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면 1 찬바람은 따뜻한 눈빛을 차갑게 만들어 계절이 바뀌는 겨울은 외로운 사람들이 많아지지 옛 생각을 하지 않으려 뒤를 돌아 길을 걸어 가는데 남는 것은 그리움일까 그래서 그리움이 덥힌 낙엽이 애처롭게 보이는가봐 서로의 마음을 흔들어주던 따스한 눈빛을 뒤로 한 채 날이갈수록 낙엽은 떨어져 쌓이고 사랑의 기억은 그만큼 마음속 깊이 숨겨져가고
김성호님의 작사 작곡 곡으로 노래 부르는 김지연이라는 가창력 떨어지는 가수에게 주었고 앨범까지 내게 한 것은 큰 모험으로 실패작이네요, 김지연이란 여성 가수에게서 돋보이는 무엇도 찾을 수 없는데, 세월이 지나도 이토록 아름다운 선율의 노랫말의 음악이 기억되고 대중이 찾는다는 것은 김성호님의 능력이 닿은 이유겠죠,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아세요 스처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체 낙엽이지면 내가 떠난줄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 만이 남아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불면 그대 그리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대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그렇지만 이젠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찬바람이 불면 너무 좋아요 노래 ~
이노래 부를때 본방으로 대부분 보았었지......가을만되면 생각나는노래......찬바람이불면 그리고 가을의전설
저당시 코흘리게 였지만
이런 영상을 보면 너무 아련해
슬프기도해 너무 나이만 먹은
내가ㅜ
미친 빠른 템포 그러다 갑자기 슬로우 그러나 편안함으로 다 받아주며 부르는 김지연님. 대단하세요.
길이 남을 명곡
청아하고 곱다...고와
엄청난 쟈료네요
연애인중 유일한 내 이상형 이였던 김지연!
한남대 87동기 김지연
풋풋한 시절~^^
가슴이 아려오내요.
그냥 듣자!
좋은 노래 들으면 됐다~
초딩시절 이분이 부른 찬바람이 불면 듣고 와 예쁘다 하면서 TV 봤었네요 ㅎㅎ 지금도 좋아해서 듣곤 합니다 너무 예쁘심
노래야 말할것도 없는 명곡이지만 미모도 ㅎㄷㄷ 하네요
모자와 장갑....이시절 순수의 상징이었죠....아...그리운 그시절
추워지면 모자랑 장갑 필수
찬바람이 불면 1
찬바람은
따뜻한 눈빛을 차갑게 만들어
계절이 바뀌는 겨울은
외로운 사람들이 많아지지
옛 생각을 하지 않으려
뒤를 돌아 길을 걸어 가는데
남는 것은
그리움일까
그래서 그리움이 덥힌 낙엽이
애처롭게 보이는가봐
서로의 마음을 흔들어주던
따스한 눈빛을 뒤로 한 채
날이갈수록 낙엽은 떨어져 쌓이고
사랑의 기억은
그만큼 마음속 깊이 숨겨져가고
정말 윤회가 있다면 다시한번 태여나서
모든걸 처음부터 다시한번 시작하고
싶습니다~! 72년생입니다.
이곡은 왜 이렇게 템포가 빠른 건지. 이 곡이 가진 쓸쓸하고 애틋한 감정을 전혀 느낄 수 없네요. 당시 악단의 지휘자가 소변이 급하셨나. 이 템포에 맞춰 라이브를 소화한 김지연이 대단하네요.
이 영상이 더 가보치가 있는게 이 부분입니다. 템포를 빠르게 연주하는데 그걸 잘 소화 하는...
ㅎㅎㅎ
이노래의 작사, 작곡가는 김성호님 입니다... "김성호의 회상" 그분이요.. 근데 이 날은 방송시간이 엄첨 타이틀하게 짜졌나 보네요..ㅋㅋ
전주, 간주, 반주, 후주 빠르게 해서 노래시간을 반으로 줄였는듯...ㅎㅎ
이때 쯤 어울리는
🎶찬바람이 불면
노래 잘 들었습니다
듣기 참 좋군요
감사합니다~♡
반주 쩐다 ㅋㅋ
가을이 다가오면 꼭 흘러나오는
노래!
오랜 친구를 만나듯 반가운 노래입니다
벌써30년이 넘은노래인데 지금들어도 감성돋네요 영상감사요~
미친 KBS 지휘자!! 이당시 노래 죄다 미친 빠른템포.. 따라가 주는 가수들이 대단하다!!
왜 이렇게 빠른가했네 ㅋㅋㅋ
네 폐급 지휘라서 원곡의 느낌을 전부 망치는 반주입니다. 가요탑텐 라이브 연주 전부 쓰레기에요
90년 가을 화천 오음리에서 공수받을 때 휴일 이노래가 들리는 날 나는 감성에 젖었다
지금은 50대 중년이 된 김지연씨의 20대때의 청순했던 모습이네요.
22살 리즈시절 이셨구나.. 저땐 성형도 안하던 시절인데 엄청나게 미인이시넹...ㄷㄷㄷㄷ
와 노래 진짜 좋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 가수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네요. 학창시절때부터 좋아했던 노래고요
그래요???
국민학교2학년 광주 말바우시장 전남체육관 태권도장 사범님 이상형이 이누나였음 또 이사범님을 짝사랑하던 말바우시장 금호상가과일가게 딸인 중3누나가 엄청 질투하면서도 항상이노래를 불렀음........
