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쁜데 잘생기고 무례한거 개극혐임.. 그냥 취향차인듯 잘생기고못생기고를 떠나서 일단 무례한거 자체가 외모 상관없이 안됨 으 진짜싫다.. 전남친 진짜 내가 살면서 본 중 제일 존잘이었는데 그러든가말든가 막상 만나니까 내면이 성숙하지 못하니 진짜 얼굴까지 꼴보기 싫더라 반대로 얼굴 좀 떨어져도 알아갈수록 멋져서 설레는 사람도 많음
인기남 인기녀 잡고싶으면 그냥 옆에두고 연락만 하면서 냅두세요~ 그러면서 그 사람이 갖지 못하는 가치와 안정성을 가지세요(자기발전) 인기있는 사람들 눈높아서 결혼 빨리 못해요. 누구나 그렇듯 노화가 시작되고 그들도 현실 직시하고 보는 눈도 낮아집니다. 그때 잡아서 결혼까지 골인하면 됩니다.
나네요. 저 또라이거든요.. 나이먹었는데도 인기가 많습니다. 연령대가 어릴때보다 더 커졌어요... 20대부터 50대까지.. 지인으로 두는 사람들은 생각과 마인드 건강한 사람이랑만 연락하고 지냅니다.. 정신이상자 상대해본적이 있어서 이제는 몇마디해보고 사상이 이상하다하면 단칼에 쳐냅니다.. 거의 내멋대로 하고 급잠수도 잘타고하는데 .. 괜찮은 친구들한테 대시 많이 받고있어요.
ㅋㅋㅋ 진짜 솔직히 나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자기세계 있는 사람은 진지하게 연애하고 싶은 사람이고 그런거 없이 그냥 예쁘고 생각없는 사람은 그냥.. 길게 만나는 것이 잘 안그려짐.. 일단 예쁜것은 필요하겠지만 자기의 생활과 자기의 도덕과 주관과 자기의 강점이 있어야 평범하고 무색무취인 사람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향기와 개성을 가진 사람으로 보임.. 솔직히 잘나면 잘날수록 외롭다 결핍이 없어질수록 불안함과 조급함은 사라지지만 세상에 혼자 똑 떨어진 기분도 든다. 그래서 같은 동족을 만나고 싶다. 외로워서.. 동성의 잘난 사람들은 많지만 이성의 잘난 사람은 곁에 없다 애초에 이성인 친구로 오래 지낼수가 없다
데이트 약속 잡아놓고 상대방 앞에 세워놓고 노트북 40분 하는거는 자기세계가 아니라 걍 무례한거입니다 여러분.. 저도 사업가라 일때문에 바빠 미치겠지만 데이트 전에는 할 일 끝내놓습니다ㅋㅋㅋ못끝내면 데이트를 미뤄야죠ㅠㅠ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여자는 정 털리면 털렸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만큼 당신이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충분히 불쾌해할만한 상황인건 맞죠. 근데 불쾌해할만한 상황에서 불쾌하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기다려줄 수 있다는 거에요. 당신은 뭐 얼마나 잘났다고 40분 놓친거에 대해 그렇게 아쉬워하나요? 오히려 같은 사업가라면 그런 상황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는 것에 공감이 갈거 같은데요. 결론적으로 박코 썸녀들이 불쾌하게 생각 안 했다는건, 그만큼 박코가 다른 매력으로 커버쳤다는 얘기고, 당신이 똑같은 경험을 핬는데 여자쪽에서 불쾌함을 드러냈다는 건 당신이 다른 매력으로 커버를 못 친게 아닐까....
