋㅠ가독성은 개뿔 뭘 말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는데... 또한 사대주의 사상에 찌들어 다양성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다양성 자체를 추구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전 인류를 백인과 동양인으로 나눈다는 건 너무 편협한 생각이고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지요. 무언가 아는 채를 하고 싶다면 논술 공부나 좀 더 하고 오세요
@@내채널정보읽어라같은 여잔대 여자가 하면잘난거고 남자가 세운기준은 잘난게아님..? 여자가한것만말하니까 존나 여자인거에 자부심있어보이는데 님들때매 멀쩡한 우리들이 욕먹는다고 쿵쾅아.....혼자 생각하고 말아좀... 길어서 읽기도싫어지네..
@@내채널정보읽어라 왜 댓삭하셨어요? 쪽팔리긴 하셨나봐요 다행이다~
@Quack 그건 정당방위인데요 때리세요
이건 직장에서 무례한 인간들 대처에도 충분히 적용되는거같아요.
직장에서 가능할듯
연인사이보다 이건 직장이딱임
헉 나도요 인간관계에서 필요
맞아요 ㅎ
직장에서가 맞네요
요즘은 호의가 권리가 되어버리죠
남친이랑 오늘 재회했다. 오늘부터 말보단 주먹이다.
+다시 만난 내가 등신임. 수리비 많이드는 차는 폐차시키셈 염병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축ㄱ...핳드려요 ㅎㅎ
언니 내 스타일이야
명익아 언니가 응원한다. 사람 부족허면 전보쳐라
이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깨고 자기 주장하는 여자! 솔직한 여자! 😊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어디든 쓸 수 있을것 같아요
필요한 갈등을 피하지 않는다. 존중 받는 방법 고집이 아닌 표현 꿀팁이네요. 보편적이야기+나의 주관적 표현 메모!!
0:17 갈등을 피하지 않는다
0:56 상대적 가치표현
보편적의견제시 후/내 입장제시
1:24 예시
"다른사람들은 별로라 생각할지 모르겠는데/나는 이렇게 하는게 더 좋은거같아", "이게 호불호가 참 많이 갈리는 것 같은데/나는 불호야", "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껄?"
-> '내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건 충분히 알고있어/하지만 내 입장은 이래'라는 뉘앙스를 전달하는게 중요
2:00 원기옥(평소 맞춰주다가 터뜨리기) 예시 **2:19**3:10
3:29 일침
무례하게 굴 때
4:29 일침의 다음
5:25 확실한 보상
ㅇㅇ
감사용 2024년도!
한마디로 당당하게 현명하게 살면됨.... 남자는 언젠가는 헤어진다고 생각하고 만나면됨..
아 웃으면서 할말 다 하는거ㅋㅋㅋㅋㅋㅋ저거 내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임 걍 화내긴 싫은데 할말은 해야겠고 어쩔 수 없이
웃으면서 할말 다 함ㅋㅋㅋㅋ 그래도 안되면 존나 싸늘하게 개정색
이름이너무마음에드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친한동생인가 불닭볶음면 그녀는 아니겠지
핰 저도 웃으면서 할 말 다 하고, 진지할 때는 진지하면서 다 말하고, 정색 많이 하는데 제 남친이 무섭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섭다고 화 안 나게 해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
배우고싶네요...나보다 남눈치를 많이 보느라 매번 끙끙앓는....ㅠㅠ
ㄹㅇ 인정
와 제가 딱 이 방법으로 직장동료 끊어냈습니다. 몇번 받아줬더니 눈치없이 계속 귀찮게 해서 한동안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이제는 무시하면서 눈도 안마주치고 네아니오로 대답만 했더니 더이상 말 안걸고 아주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무례한 사람에겐 무시가 답입니다ㅎㅎ
