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미니드라마 ‘이웃집은 한의원’ 댓글 이벤트 31명 추첨! 릴레이 댓글 EVENT 이웃집은 한의원이 야심차게 준비한 댓글 이벤트! 앞으로 공개되는 모든 에피소드마다 이벤트 미션이 주어집니다. 모든 미션에 참여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 여섯 번째 EVENT 미션 어느덧 마지막 화만 남겨둔 #이웃집은한의원 과연 강삼과 단채,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운명은?! 마지막화 기대평 댓글을 남겨주세요!💜 🎁경품 (총 31명) 1등 BOSE 헤드셋 (1명) 2등 신세계상품권 3만 원 (10명) 3등 스타벅스 커피 세트 기프티콘 (20명) 📆이벤트 기간 2023. 9. 15.(금) ~ 10. 6(금) 🤩당첨자 발표 23.10.11 (수) 18시에 금산군 유튜브 커뮤니티로 발표됩니다💕 📨당첨자 이메일 회신 기간: 23. 10. 11. ~ 23. 10. 10. 19. 💌경품 발송일 23. 10. 20. (금) ⭐참고 사항 1) 수집된 개인정보는 경품 증정 시에만 사용될 예정입니다. 2)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발송이 불가 함을 알려 드립니다. 3) 당첨자의 경우 기간 내 개인정보 미 회신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4) 경품 발송은 개인정보 취합 기간 후 일괄 발송될 예정입니다.
제목이 너무 좋은 에피소드네요.ㅎㅎ 자신을 거부하는 환자 쪽에도 계속 다가서는 선생님 너무 멋집니다. 한국은 단일민족이었던 시간이 길고 해외 문화를 받아들이게 된지 오래되지 않아서 아직 외국인들이 한국사회에 완전히 융화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 문제를 어린 아이인 사만다가 느꼈다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만다가 잘 이겨내길, 평생 걱정 없길 응원합니다.ㅎㅎ
최강삼 원장님이 사만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았어요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만큼 남들과 다르다고해서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만다가 한국어를 조금 못해도 다른 외국어를 할수 있어서 남들보다 특별한 사람이야
이번 주제 너무 마음에 들어요ㅠㅠ 우리는 스스로의 좋은 점을 못 보고 안 좋은 점만 보고 고민하잖아요. 저도 저의 단점만 많이 생각하는 편인데 이번 편이 그런 저에게 위안을 주네요. 사만다가 친구들과의 우정으로 변화하고, 강삼이와 한채의 로맨스도 무르익어갔으면 좋겠네요. 저는 강삼이랑 한채 로맨스 더 길게 보고 싶은데 벌써 마지막화라는게 슬프네요ㅠㅠ 둘의 러브스토리만 번외로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엄청 궁금했는데 ㅎㅎ오늘도 역시나 흥미진진했어요 ㅎㅎ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잘 드러난 5화였던 것 같아요 ㅎㅎ 인삼에 이름이 있는 걸 보고 “원장님은 인삼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ㅋㅋ😊😊 물론 원장님의 위로에 사만다의 마음이 조금은 스르르 해지는 걸 보니 너무 마음 따뜻했던 것 같아요❤ 3:27 어렸을 때 늘 엄마가 끓여 주셨던 인삼대추차 정말 좋아했었는데~ 영상 보다보니 생각났어요 날씨도 싸쌀해지고 하니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엄마가 해주신 맛이 나려나요😊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똑같은 건 없고 그래서 세상이 더 아름답다는 말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남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힘들어하는 사만다에게 원장님의 은행나무 이야기가 정말 많은 힘이 되었을 거 같네요 이를 계기로 사만다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금산에서 더욱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두 아이들이 원장님을 정말로 반인반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 거 같네요 과연 동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삼 실종사건의 원인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하고 사만다가 최강삼의 말에 힘입어 아이들과 함께 잘 지내는 모습도 보고 싶어져 다음 화가 더욱 기대가 되네요
은행나무에 빗대어, 사만다의 다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료해주는 진정한 한의사 선생님이자 어른이 최강삼 원장 쌤, 이번 에피소드에서 완전 멋있으시네요~ 인삼같이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병도 낫게 해준다는 의미에서 원장선생님은 정말 반인반삼일지도 모르겠네요:) 반인반삼의 존재와, 인삼도둑을 찾는 미스테리한 부분도 있지만, 따뜻하고 훈훈한 금산의 인삼마을의 이웃들 한명 한명의 스토리가 아름다워서 결말은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
마지막 화 기대하고있을게요 기대만발입니다 재미있어요 금산군 유튜브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화 n차 관람하듯이 몇번 보면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춥기 전에 가을에 열심히 움직여보겠습니다 매일매일 신나는 하루 되세요 오늘 하루도 여행 가는 기분으로 출근해주세요 매일매일 신나는 하루하루 되시길
최강삼 원장님 뭔가 어수룩해 보이는 것 같아도 참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네요. '우리 모두가 다양해서 세상은 아름답다, 사만다가 와줘서 금산이 더 아름다워 졌다' 제 주변 사람 중 사만다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가 있다면 최강삼님이 했던 말 그대로 해줘도 졸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그렇고 다음이 마지막화라니 아쉽... 예고편을 보아하니 이번화 만큼이나 따뜻한 이야기일 것 같은데 빨리 보러 가야겠네요🙂
최강삼 원장님이 사만다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네요~~ 똑같은건 없다고 다양한게 좋은거라고 위로해주면서 사만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었네요👍 다음 편에서 과연 반인반삼 소동은 어떻게 마무리 될지 ㅎㅎ 아이들과 사만다는 사이가 좋아질지 궁금하네요~~ 원장님의 치료제가 잘 듣기를 바랍니다!
