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소년[Coffeeboy] 천천히 - 새벽별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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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그 넓은 손에 기대어
지친 맘 누일 때
가시 박힌 내 하루는
깊은 한숨 아래 흩어지고
나를 아는 새벽별은
감은 두 눈가로 떨어져
괜찮다 괜찮다 날 다독이며
늦은 비 되어 나를 적시네
그 넓은 손에 기대어
지친 맘 누일 때
가시 박힌 내 하루는
깊은 한숨 아래 흩어지고
나를 아는 새벽별은
감은 두 눈가로 떨어져
괜찮다 괜찮다 날 다독이며
늦은 비 되어 나를 적시네
Lyrics by 정혜선
Composed, Arranged by 커피소년
Piano 커피소년
Cello 이성희
이번 곡들도 너무 좋네요..확실히 사람을 위로하는 곡들을 만드시는 분인 것 같아요 좋은 곡 탄생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I LOVE YOUR MUSIC 😍😍😍
Love you and love j rabbit, I from Hong Kong😚❤️
첼로 연주 넘 좋아요♡⚘
타국에서 잠못 이루는 새벽에 듣고있자니 ㅠ 몹시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유튜브 뮤직에도 올라오겠죠?
I know I am not the only one who believes that he deserves WAY MORE THAN THIS!
You are amazing coffee boy ✨ Iove your 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