@@유튭계정-y1h 일단 저 여자에요..맞아요 여유가 잘 없고 바쁘긴 한데 저는 연애 잘 하고있어요ㅋㅋㅋ저는 상대방이 뭘 하든 두시간도 기다려줄 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말씀은 일부러 상대방 불러 앉혀다놓고 본인은 이런남자다 하는거잖아요? 무슨 매력을 보여주고싶은지는 알겠는데 다른쪽으로 충분히 스탠스를 보여줄 수도 있는데 찌질하다는거죠ㅋㅋㅋ 여성분들이 불쾌감 드러내지 않는거는 뭐 매너일 가능성이 크고요 ㅎㅎ 그게 아니라면 그정도 여성분인거에요
인기 있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겠는데 1) 재력 2) 외모 3) 유명세(명성) 4) 권력 5) 그 밖에 형언하기 힘든 매력 등등이 있겠습니다. 그런데 2) 외모의 경우에는 이게 성적인 매력으로도 연결이 잘 되다 보니까 지나치게 개방적인 경우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 진지한 관계로 가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3)유명세의 경우에도 기복에 따른 불안이 있고 이런 분들의 경우 본인도 모르는 관종인 편이라 막상 만나면 역시 진지한 대화가 어려울 수 있다고 봅니다. 2) 3) 의 경향을 동시에 가진 인기인으로서는 주로 연예인들이 있을 텐데, 이 분들 중에 원만하게 연애하다가 조용히 결혼하는 분들도 있지만 온갖 구설에 끊임없이 시달리거나 결혼 이후에도 온갖 소문이 흘러나오는 분들도 제법 있아서, 그 분들을 보면 어떤 연애가 되겠다 가늠해보면 될 거 같습니다. 아마 연예인들이 다른 직군들 중에서 높은 축으로 이혼률이 높을 겁니다. ^^ 4) 권력을 가진 인기인은 보통 나이가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권력이라는 자체가 어려서는 쉽게 갖기가 어렵고 (권력은 조직을 장악해야 하는데 어리면 보통 조직원이나 부모 후계자로서 가능하므로) 막상 가져봐야 통제가 어려워, 앞서 말씀드렸듯이 권력을 가진 인기인은 통상 연세도 있고 가정도 꾸린 경우가 많죠. 따라서 정상적인 연애는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도 그렇고 정치인 후보자였다가 숨겨진 연애(?) 들통나고 나락 간 분들 좀 있죠. ^^;;;;; 5) 그 밖에 형언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사람인데, 글쎄요, 이런 분들도 보면 대부분은 유명인들이 해당이 되기 때문에 역시 불안정한 연애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죠. 형언할 수 없는 매력이라는 자체가 어떤 불안함에서 나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다 그렇다고 할 순 없지만) 그 불안에서 야기되는 관계의 불안정도 높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1)이 남는데, 재력을 가지고 자유롭게 연애를 할 수 있으려면 그룹의 후계자이거나 미혼인 상태여야 될 텐데, 저는 아직까지 소위 말해 재벌 3세라고까지 불릴 정도의 재력 혹은 집안력을 가진 사람이 이라고 불릴 정도의 사람과 결혼하는 건 못 봤습니다. 열의 아홉은 집안끼리 결혼했고 드물게 (아주) 유명한 연예인이나 유학 시절 혹은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 감정이 싹터서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하는 경우는 봤지만, 그들은 보다는 혹은 에 가까웠죠. 외국의 경우에도 돈과 권력이 있는 남자가 다소 이외의 여성을 좋아하는 경우가 없진 않았으나 그 여성들은 결혼과 동시에 대부분은 완벽한 가 되며, 만약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 대부분 이혼을 하면서 상당히 혼란스러운 삶에 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재벌 3세하고 연애는 어떻게 저떻게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글쎄요, 결혼은 제가 보기엔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고, 첩이 되거나 사실혼 정도는 가능할 수도 있겠는데, 이런 여성들은 이미 꽤 있죠. 지금 한국을 달구는 이혼 사건들만 봐도 그렇고요. 그러니까 박코님이 만난 재벌 3세들이 말하는 이란 정도의 약자가 아닐까 합니다. 이러면 곤란하다, 그런 의미 정도랄까요. ^^ 아주 드물게 집안끼리 결혼한 걸 후회하면서 사랑 찾아 재혼하는 분들이 있긴 한데, 그것도 재혼이고요, 그렇더군요. ^^ 초혼이 조금 다른 분들은 가정 상황이 확실히 다릅니다, 콕 찝어서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여하튼. 옛말에 미인박명이라고 아름답기로 소문난 사람은 본래 명이 길 수가 없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거까지 언급하면 내용이 너무 길어지니 일단 생략을 하겠고요, 다만 위에 제가 언급한 것들을 통해서 추론할 수 있는 건 매력이 많고 인기가 많다는 게 반드시 행복한 결혼과 연애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정도랄까요. 끼리끼리 만난다고 하긴 하는데, 그런 줄 알았던 사람들도 불행하게 되는 걸 보면, 인기인도 인기인 나름의 고충이 있는 것이고, 그냥 자기 사람한테 성실히 하는 게 제일 낫지 싶습니다.
아쉽지 않은데 왜 관심 받으려 하고 안 궁금한 TMI에 혼자 김칫국 마시며 유사 애인처럼 행동 하는 거죠...? ㅠㅠ 안 아쉬운 ”척“ 하는 게 보여서 혐오감 들던데 ㅠㅠㅠ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요 나르시시스트나 사이코패스들이 괜히 위험한 게 아니고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한 게 특징인데 ㅜㅜ 아쉽지 않은 환경이여서 자기중심적이라니 ㅋㅋㅋ웃고 갑니다 아마 박코님 말씀은 정신건강한 개인주의들 한해서 해당되는 말인 듯한데 제가 말한 건 불건강한 케이스라 사람 잘 봐야 된다라는 말이었어요 ㅜㅜㅜㅜ기분 나쁘셧으면 죄송해염!!
