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메시는 어느 정도는 같은 종목 안에서 같은 움직임을 하면서 다퉜으니까 적절한 예가 아니고 기성 스포츠에서 윌트 체임벌린이나 사이 영의 기록을 가지고 와서 현대의 선수와 비교하지 않는 것처럼 e스포츠라는 큰 카테고리만 같을 뿐이지 그것만 가지고 우열을 가리는 건 불가능하지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페이커에 임요환을 비비느냐고 이야기하지만 오히려 페이커가 더 위대한 선수가 돼버림으로써 임요환 말고는 반대편에 세워놓고 비교질 할 수 있는 선수가 앞으로는 점점 더 없게 될거야 시작을 함께 했고 아침마당에서 그 수모를 당해가면서 시장을 개척했다는 건 이 판이 망하는 순간까지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업적이니까
임요환님이 E스포츠를 개척했고 현재까지의 프로씬을 정립했다는건 엄연한 팩트입니다 하지만 오직 '프로게이머'로써의 기량과 영향력, 유명세와 글로벌적 인지도는 전세계 그 어느 프로게이머를 데리고 와도 페이커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두분 모두 T1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입니다
@@vdjuyhh7037 임요환을 아직도 페이커에 비빌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 게 아니라 페이커가 지금처럼 쌓아올린 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척점에 세우는 게 임요환인 이유는 임요환이 최강이라서가 아니라 시장을 개척하고 직접 일군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얘길 한 거임 페이커가 지금보다 수십배 수백배 더 위대해져도 e스포츠 바닥을 임요환이 만들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 요환이형도 최강은 아니었다는 말씀을 하신 거에 대해서 드리는 말씀이지 임요환에 이영호를 더한다고 해도 종합적인 측면에서는 페이커에 비빌 수 있다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뭐 갈드컵을 열어서 조회수를 빨고싶은 맘은 이해를 하겠는데, 이거에 대한 결론은 진작에 났잖아? 임요환은 한국 프로게이머의 시작, skt 게임단의 창단멤버로서 입지전적 인물이지. 단지 종목이 한국 한정인 스타, 그리고 짧은 전성기라 다른 e스포츠에 영향을 주지못하고 끝났어. 실제로 롤이 프로화됐을때 스타판 이하의 대우였으니까. 페이커가 '압도적 실력'으로 등장해서 국내를 재패하고 국제대회를 다 두들겨패서 우승하면서 그당시 롤 프로수준과는 너무 다른 수준을 보여주니까 그때부터 페이커의 몸값과 국제적 인지도가 치솟았지. 중요한건 이게 페이커나 국내 한정으로 끝난게 아니라 페이커를 밴치마킹하면서 다른 프로선수들의 실력과 감코진의 실력들도 급등하면서 다들 몸값이 치솟았어. 프로선수들 상당수가 자기가 이런 몸값을 받는 이유는 다 페이커 덕분이라고 말할 정도니까. 현재 롤은 하나의 '산업'으로 굳어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상황에 이르렀어. 버는 수익에 비해서 선수들의 연봉이 너무 치솟아서 구단이 힘들다곤 하지만 그건 과소비를 하고 신인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지않고 다양한 bm을 생각못한 구단의 잘못이지. 임요환이 한국 프로게이머의 시작을 연건 대단한 일이야. 근데 그건 시대의 흐름상 언젠가 누군가는 할 수 있는 일이였어. 페이커가 이룬 업적과 비교하는건 말이 안돼. 실제로 e스포츠의 시작은 스타보다 훨씬 앞선 1995년 퀘이크시리즈야. 그리고 1997년 12월 프로게이머란 직업이 생겨났고. 그때 가장 유명한게 바로 '데니스 퐁' 이야. 최초의 프로게이머지. 우리가 흔히쓰는 WASD를 최초로 쓰면서 pc조작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사람이자 자신의 아이디가 롤 챔피언 'Thresh'로 만들어진 사람이지. 비교를 할꺼면 차라리 진짜 e스포츠와 프로게이머를 만든 사람과 비교를 해야지.
