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약수 上善若水 커튼콜 국립국악원 무용단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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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чер 2024
  • 상선약수 上善若水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으로, 만물을 이롭게 하는 물의 성질을 최고의 이상적인 경지로 삼는 도가의 말이라고 한다
    프로그램
    프롤로그
    태평연월, 그 오래된 염원
    일만 년의 기상
    법고는 그리움을 부르고
    마음이 들고 나니 인연의 바다라!
    술잔을 피해가는 학
    흩어진 가락의 자유
    조화로운 기억
    에필로그
    내가 제대로 셌는지는 모르겠지만 28바퀴 턴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너무 아름답다
    10열쯤에 안고 싶었는데 자리를 못 구해서 3열에 앉았다보니 너무 가깝다
    전체적인 무대가 한 눈에 안 들어와서 고개와 눈이 계속 움직이다 보니 피곤하다
    사진으로 찍고 싶은 모습이 너무 많이 있었는데 무용단에서 찍었을려나?? 여기저기 찾아봐도 무대의 모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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