제 성격이 아쉬운거 없이 살아서 그런지몰라도 말씀하신거 다 포함인데 제가 좋아하게 된 사람한테는 평소와 다르게 진중하고 안그런척을 하고 있었네요ㅋㅋㅋ그러면 좀 좋게 보여질까봐. 상대 수준 상관없이 내가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전부 호감표현을 하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좀 애매하게 느끼더라고요. 그냥 마음을 내려놓고 잘보이려고 하지말고 원래 제 모습을 보여주도록 해봐야겠네요. 열등감 있는 사람들은 제가 자기중심적이다, 자기애가 높다, 싸가지없다 이러는데 실상은 그게 다가 아니고 그냥 제가 살아가는데에 있어 아쉬운게 없고 이러나 저러나 제가 싫은 사람들은 어차피 뒤에서 욕한다는거죠. 가식적이면서 기회주의자들보다 차라리 계산적이고 솔직한게 좋아요.
보는 안목이 뚜렷해지기 때문에 까탈스럽다고들 표현하는 분들이 많은 저입니다. 여러분 시력과 청력으로 인해 뚜렷이 구분되는 것들을 알아채는 분들이 있듯 연인을 선택할 때 수많은 선택지 중 자신과 그 시공간이라는 때에 잘 맞는 걸 선택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저렇게 안목을 내세우며 고른 것도 오래되면 당연하지는 않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퇴적된 이물감이 생겨요. 그럼에도 유지하시려면 스스로를 잃지 마시고 관계를 이어나가시면 됩니다.
박코님, "용된남자" 또는 "갑자기 리즈를 맞은 남자"가 하게되는 생각들에대해서 한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박코님 모태미남인줄알았는데 사진보고 깜놀 ㅋㅋ사진속 2n살때와 지금의 모습으로 살때의 다른점도 많을거고, 특히 예전과달리 많은이성에게 관심을받게되는 상황에서 생각하는것들, 그속에서 끌리는 이성타입 이런게 궁금해요
이성적인 관계에서 일반적인 파워게임을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접근하라는거지...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 저 위에 3개를 하면 인격장애 또는 나르시스트임 이성관계가 아닌 상황에 초면에 예의없는거는 아무리 포장해도 사회성 떨어지는 행동이고, 본인이 소유한 능력으로 타인의 내면을 시험질 하는 행동이지
잘생기고 머해도 무례한 사람은 싫음. 현남친 잘생겨서 인기 많은데 지가 잘난 거 알고 당연히 나도 넘어갈 줄 알고 그런 식으로 대했는데 가볍게 무시해주니까 오기가 생겼는지 계속 대시함. 남사친 여사친으로 만나자 했는데 그냥 사짜 빼고 만나자면서 우겨대서 만나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그때 나한테 무례했던 거 생각해서 절대 마음 주지 않고 남사친 대하듯 나 할거 하고 편하게 대했더니 안달나 죽고 있음. 계속 불안해 하고 다른 남자 만날까봐 걱정하고 있음. 무례는 무례로 대해주는 게 답.
1. 특이한 여자 좋아한다고 미인상엔 별로 관심없는 남자 본 적 있음 예쁘면 만나긴 하는데 개성있는 그런 얼굴 좋아함 타투있고 피어싱 있고 이런 여자 좋아해서 나한테 계속 타투할거냐고 물어봄ㅁㅊ 2. 차라리 솔직한게 나음 뭐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 이런 뉘양스를 풍길때도 차라리 그냥 대놓고 우리집 갈래?하던지 나한테 우리집 와도 되냐고 묻는게 나음 우물쭈물하거나 너무 돌려 말하거나 뭐 하자고 해서 갔는데 걔네 집 빌딩이었던 경우 갑자기 걔 자체가 싫어짐 차라리 솔직한게 나음 예전에 만났던 애중에 어쩌다 보니까 걔가 그 나라 뜨기 한달전에 날 만났는데 얘기하다가 나한테 ‘너 내가 여기서 진지한 연애 찾는거 아닌거 알지 않냐’ 솔직하게 그냥 가볍게 만나고 싶다고 하는말인데 차라리 난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음
앞으로 라이브 영상이 많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
(라이브 때 너무 재밌었어요😉)
※ 라이브는 "수요일 or 일요일" 밤 11시에 진행합니다.