벌써 마지막 편을 기다려야 하네요. 너무 빨리 지나 간것 같아요. 범인도 찾아 내야지 원장님과의 로맨스도 마무리 해야지 너무 급하게 마무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58 정말 사람처럼 생겼네요. 드라마를 위해 그렇게 만든 소품이겠지요? 진짜 저렇게 생긴 삼이 있으면 정말 귀한 대접을 받을것 같아요. 사만다와 원장님이 대화하는 장소가 참 고즈넉하니 풍경이 너무 좋네요. 배경을 보고 있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마지막 화가 다가오면서 기대와 아쉬움이 함께 느껴지네요. 최강삼 원장님의 이야기와 따뜻한 마음은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사만다가 원장님이 전해준 말씀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더 크게 자라나기를 바라며, 마지막 화에서 반인반삼의 정체가 누구인지 빨리 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만다의 아픈 마음을 들여봐주고 위로해주고 힘이됭니주는 최강삼 원장님 감동이에요🙏 은행나무 이야기를 하며 다양해서 아름 답다고 말해주는 원장님이 넘 멋졌어요. 벌써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 넘 아쉬워요😂 하지만! 진짜 반인반삼이 있는지, 원장님이 반인반삼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넘 기대되요!!
벌써 마지막화라니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작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 갖고있습니다 제목이 제 심금을 울리네요 왜 우리는 스스로의 좋은 점을 못 보는 걸까 라니 센스가 탁월하다 느꼈어요 마지막화에는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너무 궁금하면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마지막화 잔뜩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ㅎㅎ
이번에 사만다 병명도 밝혀졌고 강삼의 치유해 주기 위한 노력을 보니 따뜻해 지네요. 마지막화에서는 강삼의 반인반삼 의혹이 어떻게 해결될지, 강삼과 한채의 로맨스와 사만다의 성장은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또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는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삼과 한채 그리고 사만다의 극복! 마을사람들의 화합까지 다뤄진다면 뜻하고 감동적인 드라마로 기억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편은 뭔가 울림이 있네요. 사만다와 최강삼의 깊이 있는 대화 정말 좋았어요. 사만다가 멀리서 여기로 와줘서 금산이 더 아름다워졌다는 말은 정말..ㅠ 은행나무의 수백 수천개의 이파리가 모두 다른 것처럼 이 세상에 같은 것은 단 하나도 없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는 세상이기에 더욱 아름답다는 것 마음 속 깊이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이제 오늘 6화가 올라오면 이웃집은 한의원이 마무리가 되겠네요. 반인반삼의 정체는 밝혀질 지, 한채와 강삼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 지 기대하겠습니다~~
벌써 이웃집은 한의원이 마지막회를 향해서 달려가구 있네요..!! 이 아쉬움은 무엇인지 아쉬움을 뒤로 하고 5화 집중해서 시청해 봅니다 1:43 헉 진짜 어린이들은 원장쌤이 인삼이라고 굳게 믿고 있나봐요..😅 3:42 인삼멱으면서 건강해진 원장쌤을 보니 저 또 금산인삼에 영업당할 것만 같아요..😊 6:04 이렇게 멋진 의사선생님이 스윗하게 고민상담을 해 주시면 정말 마음이 따뜻해 질 것 같아요 사만다도 표정을 보니 위로를 받은 것 같은걸요?ㅎㅎㅎ 그래도 아직 인삼밭의 미스터리가 남아있으니.. 마지막화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겠어요😆❤
어느새 마지막 화가 다가왔네요! 이 드라마를 시작할 때부터 강삼과 한채의 관계,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에 푹 빠져버렸어요. 마지막 화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너무 궁금합니다. 특히 강삼과 한채의 사이에 남아있는 오해와 감정들이 어떻게 해소될지 기대가 크네요! 마지막 화도 여태까지처럼 힐링이 되길 바라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차는 저도 아주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저는 습득하는게 남들보다 몇 배는 더 느려서 특히 학창시절 때 유난히 더 힘들어했거든요.성인이 된 지금도 새로운 걸 습득하려면 남들보다 몇 배는 더 노력해야 하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었고 그랬는데 원장 선생님의 다 다른 우리가 모여서 더 아름다운 거다 라는 말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네요 ㅎㅎ저도 새로운 걸 알기까지 남들보다 몇 배로 더 노력하다보니 더 자세하고 확실하게 안다는 장점을 갖출 수 있거든요🥰 웹드라마 속 배경인 금산군이 유난히 더 맑고 아름다워보이는 이유가 바로 착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에 그렇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ㅎㅎ 벌써 마지막 회 한 화만 남겨두고 있다는게 아쉽네요 ㅜㅜ 과연 원장 쌤의 진실은 무엇일지 너무 궁금하고 원장님과 채 선생님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요🥸영상 초반 쯤 등장한 흰 가운 아래 인삼 너무 귀여웠는데 ㅎㅎ마을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면 어떻게 반응할 지도 기대되구요 >
인지한테 왜 사만다가 낫질 않을까 하소연하는 원장님의 모습,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ㅎㅎ 마지막을 향해가는 이웃집은 한의원 너무 아쉽네요~ 난 최강삼이다 최강이다~최고! 라고 기운을 복돋아주는 원장님의 말과 뜨거운 햇살을 가려주어 멋지게 자라는 은행나무가 된다는, 그래서 모두 똑같지 않고 다양해서 아름답다는 말에 사만다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면 좋겠네요😊
