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웍스 프론트 마운트 예초기를 구입하여 사용중인데 문제점이 좀 있네요. 첫째, 사용량이 많은 오성 관통형 줄날 사용 불가입니다. 나사선의 위치가 달라 오성날을 끼우면 끝까지 안들어가 조립이 안되더군요. 줄교체가 편한 오성 관통형 줄날을 사용 못하는 것도 억울한데, 해체해서 손으로 감아야하는 그린웍스 전용 줄날은 오성날의 2배 가격이구요. 보편적인 줄날 장착시 벌어지는 간격을 메꿀수 있는 넓직한 강화프라스틱 와샤를 공급해줬으면 합니다. 두번째, 모터를 냉각시키는 부품이 너무 쉽게 파손됩니다. 이틀 사용 후 냉각 부품이 파손되어 문의했더니 톱니바퀴와 프로펠러 가격이 17,000원이라더군요. 세번째, 작동시 스위치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하는데 20분만 누르고 있으면 손가락이 떨어져 나가는 듯한 통증이 옵니다. 똑딱이 스위치로 계선되어 나오는 제품들도 있던데 그린웍스 제품도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네번째, 일자형날의 견고한 체결이 어렵습니다. 일자형날 체결시 삿갓 모양의 라이드플레이트 끼우고 나사를 조이면 라이드플레이트가 변형되면서 나사가 자꾸 돌아갑니다. 그렇다고 대충 조이고 작업하면 일자날이 그냥 혼자 돌아가는 경우가 있네요. 라이드플레이트 안쪽에 보강 가능한 두꺼운 납짝와샤라도 공급해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충동 구매한 제품인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시동 스트레스가 없다는 게 장점인데 유일한 장점 같습니다.
![의자 바퀴 교체 - 누구나 의자수리 가능 노하우 [의자연구소]](http://i.ytimg.com/vi/xLOZQ_JQEeY/mqdefault.jpg)
![의자 바퀴 교체 - 누구나 의자수리 가능 노하우 [의자연구소]](/img/tr.png)
1년마다 정기적으로 보러옵니다 ㅎㅎ;;
시계방향으로 돌리시는거 같은데요 마주 보는 사람기준이면 시계반대방향이지만
그린웍스 프론트 마운트 예초기를 구입하여 사용중인데 문제점이 좀 있네요.
첫째, 사용량이 많은 오성 관통형 줄날 사용 불가입니다. 나사선의 위치가 달라 오성날을 끼우면 끝까지 안들어가 조립이 안되더군요. 줄교체가 편한 오성 관통형 줄날을 사용 못하는 것도 억울한데, 해체해서 손으로 감아야하는 그린웍스 전용 줄날은 오성날의 2배 가격이구요. 보편적인 줄날 장착시 벌어지는 간격을 메꿀수 있는 넓직한 강화프라스틱 와샤를 공급해줬으면 합니다.
두번째, 모터를 냉각시키는 부품이 너무 쉽게 파손됩니다. 이틀 사용 후 냉각 부품이 파손되어 문의했더니 톱니바퀴와 프로펠러 가격이 17,000원이라더군요.
세번째, 작동시 스위치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하는데 20분만 누르고 있으면 손가락이 떨어져 나가는 듯한 통증이 옵니다. 똑딱이 스위치로 계선되어 나오는 제품들도 있던데 그린웍스 제품도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네번째, 일자형날의 견고한 체결이 어렵습니다. 일자형날 체결시 삿갓 모양의 라이드플레이트 끼우고 나사를 조이면 라이드플레이트가 변형되면서 나사가 자꾸 돌아갑니다. 그렇다고 대충 조이고 작업하면 일자날이 그냥 혼자 돌아가는 경우가 있네요. 라이드플레이트 안쪽에 보강 가능한 두꺼운 납짝와샤라도 공급해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충동 구매한 제품인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시동 스트레스가 없다는 게 장점인데 유일한 장점 같습니다.
저도 이도날을 주로 사용하는데
고정이 잘 안되고
진동이 심하네요.
더욱 견고하게 체결되었음 합니다
중간에 알피엠경고등 들어오는이유는 뭘까요?삑삑하면서 멈추던데요
스위치가 정말 불편합니다 오늘은 케이블타이로 먼저묶고 해봐야겠습니다
날을 교체할때 저렇게 구멍이 있으면 흙과 돌이 낄지도 모르는데 왜 만조날개가 없이 만들었는지 불안하네요
3개 부속만 가지고 단단히 고정되어 있을지 너트가 안풀리는건지 걱정되네요
라이트플레이드 안쪽에 왜 만조날개가 없는지
😅 10:05 ㅡ3 10:05 10:05 ㅡㅡㅡ
3
05:22
시계 반대방향이 아니라
시계 방향으로 돌리라고 해야 맞는것 같은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고 있는데 너무 안돼서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댓글 보고 시계방향으로 푸니까 덕분에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그린웍스 밧데리 수명짭고. 고장수리도불가
하..s바 어제 질럿는데 댓글들보니 대충대충 마끼다흉내만낸듯한 느낌이 확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