예쁠수록 무례하게 대하면 넘어온다는데 잘생겨야 해당됩니다 안잘생기면 뭐야 쟤는 하고 신경끕니다 잘생기면 확실히 친절하게 대하는것보다 먹힙니다
츤드레는 이쁘고 잘생겼다는 가정하에 하는겁니다.
? 잘생겨도 무례하면 사람새끼로 안 보죠
잘난 애들이랑 같은 레벨이어야만 사귐. 뭘해도 안사귀어짐.
외모를 뛰어넘는, 남들에게 없는 매력이 있으면 쌉가능! 입니다, 예외도 있어요
나 이쁜데 잘생기고 무례한거 개극혐임.. 그냥 취향차인듯 잘생기고못생기고를 떠나서 일단 무례한거 자체가 외모 상관없이 안됨 으 진짜싫다.. 전남친 진짜 내가 살면서 본 중 제일 존잘이었는데 그러든가말든가 막상 만나니까 내면이 성숙하지 못하니 진짜 얼굴까지 꼴보기 싫더라 반대로 얼굴 좀 떨어져도 알아갈수록 멋져서 설레는 사람도 많음
인기남 인기녀 잡고싶으면 그냥 옆에두고 연락만 하면서 냅두세요~ 그러면서 그 사람이 갖지 못하는 가치와 안정성을 가지세요(자기발전) 인기있는 사람들 눈높아서 결혼 빨리 못해요. 누구나 그렇듯 노화가 시작되고 그들도 현실 직시하고 보는 눈도 낮아집니다. 그때 잡아서 결혼까지 골인하면 됩니다.
극단적인 이야기.. 인기있는. 사람옆에서. 솔로로. 늙어갈수도
계산적인사람 ㄷ ㄷ 근데 옆에있으면서같이 늙자나여
걍 어리고 리즈일때를 원하는거지 늙은 모습을 원하는게 아님ㅎ
어린 여자는 꾸준히 만나고 그 중 영악하고 똑똑한 여자 잡아서 결혼함~ 그외 당신이 말 한대로 그렇게 골인해도 본인 불안할 가능성 up임
자기만의 섬 세계 있다는거 완전 인정ㅋㅋㅋ그런 소리 들어봤고 저 얘기인데유 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는게 중요해요
나네요. 저 또라이거든요..
나이먹었는데도 인기가 많습니다.
연령대가 어릴때보다 더 커졌어요...
20대부터 50대까지..
지인으로 두는 사람들은 생각과 마인드 건강한 사람이랑만 연락하고 지냅니다..
정신이상자 상대해본적이 있어서 이제는 몇마디해보고 사상이 이상하다하면 단칼에 쳐냅니다..
거의 내멋대로 하고 급잠수도 잘타고하는데 ..
괜찮은 친구들한테 대시 많이 받고있어요.
존예는 진짜 잘난남자 사귀는건 쉬움..
근데 오래 못가는게 현실
예쁠수록 무례하라...? 진짜 존예는 무례한 남자 절대 안만남.. 왜 굳이 감히?
글고 잘난집 아들일수록 무례할수없음 가정환경자체가... 졸부제욐ㅋㅋㅋㅋ
ㄹㅇㅋㅋ
ㅊㄱㅍ
자기 강점 있고 자기 일에 또 자부심 있고 또 정신이 건강하고 도덕적이고 사회화 잘 되어있으며 자기계발에 몰두하고 자신을 잘 꾸밀줄 알면서 가볍지 않고 생각이 깊고 배려하며 이해심이 많으면서 예쁘고 마른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어
두번 째 줄이 잘 없어요
이런 여자 있던데 개부자 몸짱 개성강한 남친만나더라구요
난데
너 뭐 돼?
눈이 높네여..
ㅋㅋㅋ 진짜 솔직히 나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자기세계 있는 사람은 진지하게 연애하고 싶은 사람이고 그런거 없이 그냥 예쁘고 생각없는 사람은 그냥.. 길게 만나는 것이 잘 안그려짐.. 일단 예쁜것은 필요하겠지만 자기의 생활과 자기의 도덕과 주관과 자기의 강점이 있어야 평범하고 무색무취인 사람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향기와 개성을 가진 사람으로 보임.. 솔직히 잘나면 잘날수록 외롭다 결핍이 없어질수록 불안함과 조급함은 사라지지만 세상에 혼자 똑 떨어진 기분도 든다. 그래서 같은 동족을 만나고 싶다. 외로워서.. 동성의 잘난 사람들은 많지만 이성의 잘난 사람은 곁에 없다 애초에 이성인 친구로 오래 지낼수가 없다
ㅇㅈ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답이 하나임
그냥 더 나은 환경으로 가서 급맞는 사람 만나는 거
이게 맞다
그래서 내가 이렇다
맞다. 핵공.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데이트 약속 잡아놓고 상대방 앞에 세워놓고 노트북 40분 하는거는 자기세계가 아니라 걍 무례한거입니다 여러분..
