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억세스라고해서, 일부 컨텐츠만 미리 즐기게 열려있는 상태입니다. 가을 쯤 풀버젼 나올 예정이고 그떄까지는 계속 중간 중간 업데이트해서 추가해주는 방식으로 운영이 될겁니다. 돈주고 베타 테스터된다고 보시면 되는데, 추 후 정식 출시 가격보다는 좀 싸게 사는 이득이 있을겁니다. 망겜으로 나올 수 있는 우려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판매방식이지만, 그래도 초반 퀄리티가 괜찮아서 안심은 되네요 :)
게임적인 요소는 그란투리스모가 아무래도 더 잘되어있구요. 아세토 코르사의 경우는 시뮬레이션적인 측면을 좋아하는 분들을 타켓팅해놔서 서로 만족시키려는 고객층이 조금 달라서 뭐가 더 재밋냐?라는 답변을 딱 하긴 어렵겠네요. 제 개인 적인 취향으로 답변드라지면, 저는 드라이빙 현실감과 포스피드백의 손맛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아세토 코르사에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아세토 - 수준 높은 물리와 현실성, 레이싱 대해 어느정도 관심과 이해도가 있고 모딩에 대해 거부감이 없으며 휠을 구입하여 본격적으로 심레판에 들어올 생각이 있는 PC유저라면 추천. 그란 - 초심자를 배려한 라이센스 및 미션, 깔끔한 인터페이스, 싱글로도 즐길수 있는 방대하고 접근성이 좋은 컨텐츠, 패드 사용자에게도 친절한 보조기능, 물리와 FFB는 다소 아쉬우나 꾸준한 업데이트로 꽤 훌륭한 수준까지 올라옴, 콘솔 독점이라 제약이 많지만 레이싱을 처음 접하고 심레가 자기와 맞을지 확신이 없는 입문자, PS5 유저에게 추천.
진짜 당장은 그냥 트랙데이 혼자 나갔다 하는 정도로만 기본 차량 연습 주행밖에 할게 없어서, 그것도 맞는 선택지이지요. 근데 계속 플레이 하면서 느끼는 것은 로드카 주행 재미가 그 어떤 게임보다 재미있이서, 기분 전환 겸으로 연습주행하는 용도로 가지고 있어도 나쁘진 않은 듯하네요 :)
저 울트라 와이드입니다. 트리플은 현재 제대로 지원이 안되는 중이고, 업데이트 계획에 들어가 있더라구요. 프레임은 4080에서 풀옵션 돌리면 4-50프레임 정도로 찍히는 듯하더라구요. RT 옵션이 들어가는거 같은데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습니다. 용어를 이상하게 해놔서 긴가민가 하더라구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컴페 때도 느꼈지만 사운드 하나는 진짜 최곱니다ㅋㅋㅋㅋ
이번 작은 로드카 주행 느낌이 미쳤습니다. 점점 빠져드네요 ㅎㅎ
물리와 피드백에 대한 궁금함과 우려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대부분의 내용에 극공감합니다.
앞으로 에보가 다 정리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여기에 오픈월드까지....
쿠노스가 열일 하겠구나 싶습니다.
초반 이정도 보여줬으면 남은건 완성까지 얼마나 걸리냐와, 기본 컨텐츠의 양 그리고 앞으로 나올 DLC들의 양과 가격이 얼마나 롱런하게 만들지 결정해줄걸로 보입니다. 일단 가격은 좀 거시기한데 기대치를 올릴만한 핵심은 잘 보여준듯 하네요 :)
물리엔진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네 드리프트 하러 갑시다
새해에 새게임으로 찾아와주시다니!!!
가치있는 기다림이었네요 ㅎㅎ
살짝 간 볼까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기다려 주셨다니 고맙습니다.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되네요 ㅎㅎ
야무진 후기 감사합니다 !
전작은 언더랑 오버가 생기는 마진이 너무 적은 느낌이라 불만이었는데 많이 달라졌나보네요 ㅎㅎ 할인할때 구매 좀 해놔야겠습니다 ㅋ
로드카 주행이 진짜 재미있어졌습니다. :)
아~~~ 아재형 영상보면 또 흔들림...
사야하나 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급하게 사실 필요까진 없어요 봄은 되야 어느 정도 업뎃이 되겠더라구요 😭
오 ㅎㅎ 에보 후기라니!!! 덕분에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출시시간이 지났는데도 어떠한 공지없이 1시간을 지연함. 공식 디코에 폭동 일어났었습니다.
출시 지연도 있었군요 저는 그냥 뜨자마자 결재해서 그건 몰랐습니다.
드디어!
카메라 변경 때문에 저역시 개고생 했는데..
결론으로는 F1 입니다.