곧 마지막화라니 ㅠ너무 아쉽네요ㅠ 아이들이 반인반삼이 원장님이라 의심하는 거 같은데 저라도 저 나이의 아이라면 모든것들이 다 의심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 순수한 아이들의 의심! 너무 귀엽뽀짝하네용ㅋㅋㅋㅋ 진짜 원장쌤이 반인반삼일지 마지막화가 관건이네요!!! 사만다에게 최강삼이 위로해주는 대사가 진짜 심금을 울리네요 ㅠ..저까지 위로되는 느낌ㅜ 마지막화에 사만다가 어떻게 마음을 풀어나갈지, 그리고 반인반삼의 정체가 과연 원장쌤일지 너무 기대돼요~!~! 🤗💕
강삼의 '반인반삼' 의혹이 점점 짙어지는 가운데, 아이들이 한의원에 몰래 들어가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사만다의 병명을 찾지 못해 괴로워하던 강삼이 그 이유를 알게 되는 순간, 그리고 그에게 따스한 위로의 말을 건네주는 장면에서 강삼의 따뜻한 인간미와 한의사로서의 진심이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똑같은 것은 없어. 우리 모두가 다양해서 그래서 더 아름다운 거야"라는 말은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것 같아요. 마지막 화를 기대하면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이웃집은 한의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남의 좋은 점은 잘만 캐치하는데, 내 좋은 점은 잘 알아보지 못하고 외려 부정하게 되죠. 타인은 잘 칭찬하지만 나에 대한 칭찬은 어색해하고 속으로 의심해하고는 해요. 제목이 많은 공감이 됐네요. :) 이웃집 한의원 5화는 사만다와 최강삼 원장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내 한층 더 깊은 스토리가 탄생한 것 같아요. 재미와 감동까지 다 잡아서 늘 볼 때마다 행복해요. ☺️🤤
이번 화는 아역들의 활약이 크네여🥺👍👍 아이들이 연기를 잘하니 몰입이 잘 되는 거 같습니다 최강삼의 따뜻한 위로가 마음에 참 와닿고요.. 우리 모두 소중하죠. 아이들이 봐도 참 좋은 내용이내요. 다음이 마지막이라니 아쉽고 허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만다랑 강삼요강이랑 친해질 것 같아 기대가 되고 반인반삼 도둑과 로맨스까지 담화에 싹 다 정리되겟죠?? 기대가 큽니다 이재는 끝나면 정말 아쉬워서 어쩌죠 ㅜ 흑
최강삼 원장님이 사만다의 고민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의 상처가 저렇게 깊을수 있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사람마다 다 다를수 있기 땜에 그 다름을 인정해주어야 하지만 그걸 부정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죠 그래서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 이번 5회를 통해서 타인을 더욱 존중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웃집은 한의원 시리즈가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아직 반인반삼은 누구인지 알수가 없네요 그래도 최강삼 원장님과 단한채 간호사님의 서로에게 마음이 있다는거 정도는 알수가 있었어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최강삼 원장님과 사만다의 대화를 통해서 사만다의 고민을 알수가 있었던 에피소드였네요 사만다가 친구들과 함께 잘지내길 바라며 마지막 에피소드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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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마지막 화만 남겨둔 #이웃집은한의원
과연 강삼과 단채,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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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신세계상품권 3만 원 (10명)
3등 스타벅스 커피 세트 기프티콘 (20명)
📆이벤트 기간
2023. 9. 15.(금) ~ 10. 6(금)
🤩당첨자 발표
23.10.11 (수) 18시에 금산군 유튜브 커뮤니티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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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씨의 원장님 멋져요😊
마지막화에서는 모든게 잘 풀리고 특히 강삼 원장님과 단한채 간호사님이 잘됐으면 하네요ㅋ❤
모두가 다양해서 더 아름다운거라는 말 자꾸 곱씹어보게되네요. 코미디, 스릴러 드라마인줄 알았더니 이런 힐링과 감동까지..💕
벌써 다음이 마지막 화라니 너무 아쉬워요 ㅠㅠ
남들과 다른 것 같아서 속상해하는 사만다에게 정말 최고의 위로네요. 모두가 다양해서 그래서 아름다운거라니..보는 저도 다 감동..😭
벌써 마지막 이야기만 남았다니..진짜 너무 아쉬워용...
이제껏 탄탄하게 쌓아온 스토리가 마지막에서 어떻게 폭발할지 완전 기대되네요 🥰
정주행중입니다
이렇게 쭉 연결해서 보니 굉장히 몰입감이 있어요
처음 시작과는 다르게 (?) 배려심이 느껴지는 훈훈함이 있어 기대됩니다
사만다의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최강삼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은행나무 이파리중에 단하나도 똑같은게 없는것처럼 사람도 단한명도 똑같은 사람이 없는것처럼 사만다가 자신의 장점을 알고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0:56 아이들 연기 너무 잘하네요 😊.
1:30 이웃집은 한의원 5화에서는 사만다와 최강삼 원장님의 진솔한 이야기 기억나요
3:08 너무 잘봤어요 😊
마지막회 기대가 되면서도 아쉬운마음이 한 켠에..🥲
원장선생님 정말 따뜻한 사람이신 것 같아요. 은행나무로 이렇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이끌어내시다니 감동입니다..
