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년도에 새해가 되자마자 교회사무실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거친소리를 해야만 했던 일이 있었거든요. 제가 18년도의 연말에 교회의 어르신들을 밤중에 놀라게 해 드리려고 크리스마스카드나 편지를 써가지고 밤중에 교회문에 와가지고 크 카드를 쓴 봉투들을 끼워놓고 갔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거 받으신 분들이 밤중에 받고나서 놀랍고 고맙고 그럴줄 알았는데요. 만나는 분들마다 물어보니까 못 받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하도 수상해서 교회 사무실을 갔거든요. 그런데 한쪽에 그 편지 쓴것들이 다 모아져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사무를 담당하는 그 장로님한테 "이거 뭡니까? 이거 놔뒀다가 버릴려고 하지요? 장로님! 시간이 소중한지 알아요? 하루에도 지구상에서 수만명이 살고 죽습니다! 저거 제때 전달이 안되면 얼마나 어긋나는지 알아요? 왜 저래 놓으셨어요?" 라고 강력하게 따졌거든요. 그런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변명같지도 않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명색이 또 60이 넘은 어른이라고 제가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하니까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그뒤로 교회에서 저를 만나면 좀 아니꼬운 표정으로 저를 대하시더라고요. ....그러다가 작년에 벌이라도 받았는지 교회창문에 사다리를 놓고 뭐 설치하다가 떨어져서 뇌진탕으로 돌아가셨어요.^^
안그러게 되어있어요! 잠깐 거리를 좀 나서면은 양면주차 다해놓고 인도에 정면에 주차해놓는 벅수같은 어른들도 짜증나고요. 자전거가 앞에 오는데 휴대폰 보면서 앞에도 안보고 다니는 사람들은 대체 뭐예요? 그리고 이야기가 잘 되었다 싶으면 거슬리는 소리를 내놓고 눈치없이 캐묻는 사람들은 뭐예요? 그러니 좋은말이 나오겠어요?
대한민국 국민들이 언어순환개선을 제대로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면, TV를 볼때 무분별한 콘텐츠에 너무 많이 집중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 언어성, 폭력성, 선정성이 있는 자극적인 콘텐츠 (스포츠, 연예, 오락, 예능, 포르노, SNS, 게임, 액션, 영화, 드라마, 1인 방송 크리에이티브, 가요, 개그프로그램 등등)
눈이 내리던 그날의 하늘 기억하느냐고 너에게 물어봤어 안개속으로 숨긴 마음을 눈송이 위에 실어보내 별이가득한 그날의 하늘 한줌에쥐어서 너에게 내밀었어 별무리속에 감춘 그리움 유성이되어 떨어졌지 소복 소복 밟혀녹아내리고 하늘 멀리 스러져도 함박눈 세상을덮고 은하수 차오를테니 애타 게내민손이 부디닿기 를 눈은 쌓여가고 별은 돌아와서 끝없는 환상을 반복하며 울어도 다시하루 눈을뜨면 내눈앞엔 네웃음이 돌아와 하얀 눈송이가 밝은 은하수가 모두흘러내려 울어도 헤메이는 여우는 저하늘 아래 별자리를 보며 그저노래할테니 아 이거 내가 아는 비주얼노벨 게임 노래 가사임
옛날부터 정말 많이 봐왔던 공익광고네요. 중고등학교 다닐 때 생각도 나고, 지금 얼마나 달라졌나 되돌아보게 되네요. 더 예쁘고 좋은 말들을 써야겠습니다. 좋은 취지의 영상을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욕설과 은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니 학생들이 말을 쉽게 못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모든 학생들이 욕설을 습관처럼 사용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언제나 고운 말을 써서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따뜻한 말만 오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자기들 현실은 모르면서 좋은말만 나오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면 되겠어요?
멍청한 소리나 하고있고 매번 장난인줄 아는 소리나 하고 있고 잔머리나 굴리는데 ...
한마디로 오냐오냐! 길러진 사람들인데 좋은말이 나오겠어요?
제가 19년도에 새해가 되자마자 교회사무실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거친소리를 해야만 했던
일이 있었거든요. 제가 18년도의 연말에 교회의 어르신들을 밤중에 놀라게 해 드리려고
크리스마스카드나 편지를 써가지고 밤중에 교회문에 와가지고 크 카드를 쓴 봉투들을
끼워놓고 갔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거 받으신 분들이 밤중에 받고나서 놀랍고 고맙고
그럴줄 알았는데요. 만나는 분들마다 물어보니까 못 받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하도
수상해서 교회 사무실을 갔거든요. 그런데 한쪽에 그 편지 쓴것들이 다 모아져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사무를 담당하는 그 장로님한테
"이거 뭡니까? 이거 놔뒀다가 버릴려고 하지요? 장로님! 시간이 소중한지 알아요?
하루에도 지구상에서 수만명이 살고 죽습니다! 저거 제때 전달이 안되면 얼마나 어긋나는지
알아요? 왜 저래 놓으셨어요?" 라고 강력하게 따졌거든요.
그런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변명같지도 않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명색이 또 60이 넘은 어른이라고 제가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하니까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그뒤로 교회에서 저를 만나면 좀 아니꼬운 표정으로 저를 대하시더라고요.
....그러다가 작년에 벌이라도 받았는지 교회창문에 사다리를 놓고 뭐 설치하다가 떨어져서
뇌진탕으로 돌아가셨어요.^^
계속해서 욕설이나 비속어를 아무렇지 않게 쓰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 영상을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저도 친구들도 욕설을 줄이도록 노력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학교에 가면 욕설이나 은어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그 빈도가 줄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사람들이 따뜻한 말의 힘을 깨닫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bgm이 너무 적절하네요ㅎㅎ..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는데..