아직도 설정이...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현재로썬 그냥 딱 트랙 나가는 느낌 느끼는 용도로써만 의미가 있는 상태이네요 가을 출시 목표라니 아직 한참 남았네요
가격 낮을때 사서 정식출시까지 묶혀놓을 예정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양산차 움직임이 현실적으로 변해서 좋네요 실제처럼 끈덕지게 물고 늘어진달까요
본편, 컴페에 비해 아케이드쪽으로 성향이 바뀌는건가 걱정했는데 그건 아닌가보네요 ㅎㅎ
네 심 성향 잘 지키고 있습니다. :) 우려와는 달리 전보다 발전해나가는 걸로 보여서 안도가 됩니다~
드디어
안녕하세요 스팀에서 게임 별로 다운 안해본 사람입니다..
혹시 얼리 엑세스가 본편과 별개로 이루어져 있는건가요? 그리고 별개로 이루어져 있는거라면 혹시 본편은 언제 나올지 예상되시는 분은 답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미리 구매해 놓으시는거라고 보면 되요 예정된 9월쯤의 정식 발매일까지 몇번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정식 발매 버젼으로 완성되어가는 방식입니다 :)
@ 오! 그렇군요! 지금 사도 되는게 맞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결정하네요! 감사합니다~
컴페 셋업을 손수 만지는분들은 하향 됐다고 얘기 할테고 차의 거동을 본인 스타일에 맞게 수정 못하시는분들은 에보가 더 재미 있다고 느낄꺼 같네요^^
아무래도, GT 레이스만 집중적으로 다룬 컴패보다는 차량이 너무 많아서 각각 특성을 다 세밀 조절까지 하게하면서 시뮬레이션 성향을 유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후 업데이트로 계속추가 될수도 있으니 기다려보지요 :)
vr도 문제가 있던데.. 저는 화면이 엉망으로 나오더군요.
VR 업데이트는 5~6월쯤 될것으로 보이더군요. 근데 이 정도 그래픽 퀄리티면, VR 프레임은 기대 안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제발... 모드 적용.... 해줘......!
정식 발매 이후에 모드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저는 모드를 별로 안좋아해서 컨텐츠나 풍성하게 DLC 꾸준히 빠르게 내줬으면 하네요.
아세토코르사 이보도 컨텐츠 매니저로 모드질 해야 할만할 수준될듯 UI부터 모든게 부실함
얼리억세스 유저들 피드백 받을테니 개선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지금 구매해야 하는 이유는 정식으로 변경 되면 1~2만원이 더 올라갈 수가 있다는 점이죠.
아세토코르사 에보로 입문하려는 레린이입니다
강의영상 뭐부터 보면 될까요?
일단 제 강의 영상 플레이 리스트에 있는거 세팅부분들 빼고 시간나실때 한번씩 보시면 조금씩은 도움이 될거에요. 그 중 지난 달에 올렸던 기초의 기초 강좌 2편을 먼저 함 보시길 추천드려요 :)
저는 플레이 하는데 왜 자꾸 핸들이 오른쪽으로 고정되어있을까요..?
휠 설정이 잘못된거 같은데요? 설정이 좀 불친절해서 저도 처음에 고생했습니다. 리셋하고 다시 해보심이 좋을거 같네요.
포스피드백이 안 오던데ㅜ어떻게 설정 하셨나요? ㅠㅠ
버근지 모르겠는데 어시스트 옵션을 프로인가로 설정하니까 포스피드백 작동했다라는 유저도 있더라구요 그거 한번 건드려 보세요
4090인 저는 고 프레임으로 할 수 있겠군요 ㅎㅎ
프레임은 괜찮게나오는데, 중간에 툭툭 끊기는 부분이 생기는 걸로 봐서는, 최적화 문제인거 같네요. 4090은 뭐 깡성능으로 밀어부칠수도 있겠죠?
이보 스팀 최저사양으로는 절대 플레이 안됩니다....ㅠㅠ
EVO에 타라 아재
얼웨이즈 온라인인게 큰단점이네요
그러게요 아마 온라인 경쟁 시스템 대비인거 같은데 정식 발매전에는 잘 해결해서 나오겟죠?
@@agaerani 엥 아직 정식이 아니에요?
스팀보면 돈주고 구매인데 약간 사전예약같은 개념인가죠..?
얼리억세스라고해서, 일부 컨텐츠만 미리 즐기게 열려있는 상태입니다. 가을 쯤 풀버젼 나올 예정이고 그떄까지는 계속 중간 중간 업데이트해서 추가해주는 방식으로 운영이 될겁니다. 돈주고 베타 테스터된다고 보시면 되는데, 추 후 정식 출시 가격보다는 좀 싸게 사는 이득이 있을겁니다. 망겜으로 나올 수 있는 우려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판매방식이지만, 그래도 초반 퀄리티가 괜찮아서 안심은 되네요 :)
@@agaerani 아하 그러면 사실상 정식출기가 확정된 상황에서의 마지막 베타테스트같은 느낌이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세토 코르사랑 그란 투리스모 중에 뭐가 더 재밌나요..?