이거는 연애뿐만 아니라 친구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도 다 해당되는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헐 이거 너무 정답 맨날 사람들한테 이리저리 치여다니다가 적절하게 인간관계 정리하고 지랄할때 지랄하면서 사니까 안건들이더라구요 요즘엔 웃으면서 가만히 생각하면 욕같은 말도 해요 ㅎㅎㅎㅎㅎㅎㅎ 신난다 야호
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 ㅜㅜ 저도
참다 화병나서 그냥 다 좁밥으로 보면서 살아요 행벅행
맞아요 지랄할 땐 해야해요 저도 이리저리 치이다가 못 참겠어서 지랄하니까 안 건들이더라구요 평소에는 그냥 넘겼는데 스트레스를 받았나 지랄하니까 그때부터 잘하더라구욬ㅋㅋㅋ
겉으로는 웃고 속으로는 욕하곸ㅋㅋㅋㅋ지랄할 땐 해야해여ㅋㅋㅋ
저도그래야겠어여 ㅎ
나쁜놈 꼬이는 스타일 + 참는 스타일 입니다. 두 영상은 제게 그냥 인생에도 필요한 것 같아요. 자주 보면서 나를 표현하는 법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4번째 무대응이 최강 포식자 포지션임 ㄹㅇ 심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
ㅋㅋㅋㅋ 핫시 김현우가 생각남
@@O캐비니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Epitouwiyowoeeiiopol
Outiuuiiwo
@@O캐비니 아 저녁 다 먹은 거냐고 물어본 장면
형은 어케 그리 사람 맘을 잘알아...?💕💕
와나 이거 완전 제얘기....
남자친구가 사귄지 2주만에 저랑 연락할때
대답도 단답형이고 옷도 동네마실 나온듯 작업복에 슬리퍼 신고나오고
밥은 항상 고깃집 가길래
여자친구로서 존중은 해주는게 맞나싶어
참다참다 폭발해서 쌓인것들 하나하나씩 다 팩트로 조목조목 따져서 조졌더니
그제서야 신경 못써줘서 미안하다
그렇게 느끼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나하나씩 고쳐 나가더라구요?
여자분들 이런 사람한테 나 서운해 히잉~ㅠㅠ이러지 마세요.
절대 안통하구요....
저처럼 처음에 사랑하는 마음에 좋은게 좋은거라고
남자친구가 하는대로 가만히 따라갔다가
가마니 됩니다 진짜...
비록 헤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헤어진다 결심 하시고 서운한점 불만 내 주장 강하게 팩트로 조목조목 따져주세요
감정은 최대한 눌러놓고 논리적으로 말하니까
알아듣네요
일부러 꼬리내린건지 모르겠지만
내 할말 다 한 덕분에 한달 내내 홧병 도질뻔한 건 사라졌네요
전 그냥 갖다버렸어요ㅋㅋ
느끼하면서도 귀엽고 멋있고 진짜 좋다 당신
진짜 딴 얘기지만 눈웃음 너무 이뻐요ㅠㅜㅜㅜ 진짜 주변에 있었다면 채가고 싶네요
이거 리얼임.. 직장에서 또래 남직원이 하도 감정조절 못하고 나한테만 지랄하길래 따로 불러서 얘기했더니 그 이후로 조심하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다시 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코님 간호사였다고 하신 영상봤었는데 태움 당한 썰과 극복한 썰 혹시 있으시다면 듣고싶어용ㅎㅎ
박코님은 똑부러져서 태움도 잘 안받았을듯..
에 진짜?탈임상부럽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처음에 벌크업말하는 거 보고 오~ 이러고 있었다 🤦♂️
저도요
저둔데ㅋㅋ
저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ㅋㄱㅋㅋ
저두요 ㅋㅋㅋ 운동해야하나 생각함
당당한 여자가 되는 방법도 알겠지만 일단 품에 있는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는 건 잘 알겠네요.