사만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원장선생님 진짜 멋지네요. 듣는 저도 다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운 이웃집은 한의원 😥
보는내내 원장선생님 참 따뜻한 분이라고 생각했지만 사만다랑 얘기하는 장면은 정말 보는 저도 위로가 되네요. 이웃집은 한의원 보면서 웃고 가끔 쫄기도 하고 ㅋㅋ 재밌게보고있는데 벌써 마지막 에피소드만 남았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고민상담을 해주는 모습들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이런 케미?가 과연 마지막화까지 연결되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원장님과 사만다의 대화 진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벌써 마지막 화만 남겨두고 있다니 너무너무 아쉬워요.
아이들 추리하는 내용도 귀엽고 1:56 진짜 가운아래에 인삼!!! 원장님이 3:45 인생의 지혜를 전해주시네요. 싫은사람 나도 싫다 싫어해라 난 최강이다 이마인드가 정말 살아가는데 최고죠 어릴때 떄마다 환절기 감기 달고 살아서 할머니가 인삼깍아서 먹으라고 주셨을떄 안먹었는데 ... 그후에는 꿀에 조금씩 찍어서 주셨던 맛이 지금도 기억나요. 사만다도 엄마가 챙겨주는 약 잘챙겨먹고 원장님처럼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순수하고 똘똘한 아이들의 빛나는 활약상에 매화 재미있게 봤어요!
반인반삼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마지막화 기대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이번편~ 기분좋네요~ 마지막화도 너무 기대됩니다!!
사만다에게 좋은 말씀해주시는 최강삼 원장님의 진심어린 모습이 정말 멋지시네요 한회 한회 집중해보며 다음 편에서 어떻게 마무리 될지 결말을 예상해보는데 몹시 궁금해지네요 잘 시청하고 응원합니다.
원장님이 알아채고 사만다를 치료해가는 과정 멋집니다 ㅋ
최강삼 선생님의 사만다를 위한 조언이 잘 느껴지는 편이었습니다.
마지막 남은화도 기대됩니다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은행나무 이야기에 대한 따뜻함이 공존했던 이번 에피소드
이렇게 교차되는 감정을 만들어주는 것 너무 좋습니다
사만다의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최강삼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넘쳐나는 회차네요.
반인반삼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사만다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마지막회 정말 궁금하네요.
어느새 마지막화 밖에 안남았다니!!! 너무너무 재밌는데 시즌2는 없나요??!
벌써 마지막편이라는 게 너무 아쉽지만 그만큼 재미있었던 거겠죠~!
앞으로 펼쳐질 마지막화 기대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연기를 정말 어른못지않게 잘하네요 ㅎㅎ 최강삼원장님이 사만다의 자신감을 키워주기위해 노력하는 모습 너무좋았습니다.
감동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이웃집은 한의원 모든분들 감동이어습니다.연기자라고 해도 믿을만큼 매회 감동깊게 잘 봤어요
제목이 너무 좋은 에피소드네요.ㅎㅎ
자신을 거부하는 환자 쪽에도 계속 다가서는 선생님 너무 멋집니다.
한국은 단일민족이었던 시간이 길고 해외 문화를 받아들이게 된지 오래되지 않아서 아직 외국인들이 한국사회에 완전히 융화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 문제를 어린 아이인 사만다가 느꼈다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만다가 잘 이겨내길, 평생 걱정 없길 응원합니다.ㅎㅎ
최강삼 원장님이 사만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았어요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만큼 남들과 다르다고해서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만다가 한국어를 조금 못해도 다른 외국어를 할수 있어서 남들보다 특별한 사람이야
최강삼 원장님과 사만다의 진솔한 대화가 이번 에피소드의 포인트네요 사만다가 남들과 다르다고해서 많은 고민이 있었군요 최강삼 원장님이 좋은 이야기를 많이해줘서 사만다가 충분히 좋은 친구들을 만날수 있을거 같아요
다양한 장르가 조화를 이루는 이런 드라마 흔치 않은데 벌써 끝난다니 넘 아쉬워요..😢 시즌 2 있을 거라 믿을게요ㅠㅠ 제발..🩷
따뜻함이 느껴지는 이번 화였어요
기대감을 꾸준하게 만들어주는데 벌써 마지막회군요
사만다에게 진심어린 이야기를 해주는 원장님,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강삼의 진심이 사만다에게 전해지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강삼시 사만다에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아이들 뿐 아니라 다 큰 어른인 저에게도 위로가 되네요^-^
멋진 대사들이었어요!
이번 주제 너무 마음에 들어요ㅠㅠ 우리는 스스로의 좋은 점을 못 보고 안 좋은 점만 보고 고민하잖아요. 저도 저의 단점만 많이 생각하는 편인데 이번 편이 그런 저에게 위안을 주네요. 사만다가 친구들과의 우정으로 변화하고, 강삼이와 한채의 로맨스도 무르익어갔으면 좋겠네요. 저는 강삼이랑 한채 로맨스 더 길게 보고 싶은데 벌써 마지막화라는게 슬프네요ㅠㅠ 둘의 러브스토리만 번외로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웃집은 한의원 완결 나고 정주행 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감동유머스릴러 등등등 모든걸 다 아우르는 이웃집은 한의원이 이제 마지막회만 남겨뒀다니 아쉽고 결말이 어떻게 날지 기대가 됩니다!
