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숭배와 산신신앙, 그리고 영험한 산신기도 | 자현스님의 기도를 알아가는 저녁 시즌7 9회(5-1) 문화 역사 이야기 유머 재미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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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막례이-y7h
    @막례이-y7h 3 місяці тому +25

    저희 남편 인공관절 수술 잘 되고 붓기도 없고 어제 수술 받았었는데 오늘은 일어나서 재활치료 시작 한답니다 부처님 덕분이고 불보사님 가피입니다 자현스님께 감사드립니다

  • @soyeon208
    @soyeon208 3 місяці тому +3

    이시대 최고의 스승이신 자현스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무한대로 존경합니다
    ㅡ두손모아ㅡ

  • @써니-g3n
    @써니-g3n 3 місяці тому +6

    스님법문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 @막례이-y7h
    @막례이-y7h 3 місяці тому +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지선명-y9l
    @지선명-y9l 3 місяці тому +7

    나무 불법승🙏🙏🙏

  • @동백이들-n8w
    @동백이들-n8w 3 місяці тому +8

    너무 재밋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

  • @이가미-i2w
    @이가미-i2w 3 місяці тому +3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 @이추자-b8l
    @이추자-b8l 3 місяці тому +5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나무아미타불

  • @이미영-d5n9v
    @이미영-d5n9v 3 місяці тому +4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 @찬옥이-x5v
    @찬옥이-x5v 3 місяці тому +5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동영상 볼때마다 에너지가
    넘처흐르고 있습니다 늘 건행 하시길 합장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마하살🎉🎉🎉🪷🪷🪷🍀

  • @혜정화-k2y
    @혜정화-k2y 3 місяці тому +8

    감사합니다 🙏 🙏 🙏

  • @이안심-x7f
    @이안심-x7f 3 місяці тому +5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 @남궁경숙-k3g
    @남궁경숙-k3g 3 місяці тому +4