이건 에너지 벰파이어라 일컬어지는 인성 장애자들, 나르시시스트에게도 해당되는 조언이네요. 특히 공감 잘해주고 이해심 많고 착하고 이타적인 사람들에게 빨대 꼽습니다. 그들에 대해 꼭 더 잘 알아보세요
남자 입장에서 봤을때
정답입니다
넵튠 5만원가즈아
털이 풀플 날리는 와중에 진지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
검은옷에도 냥이털이 덕지덕지 🐈🥰🥰
저도 평화주의자 자유로운영혼이라ㅋㅋㅋ맞춰주는것도있지만 어쩔땐 남처럼무관심 하고 말안하니깐 오히려더 선넘더라구요 그러다 넘폭발해서ㅋㅋㅋ 이딴식으로하면 나는이혼할거야 난애때문에 살맘없어 너알아서해 니자식들이니깐 니가키우고 난안키워 하면서 집나가버렸더니 그뒤로 분노조절못한다더니 잘만함요 뭐하나에얽매이지마세요 저도결혼했지만 마인드자체가 아이때문에내가 참고견뎌야지 저사람아직좋아하니깐견뎌야지 아무쓸모없습니다
나를사랑하게되면 누구든함부러대하지 못하고 존중하게되어있어요
사람은 원래 존중하고 함부로 대하면 안 돼여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선 함부로 대하는 남자(혹은 여자)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좋은 대처가 될 거 같아용
기분 나쁘게 하는 상대한테 3,4번이 진짜 정답인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무례한 장난치는 남자애들 있으면 한 번 쳐다보고 무시하거나 "뭐야? 진짜 개별로" 하고 말았었는데 그 덕분에 주변에 그런 장난 안 치는 좋은 친구들이 남고 무례한 애들은 자연스레 멀어져서 중고딩 때 편하게 지냈던 거 같아요 장난치는 사람들은 반응이 재밌으면 더 해서 무시가 답입니다 정말
고영희씨 털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너무 귀여워요ㅠㅋㅋㄱㅋㄱㅋㅋ
나도 고양이 털이랑 같이 살아요.ㅎ
예전엔 혼자 참고 참다가 그게 반복되다 못참겠을 때 한 번에 터뜨리곤 했어요
그러니까 오히려 상대방은 더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너 원래 이정도에 안그랬잖아 오늘 무슨 일 있었어?' 이런반응이요
물론 하루아침에 바뀌진 않았지만 모든 사람을 제 곁에 두려는 마음가짐부터 내려놓으니까 이젠 좀 편해요 ㅎㅎ 나와 결이 다른 사람을 굳이 참아가며 마주하지 말자고 생각하니 이제 상대방이 선넘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얘기해요
'나 지금 네 말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 사과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요
아이러니하게도 그러고부터 더 저를 존중해주더라고요
오히려 멋지다는 소리도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진짜 내 자존감 깎아가며 사람 곁에 두는 것 만큼 미련한 짓은 없어요
뻔한말이지만 나부터가 나를 존중하면 아무도 저를 쉽게 생각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ㅓㅕㅕㅗ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나쁘다햇는데도 이해가안된다고 하면 뭐라고 대처하시나요? 그냥 지쳤고 싫네요 사람이..
맞아요 ㅎㅎ 참다가 한번에 터뜨릴 때는 상대방은 의아해할 수 있으니까
정확하게 선 넘은 부분을 확실히 말해주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고쳐지지 않고 계속 선넘으면 무대응 무반응으로 대처하고 나와는 결이 다른 사람이구나하고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무례한 건 못 참는... 아니 안참는 편이라 딱 이러는데 보통은 되려 저를 꽉 막힌 사람 취급하며 그놈의 자존심 꾸역꾸역 챙겨가서는 두 번 다시는 등장 안하더라고요. 물론 인품 인증한 셈이라 저도 그래서 좋고요. 정색하며 진중하게 사과하는 사람 드물더라고요.
