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3 : 봄이 오면 / 봄 날은 간다 / 야상곡 /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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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양재천 벗꽃입니다.
00:00 / 봄이오면
03:35 / 봄날은 간다
08:05 / 야상곡
12:15 / 길
봄이오면 /00:00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안으면
마음엔 온통 봄이 봄이 흐드러지고
들녘은 활짝 피어나네
봄이 오면 봄바람 부는 연못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노저으러 가야지
나룻배에 가는 겨울 오는 봄 싣고
노래하는 당신과 나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봄날은 간다 / 3:35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야상곡 / 8:05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 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꽃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꽃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길 / 12:15
아무도 가르쳐 주지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오~~~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오~~~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오~~~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오~~~
긴 벽에 갇힌 나의 길을 찾아야만 하겠지
가르쳐줘. 내 가려진 두려움
이 길이 끝나면 다른 길이 있는지
두 발에 뒤엉킨 이 매듭 끝을 풀기엔
내 무뎌진 손이 더 아프게 조여와
오~~~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오~~~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오~~~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오~~~
긴 벽에 갇힌 나의 길을 찾아야만 하겠지
봄날은 간다. 들으면 눈물 글썽입니다. 애정 없는 아내와 15년 동거인으로 사니, 그냥 돈버는 기계. 누가 나에게 수고했다 고생했다 토닥여 주는 사람도 없지요. 마누라 자식만 아니었다면 그냥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내 봄날은 다 지나가고 있네요. 가슴이 시립니다.
위로를 보냅니다.
@@하위자 참으로 기나긴 세월 고생이 많고, 수고하쎴습니다.(토닥토닥~)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누리고 픈 마음 굴뚝같지요. 돌이켜보고 다시 돌이켜봐도 내가 가장 힘들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아플 것 같거든요. 나를 위해 사는 방법을 터득하셔요. 헤엄짐이 끝이 아니랍니다. 힘내시구요~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힘내세요
봄이 오면
봄이 오면
당신을 안으러 풀무덤가로 가요
봄바람이 살랑거리듯
내 시름을 어루만져 주고
당신과 함께 보낸
아름다운 추억을 되살려주네요
우리 같이 노닐었던 꽃밭엔
그대 닮은 흰장미 꽃들이 나부대고
뜨거운 여름 보냈던
그 바닷가 흔들리는 파도는 왜 혼자 오느냐고 묻곤하네요
다정한 당신에게 안기기 위해
아직 남은 시간 어여쁜 흰장미로 꽃다발을 만들어요
마지막 봄이 오면
단 둘이서 흰장미 꽃다발에 묻혀 편안한 잠을 청해요
당신은...뭐랄까....여리고 맑고 높고 깨끗하고...뜨겁고 분노하지만 내재된 강함으로 절제하고 견뎌내며....그래서 외로운 전사같은.
와우..표현이 너무 제 맘 같습니다~~!
표현이 찰떡이요😂
좌파 김윤아가 맑고높고 깨끗해요??
눈부시게 아름다운건 지나간 청춘ᆢ 그래서 그청춘을 닮은 봄이 아름다움에도 눈물머금은 아픔같으다 ᆢ그걸 아리다고 하나 아픈것도 아니고 간지러운것도 아니고 그리운것도아니고 ㆍ잡히는것도아니고 봄이나 청춘이나 몽롱한 꿈같으다
봄날 깔깔거리던 청춘 간데없고 올해 앞자리가 5자에서 6자로 바뀌는 청춘이 가을로 접어듭니다
가슴에 구멍이 생기네요
윤아씨 노래도 젊은날 들을때 보다 많이 깊어졌네요
당신의 노래로 구멍나 마음을 채움니다~
탄천에 앉아
오늘도 ~~~
인생도 계절 같아서~
당신의 노래로
나에게 감정에 양분을 충전합니다. 감사!
가장 좋아한 곡들로만 있어서 너무좋습니다.