    🙏🙏🙏

  • @daui4321
    @daui4321 3 місяці тому +1

    시주 팍팍이 최고야

  • @보광화-w4v
    @보광화-w4v 3 місяці тому +1

    🙏🏼🙏🏼🙏🏼

  • @서단오-u4l
    @서단오-u4l Місяць тому

    용왕제 ㅎ 동족을 잡아 먹게한 ㅎ

  • @precentneo47
    @precentneo47 3 місяці тому

    선과 악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선만의 인간은 있을 수가 없다 선만의 세상을 만들려 하고 선만의
    인간으로 바라보려 하기에 나는 그 종교의 경전들이 도의 경계가 낮은 것이라 보고 있다
    그것은 종교적 시각에서 초월하여 볼 수 있어야 한다 테라는 세상을 적용하여
    선도 있고 악도 있지만 악에 관련해서라면 세상에 큰 화가 미치지 않는 선에서 그것을 발산하고
    해결 할 수 있게 유도해야 한다 지금의 종교에 필요한건 인간이 왜 악을 저지를 수 있는지에 대한
    악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것이다
    천도에서 지옥도를 보는 것이 아니다 지옥도에 있는 중생을 보려면 스스로도 지옥도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하고
    축생도에도 들어갈 수 있어야 축생도의 중생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 쉬운 말이라는 것으로 들어본 것에 불과할뿐 실제의 원한과 실제의 다툼과 실제의 전쟁과 같은 것은
    생각한 말의 개념과 같이 아주 쉽고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물과 기름은 계속해서 합치지 않을 것이고 서로를 밀어내려 한다 상위개념에서 보는 것은 큰 틀안에 포함하여 합칠 수 있음이어도
    물로써 살아가는 사람과 기름으로써 살아가는 사람은 그와 다른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적용 될 수 있는 방법적 이론은 존재하는데 그것은 성질이 변화하는 것이다
    실제의 인간에 대입해서 말한다면 양보에 해당한다
    내가 그를 죽일 수 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고 내가 빼앗기지 않고 발버둥 칠 수 있었지만 그냥 주는 것으로 물러난 것으로
    그들에게도 변화의 기류가 생길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변했기 때문이다 변하였기에 이전과 성질 자체도 다른 것이 되버렸다
    음과 양에 의하면 위치와 성질이 바뀌었을때 그것은 여전히 똑같은 개념을 말하지 않는다
    악한 자도 영원히 악행을 지속하길 원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멈추고 싶을때가 있고 그만하고 싶을때도 있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을때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돌아올 수 없다는 생각에 자신을 체념하거나
    인생을 포기할 것이다 그래서 구할 수 있는 근본적 시스템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수라와 같은 삶을 사는 이에게는 수라도 그러나 다른 삶으로 변모 할 수 있다면 아귀도 축생도 인간도와는 다른 개념의 그들의 공간을
    만들어서 바라보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테면 범죄자에게 형기만 다 채운다 하여 무조건 사회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 할 수 있을때 사회로 복귀시키는 것이고 감옥 보다는 자유롭지만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똑같은 세상으로는
    나올 수 없고 그것이 섞여 있는 중간지대와 같은 곳에서 사회처럼 살아가고 모범을 지키며 문제 없음을 증명 할 수 있을때 다시 인간도에
    나오게 되는 것이다 너무 빨리 출소하면 세상도 화를 입을 수 있고 그들도 죄를 저지를 수 있는데 이것은 그들의 죄에 국가도 책임이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보내지 않았다면 그도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것을 하나의 상위 개념으로 보는 것이 있다면 반대로
    상위 개념을 서로 다른 것으로 쪼갤 수 있는 개념도 찾을 수 있다
    기독교에 대해서 말하자면 나는 그들이 인간 예수에 대해서 살펴보고 노력한다 생각하지는 않는다
    신화로써의 신적 개념의 예수에 대해서 답을 정한다고 생각한다
    불교에서도 석가에 대해서 신화적 석가에 대해서 묘사하고는 하는데 예수 또한 인간으로써 그가 말했던 개념을
    도로써 정리하고 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다 생각한다
    나는 아이를 잃은 여인에게 겨자씨에 대해서 말했던건 다르게 말할 가능성과 비교해 보았을때 합리적이지 않다 이야기 하였는데
    너희가 성공신화라 부르는 것에서 실패라 볼 수도 있어야 한다
    반면에 제바달다에 대해서도 그에게 성공으로써의 모습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지붕 밑에 음과 양이 있는 것처럼 양만을 살펴볼 것이 아니라 성공도 다시 보아 과가 있는지 보아야 하고
    실패도 다시 보아 그 안에 실이 있는지 음에서도 양에서도 모두 볼 수 있어야 한다
    그 아미타경과 나의 아미타경이 다르듯이 석가의 성공과 신화적 성공만 바라보는 불교와
    인간 석가 그리고 많은 구도자들의 실패도 함께 바라보는 불교는 또한 다를 것이다
    또 종교로써 바라보는 인간과 인간이라는 더 큰 지붕을 가지고 그 안에서 바라보는 인간은
    무엇이 다른지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기독교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사실 나를 배신한 것은 유다하나 만은 아니었다
    나에게서 은혜를 입었다 생각하고 좋아하던 청년은 나중에 가장 앞에 서서 나를 죽여야 한다 말하기도 하였다
    표정은 담담하였지만 사실 마음속에 아주 큰 충격을 받았었다 하지만 모두들 저마다 살기 위해서 한 행동이었다 베드로도 처음에는 그리 하지 않았는가
    너희는 유다 에게서도 너희가 배울만한 점이 없는지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만일 모든 사람들이 유다에게 돌을 던져도
    모든 사람들이 유다를 욕해도 내가 유다를 믿는다며 그를 감싸안을 수 있었다면 나는 그가 나를 팔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어린 아이가 그저 칭찬 한마디 듣고 싶어서 한번 안겨보았음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 투정의 마음과도 같았다
    그가 정말로 이 세상 전체에서 가장 심한 모욕이 맞는지 너희는 그와 다르지 않는지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
    가볍게 보고 가볍게 생각하는 세상에서 늘 너희가 바라보았지만 놓친것이 없는지 필요없다 생각한 것에서 정말로
    배울 수 있는게 없었는지를 여러 각도로 살펴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

  • @금단-r3m
    @금단-r3m 3 місяці тому

    어허 길읍다 쉬

  • @정대현-w1r
    @정대현-w1r 3 місяці тому

    불교계의 남자 유재석 자현스님,
    여자 김신영 원영스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 @worldpicnic
    @worldpicnic 3 місяці тому

    칠성여래와 산신은 샤머니즘 아닌가요? 중국 한국 전통신앙과의 전략적 제휴? 기도는 신성하지만, 내용이 문제 아닐까요? 정정등각 열반 기원 기도가 아닌 무병장수 기복 구원 치유 기도는 집착 아닌가요? 절대진리 다르마의 보편성에서 국적 국가주의 애국자는 분별 구별 경계짓는 무명 아닌가요?