어제 통화하신 분은 저보다 8살이 많았는데 슬슬 말을 놓길래 한참 그냥 대화하다가 나중엔 아예 반말로만 하셔서 말을 자꾸 슬쩍 놓으시는데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 나이 많은 입장이라고 제 동의 없이 알아서 반말하시는게 자연스러운 건 아니거든요 하면서 웃었더니 그 후론 엄청 긴장하시다 더는 연락이 없더라고요 ㅎ그렇게 사라지니 그사람이 더 우스워 보여요 엄청 호감보이면서 좋다할 땐 언제고 지적 한 번 받으니 싹 거둬지는 가벼운 마음ㅎㅎ 호기심과 호감을 구별하고 조금이나마 간절함이 생길 때 대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굳굳 그런 찐따들은 빨리 빨리 쳐내야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요
저에게 너무 필요했던 내용이였어요 최고최고~
2:55 심쿵했다
원기옥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가 점점 더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당
이건 친구들 사이에서도 적용 가능한것 같아요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진짜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한 내용인 것 같아요!
제눈에 너무너무 잘 생기셔서 말씀하는데 계속 얼굴에 집중하면서 집중이 잘 돼요 ㅋㅋㅋ
< 다른 사람들에게 존중받는 방법 >
필요한 갈등을 피하지 않는다!!!!
남자가 무안해하든 말든, 갑분싸가 되던 말던 내 목소리 내야 됨
1. 내주관을 상대적으로 표현
보편적 표현 먼저 말하고 반대되는 내의견 말함
2. 원기옥 : 한방에 제대로 터트림.
3. 일침 : 핵직구 날리기
4. 무시
어 그래~웃거나 정색할필요도 ㅈ없이 무덤덤하게
와 개공감이예요! 제가 이때껏 이걸 못함ㅠㅜ
0:20 너무나도 인정 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
박코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메세지를 그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그저 자기 꼴리는 대로 적용해버리는 사람들이 있을까 봐 노파심이 생기네요
제가 약간 저런편이에요. 어릴때부터 자동으로 되는 디폴트값이였어요ㅎㅎ 평소에는 헤헤 거리는데 아닌건 아니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무례한 사람들도 다가왔다가 진짜 저의 모습을 잘 모르겠다고 벙찌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후에는 확실히 절 어려워하고 말조심하는게 있는거 같아요.
어떻게 하시나요
공감된다 진짜에요 근데 저 진짜 데이트폭력을 보면서 벌크업하는즁이에요ㅎ 여자를 때리는 남자는 지보다 힘쎈 남자는 못때리잖아요 ㅎ 그래서 저도 미리 운동하는 중이에요 ㅎ 만약 저런 일이 있을지 모르니까 똑같이 반격해줄거에요
와 진짜 너무 멋있어요 언니 💗 😍 👍
@편한언니-홍쪙-편한연애 감사합니다!!
@편한언니-홍쪙-편한연애 무에타이 킹정이요... 저도 무에타이 배우고 있는데 이건 진짜 실전용이고 상대방의 신체부위 어느 한 곳을(특히 주로 뼈부분) 아작내는 기술들을 주로 배우기 때문에 단기간이라도 금방 습득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기술사용에 대해 퀄리티 차이는 있겠지만. 주짓수는 내가 점령당했을 때 빠져나올 수 있는 테크닉이나 순간적으로 상대방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무에타이랑 주짓수 둘 다 ㅈ진짜 강추요
요즘은 상대방 아작내면 억울하게 돈이든답니다 그릉께 기냥 정당방위로 상처없이 급소부분
습득해서 한방에 아시죠?ㅋㅋ
울딸한테도 급소를 어케 죽이지않고 자알 때리는지 가르칩니다
세상이 워낙 무서운지라 ...
넘 유익행 ....
3:33 ㅂㄷㅂㄷ,, 잊지말자⭐
모든 행동들이 이성과 접목되야 하는 거 같아요.