게임적인 요소는 그란투리스모가 아무래도 더 잘되어있구요. 아세토 코르사의 경우는 시뮬레이션적인 측면을 좋아하는 분들을 타켓팅해놔서 서로 만족시키려는 고객층이 조금 달라서 뭐가 더 재밋냐?라는 답변을 딱 하긴 어렵겠네요. 제 개인 적인 취향으로 답변드라지면, 저는 드라이빙 현실감과 포스피드백의 손맛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아세토 코르사에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아세토 - 수준 높은 물리와 현실성, 레이싱 대해 어느정도 관심과 이해도가 있고 모딩에 대해 거부감이 없으며 휠을 구입하여 본격적으로 심레판에 들어올 생각이 있는 PC유저라면 추천.
그란 - 초심자를 배려한 라이센스 및 미션, 깔끔한 인터페이스, 싱글로도 즐길수 있는 방대하고 접근성이 좋은 컨텐츠, 패드 사용자에게도 친절한 보조기능, 물리와 FFB는 다소 아쉬우나 꾸준한 업데이트로 꽤 훌륭한 수준까지 올라옴, 콘솔 독점이라 제약이 많지만 레이싱을 처음 접하고 심레가 자기와 맞을지 확신이 없는 입문자, PS5 유저에게 추천.
아세토는 그냥쓰면 별론데 커스텀하고 모드깔고 해야 할만합니다
4만원이면 개싼거아닌가
앞으로 고가의 DLC가 계속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아직 풀버젼 컨텐츠가 어디까지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4만원이 마냥 싸다고 하긴 어려워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제발 컨텐츠 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재능 낭비 하지마시고 일좀 하세요.ㅎㅎ
본업이 있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한글지원 않함 ㅠ.ㅠ
스토리가 없어서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
얘네는 진짜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역대급으로 못하는거 같음. 공돌이 중에서도 디자인감각 최악인 애들만 모아서 조별과제 시키면 나오는 수준..
솔직히 화면으로 봐서는 걍 DLC 수준이지 차기작이라는 느낌은 좀 애매하네
아직은 초기 단계라 그렇지만 확실히 차기작은 맞습니다. 주행자체가 많이 바뀌었어요. 메뉴 디자인은 가망이 없을 듯합니다. 이탈리아 감성일수도...??
다른 것 보다 아세토 코르사와 똑같은 사실상의 게임패드 미지원이 안타깝습니다
사실상 레이싱 휠 사용자를 위한 게임이라고 인정해야할 듯합니다. 세밀한 주행감각을 느끼면서 플레이 하지 않으면, 이 게임의 장점이 절반은 날아갔다고 봐야해서, 아쉽지만 휠 전용 게임이라고 규정해야겠네요.
@@agaerani 적어도 '대표 게임' 이라고 한다면 다수의 유저층에 등을 돌리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면 안 되는 겁니다 개발사가 실수하는 거죠
@@yoon399다수의 유저가 이젠 시뮬로 넘어간다는 판단이겠죠
@ 정확한 통계를 내야 알겠지만 절대 다수의 이용자층은 게임패드로 게임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뮬레이션 지향 '게임'이지 실제 시뮬레이터가 아니니까요
저는 그냥 환불하고 컴페하러 갔습니다 ㅋㅋ
진짜 당장은 그냥 트랙데이 혼자 나갔다 하는 정도로만 기본 차량 연습 주행밖에 할게 없어서, 그것도 맞는 선택지이지요. 근데 계속 플레이 하면서 느끼는 것은 로드카 주행 재미가 그 어떤 게임보다 재미있이서, 기분 전환 겸으로 연습주행하는 용도로 가지고 있어도 나쁘진 않은 듯하네요 :)
얼리억세스라고 하기에는.........
돈받고 파는 데모버전에 불과함
맞습니다. 업데이트 일정표를 보면, 그래도 스테이지 2까지 예정된 업데이트는 포함해서 나왔어야 욕을 덜 먹었을 듯한데. 제작진이 마음이 급했나봅니다. 아니면 돈이 급했거나..
트리플 몇프레임나오시나요?
저 울트라 와이드입니다. 트리플은 현재 제대로 지원이 안되는 중이고, 업데이트 계획에 들어가 있더라구요. 프레임은 4080에서 풀옵션 돌리면 4-50프레임 정도로 찍히는 듯하더라구요. RT 옵션이 들어가는거 같은데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습니다. 용어를 이상하게 해놔서 긴가민가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