재밌게 보던 이웃집은 한의원 시리즈가 드디어.. 끝을 향해 달리네요
반인반삼에 대한 소문이 정리될 것 같습니다 소문만 있는 것인지 비밀이 있는 것인지
반전이 있는 것인지 빨리 보고싶군요
엄청 궁금했는데 ㅎㅎ오늘도 역시나 흥미진진했어요 ㅎㅎ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잘 드러난 5화였던 것 같아요 ㅎㅎ 인삼에 이름이 있는 걸 보고 “원장님은 인삼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ㅋㅋ😊😊
물론 원장님의 위로에 사만다의 마음이 조금은 스르르 해지는 걸 보니 너무 마음 따뜻했던 것 같아요❤
3:27 어렸을 때 늘 엄마가 끓여 주셨던 인삼대추차 정말 좋아했었는데~ 영상 보다보니 생각났어요
날씨도 싸쌀해지고 하니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엄마가 해주신 맛이 나려나요😊
다르다는 이유로 상처를 받은 사만다의 상처가 아물어가는 이번화 정말 따뜻하네요~
이 따뜻함이 마지막화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대됩니다~
다문화시대~ 다양성에 대한 최강삼한의사의 멋진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만다도 다른친구들과 다시 친해지게 되면서 아름다운 금산에 일원이 되어가고~ 모두에게 평화가 찾아올듯합니다.
근데 도데체 인삼도둑의 정체는 당최 감을 못잡겠어요. 7편 얼른 나오면 좋겠어요 숨넘어갈꺼 같아요 ㅎ
세상 어떤것도 똑같은건 없다는 말이 와 닿네요. 말로 누군가에게 위안이 될 수 있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마지막편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다르기에 아름답다는 말씀, 사만다를 위로하는 최강삼 원장님 멋지고 스윗하네요ㅎㅎ 반할듯!
과연 인삼도둑은 누구일지 아이들의 의심처럼 반인반삼이 있을지 마지막화 기대됩니다.
최강삼 원장님의 위로가 사만다에게 큰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만큼 남들과 다르다고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사만다가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이야~원장쌤 역시 멋집니다 !! ㅎㅎ
그나저나 꼬마들의 반인반삼 오해는 어찌될지...ㅎ
그리고 사만다는 앞으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인삼도 먹고 건강해질 것 같네요 !!
원장님하고 채쌤도 잘 됐으면 좋겠는데...ㅎㅎ
사만다의 상처를 위로해주는 원장님 정말 멋지네요
과연 어떤 결말이 날지 완전 기대되네요!
다르다는 이유로 상처 받은 사만다를 최강삼 원장님 특유의 인간적인 면모로 잘 치유해나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네요 아직까지 결말을 예상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라 벌써 마지막회라니 믿을 수 없어요ㅠㅜㅜ 마지막회까지 꼭 재밌게 시청해볼게요❤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똑같은 건 없고 그래서 세상이 더 아름답다는 말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남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힘들어하는 사만다에게 원장님의 은행나무 이야기가 정말 많은 힘이 되었을 거 같네요
이를 계기로 사만다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금산에서 더욱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두 아이들이 원장님을 정말로 반인반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 거 같네요
과연 동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삼 실종사건의 원인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하고 사만다가 최강삼의 말에 힘입어 아이들과 함께 잘 지내는 모습도 보고 싶어져 다음 화가 더욱 기대가 되네요
이제 점점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지고 있는데 다음이 마지막화라니 결말이 기대되면서도 아쉽네요. 6회 더 만들어주세요!
은행나무에 빗대어, 사만다의 다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료해주는 진정한 한의사 선생님이자 어른이 최강삼 원장 쌤, 이번 에피소드에서 완전 멋있으시네요~
인삼같이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병도 낫게 해준다는 의미에서 원장선생님은 정말 반인반삼일지도 모르겠네요:)
반인반삼의 존재와, 인삼도둑을 찾는 미스테리한 부분도 있지만, 따뜻하고 훈훈한 금산의 인삼마을의 이웃들 한명 한명의 스토리가 아름다워서 결말은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
마지막 화 기대하고있을게요
기대만발입니다 재미있어요
금산군 유튜브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화 n차 관람하듯이 몇번 보면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춥기 전에
가을에 열심히 움직여보겠습니다
매일매일 신나는 하루 되세요
오늘 하루도 여행 가는 기분으로
출근해주세요
매일매일 신나는 하루하루 되시길
최강삼 원장님이 사만다의 상처를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이번 에피소드 너무 좋았어요 이제 마지막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최강삼 원장님과 단한채 간호사님은 어떻게 될지 다음편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6:08 우리 모두가 다양해서 그래서 더 아름다운 거야
사만다에게 좋은말 해주는 선생님 감동이에요. 저까지 힐링되네요
사만다가 친구들과 잘어울리며 행복했으면 하네요
5화동안 정말 재밌게 봤는데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 과연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해요!
5화까지 멋지게 달려온 이웃집은 한의원 ! 마지막화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배우분들과 제작진분들의 노력으로 좋은 드라마가 탄생한거 같아서 정말 잘 시청했습니다.
마지막화에도 좋은 스토리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최강삼 원장님 뭔가 어수룩해 보이는 것 같아도 참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네요.