감정적인 사람들은 맘속으로는 알고있어도 못할 수 있으니까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울듯해요
갈등을 피하기만 하면 나를 지킬 수가 없더라고요 우리가 제일 소듕하니까 침범하려는 사람에겐 꼭 목소리를 내야함
1. 보편적얘기+상대적가치 '다른사람들은 ~이래도 나는 ~야'
2. 원기옥 '평소엔 참다가 선 넘으면 한방'
3. 핵직구, 일침 '생글+싸늘' 그건 좀 아닌거같아요 (무안하게)
4. 무대응, 대꾸도 하지말기 (표정ㄴ, 말ㄴ) 영혼빼고
+ 그러다 나를 존중할때는 리액션해주기 (상대태도에 따라 태도변화)
벌크업도 좋은 해결책입니다. 친구 대학원 랩 누나가 헬창인데 남자친구가 헛소리하면 반으로 접어버리더라구요
와...나이42살에 관계 소통 배우러 봄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회사에서 갑질하는 언니가 있었는데
제가 참고 참다가 팍터트린적이 있었는데
퇴사당했습니다ㅠㅠ 자기들 회사 이미지는
가족같은이미지라고 ㅋㅋㅋ어울리지않는다면서 말이죵
그때부터 누가 나를 갑질해도 참는사람이
됬습니다..평상시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는 팍터트리는데 직장생활에서는 퇴사를 결정한뒤에 해야된다는것을요ㅜ ..
참..하..슬프네요 이현실이
그기가 이상한 사풍(함께 썩어가는)을 풍기네요
좋은데 취업하세요.
@@yisuah 갑질하는언니=상사혹은 선배라면 그랬을수도있지않을까..생각이드네요..가족같은회사는없는데.가족이라고생각하고 무조건참아야하는 회사였나봐요
세상은 넓고 회사도 많습니다 그런 졸렬하고 미래없는 회사는 어차피 평생 가봤자 좋은직장 못될 직장이었을거에요 나중에 님의 인생 전체를 봤을때는 그 결정이 결국 옳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하실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감정표현도 때와 장소가 있는것같아요
무턱대고 시도하다간 불이익 감내해야하는경우도 생기고..
저는 이관계가 손익을따졌을때 제가 불리한 경우에는 무표정침묵 방법을 써요
상대가 눈치없을땐 이방법이 안먹힐때도있지만 눈치없는척 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속으로는 눈치까는중이죠 ㅋㅋ
저는 이방법으로 맥이는데 부작용이좀 적고 겐츈하더라구요
좆소의 특징인가요ㅋ 어쩜 이리 똑같나요
정말 딱 뿌러지는 건강한 답변이네요
감사합니다 ♡얼굴도 좋으시네요~
살짝 쌈디 느낌있으시네요 존잘
와~ 똑똑하다 ㅋㅋ 말을 참 똑부러지게 잘 하시네요
야옹이 넘 이쁨 ^^
저도 참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라 이해나 납득이 되지 않으면 꼭 짚어야 하는데 내가 피하지 않으니 그쪽에서 피하고 본인 즐거운 것만 하고싶어하길래 하다하다 안돼 인생에서 삭제했더니 성격 안좋다고 깔아뭉개더라구요~ 인생 경험이다 생각하고 그냥 잊었어요. 표현법 이야기는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가요^^
1.상대적 가치표현
2.원기옥
3.일침
4.무대응
저는 4번을 선택 하겠습니다
무대응 표현을 잘하거든요 ㅎㅎ
오늘도 포인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굿!!!!~^^
ㅋㅋ 냥이 두마리와도
역시 행동으로 의사소통을
하시는군요 ㅋ
이기적이고 냉정한 현실에
참고 착한것도 무리더군요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지만
어떤상황에서도 진정 불편하면
말에 힘도 있어야 겠더군요
잘 새기고 갑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마지막에 이야기 하신 것처럼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내용인 것 같아서 좋아요. 특히 늘 상대방에게 맞춰주고 배려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계속 연습 중이지만 잘 안 되기도 하고 꾸준히 노력해야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박코님은 나이도 아직어리신데 참 지혜롭고 깊이가 다르네요~ 그래서 자꾸보게되는것같아요~ 영상 잘보고있어요^^
그냥 무례한 말에 아~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하면서 ~하는 뜻은 아니시죠? 하다가 한 번 난리치면 두 번 다시 안 건들임
갈등 피하지 않기!!! 호구되지 않기~ 깔끔한 자기표현!! 주관을 표현하기(상대적 표현)
어떻게 알았지???저 원기옥이에요 ㅋㅋㅋㅋㅋㅋ 터지면 수소폭탄ㅠㅜ
다 한번씩은 무릎꿇고 기어다니고 울어본 기억들이 있으심. 주위 극소수ㅋㅋㅋ끝까지 까불다 저승까지 영끌 볼때마다 외모는 내스타일 박코님 ! 😄 짱조음
와.. 32살 여태 살면서 3년가까이 사람 피하고 거르니 이제야 터득한 방법들이네ㅎ연애든 사회생활이든 알아서 몸에베인 습관들임 현실에 개념없고 인성 문제잇는 사람덜 많아서
마지막 회복 반응 보일 때, 기분 더 나빠하는 사람 있더라고요..내 기분대로 한다고...그래서 마음에서 절교해버렸슴다..