반복되는 듯한 곡은
애절함이
목소리는 뜻모를 서러움이
봄이오면 윤아님의 봄노래가 생각나요~
내맘속에 잔잔하게 봄을 안겨줘요~~^♡^
김윤아님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심금을 울려주네요. 명가수에 명곡들입니다
봄이오면 봄날은간다 정감이 흐르는 소리 이시간에 딱입니다~힘차게 응원합니다
가사가 모두 슬프고 아름다워요 ㅠ
야상곡
님의 소식을 기다리는 사람은
밤이 되면 더 힘들다
아무도 없는 밤 시간은
너무 길고 애만 태우는 화롯불 같아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도
꺼뜨릴 수 없는 기다림의 열정.
꽃잎 떨어지는 봄밤은
더욱 애달파
돌아 올 수 없는 곳에 계실까
나를 잊고 살아가고 있을까
이 밤 끝나는 시간에 남은 꽃잎 다 떨구어지면
님 생각을 멈춰야 해
남아 있는 님의 향기라도
그만 잊어야 해
요즘 김윤아라는가수에
관심이 생겼어요
전엔 잘몰랐던가수 .....
마음이 편안해지는 조용히
피어나는 진달래꽃처럼 ..
자주들러듣는 노래가 됐습니다
딱 오늘
사랑하는이와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이네요
항상 그리운 ....♥
목소리가 참 아릅답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봄 시리즈.
순서대로 듣다보면 한계절이 다 갑니다.
게다가 '길' 까지.
저랑 감성이 비슷하신가요.?
난 일흔쪽으로 기운 나이인데.
이렇게 엮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윤아 님노래는 한편의 시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봄이 왔네요!!
올 봄에 듣는 윤아씨 노래가
너무좋네요!
감사해요 ❤
어머 첫장면 제기 딱 찜해 놓았던 풍경이여요 어쩜 이리도 반가울까요
정금마을에서 고터 가는 길목에 있는요
아침공원사색하는데 넘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곡만 뽑으셨어요 감사합니다❤
하나같이 모두 멋진 곡, 노래네요. 김윤아를 다시 발견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굉장한 아티스트.를 몰라봤네요~
저도역시나~ 위대한 발견이네요
올봄 이 아름다운 노래들로 인해 진심 행복합니다
사진이 부산 온천천 느낌이네요...선곡은 딱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이라 댓글 남깁니다.❤
세월이 갈수록 세월에 맞는~~그래서 시간이 흐름을 알게하는~~
김윤아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것만 골라주셌네요.
딱 내 취향인 노래만, 그래서 하루 종일 반복 듣기 !
감사합니다 !!
노래 아름다워요
노래가힘이될때가있습니다 님의노래는제게도힘이됩니다
요새많은이들이힘든데힘이되는힘을불러주셔서감사합니다
맑고 청아한 톤에 물드니
💚톤이 형상화되어
물기가득 수채화그림💚 보는듯 🤩
눈물나 ㅠ 😭😢🤧
마음을 토닥토닥 위로 해주시네요 💕💞💗
술에 취하는게 아니고 음악과 노래에 취하네요
무심히 가는 것이 계절만이 아닌 듯... .
물 흐르듯 흘려 보내야 하는 것이 많아지는 나이인가 봅니다. 목소리가 슬프게 들리네요. 너무 좋은 명곡 잘 듣고 갑니다.
눈물이 난다 그대 얼굴 그립다
분명 화사한 봄 날 환생의 봄 인데 마음이 저릿저릿 아린듯한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봄이 오면 생각나는 노래들 2024년에도
들을때마다 깊이가 느껴지는게
내가 나이가 먹어서인가?
요즘엔 여기에 있는 노래만 듣고 있어요. 영상도 이쁘구요. 첨 들었을땐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산책할때나. 쉴때나 잘 듣고 있어요.