임요한은 0에서 1을 만들었고 페이커는 1에서 100으로 만든거임 e스포츠의 최초의 관점에서 임요한 업적이 더 대단하다는 의견이 존재할순 있음 근데 페이커가 압도적으로 대단해보이는건 어쩔수 없음 페이커는 어찌보면 임요한이 은퇴시기 다왔을때 정말 말도안되는 저점떴고 그냥 끝났는데 페이커는 7년이 지나 다시 리핏 찍은게 말이 안됨 솔직히 페이커가 이벚에 월즈 리핏 못했어도 페이커가 더 대단해보이는건 어쩔수 없음
역대최고의 선수는 페이커임. 물론 임요환 선수가 대단하지않다는 아니지만 그때 당시의 스타인기를 생각하면 임요환mk2가 안나올거라 장담할수있음? 일말의 가능성이 있다 생각함. 그런데 페이커같은 독보적인 선수는 지금 생각해보면 나올거란 생각 없잖슴? 둘다 인성적으로 본받을만한 훌륭한 사람인데 임요환의 역할을 하는 사람은 언젠간 나왔을수 있다 생각되지만 페이커같은 선수는 나올거같다 생각이 안듦.
언제까지 과거미화 하면서 길 개척했다도르 하나만 따지냐 그냥 모든부분에서 페이커 업적이 압도적인데 이제 좀 인정할건 인정하자 길 개척도르가 중요했으면 펠레가 메시보다 위로 평가받았겠지 축구판도 메시 월드컵들고 압도적으로 메시가 펠레 넘었다는 의견이 많은데 유독 우리나라는 과거미화 하면서 옛날선수 올려쳐주는게 심함
당연히 비교가 어렵죠. 게임이 다르고 시대가 다르고 기술적 사회적 기반이 다른데요. 저도 페이커가 더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임요환이 없었다면 페이커가 티원이라는 팀에서 10여년간 이만큼의 업적을 이루기는 어렵지 않았을까요? 님같은 멍청한 분들은 댓글 못달게 하는 법같은걸 바라면 아무래도 안되겠죠? 자유민주주의와 기술의 발전에 감사하며 사시길
둘다 대단한대
아니 근데 Sk는 스타에선 임요환
롤에서는 페이커냐고 ㅋㅋㅋㅋㅋ 말이 안됌 그냥 Sk가 신기하고 대단하네 ㅋㅋㅋ
펠레 vs 메시라고 보면 됨
신기할 일은 아닌 게
그냥 e스포츠의 가능성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봤고 그에 걸맞는 투자를 했을 뿐이야
스타 때 그렇게 해놓은 게 있었기 때문에 롤팀 창단은 비교적 늦었는데도 이미 팀이 있는 선수들까지 찾아가서 테스트 봤던거지
됌 이라는 단어는 이세상에 존재하지않습니다
@@solhoon 존재하지 않습니다 띄어쓰기도 지켜주시길!
뭔가 임요환님 당연히 슈퍼스타긴 한데 홍진호님이라는 라이벌이 딱 떠오르는 느낌인데 (임진록)
페이커는 그냥 당시 가장 잘하는 선수가 라이벌이 되는 느낌이라 (계속 바뀜)
더 압도적이라는 느낌이 드는거 같음
요환선수는 당시 공군에서 팀 창설할 정도면 어쨌거나 그런 인식이니 사회 시스템의 변화를 가져온 역할은 무시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펠레 메시는 어느 정도는 같은 종목 안에서 같은 움직임을 하면서 다퉜으니까 적절한 예가 아니고
기성 스포츠에서 윌트 체임벌린이나 사이 영의 기록을 가지고 와서 현대의 선수와 비교하지 않는 것처럼
e스포츠라는 큰 카테고리만 같을 뿐이지 그것만 가지고 우열을 가리는 건 불가능하지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페이커에 임요환을 비비느냐고 이야기하지만 오히려
페이커가 더 위대한 선수가 돼버림으로써 임요환 말고는 반대편에 세워놓고 비교질 할 수 있는 선수가 앞으로는 점점 더 없게 될거야
시작을 함께 했고 아침마당에서 그 수모를 당해가면서 시장을 개척했다는 건
이 판이 망하는 순간까지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업적이니까
임요환의 선구자적 업적은 정말 존경받을만 하고 위대하지만
예전 어릴 때 페이커면 몰라도 지금 페이커는 실력, 업적, 영향력 면에서 이미 선수 그 이상 무언가라고 봐서
지금은 페이커라고 봅니다.