저도 사업가라 일때문에 바빠 미치겠지만 데이트 전에는 할 일 끝내놓습니다ㅋㅋㅋ못끝내면 데이트를 미뤄야죠ㅠㅠ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여자는 정 털리면 털렸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반박시 인기있어 본 적 없음" 이라는 말을 제가 안남겼군요
@@bakolove 와우.. 기적의 논리
쿨찐은 정말 ntp 호소인들의 고질병인듯
그건 그만큼 당신이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충분히 불쾌해할만한 상황인건 맞죠. 근데 불쾌해할만한 상황에서 불쾌하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기다려줄 수 있다는 거에요. 당신은 뭐 얼마나 잘났다고 40분 놓친거에 대해 그렇게 아쉬워하나요? 오히려 같은 사업가라면 그런 상황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는 것에 공감이 갈거 같은데요. 결론적으로 박코 썸녀들이 불쾌하게 생각 안 했다는건, 그만큼 박코가 다른 매력으로 커버쳤다는 얘기고, 당신이 똑같은 경험을 핬는데 여자쪽에서 불쾌함을 드러냈다는 건 당신이 다른 매력으로 커버를 못 친게 아닐까....
@@유튭계정-y1h 일단 저 여자에요..맞아요 여유가 잘 없고 바쁘긴 한데 저는 연애 잘 하고있어요ㅋㅋㅋ저는 상대방이 뭘 하든 두시간도 기다려줄 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말씀은 일부러 상대방 불러 앉혀다놓고 본인은 이런남자다 하는거잖아요? 무슨 매력을 보여주고싶은지는 알겠는데 다른쪽으로 충분히 스탠스를 보여줄 수도 있는데 찌질하다는거죠ㅋㅋㅋ 여성분들이 불쾌감 드러내지 않는거는 뭐 매너일 가능성이 크고요 ㅎㅎ 그게 아니라면 그정도 여성분인거에요
2. 이거 공감이예요. 예전 남사친이 하던 말이랑 겹친다는!
3. 자기확신: 자기만의 세계와 아우라가 있다. 연애를 하더라도 자기만의 중심과 경계선을 구축하는 모습이 매력적임
인기 있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겠는데 1) 재력 2) 외모 3) 유명세(명성) 4) 권력 5) 그 밖에 형언하기 힘든 매력 등등이 있겠습니다. 그런데 2) 외모의 경우에는 이게 성적인 매력으로도 연결이 잘 되다 보니까 지나치게 개방적인 경우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 진지한 관계로 가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3)유명세의 경우에도 기복에 따른 불안이 있고 이런 분들의 경우 본인도 모르는 관종인 편이라 막상 만나면 역시 진지한 대화가 어려울 수 있다고 봅니다.
2) 3) 의 경향을 동시에 가진 인기인으로서는 주로 연예인들이 있을 텐데, 이 분들 중에 원만하게 연애하다가 조용히 결혼하는 분들도 있지만 온갖 구설에 끊임없이 시달리거나 결혼 이후에도 온갖 소문이 흘러나오는 분들도 제법 있아서, 그 분들을 보면 어떤 연애가 되겠다 가늠해보면 될 거 같습니다. 아마 연예인들이 다른 직군들 중에서 높은 축으로 이혼률이 높을 겁니다. ^^
4) 권력을 가진 인기인은 보통 나이가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권력이라는 자체가 어려서는 쉽게 갖기가 어렵고 (권력은 조직을 장악해야 하는데 어리면 보통 조직원이나 부모 후계자로서 가능하므로) 막상 가져봐야 통제가 어려워, 앞서 말씀드렸듯이 권력을 가진 인기인은 통상 연세도 있고 가정도 꾸린 경우가 많죠. 따라서 정상적인 연애는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도 그렇고 정치인 후보자였다가 숨겨진 연애(?) 들통나고 나락 간 분들 좀 있죠. ^^;;;;;
5) 그 밖에 형언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사람인데, 글쎄요, 이런 분들도 보면 대부분은 유명인들이 해당이 되기 때문에 역시 불안정한 연애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죠. 형언할 수 없는 매력이라는 자체가 어떤 불안함에서 나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다 그렇다고 할 순 없지만) 그 불안에서 야기되는 관계의 불안정도 높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1)이 남는데, 재력을 가지고 자유롭게 연애를 할 수 있으려면 그룹의 후계자이거나 미혼인 상태여야 될 텐데, 저는 아직까지 소위 말해 재벌 3세라고까지 불릴 정도의 재력 혹은 집안력을 가진 사람이 이라고 불릴 정도의 사람과 결혼하는 건 못 봤습니다. 열의 아홉은 집안끼리 결혼했고 드물게 (아주) 유명한 연예인이나 유학 시절 혹은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 감정이 싹터서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하는 경우는 봤지만, 그들은 보다는 혹은 에 가까웠죠.