글 참 재밌고 맛나게 쓰시네요 이 곡 제게도 어렴풋하지만 설레는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상세하고
이야 이렇게 디테일하게 다 기억을하시네ㅎㅎ 대단
@@맑음-v2v 불쌍한 인간
초딩 때 많이 따라불렀던 노래인데 이렇게 귀여운 언니가 불렀던 노래였군요...
계절 바뀔때 나도 모르게 흥얼 거리게 해줬던 노래
내가 좋아하는 가수 ... 말이 필요없다 감성 짱이다 아 그옛날이여..♥
예쁜 교회 누나같은 느낌을 주는......🥰
찬바람이 불어도 행운의 중절모사나이 엄준식은 살아있다!!
김지연LP1집에있는노래이며ㅡ1집2집LP소장하고있습니다ㅡ
너무좋다.
캬
추억돋는다
돌아가고싶다...그때로
그 시절에 이런 가수가 있었구나. 이 노래를 이 분이 불렀구나. 아쉬운건 템포를 빠르게 해서 아쉽다. 원곡은 좀더 느린 템포의 곡인데... 그래야 느낌이 더 사는데...라는 아쉬움. 그래도 좋은 영상 잘 보았어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지연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 반주가 약간 빠른데????? 미묘하게 빠르다. 방송시간 맞출려고 그런건가??
김성호님의 작사 작곡 곡으로 노래 부르는 김지연이라는 가창력 떨어지는 가수에게 주었고 앨범까지 내게 한 것은 큰 모험으로 실패작이네요, 김지연이란 여성 가수에게서 돋보이는 무엇도 찾을 수 없는데, 세월이 지나도 이토록 아름다운 선율의 노랫말의 음악이 기억되고 대중이 찾는다는 것은 김성호님의 능력이 닿은 이유겠죠,
가사가 곡도 참 좋다.
冷たい風が吹いたら私が去ったと思ってください。
スチャーガは風の後ろに懐かしさだけ残したふり
落ち葉になったら私が去ったと思ってください
落ちる落ち葉の上に思い出だけが残っているでしょう
一時は私の幼い心を揺さぶってくれた
君の暖かい目つきが
そんなに冷たく変わってしまったのは
季節が変わるせいでしょうか
冷たい風が吹くとあなたを恋しくなるでしょう
でももう私のことを考えないでください
一時は私の幼い心を揺さぶってくれた
君の暖かい目つきが~
そんなに冷たく変わってしまったのは
季節が変わるせいでしょうか
冷たい風が吹けば、あなたは寂しくなるでしょう
でももう私のことを考えないでください
でももう私のことを考えないでください
스고이
저도 이노래 엄청좋아함 목소리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넘 이쁘다
김지연 팬 될래요
이쁘세요~자연미인이심~
목소리 좋은 가수로 태어 난 진짜가수를 발굴해 야 >> 어디 있을 까?, 국가세금 지원 찾기
자연미인!
누나는 정말 쵝오
요즘노래 보다 예전 노래가 더 좋음
89년90년?기억이 난다
2005년 영상보다옴
그러게여 가수는 찐인데 템포가 노래방 리모컨 조작 수준임
근데 제가 96년생인데 이 노래 라이브는 첨봐요
이 노래 가족여행 가서 엄마가 노래방에서 부르시는거 보고 첨 알게된후 유튭 검색 했었지만 영상은 첨봄
김지연님. 굳야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아세요
스처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체
낙엽이지면 내가 떠난줄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 만이 남아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불면 그대 그리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대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그렇지만 이젠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오늘 온수를 찿았습니다.
음질이 좋네 추억이 요즘은 ㅠㅠ
디따 이쁘다 ㅎㅎㅎ
너무 참하다
관객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거 엄청 쑥스러워서 활동을 많이 못했다는 얘길 들은적 있습니다.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가수들 당황스럽겟네 왜이리 빠른곡으로 변햇냐 지휘자가 생방송 이라 시간쭂기나
예뻐요
목소리가 너무맑다 사람목소리가 아니구만
첫사랑이 생각납니다~^^
빠르게감기
김성호님 작곡.. 김지연님 노래 좋네요..
80년대 가요톱텐이나 가요대상 영상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연주 진짜 x같이 하네 뽕짝이나 연주하던 인간들만 모아놨나 곡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 원곡을 아예 안 들어보고 연주하나
박자가 왤케 빠르죠???
KBS 청춘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삽입곡
라이브네요 ~~^^
템포만 잘 맞췄으면 최고의 라이브 자료일텐테 아쉬움
반주분들 장실 마렵노
자기 세월 흐르는줄 모르는… 나는 뭔가??? ㅋㅋㅋㅋ
왜 20대 여성과 40대 50대 여싱의 목소리는 다른가?
단연코 20대 목소리가 더 예쁘다.
이정희,조갑경,헤은이 목소리를
유튭에서 들어보라.
김지연도 마찬가지. 때묻지않을 목소리가 더 낫다.
아~ 세션
또 화장실 급했나보네 ㅜㅜ
가요톱10 이새끼들 시간이 없어도 글치
원곡하고 분위기 자채가 바꿔자너...
뭐가 그리 급하다고.. 박자가 무지 빨라졌네..
가요대상 1990년도는 출연자만 봐도 완전 트로트 판이네.
서태지가 92년 다 학살
김지연 이지연
헷갈리는
사람
손! ㅎ ㅎ
이고머징?앙이공.ㆍ정말어려운노래답ᆢ
이곡.이지연노래.아닌가👩🎓
지금은 아줌마됐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