그리고 페이커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 이기도 하고..
임요환은 넓고 비옥한 토양
페이커는 거기서 핀 꽃들 중 가장 화려하고 예쁜 꽃
태클같아 미안하지만 임요환님은 토양 보다는 볼모지를 개간한 사람이고
페이커는 그 땅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 느낌이에욬ㅋㅋ
월즈 3회때 임요환이 우위였는데
5회찍고 나서는 걍 롱런이나 인지도나 넘어섰음
이제 페이커는 프로게이머의 틀로 묶어둘수없는 명사가 됐음
둘다 대단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냥 페이커 선수의 영향력이 말이 안돼 전무후무한 선수
를 둘다 배출해낸 SK T1 그저 GOAT
펠레 vs 메시라고 보면 됨
반가워요 잘 보고갑니다 ..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역사상 최대 고점은 페이커
길 뚫어 놓은게 임요환
어려운 문제
둘다 존경할만한 이스포츠계의 보물
임요환님이 E스포츠를 개척했고 현재까지의 프로씬을 정립했다는건 엄연한 팩트입니다 하지만 오직 '프로게이머'로써의 기량과 영향력, 유명세와 글로벌적 인지도는 전세계 그 어느 프로게이머를 데리고 와도 페이커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두분 모두 T1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입니다
죄송한데
요환이형이 스타판 최강은 아녔잖아요
페이커는 요환이형+이영호임
솔직히 비교불가라 생각해요 이젠
임요환의 상징성+스타성에
이영호의 커리어까지 한 인물이 가지고 있는게 페이커예요
페이커의 반대편에 임요환을 내세우는 이유는 시장을 개척한 사람이기 때문임
둘을 같은 이유로 GOAT로 논하는 건 아니야 그러니까 결론을 안 내고 계속 얘기할 수 있는거고
@ 무슨 말인지 아는데
그것도 어느정도지
축구에서 더이상 펠레가 아닌 메시를 얘기하듯
페이커가 요환이형의 위상이나 업적은 이미 아득히 뛰어넘었어요
해외에선 이스포츠 올타임 넘버원으로
페이커가 99프로 뽑힌지도 몇년됐구요
@@vdjuyhh7037 임요환을 아직도 페이커에 비빌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 게 아니라
페이커가 지금처럼 쌓아올린 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척점에 세우는 게 임요환인 이유는
임요환이 최강이라서가 아니라 시장을 개척하고 직접 일군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얘길 한 거임
페이커가 지금보다 수십배 수백배 더 위대해져도 e스포츠 바닥을 임요환이 만들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
요환이형도 최강은 아니었다는 말씀을 하신 거에 대해서 드리는 말씀이지
임요환에 이영호를 더한다고 해도 종합적인 측면에서는 페이커에 비빌 수 있다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펠레(임요환) vs 메시(페이커)라고 보면 됨
@@u.u.uuuu.u.u 넵 인정합니다 그부분은
저도 요환이형도 좋아합니다