통찰력 갑! 유익하고 스마트한 영상이었습니다.^^
호옹 멋있어요 ㅋㅋㅋ 왜 나를 막대하는 사람이 없는가 했더니 저도 모르게 적절히 네 가지 방법을 버무려 쓰고 있었네요 ㅋㅋㅋ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는 본질은 불이익을 감수하겠다는 자세입니다. 그냥 떨거지도 있겠지만 약간이라도 이익이 걸려있어서
포기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익을 애초부터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뒷일 생각 안하고 지랄을 하고 그 손해를 묵묵히 받아들이자는 태도면 누구에게든 당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보면 그 손해라는게 상상하는 것만큼 그렇게 크지도 않습니다.
다음 주에 300일인데 몇 달 전부터 남자친구가 계속 뭐만 했다하면 헤어지자하고, 시간 갖자하고 이러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그럴 때 마다 제가 잡고 그러는게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화났다는 감정 표현을 헤어지자는 말로 하는 것 같은데 제가 우스워보이고 호구처럼 보여서 그런 거 맞죠 ㅜㅜ
무조건 이런 부분을 남자친구 잘못으로 생각 했는데
제가 다 받아주고 그래서 그랬나봐요 .. 제 행동이 주체적이지 못했던 느낌 ...
그 주체적이지 못함의 전제는 님이 더 아쉽다는거겠죠 남자 전략이 원래 좀 그런식이어도 얘가 혹시나 오케이하면 어쩌지? 싶으면 그런말 못하죠. 다른 영상에도 반복되는건데 마음속으로 손절선을 정하고 거길 넘으면 헤어진다는 각오를 먼저 하셔야됩니다. 그냥 말버릇이면 버릇을 고쳐주고 혹여나 진짜면 벌써 이런 표현이 몇번째냐 이쯤되니 의심스럽다 이정도도 못 받아주고 진짜 나랑 헤어지고싶은거냐 좀 진지하게 얘기해보면 좋을거같네요
아...그래서 직장에서도
나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했구나
지인들도 존중해주는 이유였네...(끄덕끄덕)
알려주세오..ㅎㅎㅎ..
저두용
공감되는말이예용~^^박코님영상자주보고있어요~^^
냥이 어쩔ㅋㅋ 😺 박코님 웃는 얼굴에 냥이가 앙탈부리내욤^^
저 오늘 상사가 그런식으로 힘들게 해서 맥주마시면서 이거 보러 왔어요..
너무 힘들었눈데...ㅠㅠ
이 영상보고 뭔가 위로 받네요
고맙습니다
진짜 우울했는데
힘들지만 극복해야겠죠
어 뭐야 이거 나야???????
나 9개월 전에 힘들었어??
ㅎㅎ감사합니다. 지금 남친이랑은 이런 팁 사용할 필요 없어 너무 좋아요.
전 좋고 싫음이 일단 표정에서 읽히기도 하고 그런걸 솔직하게 표현하는 성격이여서 그런지 상대방이 선 넘고 꼭 봐야할 사이가 아니라면 그 이후론 일절 안봐요. 뭐 별로 그런사람들한텐 미련도 안남구요.
