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소년[Coffeeboy] 천천히 - 새벽별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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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그 넓은 손에 기대어
    지친 맘 누일 때
    가시 박힌 내 하루는
    깊은 한숨 아래 흩어지고
    나를 아는 새벽별은
    감은 두 눈가로 떨어져
    괜찮다 괜찮다 날 다독이며
    늦은 비 되어 나를 적시네
    그 넓은 손에 기대어
    지친 맘 누일 때
    가시 박힌 내 하루는
    깊은 한숨 아래 흩어지고
    나를 아는 새벽별은
    감은 두 눈가로 떨어져
    괜찮다 괜찮다 날 다독이며
    늦은 비 되어 나를 적시네
    Lyrics by 정혜선
    Composed, Arranged by 커피소년
    Piano 커피소년
    Cello 이성희

КОМЕНТАРІ • 7

  • @김수아-p4w
    @김수아-p4w 4 роки тому +4

    이번 곡들도 너무 좋네요..확실히 사람을 위로하는 곡들을 만드시는 분인 것 같아요 좋은 곡 탄생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 @astronomicalliv
    @astronomicalliv 4 роки тому +2

    I LOVE YOUR MUSIC 😍😍😍

  • @dextercheung1426
    @dextercheung1426 4 роки тому +1

    Love you and love j rabbit, I from Hong Kong😚❤️

  • @cappuccino_05
    @cappuccino_05 4 роки тому +1

    첼로 연주 넘 좋아요♡⚘

  • @ourbkk333
    @ourbkk333 3 роки тому

    타국에서 잠못 이루는 새벽에 듣고있자니 ㅠ 몹시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 @킁가쿵가
    @킁가쿵가 4 роки тому

    유튜브 뮤직에도 올라오겠죠?

  • @nitikanishita6113
    @nitikanishita6113 4 роки тому

    I know I am not the only one who believes that he deserves WAY MORE THAN THIS!
    You are amazing coffee boy ✨ Iove your 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