요환이형 지표 쩌는것중 하나가 당시 팬클럽수 아닌가? 최고아이돌 동방신기 다음으로 2위였나
뭐 갈드컵을 열어서 조회수를 빨고싶은 맘은 이해를 하겠는데, 이거에 대한 결론은 진작에 났잖아? 임요환은 한국 프로게이머의 시작, skt 게임단의 창단멤버로서 입지전적 인물이지. 단지 종목이 한국 한정인 스타, 그리고 짧은 전성기라 다른 e스포츠에 영향을 주지못하고 끝났어. 실제로 롤이 프로화됐을때 스타판 이하의 대우였으니까. 페이커가 '압도적 실력'으로 등장해서 국내를 재패하고 국제대회를 다 두들겨패서 우승하면서 그당시 롤 프로수준과는 너무 다른 수준을 보여주니까 그때부터 페이커의 몸값과 국제적 인지도가 치솟았지. 중요한건 이게 페이커나 국내 한정으로 끝난게 아니라 페이커를 밴치마킹하면서 다른 프로선수들의 실력과 감코진의 실력들도 급등하면서 다들 몸값이 치솟았어. 프로선수들 상당수가 자기가 이런 몸값을 받는 이유는 다 페이커 덕분이라고 말할 정도니까. 현재 롤은 하나의 '산업'으로 굳어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상황에 이르렀어. 버는 수익에 비해서 선수들의 연봉이 너무 치솟아서 구단이 힘들다곤 하지만 그건 과소비를 하고 신인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지않고 다양한 bm을 생각못한 구단의 잘못이지. 임요환이 한국 프로게이머의 시작을 연건 대단한 일이야. 근데 그건 시대의 흐름상 언젠가 누군가는 할 수 있는 일이였어. 페이커가 이룬 업적과 비교하는건 말이 안돼. 실제로 e스포츠의 시작은 스타보다 훨씬 앞선 1995년 퀘이크시리즈야. 그리고 1997년 12월 프로게이머란 직업이 생겨났고. 그때 가장 유명한게 바로 '데니스 퐁' 이야. 최초의 프로게이머지. 우리가 흔히쓰는 WASD를 최초로 쓰면서 pc조작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사람이자 자신의 아이디가 롤 챔피언 'Thresh'로 만들어진 사람이지. 비교를 할꺼면 차라리 진짜 e스포츠와 프로게이머를 만든 사람과 비교를 해야지.
단순히 최고라거나 그런 우열만 가리기엔 당연히 페이커가 맞는데
임요환은 판의 설계자들 중 한 명이라 좀 위치가 다름
임요한은 0에서 1을 만들었고 페이커는 1에서 100으로 만든거임 e스포츠의 최초의 관점에서 임요한 업적이 더 대단하다는 의견이 존재할순 있음 근데 페이커가 압도적으로 대단해보이는건 어쩔수 없음 페이커는 어찌보면 임요한이 은퇴시기 다왔을때 정말 말도안되는 저점떴고 그냥 끝났는데 페이커는 7년이 지나 다시 리핏 찍은게 말이 안됨 솔직히 페이커가 이벚에 월즈 리핏 못했어도 페이커가 더 대단해보이는건 어쩔수 없음
솔직히 이제는 닥후라고 본다
초창기를 연 업적 대단하지 근데 5성장군은 이젠 좀 비비지마라 수준임 4성까지 어찌어찌 비슷하지?? 였는데 지금도 그런다면 진짜 말이 안됨
임요환은 군부대를 창설시켰는데?
그냥 태고와 최고
역대최고의 선수는 페이커임.
물론 임요환 선수가 대단하지않다는 아니지만 그때 당시의 스타인기를 생각하면 임요환mk2가 안나올거라 장담할수있음? 일말의 가능성이 있다 생각함.
그런데 페이커같은 독보적인 선수는 지금 생각해보면 나올거란 생각 없잖슴?
둘다 인성적으로 본받을만한 훌륭한 사람인데 임요환의 역할을 하는 사람은 언젠간 나왔을수 있다 생각되지만 페이커같은 선수는 나올거같다 생각이 안듦.