이번편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상담받고있는데 거기서도 이런 얘기들을 해줬거든요. 자기표현 자기주장이 관해서요^^ 감사합니다 박코님^^
헐 대박 내가 하는 짓 인데 ㅋㅋㅋㅋ 곧 30대 되는 사람이라서 몰라도 살다보니 모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선이 존재 하더라고요 저도 학생때는 싫은소리 못해서 무시당했는데 그게 자존심 상하고 기분나뻐서 더이상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자존감을 높이니깐 그렇게 되더라고요 일단 자기주장과 자기주관이 뚜렷하면 됩니다!
자기주장이 뚜렷해도 표현안하니 애지간히 넘더라구요. 넘었을 때 좋게 말해도 못알아듣고 밟고 올라서려함. 그래 그렇게 해서 니 맘이 나아지면 그렇게 해라 그래도 내 자존감은 떨어지지 않아. 마인드로 살았는데 반복되니 호구로보고 아무리 제가 탄탄해도 십년간 조금씩 떨어진 자존감의 총합은 무시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자기주장 자기표현 잘 해보아요^^
남친하고는 저게 괜찮은데 사회생활하며 너무 저랬더니 사람들이 날 어려워함.. 싫고좋고가 너무 분명하다고.
거리감을 주는건데 거리가 벌어지면 속이 편한 만큼 여러사람들이랑 살갑기는 어렵죠. 스트레스가 컨트롤되는 선에서 굽히고 비위 맞추는 것도 처세니까 선택을 하셔얄듯. 사실 제일 좋은건 이런 태도로 벌린 거리를 다른 측면의 매력으로 다시 당기는건데 그거는 참 쉽지 않은 부분이죠.
ㅠㅅ ㅠ! 정말 제 인생에 치유이자 은인입니다 !! ㅠㅠ이영상을 좀더 일찍 알았다면 하는 생각이 드네용 감솨해요
🍁모든 인간관계에서 쓰이는 방법인거 같네요👍🏻
냥이한테 물리는데 웃고계심
아 진짜 부럽다 저 냥이가 ~~
냥님~♡
맛집^^;;
오 내가 한거다 무반응 ㅋ 진짜 회사에서 밥먹을때 나한테 말걸길래 투명인간 취급하니까 정적 흐르고 점심시간 이후부터 행동 바뀜...
첫번째 말하기 진짜 좋음 내가 맨날 저래서 애들이 뭐라고 안함...^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효과만점입니다 ^^ ~
박코님이 올려주셨던 연애관련 동영상 중에 가장 꿀팁이 녹아있는 영상인거 같아요 감사해요
인간관계에 도움되는 내용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코님은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갖고계셔서 얘기들을때 집중하게되고 자신감갖게되요~^^ 늘 좋은 말 감사해요!ㅎㅎ
벌크업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깜짝 놀랐어요. 애옹이 표정이…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
다른 사람 반응, 눈치보지 말고 내 기분대로 행동하는게 최고에요.
이 영상 너무 좋네요 마음에 와 닿았어요 ~ 감사합니다 !!
마지막에 고냥이 넘 졸귀 🙊🙈❤
박코님 너무귀여우셔 ㅠㅠ
자꾸 그귀여운웃음보게돼요ㅋㅋㅋ
듣고 듣다보니 내맘을 대변해주시는줄~~^^
박코씨 동영상 보면서 넘 속시원하고 반면 방법도 알겠고 잼나네요~
자주보게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선을 넘어서는 것 같아서 무반응으로 싸늘하게 반응하니까 '조울증'이냐고 하네요. >.
조울증 ㅅㅂ ㄹㅇ진짜 ㅋㅋㄱㄱ
이건 연애가아니라 직장에서도 포함이네요 직장에선 어쩔땐 썩소날리면서 아~그러셨구나 하면서 속으론 온갖욕이 다나오는데....앞으론 그래야겟네요^^
오 박코님 구독자 20만 축하드려요🤭✨! 응원할게요 :)
정말 공감되는 영상~👍👍👍귀여운 고양이까지 너무 좋아요😍😍
정말 현명하셔요!!
말씀을 정말 핵심있게 막힘 없이 참 잘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