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하마스 새 지도자 신와르, '악명' 강경파｜이스라엘 암살대상 '1순위'…휴전협상 꼬이나｜ 하마스 "저항의 길 가겠다"｜미국 "진정시킬 결정 시급"…협상타결 촉구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새 정치국장으로 야히야 신와르를 선출했습니다.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설계하고 주도한 강경파 신와르가 만장일치로 선출된 것을 두고, 하마스 측은 '강력한 저항의 메시지'라고 밝혔는데요. 이스라엘이 암살 대상 1순위로 삼고 있는 신와르가 1인자 자리에 오르면서 휴전 협상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반복재생]
▲하마스 새 1인자에 '10·7 기습' 설계한 강경파 신와르 선출 (한미희 기자)
▲중동 정세불안에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 여행금지(최지원 기자 8.6)
▲이란 "이스라엘 처벌해야"…이 "공격 전환 준비" (한미희 기자 8.6)
▲이란, 이스라엘 보복공격 초읽기…각국 중동 대피령 (강재은 기자 8.6)
▲바이든 국가안보팀 긴급회의…중동 확전 방지 고심 (송상호 워싱턴 특파원 8.6)
▲중동발 위기에…유가·물가 변동 예의주시 (임혜준 기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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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x4sz1nc1c]

이스라엘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jessiehan257]

현재 이슬람 국가들만 있는 중동에 이스라엘만 혼자 있으니까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예수가 태어난 지역은 베들레헴, 팔레스타인. ( 부산, 경상도 ) 과거엔 중동 지역이 다 기독교였음.
모하메트는 직어도 없이 빈둥거리다 상인인 연상의 여자를 알게 되어 그여자의 일을 도우며 낙타타고
여기저기 다니다 사람들이 모두 예수를 믿고 있는걸 알게됨. 본인도 예수같이 신임을 얻으면 장사가
잘되겠지….하고 이슬람교를 만들어 개종 시키기 시작, 특히 개종하지 않으면 물건을 팔지 않거나 참수 시킴
(그래서 이슬람은 참수를 함) 공부를 한 사람은 알겠지만 거의 모든 법이 유대교와 비슷하자. 유대교 식사는 코셔,
회교도 식사는 하랄. 이름 짓는 것부터 거의 모든 것은 유대인 식. 이걸 훗날 이슬람 학자!?!들이 계속 뜯어 고치고, 첨삭해서
지금의 쿠란이 나옴. 읽다보면 쿠란 자체도 앞뒤가 안맞음. 사람 이름 짓는 것도 유대인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