외국의 경우에도 돈과 권력이 있는 남자가 다소 이외의 여성을 좋아하는 경우가 없진 않았으나 그 여성들은 결혼과 동시에 대부분은 완벽한 가 되며, 만약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 대부분 이혼을 하면서 상당히 혼란스러운 삶에 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재벌 3세하고 연애는 어떻게 저떻게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글쎄요, 결혼은 제가 보기엔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고, 첩이 되거나 사실혼 정도는 가능할 수도 있겠는데, 이런 여성들은 이미 꽤 있죠. 지금 한국을 달구는 이혼 사건들만 봐도 그렇고요.
그러니까 박코님이 만난 재벌 3세들이 말하는 이란 정도의 약자가 아닐까 합니다. 이러면 곤란하다, 그런 의미 정도랄까요. ^^ 아주 드물게 집안끼리 결혼한 걸 후회하면서 사랑 찾아 재혼하는 분들이 있긴 한데, 그것도 재혼이고요, 그렇더군요. ^^ 초혼이 조금 다른 분들은 가정 상황이 확실히 다릅니다, 콕 찝어서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여하튼.
옛말에 미인박명이라고 아름답기로 소문난 사람은 본래 명이 길 수가 없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거까지 언급하면 내용이 너무 길어지니 일단 생략을 하겠고요, 다만 위에 제가 언급한 것들을 통해서 추론할 수 있는 건 매력이 많고 인기가 많다는 게 반드시 행복한 결혼과 연애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정도랄까요. 끼리끼리 만난다고 하긴 하는데, 그런 줄 알았던 사람들도 불행하게 되는 걸 보면, 인기인도 인기인 나름의 고충이 있는 것이고, 그냥 자기 사람한테 성실히 하는 게 제일 낫지 싶습니다.
ㅠ.ㅠ 20대 초반 아니고서야 여자한테 무례하고 그러면 ..진짜 도망가염, 결국은 잘해주는 남자 찾음.
와...그사세 마냥 영상에 나온 모든 특징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들이네 ㄷ ㄷ....ㅠㅠ 만나보니 저런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해서 자기애성인격장애가 있을 확률이 높았음...
자기중심적 성향 = 아쉽지 않은 환경
아쉽지 않은데 왜 관심 받으려 하고 안 궁금한 TMI에 혼자 김칫국 마시며 유사 애인처럼 행동 하는 거죠...? ㅠㅠ 안 아쉬운 ”척“ 하는 게 보여서 혐오감 들던데 ㅠㅠㅠ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요 나르시시스트나 사이코패스들이 괜히 위험한 게 아니고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한 게 특징인데 ㅜㅜ 아쉽지 않은 환경이여서 자기중심적이라니 ㅋㅋㅋ웃고 갑니다 아마 박코님 말씀은 정신건강한 개인주의들 한해서 해당되는 말인 듯한데 제가 말한 건 불건강한 케이스라 사람 잘 봐야 된다라는 말이었어요 ㅜㅜㅜㅜ기분 나쁘셧으면 죄송해염!!
물론 아쉽지 않은 환경도 맞는데
반대로 아쉬운환경속에서 결핍이 많아
방어기제로
자기중심이 강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어용
한 가지로 딱 요약을 하기엔 경우가 숫자
공식처럼 딱 떨어지지 않는 거 같고..
정말루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히힝
디카페인 얘기 들으니 어쩌라고? 생각드는데...ㅋㅋㅋㅋㅋ
대단히 중요한 전제가 있는데 저기에는 자기객관화와 사회적 센스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안그러면 그냥 괴짜에 짱나는 인간이 될수도있음.
돈 안많아도 미친년 좋아합니당.. 동성이라도 인생은 어느정도는 똘끼 있어야 재밌는거 같아요🙂
?????
????