이건 이미 성회옹이 정의를 끝냈다 뿌리와 열매중 무엇이 더중요한지를 논하는 것은 의미가없다고 임요환이라는 뿌리를 토대로 이상혁이라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힌것일뿐 이둘중 누가 더 위대한지는 가릴 의미가없다
스타는 안봐서 몰랐는데 요환님이랑 플레이스타일도 닮았구나
1을 만든 사람 임요한 최정점을 찍은 사람 페이커 둘다 신임
근데 작년 페이커 우승한거보고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 이게 갈리면 억까인데 이제..
다 필요없고 SK가 찐이다
서태지냐 빅뱅이냐 따지는거나 비슷한 듯
각자가 그 시대에 최고고 뭔가 가치를 올리고 처음인것을 연 사람들인 거 가틈
최고의 선수를 따질꺼면 스타판에선 이영호가 비교 대상임.
임요환의 업적은 엄밀히 따지자면 우승 몇번 이런걸로 이룬게 아님.
근데 프로게이머중에 누가 저 바닥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냐하면 그건 임요환임.
페이커가 크라운 은퇴시킨거처럼 임효환도 누구 은퇴시킨적있나요?
상당히 어그로가 강한 제목이네요
시조와 신은 평가 당하지 않는다
임요환은 커리어로는 페이커에 비교불가임 이스포츠 개척한사람이라 비교될뿐 성적으로는 비교가 안됨 임요환+이영호+이제동 해야 커리어는 비교될까말까함 인품이나 영향력은 인정하지만 솔직히 커리어나 실력은 페이커가 압살임
커리어로는 진짜 비교가 안됨
애초에 커리어로 페이커에 비빌만한
프로게이머는 없어서 월즈 5 msi 2
Lck10 ewc 1 아시안게임 1 우승이 넘 많고
준우승 마저 겁나 많아서
요환형 미안해
이제는 페이커 같아
업적이 남달라 너무..
이제 심지수 캐스터님은 안 하시나요 ?
임요환 vs 페이커를 선수로서 비교하는걸 넘어 게임 외적인 업적을 가져와 비교하려는 사람이 많은것 같음.
페이커라 생각은 하지만
팀 선후배 사이라서.. 게다가 임요환은 만델라 같은 분이셔서 함부로평가하기엔 참 어렵습니다.
막상, 당사자들은 서로 인정하면서 좋은 평가를 하는반면
오히려 팬들이 개거품물고 달려드는 주제 ㅋㅋ
난 임요한... 애초에 무에서 유를 만든거니까... 임요한 아니었으면 T1이란 팀 자체가 없었겠지... 그리고 E-Sport 최초의 스폰이 붙은 팀이 T1이었으니...
언제까지 과거미화 하면서 길 개척했다도르 하나만 따지냐 그냥 모든부분에서 페이커 업적이 압도적인데 이제 좀 인정할건 인정하자 길 개척도르가 중요했으면 펠레가 메시보다 위로 평가받았겠지 축구판도 메시 월드컵들고 압도적으로 메시가 펠레 넘었다는 의견이 많은데 유독 우리나라는 과거미화 하면서 옛날선수 올려쳐주는게 심함
프로게임판에 대기업 스폰서를 끌어들있수 있었던게 임요환 덕분
선수의 위치와 가치로서는 페이커가 압승이지만 임요환이 없었으면 지금 페이커도 없는게 맞음
이게 비교가 되나 1년동안 정상에 있던 사람하고 10년동안 정상에 있는사람인데
당연히 비교가 어렵죠. 게임이 다르고 시대가 다르고 기술적 사회적 기반이 다른데요.
저도 페이커가 더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임요환이 없었다면 페이커가 티원이라는 팀에서 10여년간 이만큼의 업적을 이루기는 어렵지 않았을까요?