선곡을 잘 하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듣고 또 들어도 참 좋다
가슴이 시려오네~~^^
노래가ᆢ사람의 향기로 가득합니다ᆢ감사합니다
봄이오면 피아노소리와 김윤아가수님
목소리가 봄을불러오네요
어느새 봄 이 온것같아요
너무나 좋은노래
멋쟁이 윤아님
자꾸들어도 싫증 나지
않는 시리도록 달콤한
음색 최고예요
먼저 떠난 영혼과 같은 친구와 함께 좋아햇던 가수.....마니 그리운 너는 그곳에서 이걸 듣고 잇니...가끔 내생각은 하는지...
봄만오면 벛꽃밑에서 이노래를 매년듣는데 들을때마다 정말좋네요
힘들때 위로가 되어 주던 음악 ~
명곡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좋을까요. 👍
참 아름다운 노래네요 새삼!
김윤아님 음악은 가사가 하나 하나 시 같습니다 음악의 시인 김윤아님!
너무 좋아요
목소리 참좋타
왜, 눈물이 나지~
이쁘
2월. 계절 모를 비에 이른 벚꽃이 지네요. 마음 속은 아직 겨울인데...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에
서정이 흠뻑 젖는다..ㅜㅜ
마음이 무너지느 날~
마음을 추스리려 이 노래를 듣는가 나는ᆢ
음질이 너무 좋아요
피아노반주와 김윤아님 목소리 너무 좋으네요~~ 봄이 슬프네요
인생이 부질없다 느끼는 곡들
지난봄 노래들으며 많이 울었던 생각이 나는데 꽃은지고 또피고 봄이 왔네요
봄이 오면~
이 노래를 유독 좋아했던 친구가
봄이 오기전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이곡을 들을때마다 친구의 애틋한 맘과 그리워했던 맘이 자우림의 음색으로 그대로 그려지네요~♡♡
일면식도없는 남의이야기가
왜이리 맘이 아플까요
봄이오면 이노래가 님 친구를 추모하는것 같아요
님에겐 이노래가 아련한 아픔으로 새겨져있을거 같아요
나두 갈꺼여요~^^♡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묶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안으면
마음엔 온통 봄이 봄이 흐드러지고
들녁은 활짝 피어나네
봄이 오면
봄바람 부는 연못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노저으러 가야지
나룻배에 가는 겨울 오는 봄 싣고
노래하는 당신과 나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봄이 오면
봄이 오면
봄이 오면
노래에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봄이 왜이리 슬픈건지....애를 태우는 그님은 어디에.....
하루에 한번은 꼭 듣고싶은 음악❤
아침 커피 마실때도~
퇴근해서 쉴 때도~~
그리고 그냥도~~~
저는 지금까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봄이 오면' 부르는 김윤아님이 무명 가수 이신줄 알았는데 자우림님과 같은 분 이었다니
놀랐어요 . 다시들어도 너무 좋으네요❤
삶의 아픔도 행복도 아름답게
노래해주는 김윤아님~~💛
힘들때도 외로울때 찾아 오네요~♡
한동안 각 메스컴에서 트로트 방영의 붐을 일으키고 있어
잊고 있었던 이 아름다운 곡들이 마치 새로운 음악을 들은듣
정답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돌아가는 길에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
인정ㆍ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서 듣기에 편함ㆍ그냥 좋음ㆍ신기해ㆍ김윤아님 노래도 잡아끄는 무언가있어요ᆢ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인
치명적 끌림^^
영혼이 탈탈 털린날이면 함껏위안을 받슴니다.
좋으네 요~♡
느낌이 슬프면서 담담하네요
2/4~2/5 사이 자정에 kbs 1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인데 약간의 노래가 너무 좋아 기억을 더듬어 드디어 찾았네요.ㅎ 봄이오면,봄날은 간다도 노래 좋습니다.
