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밤중에 일어나 성문짝들과 두 설주와 빗장을 빼어 그것을 모두 어깨에 메고 60km나 되는 헤브론 앞산 꼭대기까지 갔다니....어마어마합니다. 60km면 마라톤 거리인 49.195km보다 10.km나 더 되는 거리인데, 모두가 보는 앞에서 달려 갔을 것이라 상상되네요.
"삼손이 상징하는 것은 순종만 하면 하나님의 능력의 도구로 쓰임받은 이스라엘, 그런 하나님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불순종하여 몰락해 갔던 이스라엘" 와~ 이 계시에 아멘입니다! 한 가지 드는 생각은 이스라엘은 삼손처럼 비밀누설을 하면 안되는 민족인거 같슴다. 그들의 불신과 완악함의 비밀을 간직하고 하나님의 때가 이를 때 까지 그리스도에 대해 베일이 쳐지도록 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있으므로 무작정 그들의 불신을 비난하거나 들릴라 처럼 베일을 걷어 부치려고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비밀이 세계 교회에 계시가 될 때 까지는...
와우~~ 집사님 아멘! 할렐루야~~. 우연히 카스다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들었네요. 영화도 인용하시고 ㅎㅎ ~~ 잠간이지만 내내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시간이었네요. 예수님의 아픔과 눈물을 읽으시는 집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 큰일을 이루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유대인들의 성경해석 방법을 4가지를 아시는지요? 4번째 소드레벨(비밀, 신비) 초기쯤 가신것 같네요^^ 조금만 더 들어가시면 이스라엘을 지키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에서 사악한 이웃나라들을 삼손을 통해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으실수 있을것입니다. 삼손은 멜기세덱 반차를 따른 예수님의 완전한 표상이지요. 히브리어도 잘 하시는것 같은데 "단"과 "삼손"을 히브리어로 조금만 더 풀어 보세요. 왜 바울 사도께서 믿음의 거장들 가운데 삼손을 분명하게 언급했는지 알게 되고 엄청난 복음이 들어잇지요. 암튼 집사님 같은 분이 멋지게 전하시니 재림교회 보배이십니다~~. 뱀 꼬리: 오래전 저는 영화를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적이 있지요^^ 하지만 아직 상황이 여의치 않아 설교는 못해봤네요.
집사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줄 아시는 이 시대의 나실인이십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어찌 그리도 성경속에 깊이 빠져서 하나님의 깊은 고뇌를 같이 느끼시는 것이 보이는지요. 그 마음이 전해 집니다.
나실인으로 산다는 것은 짐이지만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씀속에 또 다른 은혜가 내게 다가온다 한주간 동안 5번 이상 접하면서 무지한 내게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은혜가 무엇일까? 기도해 본다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다음주는 드보라압니다 기대해주세요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밤중에 일어나 성문짝들과 두 설주와 빗장을 빼어 그것을 모두 어깨에 메고 60km나 되는 헤브론 앞산 꼭대기까지 갔다니....어마어마합니다. 60km면 마라톤 거리인 49.195km보다 10.km나 더 되는 거리인데, 모두가 보는 앞에서 달려 갔을 것이라 상상되네요.
하나님이 구별하신 나실인, 삼손은 물리적 힘이였지만, 나실인이라면, 정말 자신을 드린다면 다양하고 놀라운 능력을 하늘로 부터 받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과연 우리가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 할 수있는가 그게 문제입니다.
사사시대를 좀더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드려요 , 사사시대가 생각처럼 쉬운 책은 아닙니다. 방대한 정보가 축소되어 있어요. 계속 시청해주세요
순종과 불순종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삶 한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고뇌와 눈물을 보는듯..
삼손의 이야기가 너무 아프게 전해옵니다.
잘들었습니다
"삼손이 상징하는 것은 순종만 하면 하나님의 능력의 도구로 쓰임받은 이스라엘, 그런 하나님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불순종하여 몰락해 갔던 이스라엘" 와~ 이 계시에 아멘입니다! 한 가지 드는 생각은 이스라엘은 삼손처럼 비밀누설을 하면 안되는 민족인거 같슴다. 그들의 불신과 완악함의 비밀을 간직하고 하나님의 때가 이를 때 까지 그리스도에 대해 베일이 쳐지도록 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있으므로 무작정 그들의 불신을 비난하거나 들릴라 처럼 베일을 걷어 부치려고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비밀이 세계 교회에 계시가 될 때 까지는...
안녕하세요 , 바울이 말씀하신 비밀, 네 같은 맥락이네요 ㅎㅎㅎ 놀라운 통찰력
감사합니다
와우~~ 집사님 아멘! 할렐루야~~. 우연히 카스다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들었네요. 영화도 인용하시고 ㅎㅎ ~~ 잠간이지만 내내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시간이었네요. 예수님의 아픔과 눈물을 읽으시는 집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 큰일을 이루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유대인들의 성경해석 방법을 4가지를 아시는지요? 4번째 소드레벨(비밀, 신비) 초기쯤 가신것 같네요^^ 조금만 더 들어가시면 이스라엘을 지키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에서 사악한 이웃나라들을 삼손을 통해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으실수 있을것입니다. 삼손은 멜기세덱 반차를 따른 예수님의 완전한 표상이지요. 히브리어도 잘 하시는것 같은데 "단"과 "삼손"을 히브리어로 조금만 더 풀어 보세요. 왜 바울 사도께서 믿음의 거장들 가운데 삼손을 분명하게 언급했는지 알게 되고 엄청난 복음이 들어잇지요.
암튼 집사님 같은 분이 멋지게 전하시니 재림교회 보배이십니다~~. 뱀 꼬리: 오래전 저는 영화를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적이 있지요^^ 하지만 아직 상황이 여의치 않아 설교는 못해봤네요.
감사합니다. 큰 용기가 됩니다 . 제 site 는 고엘입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