  • @precentneo47
    @precentneo47 3 місяці тому

    어떤 이가 자신있게 그것은 틀렸고 이것은 답이다 말한다면
    그것이 그럴듯하게 보일때 마치 정답인 것 처럼 보일때가 있다
    그러나 그것을 하나하나 검증해 보면 실제 다르게 생각되어 지는 것들도 있다
    그것은 나의 말또한 다르지 않다
    나는 이것을 답인 것처럼 이야기 하였고 어떤이들은 실제로 그렇게 받아들이며 나에게서 도를 가르쳐 달라 하는 이도 있었다
    그러나 검증해보면 내가 말하는 답이 너의 우주에서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는데
    나는 다른 경전들을 향해 불에 태우라 그것은 낮은 수준의 도라 이야기 하였지만
    나의 도로 나와 같이 이야기 하는 것을 반박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나는 그 낮은 것에서도 높은 도로 재해석해 새로운 경전을 만들 수 있다 말했기 때문이다
    내가 어떤 기초적인 수준의 불교 경전을 나의 지식을 대입하여 높일 수 있다면 심지어 어떤 것은 내가 기존에 말하였던 이로움을 넘어선 더 진보적인 것이 탄생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때문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 다만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 방향성이 있어야 하기에 그럼에도 나는 방향을 확정하여 말하는 것이다
    너희의 것에 대해서도 어떤 경전은 낮아 보이고 어떤 경전은 수준이 높아 보이기도 할 것인데
    너희가 개념을 바꾸어 보다 많은 것을 말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된다면 그것은 더 높은 것으로 변환하여 말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확정하여 고정되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내가 어떤 이들과 질문과 답을 오가고 또 가르치며 이야기 한다면 개념을 정립하는데 있어서 또는 너희가 이해하는데 있어서
    시간을 단축하는 의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리 된다면 이전의 석가와 같이 말하는 전부를 옳은 것으로 받아들이는 오를
    범할 수 있다 어떤 것은 맞을 수도 있고 어떤 것은 틀릴 수도 있다
    내가 알려 주면 더이상 나아가려 하지 않고 그것은 그런 것이다 정해 버리는 것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답을 알려 주지 않을 것이다
    어떤 이는 나의 생각과 비슷하게 해석 할 수도 있고 어떤 이는 다르게 해석 할 수 있을 지라도
    그것으로 인해 한가지로 정해서 보지 않고 여러 각도에서 좋은 것도 나쁘게 나쁜 것도 좋게 그렇게 바라 보기를 바란다
    나의 도가 다른이들과 다른 것은 정하여 멈추지 않고 함께 가서 같은 방향만을 바라보지 않는 것에 있다
    나는 계승은 이전보다 더 진보시킨 것을 전해주는 것이 계승이라 하였다 아직 나의 설법은 한참이나 남았지만
    아주 시간이 흐른후에는 수십가지 수백가지 버전으로 각자의 시각에서 변환하여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음양의 변화에 따라 지금 틀린 것이 그때는 맞을 수도 있고 지금 맞는 것이 그때는 틀리지만 재해석으로 인하여
    또 필요 할 수 있게 변환 되는 물과 바람처럼 그렇게 변하는 도가 되기를 바란다
    물론 너무 많은 갈래가 나오면 그것이 통일 되지 않아 무수한 싸움과 혼란이 생길 수 있겠지만 그때가 되면
    그 모든 갈래의 이론을 하나로 통일 하여 사람들을 수긍 시킬 수 있는 그 다음의 누군가가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마지막 성인이지만 또 새로운 것의 연결을 가져오는 시작의 성인이기도 하다
    다만 지금은 도에 있어서 무수히 변화를 하고 뻗어 나가야 하는 시기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이 또 영원한 고정을 말하지는 않는다 지금은 이래야 하고 미래는 또 그때 맞춰서 그래야 하는 시기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만물에 도가 있다 하였는데 이것은 오답을 기초로 고안해서 만든 도이다 정답이라 정하지 않았기에 시간과 위치와 인식의 변화가 발생하였을때 그것은
    무수히 변화할 수 있다

  • @worldpicnic
    @worldpicnic 3 місяці тому

    개에 불성이 있지만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말하는 불자는 옳습니까? 틀립니까? 질문 자체가 정오를 분별하는 분별하라는 무명 집착입니까, 아닙니까?
    언어로 설명으로 법문으로 논리로 강의로 다르마를 전하려는 건,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 집착이 아닐까요? 불교 관련 유튜브를 보면서, 무수무량 현학 현시 과시를 보면서, 설명하지 말고, 설명할 수도 없고, 설명하려 함도 집착이라는 일체무상 무득무설을 지키지 못 하는 현상이 잘 이해되지 않아 질문해도, 무반응. 그때만 무설인가요? 선정 평정심 중도는 말이 아니라 일상의 삶. 무상정등각은 살부살조 분상분경(생각도 경전도 태워버려라) 아닐까요? 헐! 몽둥이 찜질을 맞기 전에 차나 한 잔 마실까요?

  • @연꽃-j5w
    @연꽃-j5w 3 місяці тому

    잘난척은 원
    ㅉㅉㅉ

  • @김수희-x8y
    @김수희-x8y 3 місяці тому +1

    🙏🙏🙏

  • @전영아-g9r
    @전영아-g9r 2 місяці тому +1

    🙏🙏🙏

  • @전영아-g9r
    @전영아-g9r 24 дні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