'우리 모두가 다양해서 세상은 아름답다, 사만다가 와줘서 금산이 더 아름다워 졌다'
제 주변 사람 중 사만다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가 있다면 최강삼님이 했던 말 그대로 해줘도 졸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그렇고 다음이 마지막화라니 아쉽... 예고편을 보아하니 이번화 만큼이나 따뜻한 이야기일 것 같은데 빨리 보러 가야겠네요🙂
궁금한건 못참아서, 어제부터 한번에 몰아보고 오늘 감상평들 쓰는데.. 어른만큼이나, 아이들도 연기를 잘해서 몰입하며 봤네요. 좀 더 길게 끝어주시길 바랬지만,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짓는 것도 유종의미 👍 최강삼 역시.. 너무 따뜻한 사람이었어 기릿!!
은행나무에 비유하여 우리네 삶을 이야기하는 게 너무 감동적이네요
마지막화가 과연 어떤 해피엔딩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최강삼 원장님이 사만다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네요~~
똑같은건 없다고 다양한게 좋은거라고 위로해주면서 사만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었네요👍
다음 편에서 과연 반인반삼 소동은 어떻게 마무리 될지 ㅎㅎ
아이들과 사만다는 사이가 좋아질지 궁금하네요~~ 원장님의 치료제가 잘 듣기를 바랍니다!
벌써 마지막 편을 기다려야 하네요. 너무 빨리 지나 간것 같아요.
범인도 찾아 내야지 원장님과의 로맨스도 마무리 해야지 너무 급하게 마무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58 정말 사람처럼 생겼네요. 드라마를 위해 그렇게 만든 소품이겠지요? 진짜 저렇게 생긴 삼이 있으면 정말 귀한 대접을 받을것 같아요.
사만다와 원장님이 대화하는 장소가 참 고즈넉하니 풍경이 너무 좋네요. 배경을 보고 있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마음에 상처를 받은 사만다를 이해하고 다독여주는 원장선생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만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은데요.
이런 원장선생님이라면 전 반인반삼이라도 좋을 것 같은데 ㅎㅎ
이웃집은 한의원 마지막 에피로 향해 아쉽지만 왠지 훈훈할 것 같아 더 기대돼요!
최강삼 원장님이 사만다에게 말해주는 요소요소가 가볍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마지막회에 과연 정체가 어떻게 될런지 기대됩니다
원장님이 사만다의 상처를 위로해주는게 너무 좋네요..
역시 기대한만큼 이번 에피소드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화 기다려집니다
최강삼님이 사만다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는 과정이 너무 따뜻하네요~
마지막화에서 어떤 따뜻함이 더 나올지 기대됩니다
사만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는 최강삼 원장님을 보면서 정말 따뜻한 분이라는걸 다시 한번 알수가 있었어요 사만다와 아이들이 사이좋게 지낼지도 마지막회에서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 마지막회까지 재미있게 볼게요
최강삼 원장님과 사만다의 대화를 통해서 사만다에게 따뜻한 위로를 해주는 최강삼 원장님 진짜 가슴이 따뜻한 원장님인거 같아요 내일이면 드디어 반인반삼이 누구인지 알수가 있겠네요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사만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는 최강삼 원장님 너무 멋지네요 ^^
원장님이 사만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았어요
앞으로 꽃길만 가득하세요~
다른 모습때문에 많은 상처를 입은 사만다를 위로해주는 최강삼님의 말에 저도 위로를 받게 되네요
과연 반인반삼은 누구일지 앤딩은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기대되네요~ 완결까지 정주행 갑니다!
마지막까지 가야 반인반삼에 대한 소문이
정리될 것 같네요~ 과연 소문만 있는 것인지 비밀이 있는 것인지
반전이 있는 것인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원장님 덕분에
사만다가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화가 다가오면서 기대와 아쉬움이 함께 느껴지네요. 최강삼 원장님의 이야기와 따뜻한 마음은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사만다가 원장님이 전해준 말씀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더 크게 자라나기를 바라며, 마지막 화에서 반인반삼의 정체가 누구인지 빨리 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아공 그저 즐겁고 아름다운 웹드일줄 알았는데, 보면 볼 수록 깊은 내용도 다루고 있어서, 생각할 점이 많네요.
6화에는 이제 떡밥 전부 회수해주시고, 해피엔딩 되었으면 좋겠네요 ^^
사만다와 최강삼 원장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사만다의 진심을 알수가 있었던 영상이였어요 이웃집은 한의원이 벌써 마지막을 앞두고 있는데 아직도 인삼 도둑은 누구인지 감을 잡을수가 없네요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볼게요
웹드의 퀄리티도 , 배우들의 연기도 ,
스토리라인 모두가 삼위일체가
되서 5화까지 재미나게 봤어요.
마지막회는 최강삼 선생의
따스함과 진실(?)이 밝혀지며
멋진 마지막을 장식하길 기대하겠습니다
내일이면 이제 마지막회가 올라오는군요 아직도 반인반삼의 정체는 알수도 없는데 벌써 마지막회라니 너무 시간이 빠르네요 마음 따뜻한 최강삼 원장님과 사만다의 대화를 통해서 사만다의 고민을 알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누구보다 특별한 사만다가 고민을 이겨내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만다의 아픈 마음을 들여봐주고 위로해주고 힘이됭니주는 최강삼 원장님 감동이에요🙏
은행나무 이야기를 하며 다양해서 아름 답다고 말해주는 원장님이 넘 멋졌어요.
벌써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 넘 아쉬워요😂
하지만! 진짜 반인반삼이 있는지, 원장님이 반인반삼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넘 기대되요!!