한번 더 보러옴...ㅎ 오늘은 욕안써야지
에이그~! 옛날에 좀 거친시절에는 말 한마디에 머리에 총구멍이 생기느냐 마느냐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러네요. 배경음악이 너무 센스있어요!
국카스텐의 경연곡...크어
교과서에 나오는거다!
노래선곡이 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단해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공익광고협의회.
아니 이거 봤었는데 왜 그때 덕질안했냐고
오늘 울 학교에서 이거 틀어줬는데ㅎㅎ
아름다운 우리말이 안좋게 쓰이는 상황들이 많아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사람들의 언어인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드러운 말을 사용하도록 합시다-240603 장당중 배시현
4학뇬 3학기에 쌤이 보라고 해서 왔댜ㅎ
솔까 이렇게 영상보고
학교에서 교육한다고 해도
실제로 고운말쓰기 실천하는
사람 없음.ㅋ 그래서 본론은
다 쓸모 없다는것임ㅋㅋㅋㅋ
안그러게 되어있어요! 잠깐 거리를 좀 나서면은 양면주차 다해놓고 인도에 정면에 주차해놓는
벅수같은 어른들도 짜증나고요. 자전거가 앞에 오는데 휴대폰 보면서 앞에도 안보고 다니는
사람들은 대체 뭐예요? 그리고 이야기가 잘 되었다 싶으면 거슬리는 소리를 내놓고 눈치없이
캐묻는 사람들은 뭐예요? 그러니 좋은말이 나오겠어요?
출처 남기고 숙제에 사용해도 되나요?
공익광고 영상을 보고 느낌, 내용을 쓰는 숙제입니다
꼭 필요해서요
답변 부탁드려요
아 대박 초4때 학교에서 틀어준거 드디어 찾았다
이게 교과서에 있었나?
@@이구아나-e4g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니에요?
교과서에서 예절공익광고 만들으라고 그래서 이거 참고함ㅋㅋㅋㅋ
나도
말 착하게 해요
그러니까 지식교육이 아니라 참교육이 필요한거라고요!
선한목자교회 중등부 1학년 (16학급),2학년 (16학급),3학년 (14학급) 총 46학급
말을 모두 부드럽고 착하게 합시다 여러분 좋은말이 좋은 아침을 만든다
고3 화작에 나온 광고
의사결정적 사고...성찰적 사고...
나도 학생땐 욕 많이했지만 커서는 어지간해선 안함 물론 아얘 안하고 살수는 없음ㅋㅋ
우와
와 이거 1학기 국어에 나온드아
지금 나오는 거다 내 교과서에
귀 보건소
마지막 여자 모델 이쁘네요^^
김현주 이상황에 여자가 예쁘다고 말하는건 의외임
쵸코 ㅇㅈ
저리 예쁘면 뭐예요?뒤로 호박씨 까는 여학생일 수도 있는데...
우리 교과서 나옴
임경증 귀
비뇨기과
배경삽입곡이 너무 적절하네요 ㅎ
xjwla eoqkr 국카스텐이 부른 노래죠♥
선곡잌 ㅋ
대한민국 국민들이 언어순환개선을 제대로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면,
TV를 볼때 무분별한 콘텐츠에 너무 많이 집중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 언어성, 폭력성, 선정성이 있는 자극적인 콘텐츠
(스포츠, 연예, 오락, 예능, 포르노, SNS, 게임, 액션, 영화, 드라마, 1인 방송 크리에이티브, 가요, 개그프로그램 등등)
진짜 욕설 왜쓰는지 어디서 왔는지....전혀 모르겠다
조선시대 전부터 원래 우리민족이 욕을많이썻음
@@asdf-yj9ji 응 아님
baksh1211 ? 왜 아닌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서요..
@@asdf-yj9ji 아 그런가요 ㅎ..!
사람들이 벅수같이 행동하는 데에서 왔지요.
눈이 내리던 그날의 하늘
기억하느냐고 너에게 물어봤어
안개속으로 숨긴 마음을
눈송이 위에 실어보내
별이가득한 그날의 하늘
한줌에쥐어서 너에게 내밀었어
별무리속에 감춘 그리움
유성이되어 떨어졌지
소복 소복
밟혀녹아내리고
하늘 멀리
스러져도
함박눈 세상을덮고
은하수 차오를테니
애타 게내민손이
부디닿기 를
눈은 쌓여가고
별은 돌아와서
끝없는 환상을 반복하며 울어도
다시하루 눈을뜨면
내눈앞엔 네웃음이 돌아와
하얀 눈송이가
밝은 은하수가
모두흘러내려 울어도
헤메이는 여우는 저하늘 아래
별자리를 보며 그저노래할테니 아 이거 내가 아는 비주얼노벨 게임 노래 가사임
이거 교과서에 나오는 거
아 이거 교과서에 나왔는디
인정
능
0:26 초에 금붕어,
구은재귀전화
++++++
욕을하면 하는말마다 욕밖에안한다
한국 심각하지
임경증
주사
이거 뵜는데 ㅋㅋ
41광고
안석환
김남주
41구ㅏㅇ고
우리학교도 교과서에 나오는데
국어
+조인혁의 패널 ㅋㅋ
저희는 도덕
지나의 You Tobe 저도욬ㅋㅋㅋ
국어
두부조림
말을 저리 못할정도는 아닐거같은데
요즘에 너무 심해짐.
아 진짜 꼴보기도 싫다 ㅋㅋㅋㅋ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공익광고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