옵 피곤 ㅎ 안좋아짐 피하고싶음 피해줄것같아서
엉뚱한 매력을 좋아한단 뜻인듯ㅋㅋ estp신가 마구 추측해보고 갑니당
30초까진.봐줄만함. 이후에 그러면 그냥 미친년임 ㅋ
3번 자기 세계가 확고해지면
1번 2번은 그냥 따라올 것 같네요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말]은
언제나 살아있는 말 같네요
제 성격이 아쉬운거 없이 살아서 그런지몰라도 말씀하신거 다 포함인데 제가 좋아하게 된 사람한테는 평소와 다르게 진중하고 안그런척을 하고 있었네요ㅋㅋㅋ그러면 좀 좋게 보여질까봐. 상대 수준 상관없이 내가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전부 호감표현을 하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좀 애매하게 느끼더라고요. 그냥 마음을 내려놓고 잘보이려고 하지말고 원래 제 모습을 보여주도록 해봐야겠네요. 열등감 있는 사람들은 제가 자기중심적이다, 자기애가 높다, 싸가지없다 이러는데 실상은 그게 다가 아니고 그냥 제가 살아가는데에 있어 아쉬운게 없고 이러나 저러나 제가 싫은 사람들은 어차피 뒤에서 욕한다는거죠. 가식적이면서 기회주의자들보다 차라리 계산적이고 솔직한게 좋아요.
내가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전부 호감표현을 하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좀 애매하게 느끼더라고요ㅡ이부분 소오름 공감
근데 박코님 얼굴에 앞에서 멋지게 일하고 있음 충분히 기다려줄 수 있지 ㅋㅋㅋㅋ
계산적이려면 확실하게 하던가 애매하게 계산적으로 굴고 지 삔또 상한걸 한달뒤에 갑자기 터트리는거 보고 완전 정뚝떨 .. 그와중에 내가 진짜 잘못한건가 싶은것도 아님 … ㅋㅋㅋ
지나가던 아로하입니다 정곡을 찔리고 돌아갑니다😂
흠...어떤 방법론적으로 접근하는 건 아닌 듯..내면이 진짜여야 진짜지 그런 척 하는 건 오래 못가죠ㅠㅠ
보는 안목이 뚜렷해지기 때문에 까탈스럽다고들 표현하는 분들이 많은 저입니다. 여러분 시력과 청력으로 인해 뚜렷이 구분되는 것들을 알아채는 분들이 있듯 연인을 선택할 때 수많은 선택지 중 자신과 그 시공간이라는 때에 잘 맞는 걸 선택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저렇게 안목을 내세우며 고른 것도 오래되면 당연하지는 않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퇴적된 이물감이 생겨요. 그럼에도 유지하시려면 스스로를 잃지 마시고 관계를 이어나가시면 됩니다.
우와 이거 찐!!
인정해요.
젊으신데 너무 미리 다 알고 계시다니…
어떻게 알았죠?????? 코님은 너무 많이 아신다 진짜 변별력의 문제 같아요,,😊
한 마디로 휘둘리면 안된다는 말 이군요
잉? 이성 만났을 때 내 관심사 얘기하는거 난뎈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상대방은 자기 어필만 하고 있어서 매력이 없음 뻔하고 노잼.... 이것도 어떻게 보면 스킬이었구나
박코님, "용된남자" 또는 "갑자기 리즈를 맞은 남자"가 하게되는 생각들에대해서 한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박코님 모태미남인줄알았는데 사진보고 깜놀 ㅋㅋ사진속 2n살때와 지금의 모습으로 살때의 다른점도 많을거고, 특히 예전과달리 많은이성에게 관심을받게되는 상황에서 생각하는것들, 그속에서 끌리는 이성타입 이런게 궁금해요
궁금해요
꺄지금꼭필요한 영상이에요❤ 자신의세계 마쟈요>
2n 살 박코님 대박 귀엽네요ㅎㅅㅎ와우
이성적인 관계에서 일반적인 파워게임을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접근하라는거지...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 저 위에 3개를 하면 인격장애 또는 나르시스트임
이성관계가 아닌 상황에 초면에 예의없는거는 아무리 포장해도 사회성 떨어지는 행동이고, 본인이 소유한 능력으로 타인의 내면을 시험질 하는 행동이지
와 ㅁㅊ 딱 나네
남자친구가 왜 저보고 넌 다른 여자들이랑 다르다면서 저한테 빠졌는지 알겠네여 첫연앤데 300일 넘었고 중간에 잠깐 헤어졌었지만 3일만에 남자친구한테 자꾸 생각난다고 연락왔고 지금도 완전 사랑받고 있어욤ㅋ
왜 다른 여자들이랑 다르데요?
나 진짜 미친년인데
본인입으로 본인 미친년이다 .또라이다 하는사람은 한번도 찐인걸 본적이 없오요 ㅋ 다 그런 척 하는 사람들
미친년 화이팅!