벌써 마지막화라니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작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 갖고있습니다
제목이 제 심금을 울리네요
왜 우리는 스스로의 좋은 점을 못 보는 걸까 라니 센스가 탁월하다 느꼈어요
마지막화에는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너무 궁금하면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마지막화 잔뜩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ㅎㅎ
원장님의 말씀에 사만다를 물론 저도 많은 위로를 받네요
사만다가 친구들이랑 더 친해질 수 있는데 원장님의 역할이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화에 우리의 연애라인도 성공할런지 궁금하고
반인반삼에 대한 소문의 진실도 궁금합니다.
이번에 사만다 병명도 밝혀졌고 강삼의 치유해 주기 위한 노력을 보니 따뜻해 지네요.
마지막화에서는 강삼의 반인반삼 의혹이 어떻게 해결될지, 강삼과 한채의 로맨스와 사만다의 성장은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또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는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삼과 한채 그리고 사만다의 극복! 마을사람들의 화합까지 다뤄진다면 뜻하고 감동적인 드라마로 기억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웃집 한의원을 열심히 달리면서 들거웠어요
최상삼 원장님이 사만다를 잘 치료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화도 대박을 기대합니다
최강삼 원장님의 사만다의 고민을 들어주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였어요 우리 사만다가 남들과 다르지만 충분히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수 있을거에요 반인반삼은 도대체 누구일까 마지막회까지 이웃집은 한의원 영상 올라오는데로 시청할게요
사만다의 상처가 최강삼님을 만나 치유되는 모습 아름답네요
강삼과 단채는 커플되고 마을사람들도 행복하겠네요~ 마지막 엔딩 기대됩니다`
아이들의 서로 다시 친해지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마지막화도 정말 기대됩니다~
이번편은 뭔가 울림이 있네요. 사만다와 최강삼의 깊이 있는 대화 정말 좋았어요. 사만다가 멀리서 여기로 와줘서 금산이 더 아름다워졌다는 말은 정말..ㅠ 은행나무의 수백 수천개의 이파리가 모두 다른 것처럼 이 세상에 같은 것은 단 하나도 없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는 세상이기에 더욱 아름답다는 것 마음 속 깊이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이제 오늘 6화가 올라오면 이웃집은 한의원이 마무리가 되겠네요. 반인반삼의 정체는 밝혀질 지, 한채와 강삼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 지 기대하겠습니다~~
벌써 이웃집은 한의원이 마지막회를 향해서 달려가구 있네요..!! 이
아쉬움은 무엇인지 아쉬움을 뒤로 하고 5화 집중해서 시청해 봅니다
1:43 헉 진짜 어린이들은 원장쌤이 인삼이라고 굳게 믿고 있나봐요..😅
3:42 인삼멱으면서 건강해진 원장쌤을 보니 저 또 금산인삼에 영업당할 것만 같아요..😊
6:04 이렇게 멋진
의사선생님이 스윗하게 고민상담을 해 주시면 정말 마음이 따뜻해 질 것 같아요 사만다도 표정을 보니 위로를 받은 것 같은걸요?ㅎㅎㅎ 그래도 아직 인삼밭의 미스터리가 남아있으니.. 마지막화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겠어요😆❤
벌써 마지막회라니 아직 못 푼 이야기들이 많은데 어떻게 결말이 이어질지 너무 궁금해요!
어느새 마지막 화가 다가왔네요! 이 드라마를 시작할 때부터 강삼과 한채의 관계,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에 푹 빠져버렸어요. 마지막 화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너무 궁금합니다. 특히 강삼과 한채의 사이에 남아있는 오해와 감정들이 어떻게 해소될지 기대가 크네요! 마지막 화도 여태까지처럼 힐링이 되길 바라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차는 저도 아주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저는 습득하는게 남들보다 몇 배는 더 느려서 특히 학창시절 때 유난히 더 힘들어했거든요.성인이 된 지금도 새로운 걸 습득하려면 남들보다 몇 배는 더 노력해야 하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었고 그랬는데
원장 선생님의 다 다른 우리가 모여서 더 아름다운 거다 라는 말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네요 ㅎㅎ저도 새로운 걸 알기까지 남들보다 몇 배로 더 노력하다보니 더 자세하고 확실하게 안다는 장점을 갖출 수 있거든요🥰
웹드라마 속 배경인 금산군이 유난히 더 맑고 아름다워보이는 이유가 바로 착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에 그렇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ㅎㅎ
벌써 마지막 회 한 화만 남겨두고 있다는게 아쉽네요 ㅜㅜ 과연 원장 쌤의 진실은 무엇일지 너무 궁금하고 원장님과 채 선생님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요🥸영상 초반 쯤 등장한 흰 가운 아래 인삼 너무 귀여웠는데 ㅎㅎ마을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면 어떻게 반응할 지도 기대되구요 >
인지한테 왜 사만다가 낫질 않을까 하소연하는 원장님의 모습,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ㅎㅎ 마지막을 향해가는 이웃집은 한의원 너무 아쉽네요~ 난 최강삼이다 최강이다~최고! 라고 기운을 복돋아주는 원장님의 말과 뜨거운 햇살을 가려주어 멋지게 자라는 은행나무가 된다는, 그래서 모두 똑같지 않고 다양해서 아름답다는 말에 사만다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면 좋겠네요😊
최강삼 원장님은 정말 따뜻한 분이시네요
모두 행복한 결말이면 좋겠어요
사만다와 친구들이 더 친해지는데 최강삼 원장님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 같아요~ 그런데 궁금한 것은
과연 인삼도둑은 누구일지? 감이 안잡히네요 아니면
반전에 반전이 있을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0:16 최강삼 원장님 ㅋㅋㅋㅋㅋㅋㅋ
사만다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최강삼 원장님 이번편에서 더욱더 멋지고 잘생겨보이십니다!!
