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십니까'를 만났을때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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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낯선 사람이 다가와 내게 말을 건다. "저기요..." 혹시 이것은 말로만 듣던 헌팅?! 기대에 부풀어 돌아보았는데 그거 전하고 있는 것은 사랑이 아닌 그의 믿음...! 내 눈빛, 인상, 기, 얼굴 어느 것 하나 섭섭하지 않게 특급칭찬을 날리면서 방긋방긋 웃으며 자꾸만 꼬셔댑니다. "도를 아십니까?" 갈 길도 멀고 바쁜데 자꾸만 이런 말을 걸 땐 짜증 지수가 올라가게 되죠. 이럴 때 유쾌하게 이겨내는 방법을 쉐어하우스가 알려드립니다.
    하우스메이트 : 채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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