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사랑침례교회]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_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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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ike7446
    @ike7446 2 дні тому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불같은 시련을 주시기도 하시지만,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경청하시고 그 시련을 피할 길을 열어 주시는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 @송은옥-c1z
    @송은옥-c1z День тому

    시편 81편
    그 지휘자를 위하여. 그 깉팉에 맞춘 아샆의 시
    우리의 힘이신 하나님께 기뻐 외쳐라
    야아콥의 하나님께 함성을 올려라.
    찬송을 하며 작은북을 쳐라.
    비파와 함께 즐겁게 수금을 타라.
    초하루에 뿔나팔을 불어라.
    우리의 명절인 보름에 불어라.
    참으로 그것은 이스라엘의 규례며
    야아콥의 하나님의 법규이다.
    미쯔라임 땅을 치러 그가 나가실 때
    그가 요셒에게 두신 증거다.
    내가 알지 못하는 언어를 내가 듣는다.
    내가 그의 어깨로 부터 짐을 치우고
    그의 손을 광주리에서 자유롭게 했다.
    그 고통 중에 네가 부를 때 내가 너를 구했으니
    내가 천둥 은밀한 곳에서 네게 응답했다.
    내가 므리바 물가에서 너를 시험했다.
    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네게 경고하니
    이스라엘아, 네가 나를 들으려면
    네게 다를 신을 두지 말고
    이방신에게 경배하지 마라
    나는 미쯔라임 땅에서 너를 올린
    네 하나님 여호와다.
    네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그것을 채울 것이다
    그러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않았고
    이스라엘이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그들 마음의 고집대로 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꾀들에 따라 갔다.
    만일 내 백성이 나를 들어
    이스라엘이 내 길들로 걸어갔으면,
    당장 그들의 원수들을 내가 항복시켰을텐데,
    그들의 적들 위에 내 손을 다시 돌렸을텐데.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이 그에게 굽신거리고
    그들의 때가 영원할텐데,
    그(내 )가 가장 좋은 밀로 이스라엘을 먹이고
    바위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시켰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