간혹가다 라디오를 듣다가 좋은 노래가 나오면 다시 듣고싶은데 진행자님께서 노래 끝나고 나서 노래제목과 가수 이름을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옥같은 노래 모음과
영상 고맙습니다ㅡ ❤
결국 봄은 다시 오지않을 슬픈 멜로디
설렘과 아련함이 공존하는 노랫말과 윤아님의 목소리가
참좋아요
봄이오는길목에서 항상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
공감합니다 😌
봄이오면~~들으면 빨리 어디로든 봄 맞으러 가야할것 같은 설램과 조금은 슬픈 멜로디가 너무 좋다
이분의노래를들어면뭔가
아련한옛날의그리움이가슴에
와닿네요
대구 촌놈이 서울 올라 와서
할 일은 양재천ㆍ탄천 어슬렁
거려요ㅡ
어슬픈 봄이지만 느끼고 있습니
다^^♡
언제나 좋습니다 봄비 오는 길목에 들으니 소중한 날들로 기억하고 싶네요
마음에 위로가 되는 노래입니다
봄이오면 생각 나는 노래~^
깔큼한
절제된 음악
클레식 같은 선율 ~
너무 좋아요 ~
좋은 음악을 이렇게 들을수 있고, 봄날에 흣날리는 벚꽃을 이렇게 보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울릉도에서
노랠 들으면 스러질듯
정말 좋아하는 곡들만 모아두셨네요.
감사합니다.^-^
ㅣ
ㅣ
ㄱ
기
ㅋ
삶도 ㆍ아픔도 ㆍ그리움도 ㆍ미움도 ㆍ거기에 노래도 잘알고 ㆍ인생을 말아넣어서ᆢ 노래를 흐드러지게 잘도 하시는군요 ᆢ 봄이오면 어떻하지 ᆢ
봄이오면 ᆢ
지금들어도 참좋은 음악이네요
정말 명곡들입니다 비발디의 사계 봄에 버금가는~~ 예술성이 높아요. 아티스트세요♡♡♡
위로 받고 싶은 날 이 채널을 찾습니다.
올봄내내 ~지금🎉까지도 계속 들어요🎉 감사감사요~
김윤아님 너무좋아합니다
듣고또듣고....봄날에 아름다움😅😊
공원에서 커피한잔과 마음을 터치하는 김윤아님의 노래로 힐링합니다 감사드려요^^
언제나 좋아요
자유로운 정신이 담겨있는
목소리 언제 들어도
내 마음을 힐링 하네요.
편안합니다😮
이런 노래도 있었네요~~그런데~~왜 가슴이 자꾸 시린지~~~
김윤아 포에버...잊다가도 한번씩 들으면 왠디...기분이...ㅎ
참으로 좋네요.❤❤❤
언제 들어도.기쁠때도.슬플때도~~
언제나! 늘! 항상!
봄이오면 리듬은 밝은데 김윤아 목소리가 넘 처연함ㅜ
경쾌한 리듬의 슬픈노래가 우리감성임...
@@naandmi1761
,?,.
😮😮😮😮😮😮😮😮😮😮😮😮😮😮😮😮😮😮😮😮😮😮😮😮😮😮😮😮😮😮😮😮😮😮😮😮😮😮😮😅😅
@@naandmi1761
ㅂ
ㅎ
ㅅ
@@여자유경순4:42
봄이오면은 사이코패스의 광기가 드러나는 장면에도 어울릴듯한 묘한 느낌의 음악..
뭐야싸이코 패스니 너?
몸이 짜르릇ᆢ
언제나 마 음깊이 파고드는 곡~~
슬퍼도 기뻐도 늘 함께하고픈 곡ᆢ
늘 영혼도 함께 하리라~~
넘 좋아용
노래는 좋은데 마음이 아련한 듯~~ 마음이 아프고 슬퍼요
참. 좋네요
너무 좋으면서 ..슬프네요..
아 목소리 아름답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윤아씨! 슬픈 노래는 그만 불러요.너무 가슴이 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