쭉 들어보니 인기있는 사람은 지꼴리는데로하고 계산적인 사람한테 넘어간다는건데..맞는말인듯..그래서 좋은 사람 못만나고 나쁜여자 나쁜남자 만나기쉬운가봄..미인박명이지뭐...겸손해져야 건강한연애 하고 결혼도 할 수 있을듯..
아 그래서 제 남편이 연애때 제가 인기녀라 그렇게 자길 한번더생각할수있게 못되게군거였군요
잘생기고 머해도 무례한 사람은 싫음. 현남친 잘생겨서 인기 많은데 지가 잘난 거 알고 당연히 나도 넘어갈 줄 알고 그런 식으로 대했는데 가볍게 무시해주니까 오기가 생겼는지 계속 대시함. 남사친 여사친으로 만나자 했는데 그냥 사짜 빼고 만나자면서 우겨대서 만나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그때 나한테 무례했던 거 생각해서 절대 마음 주지 않고 남사친 대하듯 나 할거 하고 편하게 대했더니 안달나 죽고 있음. 계속 불안해 하고 다른 남자 만날까봐 걱정하고 있음. 무례는 무례로 대해주는 게 답.
디카페인 말만 하면 병tls이죠 가 너무 웃김…..
완전공감
이무기..?
1. 특이한 여자 좋아한다고 미인상엔 별로 관심없는 남자 본 적 있음
예쁘면 만나긴 하는데 개성있는 그런 얼굴 좋아함
타투있고 피어싱 있고 이런 여자 좋아해서 나한테 계속 타투할거냐고 물어봄ㅁㅊ
2. 차라리 솔직한게 나음 뭐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 이런 뉘양스를 풍길때도 차라리 그냥 대놓고 우리집 갈래?하던지 나한테 우리집 와도 되냐고 묻는게 나음
우물쭈물하거나 너무 돌려 말하거나 뭐 하자고 해서 갔는데 걔네 집 빌딩이었던 경우 갑자기 걔 자체가 싫어짐 차라리 솔직한게 나음
예전에 만났던 애중에 어쩌다 보니까 걔가 그 나라 뜨기 한달전에 날 만났는데 얘기하다가 나한테 ‘너 내가 여기서 진지한 연애 찾는거 아닌거 알지 않냐’ 솔직하게 그냥 가볍게 만나고 싶다고 하는말인데 차라리 난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음
이런 뜻 아닌데..
??
ㅋㅋㅋㅋ 쉿해줘
이디야 광고주님들 연락 주세요
실제로 디카페인 봉지커피는 이디아가 젤 맛있음
늘 영상감사합니다
소개팅 어플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녀사시에 친구는 될 수 없다면서~
남자가 여자한테 술친구?하자고 하는 말은,여차한테 기본적인 호감이 있는걸까요?
잘해보고싶어서 그런걸까요?(남자가6살연상입니다!)
섹파
❤❤❤
오랫동안 기다리게 하는 전략은 어떤지요? 겁나이쁜 여자가 저에게 관심을 표 했는데, 본의아니게 3주 동안 연락을 못하는 상황이 됬습니다. 이 여자 엄청나게 이쁜 여자인데….. 어떻하죠? 다다음주 토요일날 만나게 되는데 어떻게 번호를 따야 할지??
기다리게하는 전략이라는거에요, 아니면 본의아니라는거에요? ;;
@@yujinkim8428 본의 아닌거죠. 교회여자인데, 겁나 이쁘고 화장도 안하고 다니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너무 이뻐서 본판이 이쁨. 이번주 토요일 가는데, 그 여자가 나에게 관심 표시한지 5주가 지난 상황임. 전화번호 알켜달라고 할 건데, 어떻게 될지 모름.
하고 싶은대로 하세여
교회 새가족 돌봄하려고 번호 알려달라 한겁니다 자의식과잉 오바세요;
연애유투버 중에
이런 말 하는 사람은 거르시길요
1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2 가성비 애인
3 미친X처럼 연애해라
1. 제멋대로 행동하기
2. 계산적인 모습
3. 확실한 자기세계
# 고통된점은 확실한 자기관이 있는것~!
저도 저만의 세계가 있고 거리가 필요한 사람인데 남자 볼때 약간 미친놈이 끌리는 것 같아요. 심하지만 않으면 나르시스트, 사패도 매력적이죠.
심지어 가끔은 그런 남자에게 가스라이팅이나 데이트 폭력 당하는 판타지도...ㅎㅎ😅😅
역시!! 진짜 앉아서 호구조사나 하고 있고..정말 재미없음. 여자든 남자든
0:36❤
ㅋㅋㅋㅋㅋㅎㅎ
요즘 세상에 ㄱㄹ 같다는 표현은 좀 ㅠㅠ 미친 성욕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요 ❤
엥..영상편집은 오반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