님같은 멍청한 분들은 댓글 못달게 하는 법같은걸 바라면 아무래도 안되겠죠? 자유민주주의와 기술의 발전에 감사하며 사시길
@@doyothang_ 저도 페이커가 더 대단한데??? 그러면서 이딴 댓글 다는 님이 더 멍청하지 않을까?ㅋㅋ 깔라면 걍 까던지 ㅋㅋ 나 임요환 팬인데 기분나빠요 이러던가 ㅋㅋ
님같은 멍청한 사람이 민주주의 찾는게 더 웃김여 ㅋㅋ
@@doyothang_ 멍청한건 님 댓글 아닐런지 ㅋㅋ 비교가 어렵다면서 비교하고있고 페이커가 더 대단한데 하면서 징징되는 있는 님이 더 멍청하지 않을까여?ㅋㅋ
요환 형님한테 죄송한데 이젠 페이커가 위같아요
먼 0에서1을 만들어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임요환이 e스포츠 만든줄 임요환은 롤로 따지면 딱 엠비션이랑 비교하면 맞음
뿌리와 꽃
1에서 2를 쌓아 3을 만드는것보다 0에서 1을 만드는게 더 어렵지않을까요?😮
메시보다 축구를 프로리그로 추진하고 탄생시킨사람이 축구goat임?
@@최지원-x1y 넌 입 다물고 있어라
0에서 3도 만들었을 분
이 논리가 3성일때도 4성일때도 적용됐음 언제까지 시작이 최고다임?? 5성이면 이젠 못비비지 않나??
단순 업적자체는 페이커가 압도적이지
근데 임요환은 자기 몸을 불살라서 터를 가꾼거라
비교하기 어럽다..
페이커는 1을 100으로 만든 사람이고
임요환은 0에서 1을 만든 사람이죠.
시장의 규모나 종목에서의 위상에선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페이커가 높지만
개인적으론 0에서 1을 만든 업적을 좀더 높게 칩니다.
근데 임요한은 스타 goat라고도 안불려서 애초에 성립불가임
솔직히 비교할거면 이영호랑 비교해야지 커리어나 스1에서 가장 잘했던건 이영호니까 코안논란이던 뭐던
임요환 = 스타크래프트의 고트
페이커 = e스포츠의 고트
비교불가임.
반박시 니말이 맞음.
어 니말틀림
임요환은 스타고트가 아님
임요환이 스타 고트라하내 ㅋㅋㅋㅋ어이가없내 그냥 스타성있던 스타프로게이머
@@덩얼-d1z 그럼 스타 고트는 누구?
@ 스타 고트는 누구?
비교할걸비교를해라
당연히 페이커지....e스포츠 브랜드가치 최고 롤의 아이콘
그 e스포츠 판을 키운게 임요환
메시vs펠레 라고본다..! 레전드of레전드of레전드를 왜 굳이 우열을 가리려고 하는지😅
@@kisha5097 비유 정확히 하셨네.
딱 펠레 vs 메시라서 누가 더 낫다라고 말 못 함
@@kisha5097솔직히 페이커 팬이볼때 업적자체는 페이커가 압도적임.
근데 임요환은 자기 돈 다버려서 후배들을 위했다는게 감히 평가하기어려운 사람이라는게있죠..
딱봐도 초딩
세월이 흐르면서 걍 신격화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네
뭔 ㅆ E스포츠를 만들었다까지 나오네 이젠
솔직히 닥후임
이 주제는 메시와 펠레를 비교하는 격
개 어그로도 아니고…
어차피 둘다 t1 ㅋㅋㅋㅋㅋ
류제홍은 왜 빼요???
이제 옵치고트 라인에도 빠지는데 못 끼죠
오버워치가 롤,스타에 비빌만한 게임규모는 아니지..
류제홍이 왜 나오냐ㅋㅋ 류제홍은 클템,매드라이프부터 이기고와야 될거 같은데
나도 류제홍 좋아하고 그때 옵치 경기 다 챙겨봤지만 임요환 페이커 이야기하는데 낄 정도는 아니라보는데... 😂
이건 류제홍 안티팬 아니냐?
임요환아니었으면 이렇게 크기가 어려웠음
임요환은 선구자 이미지지 스타판에서도 역대최고의 선수가 아닌데 예시가 잘못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