벌써 마지막화를 앞두고 있다니 아쉽네요 마지막화 기대하겠습니다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곧 마지막화라니 ㅠ너무 아쉽네요ㅠ
아이들이 반인반삼이 원장님이라 의심하는 거 같은데 저라도 저 나이의 아이라면 모든것들이 다 의심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
순수한 아이들의 의심! 너무 귀엽뽀짝하네용ㅋㅋㅋㅋ 진짜 원장쌤이 반인반삼일지 마지막화가 관건이네요!!!
사만다에게 최강삼이 위로해주는 대사가 진짜 심금을 울리네요 ㅠ..저까지 위로되는 느낌ㅜ
마지막화에 사만다가 어떻게 마음을 풀어나갈지, 그리고 반인반삼의 정체가 과연 원장쌤일지 너무 기대돼요~!~! 🤗💕
강삼의 '반인반삼' 의혹이 점점 짙어지는 가운데, 아이들이 한의원에 몰래 들어가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사만다의 병명을 찾지 못해 괴로워하던 강삼이 그 이유를 알게 되는 순간, 그리고 그에게 따스한 위로의 말을 건네주는 장면에서 강삼의 따뜻한 인간미와 한의사로서의 진심이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똑같은 것은 없어. 우리 모두가 다양해서 그래서 더 아름다운 거야"라는 말은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것 같아요. 마지막 화를 기대하면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이웃집은 한의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강삼님과의 얘기로 사만다가 많은 위로를 받았겠네요-!
마지막화에서 또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남의 좋은 점은 잘만 캐치하는데, 내 좋은 점은 잘 알아보지 못하고 외려 부정하게 되죠. 타인은 잘 칭찬하지만 나에 대한 칭찬은 어색해하고 속으로 의심해하고는 해요. 제목이 많은 공감이 됐네요. :) 이웃집 한의원 5화는 사만다와 최강삼 원장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내 한층 더 깊은 스토리가 탄생한 것 같아요. 재미와 감동까지 다 잡아서 늘 볼 때마다 행복해요. ☺️🤤
아이들이 어쩜 연기를 그리 잘하는지 어른못지 않게 넘 잘해서 배우인줄 알았어요.또한 마음 따뜻한 최강삼 원장님 활약도 위로가 되었구요.제 이웃에 따뜻한분들이 많았네요^^
사만다를 위한 강삼 원장님만의 특별한 처방.
사만다를 위한 특별한 처방이지만 결국 우리 모두에게 내려지는 처방이 아닐까요?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받았어요.
마지막편도 기대합니다~
이번 화는 아역들의 활약이 크네여🥺👍👍 아이들이 연기를 잘하니 몰입이 잘 되는 거 같습니다 최강삼의 따뜻한 위로가 마음에 참 와닿고요.. 우리 모두 소중하죠. 아이들이 봐도 참 좋은 내용이내요. 다음이 마지막이라니 아쉽고 허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만다랑 강삼요강이랑 친해질 것 같아 기대가 되고 반인반삼 도둑과 로맨스까지 담화에 싹 다 정리되겟죠?? 기대가 큽니다 이재는 끝나면 정말 아쉬워서 어쩌죠 ㅜ 흑
최강삼 원장님이 사만다의 고민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의 상처가 저렇게 깊을수 있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사람마다 다 다를수 있기 땜에 그 다름을 인정해주어야 하지만 그걸 부정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죠
그래서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 이번 5회를 통해서 타인을 더욱 존중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멋진 은행나무아래의 배경과 소중한 추억,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름답습니다
나의 경험을 공유한다는것은 상대방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수 있죠
마지막화도 기대가됩니다 어떤 결말이 다가올지 최강삼!
사만다의 상처는 결국 마음의 상처였네요. 원장님이 이걸 알아채고 사만다를 치료해가는 과정. 아름답네요.
마지막편. 이야기의 마무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됩니다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미니드라마 '이웃집은 한의원'
반인반삼의 소동이 해결 되지 않고 시즌2로 넘어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ㅎㅎ
이번 시리즈가 너무 재밌어서 큰 사랑을 받고 있잖아요 그래서 시즌2로 이어지면 어떨까하는 기대감을 담아 봤습니다.
사만다가 이렇게 고민이 많은지 몰랐네요 최강삼 원장님이 그래도 좋은 말씀을 많이해줘서 사만다가 친구들을 사귀는데 큰도움이 될거 같아요 사만다는 한국어가 조금 서툴지만 그래도 외국어를 할수 있는 특별한 아이니깐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귈수 있을거야 사만다 힘내!
마음까지도 낫게해주는 한의사선생님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은 무조건 해피엔딩
5화까지는 이전에 봤던걸 다시 빠르게 보고 있는데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과연 마지막 에피소드는 얼마나 재미있을지!
이웃집은 한의원 시리즈가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아직 반인반삼은 누구인지 알수가 없네요 그래도 최강삼 원장님과 단한채 간호사님의 서로에게 마음이 있다는거 정도는 알수가 있었어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최강삼 원장님과 사만다의 대화를 통해서 사만다의 고민을 알수가 있었던 에피소드였네요 사만다가 친구들과 함께 잘지내길 바라며 마지막 에피소드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